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하반야바라밀다경 3

양장본 Hardcover
혜안 · 2024년 06월 1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마하반야바라밀다경 3 대표 이미지
    마하반야바라밀다경 3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마하반야바라밀다경 3 사이즈 비교 160x231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7,800 42,000
적립/혜택
420P

기본적립

1% 적립 4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13(일)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승불교의 결정판인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
완전 국역 대장정의 세번 째 권!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경전은 「반야심경」과 「금강경」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경전 모두 반야부의 경전으로, 반야(般若)는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의 이치를 확실하게 꿰뚫어보는,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통용되는 지식과는 구별해 종교적이고 초월적인 지혜를 말한다. 대승불교의 보살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행의 수행법인 10바라밀 중에서, 반야바라밀은 다른 아홉 가지의 바라밀을 완성시키는 근거가 된다. 이 반야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이라고도 한다)인데, 이 경전의 범명(梵名)은 ‘Mahāprajñāpāramitā Sūtra’로 모두 600권으로 결집되었고, 여러 반야부의 경전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의 사상을 한자 260자로 짧게 요약한 경전이 바로 잘 알려진 「반야심경」이고, 제577권의 내용을 따로 편집한 경전이 「금강경」이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은 대략 AD.1~200년경에 성립되었다고 하며, 인도의 쿠샨 왕조시대에 남인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추정되고, 뒤에 북인도에서 대중화되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도 많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 경전의 번역 저본은 고려대장경에 수록된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으로 당(唐)의 삼장법사 현장(玄奘)이 방주(方州)의 옥화궁사(玉華宮寺)에서 659년 혹은 660년에 번역을 시작하여 663년에 번역한 경전으로, 당시까지 번역된 경전과 현장이 새롭게 번역한 경전들을 모두 함께 수록하고 있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의 결집은 4처(處) 16회(會)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회에서 제6회까지와 제15회는 왕사성의 영취산에서, 제7회에서 제9회까지와 제11회에서 제14회까지는 사위성의 기원정사에서, 제10회는 타화자재천 왕궁에서, 제16회는 왕사성의 죽림정사에서 이루어졌다. 이 경전은 「대반야경(大般若經)」,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 6백부반야(六百部般若)라고도 불린다. 600권의 390품이고 약 4백6십만자의 한자로 결집되어 있으므로 현재 전하는 경장과 율장 및 논장의 가운데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특히 제9회는 범어로 Vajracchedikāprajñāpāramitā sūtra, 제577권으로 결집되고 있는, 능단금강분(能斷金剛分)이다. 이역본으로 구마라집ㆍ보리유지ㆍ진제가 각각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과 현장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의정(義淨)이 번역한 「불설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이 있다.
중국에서 반야경의 유통은 동한(東漢)의 지루가참(支婁迦懺)이 「도행반야경(道行般若經)」 10권을 번역하였던 것이 최초의 사례이다. 이후 삼국시대 오(吳)나라 지겸(支謙)은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6권으로 중역(重譯)하여 완성하였으며, 축법호(竺法護)는 「광찬반야바라밀경(光贊般若波羅蜜經)」 10권을 번역하였고, 조위(曹魏)의 사문 주사행(朱士行)이 260년 우전국(于闐國)에서 이만송대품반야범본(二萬頌大品般若梵本)을 구하여 무라차(無羅叉)와 함께 「방광반야바라밀경(放光般若波羅蜜經)」 20권으로 번역하였으며, 구마라집(鳩摩羅什)은 404년 대품이만송(大品二萬頌)의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을 중역하였고, 408년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과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등을 역출(譯出)하였다. 특히 인도 용수보살의 「대지도론」은 이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을 주석한 것으로, 현재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100권만 남아 있다. 이 책은 소승불교의 교설을 인용하면서도 대승불교의 사상적 우위를 드러낸 것으로.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반야와 공(空) 사상을 강조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은 설법의 내용을 따라서 각각 다른 결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우 방대하였던 까닭으로 반야계통의 경전인 「소품반야경」, 「금강반야경」, 「반야심경」 등과 비교하면 많이 연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고려대장경의 처음에 이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을 배치하고 있는 것에서 볼 떄, 한국불교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의 사상적인 위치가 매우 중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하고도 방대한 「반야바라밀다경」을 왜 지금 현대의 한국어로 완역하고자 하는가?
역자 보운 스님은 “우리나라 사부대중들은 ‘반야’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일반 대중들도 이 단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반야가 무슨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고, 이 가르침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가의 관점에 대하여 깊이 논의하고 반야의 사상을 유통하는 사부대중은 매우 드물다.”면서 “법성(法性)을 찾아가는 수행의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논장과 율장을 번역하였고 의궤를 찬집하면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으나, 출가하면서 아스라이 발원하였던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을 번역하겠다는 발원은 지금 생(生)의 과업으로 남아있다.”고 완역의 대장정에 용맹정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10)

