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달밤

이태준 중단편전집. 1
한국문학을 권하다 7
이태준 저자(글)
애플북스 · 2014년 06월 16일
9.5
10점 중 9.5점
(6개의 리뷰)
최고예요 (50%의 구매자)
  • 달밤 대표 이미지
    달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달밤 사이즈 비교 150x21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420 13,8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5%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 근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한국문학을 권하다」 제7권 『달밤』. 문학으로서의 읽는 즐거움을 살린 쉬운 해설과 편집,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도 수록한 총서 가운데 한 권이다. 「이태준 중단편전집」의 첫 번째 책으로 ‘조선의 모파상’으로 불리며 단편소설의 완성도를 최고 경지로 끌어올린 이태준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유학 후에 P촌 선생으로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나’의 암담한 현실을 담아낸 ‘실락원 이야기’, 늙고 눈먼 지 참봉과 어릴 적 팔려온 오몽녀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오몽녀’, 동경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에 꿈을 안고 귀국한 식민지 지식인의 현실을 그린 ‘고향’ 등의 작품을 통해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저자 작품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31)

작가정보

저자(글) 이태준

1904년 11월 4일 강원도 철원군 묘장면 산명리에서 부친 이문교, 모친 안순흥 사이의 1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70(?)년 사망 추측). 상허(尙虛) 또는 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이태준(李泰俊)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가 1909년에 아버지를, 1912년에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19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친척집에 기거하면서 어렵게 철원 봉명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인해 방황을 하다가,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했다. 여전히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교장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수학을 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이미 문학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1924년 학교 신문 〈휘문 2호〉에 단편동화 〈물고기 이야기〉를 처음 발표했습니다. 그러다가 1924년 동맹휴교 주모자로 낙인찍혀 5년제 과정 중 4학년 1학기에 퇴학을 당했다. 퇴학의 아픔을 위무하면서 상허는 일본 유학의 길을 떠나, 1927년 동경 조치대학(上智大學) 예과에 입학했다가 1928년 중퇴한다. 일본 유학 시절인 1925년에 단편 '오몽녀'를 '조선문단'에 투고하여 입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 귀국할 때까지 작품활동이 거의 없었다. 귀국하여 1929년 '개벽'에 입사한 후 '학생', '신생' 등의 잡지 편집에 관여했고, '어린이'에 수필과 소년독본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재개하였다. 1930년 이화여전 음악과를 졸업한 이순옥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다. 1931에는 '중외일보' 기자로 입사하였고, '중외일보'가 폐간되면서 개제(改題)된 '조선중앙일보'에서 학예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1933년에 '구인회'에 참여하면서 서정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고, 이화여전 등에 작문교사로 출강하였다. 1939년에는 '문장'지를 창간하여 책임편집을 맡아 일제 말기 문학을 지탱해 나갔으며, 1941년 제2회 조선예술상을 수상했다. 해방 후, 이태준은 지금까지의 문학적 태도와는 달리 좌익계열의 문학단체에 가담하는데, 1945년에 문화건설중앙협의회 조직에 참여하였고, 1946년에 조선문학가동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해방전후'로 조선문학가동맹이 제정한 제1회 해방기념 조선문학상을 수상했다. 1946년 7∼8월경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북 직후인 1946년 10월경 조선문화사절단의 일원으로 소련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북한에 머물렀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종군작가로 낙동강 전선까지 내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1952년부터 사상검토를 당하다가 1956년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의 행적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고 사망 연도도 불확실하다. 작가의 작품활동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34년 첫 단편집 '달밤' 발간을 시작으로 '까마귀'(1937), '이태준 단편선'(1939), '이태준 단편집'(1941) 등 단편집 7권과 '구원의 여상'(1937), '화관'(1938), '청춘무성'(1940) 등 장편 13권을 발간하였고, 해방 후 '소련기행'(1947)이라는 기행문도 발간했다. 일제 강점기의 그의 작품은 대체로 시대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현실에 초연한 예술지상적 색채를 나타냈다.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묘사와 대상에 대한 연민과 동정의 시선을 통해 단편소설의 서정성과 그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광복 이후 그의 작품은 조선문학가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생경한 이데올로기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일제 강점기의 작품에 비해 예술적 완성도가 훨씬 떨어지고 있다.

목차

  • 오늘, 나는 이태준의 소설에 매혹되다_ 고명철

    오몽녀
    행복
    모던 걸의 만찬
    그림자
    온실 화초
    누이
    기생 산월이
    백과전서의 신의의
    은희 부처
    어떤 날 새벽
    결혼의 악마성
    고향
    아무 일도 없소

    불우 선생
    천사의 분노
    실낙원 이야기
    서글픈 이야기
    코스모스 이야기
    슬픈 승리자
    꽃나무는 심어놓고
    미어기
    아담의 후예
    어떤 젊은 어미
    어떤 화제
    마부와 교수
    달밤
    방물장사 늙은이
    빙점하의 우울
    촌뜨기
    점경
    우암 노인
    애욕의 금렵구
    색시
    손거부
    순정

    작가 연보

책 속으로

모던걸의 만찬 p. 42
꽃분이는 숟가락을 들고 와 우선 풀을 한옆으로 밀어놓고 누룽갱이를 긁어다 입에 넣어보았다. 아무 맛도 없었다. 오직 찬 입 속에 따스한 맛뿐, 그리고 코에는 구수한 냄새뿐……. 그러나 그의 입술은 따스함과 구수함만으로라도 꼭 다물고 숟가락을 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숟가락이 다시 풀 가마로 내려갈 때는 부엌이 어두우나 꽃분이의 눈에는 눈물이 반짝하였다.
그러나 풀 누룽갱이 숟갈이 두 번째 입으로 올라갈 때는 속으로, ‘설탕이나 있었으면!’ 하면서 눈물을 씻었다.

