앙굿따라니까야

전재성 역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 2018년 07월 05일 (1쇄 2018년 07월 01일)

책 소개

세계 최초 완전 복원 번역, 우리말 빠알리대장경 통합 개정판 [앙굿따라니까야].

작가정보

역주 전재성

1953년에 태어났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본 대학의 박사과정에서 인도학, 티베트학을 연구했다. 독일 본대학과 쾰른대의 동아시아 박물관 강사, 동국대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 충남대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불교의 초기경전을 번역하는 빠알리성전협회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1976년 10월 '대화'지에 '민중불교론'을 기고하여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씨알의 소리', '뿌리깊은 나무' 등에 민주화와 불교의 개혁에 관한 글을 계속 발표하였다. 옮긴 책으로 '인도사회와 신불교', '불타의 가르침', '힌두교의 그림언어' 등이, 지은 책으로 '거지성자'가 있다.

목차

•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기본정보

ISBN	978898996680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7월 05일 (1쇄 2018년 07월 01일)
쪽수	2779쪽
크기	170 * 249 * 52 mm / 147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bn******]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새기면서 보게되는 소중한 책과 만날 수 있게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차분하게 잘 읽어가면서 많은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ge********]

전재성 박사님의 번역이 좋습니다. 다만 성경책과 같이 되어 있어서 종이가 얇고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책들과 같이 양장으로 하시고 책을 두권으로 나누면 읽기 쉽겠습니다.

[im******]

굳지 가죽으로 겉표지를 안하고
책값을 저렴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i****]

내용 보다도, 인쇄 기술의 최고봉 입니다. 35미크론의 아주 얇은 종이에 인쇄가 되어 있으며, 2781페이지가 잘 제작되어 있습니다. 살짝 뒷 페이지가 비치는것은 있지만, 가독성을 방해할 정도는 아닙니다.지퍼는 책을 보는 데는 좀 불편이 뒤따릅니다만, 보관에는 장점이 있습니다.초기불전연구원의 앙굿따라니까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역시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것으로는 아주 컴팩트 합니다.경전을 직접 번역하신분이나,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성자-세인트-아라한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