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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

생물학자와 불교학자의 7가지 대론
운주사 · 201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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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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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대론을 담은 『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 이 책은 날카롭게 펼쳐지는 유전학자와 불교학자의 폭넓은 논의를 다루고 있다. 불교에 조예가 깊은 과학자 사이토 나루야와 과학을 존모하는 불교학자 사사키 시즈카가 종교와 과학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차이점을 밝혀내고자 고심한 결과물이다. 자칫 대립 관계로 여겨지기 쉬운 ‘과학과 종교’의 진정한 관계성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 사이토 나루야는 1957년 생. 도쿄대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미국 텍사스 대학 휴스턴 캠퍼스 대학원 수료(Ph. D.). 현재 국립 유전학연구소 교수, 종합연구대학원 대학 유전학 전공 교수(겸임), 도쿄대 대학원 생물과학 전공교수(겸임). 저서에 『유전자는 35억년의 꿈을 꾼다』, 『게놈과 진화』, 『DNA로 본 일본인』, 『게놈 진화학 입문』, 『게놈 진화를 생각한다』, 편저에 『게놈은 여기까지 해명되었다』 등이 있다.

저자(글) 사사키 시즈카

저자 사사키 시즈카는 1956년 생. 교토대 공학부 공업화학과 및 교토대 문학부 철학과 불교학 전공 졸업. 교토대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불교학과 유학. 현재 하나조노 대학 교수. 문학박사. 저서에 『출가, 세속의 번뇌를 놓다』, 『인도 불교 변이론-어째서 불교는 다양화되었는가』, 『무소의 뿔들』, 『매일 매일이 바로 수행』, 번역서에 『대승불교 개론』 등이 있다.

번역 이성동

역자 이성동은 정신과 전문의, 명일M의원 원장. 옮긴 책으로 『스타벅스로 간 은둔형 외톨이』, 『달라이라마-마음이 뇌에게 묻다』, 『정신분석가-카렌호나이의 생애』, 『정신분열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육체의 문화사』, 『정신분열병의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다.

역자 박정원은 정신과 전문의, 명일M의원 원장. 옮긴 책으로 『스타벅스로 간 은둔형 외톨이』, 『달라이라마-마음이 뇌에게 묻다』, 『정신분석가-카렌호나이의 생애』, 『정신분열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육체의 문화사』, 『정신분열병의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5

    제1부
    *첫 번째 담론: 물질과 정신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17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 - 17
    기계론과 생기론 - 19
    유형물과 무형물 - 25
    마음과 육체 - 29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32
    석가는 윤회를 ‘고통’으로 여겼다 - 32
    윤회를 끝내는 방법 - 34
    구원자는 어디에도 없다 - 37
    현대에 되살아나는 석가의 불교 - 40

    *두 번째 담론: 의식과 무의식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45
    운동에도 의식이 존재한다 - 45
    의식의 다층성 - 48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 50
    자의식 - 52
    자기 언급 - 54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60
    아비달마에서 이야기하는 정신의 구조 - 60
    번뇌를 영원히 멸하는 방법 - 65
    유식에 담긴 무의식 이론 - 70

    *세 번째 담론: 생과 사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73
    다세포 생물인 우리의 생과 사 - 73
    생명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단세포 생물의 생과 사 - 76
    인간의 수와 지구의 유한성 - 78
    유전자의 생과 사 - 80
    생과 사의 경계선을 지우려 하는 현대 생물학 - 84
    무상관에 의한 생사의 상대화 - 85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88
    죽음에 대한 공포와 환생사상 - 88
    석가 불교의 특이한 점 - 91
    석가의 불교는 현대에도 유효한가 - 94
    석가의 불교를 현대에 되살리기 위해서는 - 97
    수행을 위한 조건 - 100
    가르침의 체현자 - 103

    *네 번째 담론: 과학과 종교의 절대적 존재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105
    시작을 찾아서 - 105
    신화 속의 절대적 존재 - 106
    물리학 속의 절대적 존재 - 109
    생물학 속의 절대적 존재 - 111
    수학이라는 절대적 존재 - 116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120
    대승과 소승의 두 분파 - 120
    반 바라문교로서의 불교 - 121
    절대자를 인정하지 않는 종교 - 124
    규율에 관하여 - 126
    순교에 관하여 - 132

