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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1-20권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20권
문학동네 · 2014년 01월 15일
8.4
10점 중 8.4점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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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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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1-20권 세트』는 김승옥의 대표중단편선《생명연습》부터 박민규의 소설《카스테라》까지 수록한 세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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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
생명연습 김승옥 2014.01.15 492 134 * 194 * 0 mm / 0g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2014.01.15 284 134 * 194 * 0 mm / 0g
대범한 밥상 박완서 2014.01.15 432 134 * 194 * 0 mm / 0g
공산토월 이문구 2014.01.15 572 134 * 194 * 0 mm / 0g
홍어 김주영 2014.01.15 320 135 * 195 * 0 mm / 0g
견습환자 최인호 2014.01.15 480 135 * 195 * 0 mm / 0g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2014.01.15 296 134 * 194 * 0 mm / 0g
연어 연어 이야기 안도현 2014.01.15 248 135 * 195 * 0 mm / 0g
외딴방 신경숙 2014.01.15 544 134 * 194 * 0 mm / 0g
왕을 찾아서 성석제 2014.01.15 404 134 * 194 * 0 mm / 0g
반달 윤대녕 2014.01.15 445 137 * 195 * 0 mm / 0g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2014.01.15 535 135 * 195 * 0 mm / 0g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2014.01.15 412 137 * 195 * 0 mm / 0g
칼의 노래 김훈 2014.01.15 397 137 * 195 * 0 mm / 0g
새의 선물 은희경 2014.01.15 501 137 * 195 * 0 mm / 0g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전경린 2014.01.15 353 137 * 195 * 0 mm / 0g
검은 꽃 김영하 2014.01.15 421 137 * 195 * 0 mm / 0g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2014.01.15 441 137 * 195 * 0 mm / 0g
고래 천명관 2014.01.15 563 137 * 195 * 0 mm / 0g
카스테라 박민규 2014.01.15 331 137 * 195 * 0 mm / 0g

작가정보

저자(글) 김승옥

김승옥

저자 김승옥은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전남 순천에서 성장했다. 4·19가 일어난 해인 1960년 서울대 불문과에 입학했고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생명연습」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김치수, 김현, 염무웅, 최하림, 서정인 등과 함께 동인지 『산문시대』를 발간하고 「건乾」 「환상수첩」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등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1965년 단편소설 「서울 1964년 겨울」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새로운 감수성의 탄생을 알렸으며, 1977년 단편소설 「서울의 달빛 0章」으로 “참신한 구어체 문장”을 통해 “현대의 도시문명 속에서 변질되어가는 인간관계를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해 처음으로 제정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학 재학중 한국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서울경제신문에 만화 〈파고다 영감〉을 연재해 문학뿐만 아니라 그림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선보였고, 「무진기행」을 영화 〈안개〉로 각색하는 한편, 김동인의 「감자」를 각색·연출하고 이어령의 「장군의 수염」을 각색하여 대종상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 다방면에 걸쳐 시대를 앞서나가는 재능을 발휘하였다. 1981년 종교생활에 몰두하면서 문학으로부터 멀어졌으나 감각적인 한글 문체를 통해 1960년대의 일상성을 복원해내면서 전후 문학의 한계를 극복한 작가로 현재까지 꾸준히 논의되고 있다. 1995년 그의 문학을 총결산하는 ‘김승옥 소설전집’(전5권)이 출간되었다.

저자(글) 황석영

황석영

저자 황석영은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1964년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따라 전국의 공사판을 떠돈다. 오징어잡이배, 빵공장 등에서 일하며 떠돌다가 승려가 되기 위해 입산, 행자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단편소설 「탑塔」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방북하여 귀국하지 못하고 베를린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했고, 1993년 귀국 후 방북 사건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1998년 사면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장편소설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손님』에서 황석영은 망자들이 가슴에 맺힌 한을 토해내는 ‘넋굿’ 형식을 빌려 과거 리얼리즘의 전면적이고도 풍부한 재구성을 보여주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등이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글) 박완서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1950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그해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1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1980년 단편소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을, 1981년 단편소설 「엄마의 말뚝2」로 이상문학상을, 1990년 장편소설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상과 이듬해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1993년 중앙문화대상을, 같은 해 단편소설 「꿈꾸는인큐베이터」로 현대문학상을, 1994년 단편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으로 동인문학상을, 1995년 단편소설 「환각의 나비」로 한무숙문학상을, 1997년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로 대산문학상을, 1999년 소설집 『너무도 쓸쓸한 당신』으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인촌상을, 2001년 단편소설 「그리움을 위하여」로 황순원문학상을, 2006년 호암상을, 2011년 금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저녁의 해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그 여자네 집』 『그리움을 위하여』,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살아 있는 날의 시작』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저자(글) 이문구

