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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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55년 11월 11일 출생했으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1978년, 1980년, 1983년)학위를 받음. 거사호(居士號)는 법경(法境), 헌호(軒號)는 무난헌(無難軒). 경력으로는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역임. 미국 뉴욕 주립대(스토니 브룩) 연구원, 서강대 물리학과 학과장, 서강대 기초과학연구소 소장, 배재대 국내교류 교수, 한국과학재단 수리과학분야 비상임전문분과위원, 서강대 자연과학부 학장, 서강대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국외학술지에 152편, 국내학술지에 27편의 연구논문 게재, 박사 13인 배출하였다. 저서로는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가 있다.
저자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는 중국 남송 시대 항주(杭州)에서 출생. 임제종 양기파의 월림사관(月林師觀) 선사 문하에서 조주무자(趙州無字) 공안을 6년간 참구, 점심공양을 알리는 북소리를 듣고 문성오도(聞聲悟道). 스승 입적(1217년)후 35세 되던 때 호주(湖州) 보인선사(報因禪寺)에 입원(入院)하여 전법의 길로 들어섰으며, 제자들의 개성에 맞는 공안을 3∼4개씩 부여해 점검하고 이끌어주는 십여 년의 입실점검 체험을 바탕으로 노사(老師)로서의 기량이 원숙기에 접어든 46세 때 동가(東嘉)의 용상사(龍翔寺)에서 선종 최후의 공안집인 <무문관> 저술.
목차
- 들어가는 글
습암의 서문〔習菴序文
혜개의 표문〔慧開表文〕
혜개의 자서〔慧開自序〕
제1칙 조주와 개〔趙州狗子〕
제2칙 백장과 들여우〔百丈野狐〕
제3칙 구지, 손가락을 세우다〔俱 指〕
제4칙 달마는 수염이 없네〔胡子無鬚〕
제5칙 향엄의 상수 이야기〔香嚴上樹〕
제6칙 세존, 꽃을 들다〔世尊拈花〕
제7칙 조주의 발우 씻기〔趙州洗 〕
제8칙 해중의 수레 만들기〔奚仲造車〕
제9칙 대통지승 부처님〔大通智勝〕
제10칙 청세의 외롭고 가난함〔 稅孤貧〕
제11칙 조주, 암주를 감정하다〔州勘庵主〕
제12칙 서암, 주인공을 부르다〔巖喚主人〕
제13칙 덕산, 식당으로 가다〔德山托 〕
제14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南泉斬 〕
제15칙 동산, 육십대를 면제받다〔洞山三頓〕
제16칙 종소리에 칠조가사를 입다〔鐘聲七條〕
제17칙 국사, 세 번 부르다〔國師三喚〕
제18칙 동산, 마삼근이라 외치다〔洞山三斤〕
제19칙 평상심이 바로 도라네〔平常是道〕
제20칙 (형편없는) 대역량인〔大力量人〕
제21칙 운문, 마른 똥막대기라 외치다〔雲門屎 〕
제22칙 가섭, 찰간을 내리라고 외치다〔迦葉 竿〕
제23칙 선악을 분별하지 말라〔不思善惡〕
제24칙 말과 침묵 모두 던져버려라〔離却語言〕
제25칙 세 번째 앉은 이가 설법하다〔三座說法〕
제26칙 두 승려가 발을 올리다〔二僧卷簾〕
제27칙 마음도 부처도 아니네〔不是心佛〕
제28칙 오래도록 용담을 흠모하다〔久嚮龍潭〕
제29칙 바람도 깃발도 아니네〔非風非幡〕
제30칙 마음이 바로 부처니라〔 心 佛〕
제31칙 조주, 노파를 감정하다〔趙州勘婆〕