    *다섯 번째 담론: 과학과 종교의 공통점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137
    생물학 연구와 신앙 - 137
    과학과 종교가 하나였던 시대 - 139
    진화라는 이질적인 현상 - 142
    진화론과 인텔리전트 디자인 - 144
    뇌과학과 불교 - 147
    자연과학으로서의 신비주의 - 148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152
    기원의 종교인 대승불교 - 152
    과학과 불교의 비교 - 154
    과학과 불교의 근본적인 차이점 - 158
    불교의 ‘활동력’ - 161

    *여섯 번째 담론: 과학과 종교의 미래

    생물학자의 관점 ------------ 사이토 나루야 - 167
    종교와 과학의 유형물?무형물?마음의 관계에 대한 시각 - 167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 168
    과학과 학문 - 174
    의사 과학이라는 이름의 종교 - 178
    종교의 미래 - 180
    새로운 신비주의의 구축을 위하여 - 182

    불교학자의 관점 ------------ 사사키 시즈카 - 184
    ‘불교를 알다’라는 말의 의미 - 184
    대승불교의 발생 원인 - 186
    현대 불교의 다양성 - 188
    ‘과학’과 ‘과학처럼 보이는 것’ - 191
    ‘과학의 잣대’로 살펴보는 종교 - 194

    제2부
    일곱 번째 담론: 과학과 종교

    I. 종교와 사회 - 201
    ◎종교가 사회에서 도태될 때 - 201
    ◎사회가 과학을 받아들이는 조건 - 203
    ◎스타워즈의 종교관 - 205
    ◎스즈키 다이세츠에 대하여 - 207
    ◎샐린저와 모옴 - 215

    II. 과학과 종교의 신비주의 - 218
    ◎범신론과 인도의 고대 종교 - 218
    ◎‘신비’의 의미 - 222
    ◎신비주의와 물리법칙 - 223
    ◎수학이라는 논리구조는 절대적인가 - 227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다 - 232

    III. 과학과 종교에서 볼 수 있는 성聖과 속俗 - 237
    ◎출가의 본질 - 237
    ◎사회가 과학자에게 바라는 것 - 239
    ◎절대신이 생기는 것은 필연 - 242
    ◎자연과학자의 성과 속 - 246
    ◎종교를 움직이는 시스템 - 248
    ◎자연과학을 보급하는 시스템 - 251

    IV. 동양인과 종교관 - 256
    ◎일본의 종교 수용의 특이성 - 256
    ◎일본인과 종교 - 260
    ◎종교와 남녀 차별 - 267

    V. 다양한 종교들 - 272
    ◎수행의 의미 - 272
    ◎이슬람교가 널리 퍼진 이유 - 276
    ◎불교가 받아들여진 경위 - 279
    ◎순교라는 종교행위 - 282
    ◎종교는 왜 사후세계를 인정하는가 - 284
    ◎석가가 윤회를 설한 이유 - 290
    ◎종교가 사회에 침투하는 조건 - 293
    ◎『일곱 가지 담론』을 끝맺으며 - 296

    맺음말 299

출판사 서평

과학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대론, 날카롭게 펼쳐지는 유전학자와 불교학자의
폭넓은 논의와 토론!


1
세계적으로 종교, 특히 기독교의 정체 및 하향세는 뚜렷한 것으로 보고된다. 그런데 한편으로 한국은 이런 경향성에서 예외적인 나라로 꼽힌다. 하지만 종교 자체에 대한 신뢰, 종교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던 종교와 신에 대해 비판적인 몇몇 책에 대한 관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흔히 과학과 종교는 대립관계로 생각하기 쉽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종교에 대한 의존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정말 그런가?
정말로 과학과 종교(불교)는 대립적인가? 과학적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종교에 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학과 종교(불교)는 어떤 점에서 다르고, 어떤 점에서 서로 통하는가? 과학과 종교는 물과 기름처럼 화합할 수 없는가? 과연 과학은 부흥하고 종교는 쇠퇴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서로 다른 입지점에 서 있는 두 학자의 통찰을 담고 있다.