이문구

저자 이문구(1941~2003)는 194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재학 당시 김동리로부터 장차 한국소설의 대단한 스타일리스트가 될 것이라 극찬을 받았으며,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다갈라 불망비」(1963)와 「백결」(1966)이 추천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향년 63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질박한 토속성과 해학성이 담긴 독자적인 소설세계를 일구어냈다. 1972년 장편소설 『장한몽』으로 한국창작문학상을, 1978년 소설집 『우리 동네』로 한국문학작가상을, 1990년 요산문학상을, 1991년 단편소설 「장곡리 고욤나무」로 흙의 문예상을, 1991년 장편소설 『산 너머 남촌』으로 펜문학상을, 1992년 장편소설 『매월당 김시습』으로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다. 1993년 농민을 꾸준히 소설적으로 형상화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민문화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소설집 『유자소전』으로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 소설집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로 “그의 토속어는 표준어보다 더 강렬한 호소력과 보편적 감응력을 지닌 언어미학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90년대의 농촌 풍경과 사람살이를 날카로운 풍자와 풍성한 해학으로 핍진하게 그려낸 이 소설집은 한 세계를 꾸준히 천착해온 작가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수작이다. 200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2003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소설집 『이 풍진 세상을』 『해벽』 『관촌수필』 『우리 동네』 『유자소전』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장편소설 『장한몽』 『산 너머 남촌』 『매월당 김시습』 등이 있다. 문장으로 치면 ‘북의 홍명희, 남의 이문구’라 할 정도로 우리말 특유의 가락을 잘 살려낸 아름다운 문체를 통해 작가 자신이 체험한 농촌 현실과 농민 문제를 소설로 형상화하여 농민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 001 김승옥 대표중단편선 생명연습
    002 황석영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
    003 박완서 대표중단편선 대범한 밥상
    004 이문구 대표중단편선 공산토월
    005 김주영 장편소설 홍어
    006 최인호 대표중단편선 견습환자
    007 이승우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008 안도현 동화 연어·연어 이야기
    009 신경숙 장편소설 외딴방
    010 성석제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011 윤대녕 대표중단편선 반달
    012 김소진 대표중단편선 열린 사회와 그 적들
    013 김연수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014 김훈 장편소설 칼의 노래
    015 은희경 장편소설 새의 선물
    016 전경린 장편소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017 김영하 장편소설 검은 꽃
    018 박현욱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019 천명관 장편소설 고래
    020 박민규 소설 카스테라

출판사 서평

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 그 첫 스무 권을 선보인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한국문학전집을 새로 엮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앞으로 세대와 장르 등 범위를 확대하면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매개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
새롭게 꾸며진 이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통해, 우리는 한국 현대문학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발간에 부쳐
한국문학의 ‘새로운 20년’을 향하여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한다. 1993년 12월 출판사 간판을 내건 문학동네는 이듬해 창간한 계간 『문학동네』와 함께 지난 20년간 한국문학의 또다른 플랫폼이고자 했다. 특정 이념이나 편협한 논리를 넘어 다양한 문학적 입장들이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고자 했다. 특히 세기말 세기초에 출현하는 젊은 문학의 도전과 열정을 폭넓게 수용해 한국문학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했다. 돌아보면 세기말은 안팎으로 대전환기였다. 탈이념화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정보화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서로 뒤엉켰다. 포스트 시대의 복잡성은 광범위하고 급격했다. 오래된 편견과 억압이 무너지는가 싶더니 도처에 새로운 차이와 경계가 생겨났다. 개인과 사회를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내기 힘든 형국이었다. 많은 시대가 겹쳐 있었고, 많은 사회가 명멸했다. 과잉과 결핍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전 지구적 일극 체제를 강화했다.
지난 20년간 문학을 둘러싼 환경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새삼스럽지만,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한 선각이 말했듯이,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한국문학전집을 새로 엮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전집은 몇 가지 특징을 갖는다. 먼저, 한글세대가 펴내는 한국문학전집이라는 것이다. 문학동네는 전후 한글세대를 중심으로 1990년대 이후 한국문학의 주요 생태계를 형성해왔다. 이번 전집은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앞으로 세대와 장르 등 범위를 확대하면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해나가고자 한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두번째 특징은 이번 문학전집이 1990년대 이후 크게 달라진 문학 환경에 적극 대응해온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문학동네는 계간 『문학동네』의 풍성한 지면과 작가상, 소설상, 신인상, 대학소설상, 청소년문학상, 어린이문학상 등 다양한 발굴 채널을 통해 새로운 문학적 징후와 가능성을 실시간대로 포착하면서 문학의 영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 그래서 이번 전집을 21세기 한국문학의 집대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셋째, 이번 전집에는 듬직한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다. 김승옥, 박완서, 최인호, 김소진 등 작가별 문학전(선)집과 최근 100종을 돌파한 세계문학전집, 그리고 현재 16권까지 출간된 한국고전문학전집이 그것이다. 문학동네는 창립 초기부터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통상적으로 펴내는 작품집과 작가별 전(선)집과 함께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매개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
새로운 한국문학전집을 펴내면서 ‘문학동네 20년’이 문학동네 자신의 역량만으로 이루어졌다고 자부하려는 것은 아니다. 문인, 문단, 출판계, 독서계의 성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문학동네의 오늘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문학동네 성년식의 진정한 주인공은 문학인과 독자 여러분이어야 한다.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드린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는 한국문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국문학전집 1차분 20권을 선보인다. 문학동네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갈 한국문학전집과 함께, 그리고 문학인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20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편집위원
권희철 김홍중 남진우 류보선 서영채 신수정 신형철 이문재 차미령 황종연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23223
발행(출시)일자 2014년 01월 15일
쪽수 6200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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