천사의 분노 p. 190
P 부인은 자기 방으로 올라오는 길로 침대에 엎드려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이렇게 기쁘고 의의 있게 크리스마스를 지내보기는 처음이라고 스스로 감격해 눈물까지 흘렸다. 그리고 사진을 많이 만들어 여러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보낼 것을 기뻐하며 천사같이 평화스럽게 잠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우리 천사 같은 P 부인의 가슴속엔 뜻하지 않은 분노의 불길이 폭발하였다.
그것은 다른 때문이 아니라 그가 자기 몸뚱이처럼 끔찍이 아끼고 사랑하는 새 자동차 안에서 엊저녁에 왔던 거지 중에서도 제일 보기 흉한 늙은것 하나가 얼어 죽은 때문이었다.

꽃나무는 심어놓고 p. 235~236
“내년이면 꽃이 핀다지?”
“글쎄, 꽃이 어떤지 몰라?”
“아무튼 이눔의 꽃이 볼 만은 하다는데.”
“글쎄 그렇대…….”
그러나 떠날 사람은 자꾸 떠나고야 말았다. 올겨울에 들어서도 방 서방네가 두 집째다.

달밤 p. 285
그는,
“너의 색씨 달아난다.”
하는 말을 제일 무서워했다 한다. 한번은 어느 선생이 장난엣말로,
“요즘 같은 따뜻한 봄날엔 옛날부터 색시들이 달아나기를 좋아하는데 어제도 저 아랫말에서 둘이나 달아났다니까 오늘은 이 동리에서 꼭 달아나는 색시가 있을걸…….”
했더니 수건이는 점심을 먹다 말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는 어서 바삐 하학을 시키고 집으로 갈 양으로 오십분 만에 치는 종을 이십분 만에, 삼십분 만에 함부로 다가서 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색시 p. 435~436
모든 게 그의 손에선 물처럼 헤펐다. 내가 알기에도 기름이 떨어졌느니 초가 떨어졌느니 하고 아내가 사다 달라는 부탁이 다른 식모 때보다 갑절이나 잦았다. 아내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기름병이나 초병을 막아놓고 쓰는 일이 없다 한다.
“뭐 힘들어 그걸 못 막우?”
하면,
“쓸려구 할 때 마개 막힌 것처럼 답답한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하고 남이 막아놓는 것까지 화를 내는 성미였다. 하 어떤 때는 성이 가시어 아내가,
“그리구 어떻게 시집살일 했수?”
하면,
“그래두 시아범 작잔 힘든 일 잘해낸다구 칭찬만 했는데요.”
하고 킬킬거렸고,
“그건 그런 힘든 일을 며느리한테 시키는 집이니까 그렇지, 인제 자기가 사는 집으루 가두?”
하면,
“인제 내 살림이문 나두 잘허구 싶답니다.”
하는 뱃심이었다.

출판사 서평

이태준의 첫 작품 〈오몽녀〉에서는 늙고 눈먼 지 참봉과 어릴 적 팔려온 오몽녀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사했으며, 〈기생 산월이〉는 가난 때문에 기생이 된 가련한 여인의 삶의 애환을 그려내고, 〈은희 부처〉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옛 연인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은 ‘나’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고향〉에서는 동경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에 꿈을 안고 귀국한 식민지 지식인의 현실을, 〈불우 선생〉은 옛 기개를 간직한 한 노인의 삶의 조락을 묘사하고 있다. 〈천사의 분노〉는 자선사업을 하며 명망가로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의 새 자동차 안에 늙은 거지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부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락원 이야기〉는 일본 유학 후에 P촌 선생으로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나’의 암담한 현실을 담아냈고, 〈꽃나무는 심어놓고〉에는 고향을 떠나 경성에 왔지만 아내와 아이를 잃은 채 도시 빈민의 삶으로 곤두박질한 비극적인 가족이 등장한다. 〈달밤〉에는 순박하지만 못난 까닭에 도시적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는 인물이 나온다. 이처럼 이태준의 단편소설들은 하나같이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35344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16일
쪽수 472쪽
크기
150 * 210 * 30 mm / 63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문학을 권하다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태준의 문장강화를 읽었다면 추천!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따뜻하고, 아프고, 정겹습니다.
10점 중 7.5점
책 내용이 중학생이 보긴 좀 어렵네요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그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열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고, 그와는 아무리 오래 지껄이어도 힘이 들지 않고, 또 아무리 오래 지껄이고 나도 웃음밖에는 남는 것이 없어 기분이 거뜬해지는 것도 좋았다
달밤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