2
종교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물론 세계의 수많은 종교를 다 섭렵하면 더하겠지만, 세계 주요 종교들의 특색만 보더라도 그렇다.
특히 불교는 여타의 다른 종교들과 현격하게 다른 특징을 보인다. 물론 불교 자체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다른 종교들과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분파들도 있지만, 적어도 석가불교 혹은 초기불교는 보통의 종교들과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진다.(저자는 대승불교는 이미 다른 종교들과 큰 차별성을 갖지 못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 책에서의 종교적 입장은, 엄밀하게는 불교, 그중에서도 석가불교(초기불교)의 관점을 중심으로 하면서 종교 일반을 넘나들고 있다.
대론을 벌이고 있는 두 저자는 각각 진화 유전학과 불교학을 전공한 학자로, 이들은 개인적으로 30년지기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이들이 각자 과학과 불교의 입장에서 ‘물질과 정신’, ‘의식과 무의식’, ‘생과 사’, ‘절대적 존재’, ‘과학과 종교의 공통점’, ‘과학과 종교의 미래’, ‘과학과 종교의 제문제’ 등의 주제를 가지고 담론을 벌이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두 가지 합리성, 즉 ‘사물에 대한 과학적 시각’과 ‘자신의 삶을 일관하는 철학’에 대한 성찰과 양자의 양립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전공과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의 배경이 다른 만큼 동일한 주제에 대한 접근의 차이도 그대로 드러난다. 그 일단을 보자.
우선 과학자인 사이토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당연히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다. 말할 것도 없이 어떤 절대적 존재 혹은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점에 있어서 일반적인 종교와는 더 이상 논의가 진행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 발전의 역사를 볼 때, 아이러니컬하게도 서양에서의 과학은 신의 섭리를 증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즉 물질 현상의 법칙에 대한 해명은 바로 그것에 깃든 신의 섭리, 신의 뜻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실제로 뉴턴은 신이 창조한 이 세계의 구조 해명을 과학의 진정한 사명으로 여겼다) 하지만 서양 과학이 기나긴 여정을 거쳐 도달한 결론은 ‘이 세계에 절대적이고 신비로운 존재는 없다. 물질이든 정신이든 이 세계의 모든 현상은 보편적인 법칙성에 따라 전개된다’라는 세계관이었다. 결국 동기 및 의도와는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하여 신과의 결별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불교학자인 사사키는 과학의 위와 같은 결론이 석가불교와 외견상 전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물질세계에도 정신세계에도 초월자인 존재는 존재하지 않으며(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절대적 존재를 인정한다), 모든 것은 인과의 법칙에 따라 굴러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불교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모든 신비적 존재를 배제하고 법칙성만으로 물질과 정신의 모든 세계를 동시에 분석하고 통합하고자 했던 합리적인 정신이 석가가 지향했던 길이었다.
이처럼 절대자(초월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법칙성으로 모든 현상을 이해하려고 한 점에서 과학과 불교는 공통점을 보이지만, 한편으로 과학이 물질에 관심을 가지는 반면 불교는 마음(정신세계)에 관심을 가지는 점이 다르다. 마음속 번뇌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불교에서는 당연히 자신의 정신, 마음을 어떻게 개조, 개량해 나갈 것인가(수행)가 가장 큰 관심이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 발달하고 있는 심리학 및 뇌과학 부문은 과학과 불교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과학은 법칙의 규명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반면(물론 그 법칙의 2차적, 3차적 활용은 과학 그 자체와는 다른 문제이다), 불교는 법칙의 규명을 바탕으로 해탈(영원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즉 과학이 아무리 물질세계의 구조를 해명한다 해도 그것은 단지 지적 호기심의 충족일 뿐 우리의 마음이 평안을 얻을 수 없는 반면, 불교는 마음의 법칙을 해명하고 그를 통해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이처럼 이 책은 몇 개의 담론을 중심으로 하여 과학과 불교의 관계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한편으로 각 주제에 대한 과학과 불교 두 영역 각각의 통찰임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본 ‘두 세계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교의 미래에 대하여 사이토 교수는 절대자에게 귀의하는 스타일의 종교(석가불교는 예외)는 과학과 거리가 멀고 비논리적일 수밖에 없으며, 결국 윤리와 도덕에 의존하여 그 미래가 불안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사사키 교수는 종교가 ‘과학과의 공존’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긴 하지만, 종교는 개개인이 자기 인생의 버팀목으로 삼고자 선택한 것인 만큼 비과학적이어도 상관없으며, 삶의 지주가 되어 주기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두 학자의 대론과 대담을 통해, 이 세계와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과학과 불교의 입장을 통찰하고, 양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7463017
발행(출시)일자 2012년 02월 17일
쪽수 303쪽
크기
148 * 210 * 30 mm / 516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生物學者と佛敎學者七つの對論/佐佐木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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