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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아카이브 에디션)

박완서 장편소설
박완서 저자(글)
세계사 ·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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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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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목’에서 시작된 ‘박완서’라는 드넓은 문학의 숲
의미 있는 발자취를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한, 새 에디션!
영원한 현역 박완서 작가의 데뷔작, 『나목』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오래 간직하기 위한 ‘박완서 아카이브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박완서 아카이브 에디션으로 다시 새롭게 선보이는 『나목』은 박완서 작가의 40년 작품 활동의 근간이 되는 데뷔작이다. 6.25 전쟁 당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겨 있는 이 작품은 ‘사십 세에 썼지만 거의 이십 세 미만의 젊고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쓴 작가가 가장 사랑한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장편소설로 그의 발자취를 돌아볼 때 반드시 소개해야 할 대표 작품이다.

세계사는 박완서 작가의 소중한 유산을 다시금 독자와 나누기 위해 장정을 바꿔 새롭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박완서 아카이브 에디션은 시대와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박완서 문학이 한국의 고전(古典)으로서, 시간을 뛰어넘는 동시대성과 보편성을 확보한 유의미한 작품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세계사의 장기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라는 박완서 에세이 결정판 출간을 통해,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와 산문 본연의 매력을 소개해 독자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에서는 『나목』의 의의를 전하고,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편집, 장정, 디자인 전반을 고심했다. 표지만 보아도 작품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제목인 ‘나목(裸木)’의 의미와 특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저채도의 따뜻한 색감과 나뭇결 질감을 중심 모티브로, 후가공(음각)을 통한 나목 표현과 특수지를 활용하여 나무 질감을 구현함으로써 표지 전체에 ‘나목’의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표현되도록 했다. 그 밖에도 표지, 띠지, 가름끈을 감람색으로 통일하여 심미적 요소와 의미를 더했다. 감람색은 올리브 빛깔로서, 올리브(나무)의 오래된 역사ㆍ지속 가능한 생존력ㆍ인내의 힘ㆍ평화ㆍ희망이라는 상징성이 투영되어 전쟁의 상흔에도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멀지만 봄에의 믿음”을 간직한 채 의연히 겨울을 나는 ‘나목’에 의미를 더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완서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ㆍ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ㆍ산문집ㆍ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 ㆍ 작가의 말


    ㆍㆍ 나목


    ㆍㆍㆍ 작품해설
    전쟁상태적 신체의 탄생, 혹은 점령당한 영혼에 관한 보고서 _권명아(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교수)

    ㆍㆍㆍㆍ 헌사
    그 거대한 빛, 속삭임, 아우성 _김금희(소설가)
    멀고도 깊은 곳에서 _최은영(소설가)

추천사

  • 이십여 년 만에 『나목』을 다시 읽으면서 나는 이 소설의 뜨거움과 거침없음에 놀랐고, 이 작품이 오십여 년 전에 발표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작가에 의해 분명한 생명을 부여받은 작품은 결코 시간에 따라 낡거나 죽지 않는다는 것을 『나목』은 증명한다.
    1932년생 주인공의 복잡한 내면을 따라가는 동안 나는 그녀의 분노와 절망, 질긴 미움과 복수심, 우울과 죽음에 대한 끌림, 삶에 대한 미칠 듯한 갈망을 가슴으로 느꼈다. 끝이 없을 듯한 시대의 어두움과 뜨겁게 타오르는 인물의 대비가 두려울 정도로 강렬했다

  • 작가에게 어떤 작품은 인장처럼 남아 평생을 함께한다. 내게는 『나목』이 그런 작품이다. 한국 전쟁 시기의 스산한 서울, 완구점 좌판에서 “만화적인 얼굴”로 “무료하게” 서 있다 풀리는 태엽을 따라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는 『나목』 속 침팬지 인형은 소설이 무엇인지 채 알기도 전에 나를 사로잡았다. 조잡한 플라스틱 장난감에게서 잿빛 도시를 흔드는 ‘균열’을 발견해내는 것이 작가의 눈이라고 알려준 것이다.

책 속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견딜 수 없는 것은 그 회색빛 고집이었다. 마지못해 죽지 못해 살고 있노라는 생활 태도에서 추호도 물러서려 들지 않는 그 무섭도록 딴딴한 고집. 나의 내부에서 꿈틀대는, 사는 것을 재미나 하고픈, 다채로운 욕망들은 이 완강한 고집 앞에 지쳐가고 있었다.
(18쪽)


문득 나는 내가 전에 애송한 시의 구절을 생각해내려고 골몰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남의 흉내, 빌려온 느낌은 그것을 깨닫자 흥을 잃고 싱거워졌다. 그리고 가식 없는 나의 것만이 남았다. 그것은 무섭다는 생각과 춥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것만이 온전한 나의 것이었고 그 느낌들은 절실하고도 세찼다. 나는 어두운 길을 달음질치기 시작했다. ‘무섭다’를 거푸 뇌까리며 ‘무섭다’ ‘춥다’에 떠밀리듯이 달음질쳤다.
(33~34쪽)


피로와 상심이 짙게 밴 음성으로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난 뭐라고 대꾸하려다 말고 입을 다물었다. 그의 피곤과 상심은 남의 어설픈 헤아림이나 보살핌이 들어설 여지가 없는 어쩔 수 없는, 그만의 것 -체취 같은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북녘 하늘에서 포성이 은은히 울렸다. 두려움과 기대 같은 것으로 가슴이 울렁거려왔다.
나는 승전이고 휴전이고 간에 평화 같은 것은 믿지 않았다. 다만 전쟁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밀려가는 일만이 앞으로 수없이 되풀이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46쪽)


