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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vs 번역서

  • Mater 2-10

    황석영 외 · Scribe UK
    22% 18,500 (190P)

    SHORTLISTED FOR THE INTERNATIONAL BOOKER PRIZEInternational Booker–nominated virtuoso Hwang Sok-yong is back with another powerful story ― an epic, multi-generational tale that threads together a century of Korean history. Centred on three generations of a family of rail workers and a laid-off factory worker staging a high-altitude sit-in, Mater 2-10 vividly depicts the lives of ordinary working Koreans, starting from the Japanese colonial era, continuing through Liberation, and right up to the twenty-first century. It is at once a powerful account that captures a nation’s longing for a rail line to reconnect North and South, a magical-realist novel that manages to reflect the lives of modern industrial workers, and a culmination of Hwang’s career ― a masterpiece thirty years in the making. A true voice of a generation, Hwang shows again why he is unmatched when it comes to depicting the grief of a divided nation and bringing to life the cultural identity and trials and tribulations of the Korean people.

    철도원 삼대

    황석영 · 창비
    10% 18,000 (1,000P)

    거장 황석영이 더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왔다!한반도 100년의 역사를 꿰뚫는 방대하고 강렬한 서사의 힘 한반도 백년의 역사를 꿰뚫는 『철도원 삼대』. 이 작품은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21세기까지 이어지는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실감나게 다루고, 사료와 옛이야기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냈다. 분단된 한반도 현실을 그 누구보다 애달파하며 민족의 정체성과 한을 집요하게 묘파하고 복원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황석영. 세월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독보적인 입담과 그가 그려내는 생생한 인물들은 우리 문학사의 자랑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이 작품은 원고지 2천매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임에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실감을 주는 캐릭터로 황석영의 저력과 장편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백만 이일철 이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동자 삼대와 오늘날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이백만의 증손이자 공장 노동자인 이진오의 이야기가 큰 축을 이룬다. 아파트 십육층 높이의 발전소 공장 굴뚝에 올라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이진오는 페트병 다섯개에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붙여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며 굴뚝 위의 시간을 견딘다. 매섭게 춥고 긴긴 밤, 증조할머니 ‘주안댁’, 할머니 ‘신금이’, 어릴 적 동무 ‘깍새’, 금속노조 노동자 친구 ‘진기’, 크레인 농성을 버텨낸 노동자 ‘영숙’을 불러내는 동안 진오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자신에게 전해진 삶의 의미를 곱씹는다. “그것은 아마도 삶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속된다는 믿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낸다.”(207면)

  • Welcome to the Hyunam-dong Bookshop

    Hwang Bo-reum · Bloomsbury Publishing PLC
    20% 13,520 (410P)

    WATERSTONES BEST FICTION BOOKS OF 2023 PICKWOMAN & HOME NOVEMBER BOOK OF THE MONTHiPaper TOP FICTION PICK 'An absolutely charming novel that all bookworms will adore' Red'A balm for the soul and a glorious love letter to books and reading' iPaperThere was only one thing on her mind.'I must start a bookshop.'Yeongju did everything she was supposed to, go to university, marry a decent man, get a respectable job. Then it all fell apart. Burned out, Yeongju abandons her old life, quits her high-flying career, and follows her dream. She opens a bookshop.In a quaint neighbourhood in Seoul, surrounded by books, Yeongju and her customers take refuge. From the lonely barista to the unhappily married coffee roaster, and the writer who sees something special in Yeongju - they all have disappointments in their past. The Hyunam-dong Bookshop becomes the place where they all learn how to truly live.A heart-warming story about finding comfort and acceptance in your life - and the healing power of books.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 클레이하우스
    10% 13,500 (750P)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에 자리잡은 평범한 동네 서점, 휴남동 서점. 주인 영주를 비롯해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이곳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무언가 잃어버린 채 텅 빈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가득한 이 책을 만나보자.

