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롤라 하나 둘 셋 치즈
이 책의 총서 (295)
작가정보
로렌 차일드는 아이와 어른의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를 찾아 내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든다.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책들은 나오자마자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상도 두 번 받았다. 특히 음식의 놀라운 세계를 그려 낸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는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200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사자가 좋아!』, 1999년 스마티즈 북 동상을 받은 『내 이름은 클라리스』 등이 있다. 영국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아이들의 생각과 말투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유쾌한 글은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외에 『난 학교 가기 싫어』,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넌 어느 별에 살고 있니?』, 『클라리스 빈의 우승컵 구출 작전』 등을 지었다.
번역 김난령
기본정보
ISBN | 9788911027248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2월 25일 | ||
쪽수 | 30쪽 | ||
크기 |
220 * 240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국민서관 그림동화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Charlie and lola : say cheese/Child, Lauren |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좋아해요
잘읽어요
재밌어요
유익해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좋은 선택은 힘이 세!10% 15,300 원
-
달라서 멋져10% 15,300 원
-
더 놀고 싶은 걸 어떡해!10% 15,300 원
-
난 내가 너무 좋아10% 15,300 원
-
화가 나는 걸 어떡해!10% 15,300 원
오~~ 귀여운 롤라!!!
어린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동질감을 느끼며 읽고, 또 읽으며 즐거워하는 과정을 겪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들이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진짜로 단정하고 깔끔한 사진 한장을 원하는 롤라!! 큰욕심은 아닌것 같아요.
헌데 롤라~ 마지막까지 이 굳은 다짐을 잘 지켜 한장의 어여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롤라 사진을 본다면 다 이유가 있어 웃는 얼굴이 예쁜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치~~즈 하면서 웃는 귀여운 롤라!!
사진을 찍는 오늘 롤라는 제일 예쁜 치마랑, 제일 멋진 신발이랑, 롤라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핀까지 골라
예쁘게 단장하여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운동장에 물웅덩이가 아직 남아있었는지..... 빙둘러 잘 가던 우리의 롤라 잠깐 깜박하는 사이
아차!!!! 폭!! 교실안에 앉아 있는 롤라의 발은 어느새... ㅎㅎㅎㅎㅎ
그래도 롤라는 모르고 있네요 ^^
그리고 롤라는 점점 단정한 모습은 희미해집니다. 허나 롤라는 즐거워만 보여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침에 단체 사진을 찍는다기에 예쁜 넥타이에 멋진 신발까지 신겨보냈는데 오후에 돌아온 아이의 모습에서
넥타이는 온데간데 없고 누구 옷인지도 모를 옷을 빌려입고 온 아이...
일단 걱정이 되면서도 욱하는 맘이 생기지요^^
그렇게 주의를 주고 일러두어 보낸 하루였것만 아이는 유치원에서 마냥 즐거웠다고 말합니다
단정한 사진 한장을 원했던 것뿐인데 아이에게는 그것보다 순간순간 부딪히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했던
모양이지요. 허나 엄마의 마음은 또 그렇지 않지요 ^^
롤라를 보면 분명 롤라도 단정한 사진을 원하지요. 머리속 내내 사진에 대한 염려도 하지요.
그러나 받아온 사진은 ㅎㅎㅎㅎㅎㅎ
진흙탕에 빠진 신발을 신고 있어도 물감에 얼룩이 생긴 셔츠를 입고 있어도 환하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치~~즈, 김~~치 하며 웃는 미소가 가득한 사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