어느 틈에 내 옆자리로 옮겨 앉은 그녀는 내 등을 정답게 감싸며 바로 귓전에 따뜻한 입김으로 속삭였다. 들꽃과 갓난 야생동물을 합친 것 같은 그녀의 독특한 체취가 풍겨왔다. 그녀가 자신이 시궁창에서도 이처럼 향기롭다는 걸 모르다니 참 답답하다. 그녀가 서 있는 땅이 시궁창이라면 내가 서 있는 땅은 지독한 한발의 땅이다. 그렇지만 그 한발의 의미를 그녀에게 어떻게 설명한다? 차라리 영어로 시조를 해설하는 것이 수월할 것 같다.
남의 일로 힘들이고 난처해하기는 정말 싫었다. 나는 시치미를 떼기로 작정했다.
(164쪽)


나는 가만히 중얼거렸다. “당신의 부인은 참 아름답군요?” “그녀의 눈은 무슨 빛인가요?” “그녀의 머리색은요?” 다행히 그 말은 아주 작은 웅얼거림에 그쳤다. 아무리 작아도 내가 오늘 입 밖에 낸 최초의 우리말, 그러나 그것은 우리말이었을 뿐 결코 내 말은 아니었다. 나의 느낌, 내 의사가 담긴 내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았다. 말이 아니라 외침에라도 몸짓에라도 정말 나를 담고 싶었다.
(166쪽)


눈가의 눈물을 닦고 사람들이 흩어지고 새 사람이 오고 하는데 나는 그저 망연히 서 있었다. 머리가 텅 빈 채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문득 내가 쓰러지지도, 땅으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서 있을 수 있음은 누군가의 부축 때문인 것을 깨달았다. 그의 부축은 능숙하고 편안했다. 찬란한 빛처럼 어떤 예감이 왔다. 나는 돌아보지 않고 오래도록 그 예감만을 즐겼다.
(168~169쪽)


나는 그녀에게 맹렬한 적의를 느꼈다. 미움으로 가슴속의 온갖 것들이 사납게 꿈틀대더니, 드디어 미움이 팽팽하게 온몸에 충만했다. 나는 그녀에 대한 내 증오에 만족했다. 비로소 그녀에 대한 내
감정이 선명해진 셈이니까. 그리고 나는 남을 미워한다는 게 이다지도 흐뭇하고 기분 좋은 것인 줄을 처음 깨달았다.
(329쪽)


나는 내 허물을 딴 핑계들과 더불어 나누어 갖기를, 나아가서는 내가 지은 허물만큼 그동안 나도 충분히 괴로워했다고 믿고 싶었다. 우상 앞에서 한껏 우매하고 위축됐던 나는 진상 앞에서 좀 더 여
유 있고 교활했다. 나는 오빠들의 죽음에 나 말고 좀 더 딴 핑계를 대기로 했다. 그리고 나에겐 좀 더 관대하기로. 관대하다는 것은 얼마나 큰 미덕일까.
(331쪽)


그러나 보채지 않고 늠름하게, 여러 가지들이 빈틈없이 완전한 조화를 이룬 채 서 있는 나목, 그 옆을 지나는 춥디추운 김장철 여인들. 여인들의 눈앞엔 겨울이 있고, 나목에겐 아직 멀지만 봄에의 믿
음이 있다. 봄에의 믿음. 나목을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
(391쪽)

출판사 서평

스무 살, 순수하고 젊은 날의 황량한 기억
전쟁의 여운이 짙게 깔린 시대의 불안과 슬픔

여전히 우리 가슴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박완서’라는 드넓은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점에서 『나목』은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박완서 작가는 1970년 이 『나목』을 기점으로 40년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일상의 다채로운 풍경과 소박하고 단순하고 아름다운 작가의 삶이 짙게 묻어난 산문에서부터, 중일전쟁-2차 대전-6.25전쟁 등 그를 스쳐 간 어마어마한 문화의 부피가 묵직하게 새겨진 소설까지. 다사다난했던 시절을 삶의 언어로 명징하게,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나목』은 박완서 작가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으로, 작가가 가장 사랑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쟁과 시련의 상처라는 박완서 문학의 중요한 배경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1.4 후퇴 후, 암담하고 불안한 시기에 텅 빈 서울에 남겨진 사람들의 전쟁의 상흔과 사랑, 예술에 대한 진심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피엑스(PX, 군부대 기지 내 매점) 초상화부에 근무하는 스무 살 여성의 시각에서 담아낸 이 작품은, 실제 박완서 작가가 스무 살에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며 만난 박수근 화백을 떠올리며 쓴 소설이다. 소설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생에 대한 경의는, 잎을 떨구고 묵묵히 겨울을 이겨내는 ‘나목’의 상징성을 통해 희망과 치유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로 증폭되어 읽는 이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나목에겐 아직 멀지만 봄에의 믿음이 있다.
나무를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
- 『나목』에서

전쟁과 그 상흔은 한국 문학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지만 유독 박완서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그 시대와 인물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이야기들,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 세월을 꿰뚫고도 한없이 동시대적인 이유는, 그가 가진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삶에 대한 너른 통찰이 고스란히 이야기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박완서 문학은 그렇게 시간을 뛰어넘는 보편성으로 오늘 우리에게 또 한 번 진심으로 다가온다. 암담했던 시절의 상처와 그늘 속에서의 삶, 인물의 심리와 삶에 대한 태도, 자전적인 요소가 가득한 이 이야기를 통해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지, 작가의 마음과 시선을 생각하며 『나목』을 읽는다면, 그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3872390
발행(출시)일자 2024년 05월 21일
쪽수 420쪽
크기
146 * 213 * 27 mm / 68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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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배경인데 그냥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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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읽고 있어요. 음 시대가 많이
달라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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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박완서작가이지만 디자인에 홀리듯이 구매한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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