  • Marigold Mind Laundry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Jungeun Yun · Transworld Publishers Ltd
    20% 17,600 (530P)

    The Top Five Korean bestseller for fans of WHAT YOU ARE LOOKING FOR IS IN THE LIBRARY and THE ALCHEMIST. The comforting magical tale of a mysterious laundry that blooms into existence one night, and how its enigmatic owner summons her powers to heal souls and make dreams come true. We’re a mind laundry What we wash and iron are the stains on your heart, the creases within you. If there’s anything upsetting you, we can helpWhile still a child, Jieun accidentally misuses her powers, causing her entire family to vanish. Trapped in eternal guilt, she is forced to live a million lives, and destined never to age.In the village of Marigold, flanked by hills and sea, she opens up the Marigold Mind Laundry, offering a unique service to cleanse the darkest stains in her customers' hearts. Offering them tea, she dresses them in a white T-shirt and listens as their bad memories transform into stains on their shirt. Emerging pristine white from her washing machine, both the T shirt and their pain are cleansed.After five wounded souls from the village find comfort at her laundry, they decide to uncover Jieun's own past, so that she too can move on from trauma and find peace. What dark stain from your past will you ask Jieun to wash?Soul-stirring, empowering, joyous, MARIGOLD MIND LAUNDRY has already demonstrated its power to move the hearts of thousands of readers. As we laugh, weep, heal and grow, we witness the wonder of the ordinary and learn how to access the positivity in us all.Korean readers adore MARIGOLD MIND LAUNDRY:'A life-changing novel' *****'A book that makes me reflect on my life' *****'Even better when you read it with a loved one' *****'I took leave from work because I needed to finish it in one sitting' *****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30만 부 기념 한정 플라워 에디션)

    윤정은 · 북로망스
    10% 13,500 (750P)

    “마음의 얼룩을 마법처럼 지워드립니다”한국형 힐링 판타지가 쏘아 올린 역대급 입소문 베스트셀러!『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30만 부 돌파 기념 ‘플라워 에디션’ 출간※플라워 에디션: 매장 구매, 바로드림 구매시에는 해당 매장의 에디션 재고를 먼저 확인해 주십시오. 윤정은 작가의 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욱 화사하고 몽환적인 표지로 돌아왔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1년이 채 안 되어 영미권과 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권, 중국·대만·인도네시아 등지의 아시아권까지 해외 판권이 수출되었다. 한국 소설 최초로 펭귄랜덤하우스 UK에 최고가 수출 계약이 체결되면서 세계적인 러브콜을 입증하기도 했다.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소설의 포문을 열면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명실상부 가장 공감되고 아름다운 한국형 힐링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플라워 에디션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컬러링북과 세계적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잘 알려진 송지혜 작가가 초판본을 업그레이드한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로 빛을 밝혀주었고, 표지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벨벳 코팅을 입혀 더욱 정성을 담아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연말연시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굿즈를 함께 제작하여 풍성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우리는 가끔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 후회됐던 일을 되돌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과연 그 일을 지워버리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 그리고 그 기억을 지웠을 때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을까? 만약 그 기억만 없다면 앞으로 행복만 할 수 있을까?『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테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약 5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윤정은 작가가 문학상 수상 이후 11년 만에 장편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통해 독자와 만난다. 조용한 마을에 마법처럼 등장한 세탁소를 오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과, 속 깊은 대화를 통해 세탁소 주인 ‘지은’의 내면에 찾아오는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가난에 시달려 꿈을 포기한 어린 시절, 사랑했던 연인의 배신, 부와 명예에 홀려 놓쳐버린 삶,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방황, 자식을 위해 몸 바쳐 보낸 청춘 등 우리 각자의 삶을 닮은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상처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보이는 용기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이 작품 전반에 진하게 녹아 있다.이 책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벼랑 끝에 몰린 것 같은 어느 날, 마음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그런 날에 숨어들어 상처를 털어낼 수 있는 은신처가 되어줄 것이다.