제32칙 외도가 세존께 묻다〔外道問佛〕
제33칙 마음도 부처도 아니리라〔非心非佛〕
제34칙 지혜는 도가 아니리라〔智不是道〕
제35칙 천녀가 두 혼백으로 나뉘다 〔 女離魂〕
제36칙 길에서 달도인을 만나다〔路逢達道〕
제37칙 조주, 뜰 앞의 잣나무니라고 외치다〔庭前柏樹〕
제38칙 소가 창살 사이로 지나가다〔牛過窓 〕
제39칙 운문, 말실수했느니라〔雲門話墮〕
제40칙 물병을 발로 차버리다〔 倒淨甁〕
제41칙 달마, 혜가를 안심시키다〔達磨安心〕
제42칙 여인이 선정에서 나오다〔女子出定
제43칙 수산, 죽비로 다그치다〔首山竹 〕
제44칙 파초, 주장자로 다그치다〔芭蕉 杖〕
제45칙 그분은 누구신가?〔他是阿誰〕
제46칙 장대 끝에서 앞으로 나아가다〔竿頭進步〕
제47칙 도솔, 삼관을 설치하다〔兜率三關〕
제48칙 건봉, 열반 가는 길을 보이다〔乾峰一路〕
혜개의 발문[慧開後序]
혜개의 선잠[慧開禪箴]
무량종수, 황룡삼관에 게를 붙이다[黃龍三關偈]
맹공의 발문[孟珙跋文]
안만의 발문[安晩跋文]
제사십구칙어[第四十九則語]
출판기록[出版記錄]
나가는 글
부록 - 선어록을 중심으로 살펴본 법계도
들어가는 글
습암의 서문〔習菴序文
혜개의 표문〔慧開表文〕
혜개의 자서〔慧開自序〕
책 속으로
(자! 이제) 이 관문을 투과하려 하지 않겠는가! 360개의 뼈마디와 84,000개의 털구멍으로, 즉 온몸으로 의단疑團을 일으켜 밤낮으로 ‘무無’자字를 참구하라. (그렇지만) 이 ‘무無’자字를 ‘허무虛無의 무無’라고 헤아리지 말며 ‘유무有無의 무無’라고도 헤아리지 말라.
제1칙 조주와 개[趙州狗子] 중에서
무문 선사 가로되, 누런 얼굴을 한 석가[구담瞿曇, 고타마의 중국식 표기]는 사실은 횡폭하다. 그는 선량한 사람을 나쁜 놈으로 간주하기도 하고, 간판에 양머리라고 써 놓고 개고기를 팔기도 하고, 정말로 못 되어 먹었다. 어딘가 귀가 솔깃한 구석이 있는가 하고 기대하였었는데 (알고 보니 형편없는 사기꾼이었네).
제6칙 세존, 꽃을 들다[世尊拈花] 중에서
게송으로 가로되,
봄에는 백화만발하고 가을에는 달빛 밝으며
여름에는 바람 시원하고 겨울에는 흰 눈 내리네.
만약 사소한 일조차 마음에 두지 않으면,
바로 이것이 인간 세계의 좋은 시절이로구나.
제19칙 평상심이 바로 도라네[平常是道] 중에서
군더더기 : 믿을 ‘신信’이란 글자를 풀어보면, ‘信 = (聖)人 + 言’으로 되어있습니다. 즉 ‘(참나를 온몸으로 바르게 통찰한 성스러운)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 수행의 지름길은 100% 신뢰할 수 있는 바른 스승을 찾은 다음, 의심 없이 그 문하에서 치열하게 수행하다 보면, 어느 때인가 자연스럽게 깊은 통찰체험을 하게 됩니다.
제34칙 지혜는 도가 아니니라[智不是道] 중에서
【본칙】조주 스님께 어느 때 한 승려가 묻기를,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이 무엇입니까?’ 조주 스님 가로되, ‘뜰 앞의 잣나무니라.’
【제창】무문 선사 가로되, 만일 조주 스님의 답처答處를 꿰뚫어 볼 수 있다면 그 앞에는 석가세존도 (필요) 없고, 뒤에는 미륵불 또한 (필요) 없으리라!
제37칙 조주, 뜰 앞의 잣나무니라고 외치다[庭前柏樹] 중에서
(설익은) 열반심은 얻기 쉬우나 (잘 익은) 차별지는 체득하기 어렵네.
(만약) 차별지를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다면 가정과 국가는 저절로 태평해지리라!
혜개의 발문[慧開後序] 중에서
출판사 서평
수행자의 현 위치를 일깨워 주는
‘간화선 수행의 나침반!’