작가정보

번역 삼장법사 현장

漢譯|현장(玄奘)
중국 당나라 사문으로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구씨현(緱氏縣)에서 출생하였고, 속성은 진씨(陳氏), 이름은 위(褘)이다. 10세에 낙양 정토사(淨土寺)에 귀의하였고, 경(經)ㆍ율(律)ㆍ논(論) 삼장(三藏)에 밝아서 삼장법사라고 불린다. 627년 인도로 구법을 떠나서 나란다사(那爛陀寺)에 들어가 계현(戒賢)에게 수학하였다. 641년 520질 657부(部)에 달하는 불경들을 가지고 귀국길에 올라 645년 정월 장안으로 돌아왔으며, 인도 여행기인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12권을 저술하였다. 번역한 삼장으로는 경장인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600권, 율장인 「보살계본(菩薩戒本)」 2권, 논장인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100권,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200권 등이 있다. 번역한 경전은 76부 1,347권에 이르고 매우 중요한 대승불교 경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문장과 단어에 충실하여 문장의 우아함은 부족하더라도 어휘의 정확도는 매우 진전되었다. 구마라집 등의 구역(舊譯)과 차별을 보여주고 있어 신역(新譯)이라 불리고 있다.

번역 석보운

國譯|釋 普雲(宋法燁)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에서 출가하였고, 문학박사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계율)이고, 죽림불교문화연구원에서 연구와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논저|논문으로 「통합종단 이후 불교의례의 변천과 향후 과제」 등 다수. 저술로 「신편 승가의범」, 「승가의궤」가 있으며, 번역서로 「마하반야바라밀다경 1ㆍ2ㆍ3」, 「팔리율」(ⅠㆍⅡㆍⅢㆍⅣㆍⅤ), 「마하승기율」(상ㆍ중ㆍ하), 「십송율」(상ㆍ중ㆍ하), 「보살계본소」,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상ㆍ하),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상ㆍ하), 「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비나야」, 「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 외」, 「안락집」 등이 있다.

목차

  • 역자의 말

    해제(解題)

    초분初分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1권
    16. 찬대승품(讚大乘品)(6)
    17. 수순품(隨順品)
    18. 무소득품(無所得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2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3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4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5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5)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6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6)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7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7)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8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8)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69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9)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0권
    18. 무소득품(無所得品)(10)
    19. 관행품(觀行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1권
    19. 관행품(觀行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2권
    19. 관행품(觀行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3권
    19. 관행품(觀行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4권
    19. 관행품(觀行品)(5)
    20. 무생품(無生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5권
    20. 무생품(無生品)(2)
    21. 정도품(淨道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6권
    21. 정도품(淨道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7권
    22. 천제품(天帝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8권
    22. 천제품(天帝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79권
    22. 천제품(天帝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0권
    22. 천제품(天帝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1권
    22. 천제품(天帝品)(5)
    23. 제천자품(諸天子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2권
    23. 제천자품(諸天子品)(2)
    24. 수교품(受敎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3권
    24. 수교품(受敎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4권
    24. 수교품(受敎品)(3)
    25. 산화품(散花品)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5권
    26. 학반야품(學般若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6권
    26. 학반야품(學般若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7권
    26. 학반야품(學般若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8권
    26. 학반야품(學般若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89권
    26. 학반야품(學般若品)(5)
    27. 구반야품(求般若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90권
    27. 구반야품(求般若品)(2)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4947238
발행(출시)일자 2024년 06월 10일
쪽수 648쪽
크기
160 * 231 * 39 mm / 115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삶의 실력, 장자
이벤트
  • 교보 오리지널 오디오북 할인
  • 소설 할인 스테이션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