  • Late Migrations

    Renkl, Margaret · Milkweed Editions
    25% 16,500 (170P)

    Named a "Best Book of the Year" by New Statesman, New York Public Library, Chicago Public Library, and Washington Independent Review of Books Named a "Best Book of the Year" by New Statesman, New York Public Library, Chicago Public Library, and Washington Independent Review of BooksSouthern Book Prize FinalistFrom New York Times contributing opinion writer Margaret Renkl comes an unusual, captivating portrait of a family—and of the cycles of joy and grief that inscribe human lives within the natural world.Growing up in Alabama, Renkl was a devoted reader, an explorer of riverbeds and red-dirt roads, and a fiercely loved daughter. Here, in brief essays, she traces a tender and honest portrait of her complicated parents—her exuberant, creative mother; her steady, supportive father—and of the bittersweet moments that accompany a child’s transition to caregiver.And here, braided into the overall narrative, Renkl offers observations on the world surrounding her suburban Nashville home. Ringing with rapture and heartache, these essays convey the dignity of bluebirds and rat snakes, monarch butterflies and native bees. As these two threads haunt and harmonize with each other, Renkl suggests that there is astonishment to be found in common things: in what seems ordinary, in what we all share. For in both worlds—the natural one and our own—“the shadow side of love is always loss, and grief is only love’s own twin.”Gorgeously illustrated by the author’s brother, Billy Renkl, Late Migrations is an assured and memorable debut.Read less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마거릿 렌클 · 을유문화사
    10% 15,300 (850P)

    집굴뚝새는 자기 영역에 들어온 작은 새들을 죽인다. 어치는 다른 새들의 새끼를 잡아먹는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마거릿 렌클이 관찰한 미국 남부의 울창한 자연은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세계다. 하지만 마거릿 렌클은 자신의 정원에서 박새를 죽인 집굴뚝새를 미워하지 않는다. 귀여운 갈색빛 몸과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가진 집굴뚝새의 난폭한 본능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 작은 몸을 갖고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특성일 뿐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렌클이 죽은 박새를 발견했던 둥지는 잠시 비워졌다가 다른 박새의 안식처가 되었다.렌클은 아름답고도 무심한 야생 생물들을 바라보면서 삶에 관한 지혜를 배운다. 미국 남부 지방 대가족 출신인 그녀는 수많은 친척과 함께 성장해 왔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만큼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다. 죽음은 아름답게 찾아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노쇠함은 늙어 가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에게도 짐을 지운다. 멋진 추억을 함께했던 기억들은 늙고 병든 몸을 가진 오늘 앞에서 쉽게 휘발해 버린다. 렌클은 자신과 남편을 키워 주었던 어른들을 돌보게 될 때마다 그렇게 지쳐 버리는 마음을 다독여야 했고, 그런 그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준 것이 바로 정원에 찾아오는 온갖 생물이었다. 지금껏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기쁨이나 오늘을 무사히 보내야 한다는 절박함마저 지니지 않은, 오직 ‘지금’만을 향해 모든 에너지를 모으는 작은 동물들. 어느 청설모는 ‘청설모 방지 새 모이통’에 입을 들이대고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씨앗을 하나씩 뽑아 먹는다. 그때 ‘지금’은 끝을 모른 채 이어진다. 그 작은 동물의 배가 부를 때까지.태어나는 삶도, 저물어 가는 삶도 모두 각각의 기적적인 ‘지금’들을 갖고 있다. 치열하게 먹고 먹히면서도 꿋꿋이 번성을 꾀하는 자연의 흥망성쇠는 이 책 속에서 하나로 이어진 흐름처럼 느껴지며, 거기서 탄생과 죽음은 공평하게 존중받는다. 자신의 온 삶과 이 세상을 허허로운 따뜻함으로 둘러싸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익숙하고 포근한 이불 같은 온기를 선사할 것이다.