우리가 지하철을 이용해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처음 가보는 역에 내렸을 때, 헤매지 않고 정확히 가기 위해서는 현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제일 가까운 출구를 찾아 나가듯이, <무문관>은 도처에서 수행자의 현 위치(수행 체험의 경계)를 일깨워 주고 있다.
<무문관>은 선의 입문서인 동시에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모든 분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보다 지속적으로 통찰과 나눔이 둘이 아닌 각자 자기만의 독특한 삶을 철저히 살아갈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무문관>은 중국 남송 시대의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 선사가 수행에 요긴한 공안들을 온몸으로 제창提唱하며, 제자들의 개성에 따라 알맞다고 생각되는 몇 개의 화두들을 부여해 수행시켜 오다가 그것들이 어느덧 48개나 쌓이게 되자 1228년 남송 이종황제의 즉위를 기념하여 이들을 한데 모아 ‘선수행의 지침서’로 엮은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담겨 있는 48개 본칙本則 공안들은 혜개 선사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석가세존을 비롯해 역대조사들로부터 내려오던 고칙古則들이며, 또한 동시대를 함께 호흡했던 선배 선사들의 핵심 공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본칙에 무문왈無門曰로 시작하는 평창評唱과 송왈頌曰로 시작하는 게송偈頌을 붙여 제창(提唱, 오늘날 일종의 코멘트)한 것이다.
그리고 다만 엮은이가 화두 참구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군더더기’란 형식으로 추가하였으며, 오늘날 추세에 따라 원문을 쉽게 파악하고, 그 뜻을 좀 더 분명히 하는데 초점을 맞춰 문장부호와 구절과 구절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언구들을 덧붙였다. 또한 <부록> 법계도法系圖에서 <무문관>에 등장하는 역대조사들의 법맥法脈뿐만 아니라 주요 선어록의 출현 흐름, 오가칠종五家七宗 등 선종의 다양한 전승傳承 경로 등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수행자들이 <무문관>48칙의 철저한 점검과 더불어 석가세존이나 역대조사를 위시한 모든 선지식들의 치열했던 구도적인 삶을 조명해 보고, 이 분들의 삶과 비교해 각자 인생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있는 그 자리에서 각자가 세운 뜻있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단도직입單刀直入 한다면 누구나 우주 속에서 값진 소중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21세기 한국의 다문화 다종교 사회에
통찰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다
<무문관> 혜개 선사의 자서自序에 나오는 ‘대도무문 천차유로 大道無門 千差有路’란 선어는 먼저 상식적인 수준에서 보면 21세기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인들 모두에게 내 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인식을 시켜주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좀 더 통찰해 보면,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좋은 수행법들 가운데 나름대로 자기와 코드가 맞는 수행법을 따라 자기성찰을 지속하다 보면 깊은 통찰체험을 통해 ‘무문관’을 머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투과하게 되고, 이 통찰체험을 바탕으로 비로소 함께 더불어 통찰洞察과 나눔[布施]이 둘이 아닌 ‘통보불이洞布不二’의 값진 삶을 살 것을 일깨우며 회향回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간화선 수행체계의 완성
<무문관>속에서 혜개 선사는 무자공안無字公案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대혜 선사가 제자들의 간화선 수행 지도를 위해 요긴하게 활용했던 공안들인 ‘간시궐’, ‘마삼근’, ‘동산수상행’, ‘정전백수자’, ‘주인공’, ‘수산죽비’ 등의 공안들을 모두 수용하여 대혜 선사의 가르침의 요체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무문관>은 더 나아가 오조법연 계열 선사들의 공안들을 다수 다루면서도 오가칠종의 걸출한 조사들의 공안들도 함께 수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선종을 통합하여 간화선 수행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무문관> 48칙은 선의 활용에 대한 능력을 제대로 갖췄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는데 쓰이며, 점검을 마치면 다른 어떤 공안에도 막힘이 없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스님들이 평생을 씨름하는 화두의 하나로 유명한 제1칙 조주무자趙州無字 공안이 전형적인 기본 문제라면, 나머지 47개는 그것을 제대로 잘 체득했는지를 다시 한 번 여러 가지 관점에서 풀어보는 활용 문제라 할 수 있다.