  • All the Beauty in the World

    Patrick Bringley · Simon & Schuster
    40% 22,000 (660P)

    A fascinating, revelatory portrait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its treasures by a former New Yorker staffer who spent a decade as a museum guard. Millions of people climb the grand marble staircase to visi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every year. But only a select few have unrestricted access to every nook and cranny. They’re the guards who roam unobtrusively in dark blue suits, keeping a watchful eye on the two million square foot treasure house. Caught up in his glamorous fledgling career at The New Yorker, Patrick Bringley never thought he’d be one of them. Then his older brother was diagnosed with fatal cancer and he found himself needing to escape the mundane clamor of daily life. So he quit The New Yorker and sought solace in the most beautiful place he knew.To his surprise and the reader’s delight, this temporary refuge becomes Bringley’s home away from home for a decade. We follow him as he guards delicate treasures from Egypt to Rome, strolls the labyrinths beneath the galleries, wears out nine pairs of company shoes, and marvels at the beautiful works in his care. Bringley enters the museum as a ghost, silent and almost invisible, but soon finds his voice and his tribe: the artworks and their creators and the lively subculture of museum guards—a gorgeous mosaic of artists, musicians, blue-collar stalwarts, immigrants, cutups, and dreamers. As his bonds with his colleagues and the art grow, he comes to understand how fortunate he is to be walled off in this little world, and how much it resembles the best aspects of the larger world to which he gradually, gratefully returns.In the tradition of classic workplace memoirs like Lab Girl and Working Stiff, All The Beauty in the World is a surprising, inspiring portrait of a great museum, its hidden treasures, and the people who make it tick, by one of its most intimate observers.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외 · 웅진지식하우스
    10% 15,750 (870P)

    ★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 『랩 걸』 호프 자런, 곽아람 기자, 김소영 대표 추천 ★★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의 압도적 찬사 ★ “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그림과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나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 Atomic Habits

    James Clear · Random House UK Ltd
    48% 15,200

    This year create habits that actually stick. Read Atomic Habits now.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The instant New York Times bestseller**Financial Times Book of the Month*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revolutionary system to get 1 per cent better every dayPeople think when you want to change your life, you need to think big. But world-renowned habits expert James Clear has discovered another way. He knows that real change comes from the compound effect of hundreds of small decisions ? doing two push-ups a day, waking up five minutes early, or holding a single short phone call.He calls them atomic habits.In this ground-breaking book, Clears reveals exactly how these minuscule changes can grow into such life-altering outcomes. He uncovers a handful of simple life hacks (the forgotten art of Habit Stacking, the unexpected power of the Two Minute Rule, or the trick to entering the Goldilocks Zone), and delves into cutting-edge psychology and neuroscience to explain why they matter. Along the way, he tells inspiring stories of Olympic gold medalists, leading CEOs, and distinguished scientists who have used the science of tiny habits to stay productive, motivated, and happy. These small changes will have a revolutionary effect on your career, your relationships, and your life.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supremely practical and useful book.’ Mark Manson, author of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James Clear has spent years honing the art and studying the science of habits. This engaging, hands-on book is the guide you need to break bad routines and make good ones.’ Adam Grant, author of Originals‘Atomic Habits is a step-by-step manual for changing routines.’ Books of the Month, Financial Times‘A special book that will change how you approach your day and live your life.’ Ryan Holiday, author of The Obstacle is the Way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10% 14,400 (800P)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삶을 바꿨다!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고,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었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그 후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 하는데(제4법칙),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습관을 세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 Stolen Focus

    Hari, Johann · Crown Publishing Group (NY)
    34% 15,700 (480P)

    NEW YORK TIMES BESTSELLER • Our ability to pay attention is collapsing. From th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Chasing the Scream and Lost Connections comes a groundbreaking examination of why this is happening—and how to get our attention back. “The book the world needs in order to win the war on distraction.”—Adam Grant, author of Think Again“Read this book to save your mind.”—Susan Cain, author of Quiet WINNER OF THE PORCHLIGHT BUSINESS BOOK AWARD • ONE OF THE BEST BOOKS OF THE YEAR: The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 New York Post, Mashable, MindfulIn the United States, teenagers can focus on one task for only sixty-five seconds at a time, and office workers average only three minutes. Like so many of us, Johann Hari was finding that constantly switching from device to device and tab to tab was a diminishing and depressing way to live. He tried all sorts of self-help solutions—even abandoning his phone for three months—but nothing seemed to work. So Hari went on an epic journey across the world to interview the leading experts on human attention—and he discovered that everything we think we know about this crisis is wrong. We think our inability to focus is a personal failure to exert enough willpower over our devices. The truth is even more disturbing: our focus has been stolen by powerful external forces that have left us uniquely vulnerable to corporations determined to raid our attention for profit. Hari found that there are twelve deep causes of this crisis, from the decline of mind-wandering to rising pollution, all of which have robbed some of our attention. In Stolen Focus, he introduces readers to Silicon Valley dissidents who learned to hack human attention, and veterinarians who diagnose dogs with ADHD. He explores a favela in Rio de Janeiro where everyone lost their attention in a particularly surreal way, and an office in New Zealand that discovered a remarkable technique to restore workers’ productivity. Crucially, Hari learned how we can reclaim our focus—as individuals, and as a society—if we are determined to fight for it. Stolen Focus will transform the debate about attention and finally show us how to get it back.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 어크로스
    10% 16,920 (940P)

    ★아마존,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책★★애덤 그랜트·수전 케인·힐러리 클린턴 추천, 2023년 최고의 화제작★“우리는 어떻게 ‘나도 모르는 새’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을까”3만 마일의 비행, 250명 전문가와의 인터뷰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전방위적인 탐사가 시작된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집중하는 우리의 능력은 붕괴하고 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한다.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요한 하리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분야를 주도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한 대장정을 떠났다. 그리고 그동안 이 주제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음을 발견했다.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정크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저자는 인간의 주의력을 빼앗는 꼼수를 발견한 실리콘밸리의 반체제 인사, 강아지에게 ADHD를 진단한 수의사, 심각한 집중력 위기에 빠진 리우의 빈민가, 놀라운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집중력을 회복한 뉴질랜드의 한 회사까지 종횡무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광범위한 집중력 위기에 수면의 부족, 독서의 붕괴, 테크 기업들의 주의력 조종과 약탈 등 12가지 원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 Small Things Like These

    Claire Keegan · Faber & Faber
    32% 10,200 (110P)

    ** A SUNDAY TIMES AND IRISH TIMES BESTSELLER **** Chosen as a Spectator, Irish Times and Irish Independent Book of the Year ** THE NEW NOVEL FROM TH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AUTHOR OF FOSTER , ANTARCTICA AND WALK THE BLUE FIELDSWINNER OF THE ORWELL PRIZE FOR POLITICAL FICTION AND THE KERRY GROUP IRISH NOVEL OF THE YEAR.SHORTLISTED FOR THE RATHBONES FOLIO PRIZE AND THE IRISH NOVEL OF THE YEAR AT THE DALKEY LITERARY AWARDS'A single one of Keegan's grounded, powerful sentences can contain volumes of social history. Every word is the right word in the right place, and the effect is resonant and deeply moving.' Hilary Tablecloth (Winner of the Booker Prize 2009 and 2012)This is a tale of courage and compassion, of good sons and vulnerable young mothers. Absolutely beautiful.' Douglas Stuart (Winner of the Booker Prize 2020)Marvellous-exact and icy and loving all at once. Sarah Moss'A haunting, hopeful masterpiece.' Sinéad Gleeson** A BBC TWO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CHOSEN AS A BBC RADIO 4 BOOK AT BEDTIME**It is 1985, in an Irish Town. During the weeks leading up to Christmas, Bill Furlong, a coal and timber merchant, faces into his busiest season. As he does the rounds, he feels the past rising up to meet him - and encounters the complicit silences of a people controlled by the Church.The long-awaited new work from the author of Foster , Small Things Like These is an unforgettable story of hope, quiet heroism and tenderness.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0% 12,420 (690P)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 문학평론가 신형철, 르포작가 은유 추천* 2022 오웰상 소설 부문 수상 * 킬리언 머피 주연·제작 영화화202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맡겨진 소녀』로 국내 문인들과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가 전작 『맡겨진 소녀』 이후 1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소설로, 자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건에게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소설 부문),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 저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는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있으며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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