불꽃 튀는 긴장감과 파격적인 禪의 세계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禪書의 백미’
선은 당唐시대에 가장 창조적인 활력으로 넘쳤으나 그 후 문화적 ㆍ 예술적인 면으로 발전되면서 북송 시대에는 차츰 회고적懷古的 풍조를 띄게 된다. 그러다 매우 어지러웠던 남송 말기에 이르러 공안에 의한 禪 수행, 즉 간화선 수행체계가 확립된다. <무문관>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시대의 요청에 부응해 등장하면서 직설적이고 참구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게 되는데, 수행자들로 하여금 지해분별知解分別을 철저히 끊을 수 있도록 제창되었기 때문에 석가세존과 역대조사들을 떡 주무르듯 하는 등, 불꽃 튀는 긴장감과 파격적인 선의 세계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禪書의 백미’로 평가받으며 가장 대표적인 실천적 수행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는
禪宗 최후의 공안집
혜개 선사의 문하에서 인가를 받고 <무문관>을 직접 가지고 일본으로 귀국해 이를 널리 보급한 무본각심無本覺心 선사로 인해 <무문관>은 일본 임제종의 제1필독서(가장 중요한 수행지침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고 있는 선종 최후의 공안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본다.
‘주머니 속 禪書 시리즈’를 시작하며
禪은 흔히 ‘문자를 세우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켜, (마음의 본바탕을 깨달아)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것이고, 교 밖에 따로 전하는 것’(不立文字, 直指人心, 以心傳心, 敎外別傳)이라고 하는데 이는 오로지 좌선 수행만을 강조하거나 경전이나 어록에 대한 무용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작대기를 가지고 달을 쳐서 따려는 것이나 발이 가려운데 신발 위를 긁는 것처럼 문자나 언구에 집착해 해석하려고 하여 선의 참뜻과 멀어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함이니 선수행이 말이나 언어로써의 이해가 아닌 체득과 체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수행자의 지해분별을 철저히 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편으로써의 선어록들은 수행자들의 본성을 격발시키고, 이원적 분별심과 상대적인 견해를 초월한 무심한 마음을 체득시키기 위해 곳곳에서 파격과 직설을 보이며 실천적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격려하고 있는 것이다.
혜개 선사는 이러한 방대한 역대 조사들의 어록들을 두루 섭렵한 다음 그 가운데에서 요긴한 선어들을 골라 뽑아 이를 <무문관>의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제창하고 있는데, 1228년 출판된 후, 중국과 일본에서는 꾸준히 재판되면서 선수행의 필독서로서 널리 유포되었으나 한국에서는 그 도입된 흔적조차 희미하던 것을 禪의 대중화에 힘쓰던 종달 이희익 노사(선도회 초대 지도법사)께서 월간 <법시> 제9호(1968년 6월)에서 <무문관> 제1칙을 제창하기 시작해 20여 칙을 매월 제창하다가 이를 바탕으로 1974년 <무문관> 48칙을 단행본으로 출판함으로써 그 맥을 잇게 된다.
선에 대한 이론이 거의 없던 당시에 <무문관>을 비롯해 <선종사부록>, <선림구집>, <송고집>, <벽암록> 등의 선어록들이 종달 노사에 의해 계속 출간되었으며, 이러한 선어록 제창과 출간의 전통은 언제나 주머니 속(또는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즉시 꺼내 공부할 수 있는 ‘주머니 속 선서 시리즈’로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주머니 속 禪書 시리즈’ 출간 목록은 다음과 같다.
01 무문관無門關 06 선가귀감禪家龜鑑
02 증도가證道歌 07 벽암록碧巖錄
03 신심명信心銘 08 임제록臨濟錄
04 십우도十牛圖 09 육조단경六祖壇經
05 좌선의坐禪儀 10 선림구집禪林句集
기본정보
ISBN | 9788996208259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12월 15일 | ||
쪽수 | 186쪽 | ||
크기 |
120 * 180
* 20
mm
/ 23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주머니 속 선서 시리즈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無門關/無門慧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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