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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보석 같은 글감을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이지니 저자(글)
아롬미디어 · 2017년 03월 31일
8.6
10점 중 8.6점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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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은 글쓴이가 겪어온 여러 경험과 실패 속에서 지금의 꿈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이 글을 잘 쓰는 방법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책이다. 누구나 글을 막상 쓰려고 하면 글감이 생각나지 않아 어떤 주제로 어떤 글을 쓸지 고민만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뭔가 있어 보이는 글을 쓰고 싶은데, 내가 경험했던 일은 너무 흔하고 별것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감은 아주 가까운 곳,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의 부제처럼 당신 안에 보석 같은 글감이 잠들어 있다. 그것을 꺼내자. 저자는 당신의 실패했던 경험과 부끄러웠던 실수도 진심을 담아 전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니

이지니

유쾌하지만 진지하며 여린 감성이지만 명확하다. 지금껏 서른다섯 가지의 일로 실패라 불리는 수많은 실수를 경험했다. 오뚝이 정신이 무기인 그녀는 위로와 도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려 책을 썼다. 시간을 먹을수록 따스하고, 넉넉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쓴 책으로는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영화 속 심쿵 중국어』, 『간체자랑 번체자랑 중국어 명언집』 등이 있다.

목차

  • 1장.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1) 당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라
    2) 쓰고 싶은 내용에 진심을 담아라
    3) ‘확고한 소신’을 담아 써라
    4)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5) 제목부터 공을 들여라
    6) 글의 감동은 기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7) 별일 아닌 일을 ‘별일’처럼 써라
    8) ‘죽은 글’에서 벗어나라

    2장. 하루 한 줄이라도 써라
    1) 하루 한 줄이라도 써라
    2)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담아라
    3) 메모하듯 써내려가라
    4)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라
    5) 즐겨보는 프로그램의 후기를 써라
    6) 독서 후 서평(書評)을 써라
    7) 글쓰기는 결국 습관이다

    3장. 책 속에 글쓰기 비결이 숨어 있다
    1) 책과 글은 ‘N극과 S극’이다
    2) 글쓰기 비결은 책 읽기에 달려 있다
    3) 책을 읽어야 감(感)을 잡는다
    4) 목적이 있는 책 읽기를 하라
    5) 책이야말로 당신의 ‘빨간펜 선생님’이다
    6) 모든 주제가 글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7) 좋은 글은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4장.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8
    1) 생활 속에 글감이 있다
    2) ‘생각’이 곧 ‘글’이다
    3) 주제에 맞는 글을 써라
    4) 편견을 버려야 글이 써진다
    5) 입장을 바꿔 써라
    6)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을 써라
    7) 뻔한 글 대신 펀(FUN)한 글을 써라
    8) 꿈과 연결된 글쓰기를 하라

    5장. 독자와 통(通)하는 글쓰기를 하라
    1) 독자와 통(通)하려면 나를 버려라
    2) 술술 읽히는 글을 써라
    3)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라
    4) 쉬운 언어로 공감을 사라
    5) ‘감정’ 대신 ‘감성’으로 써라
    6) 대화하듯 말하면서 써라
    7) 독자의 눈으로 당신의 글을 점검하라
    8) 글만 잘 써도 미래가 달라진다

책 속으로

머리말 중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동안 방송작가를 지나 중국어 번역, 기사 작성, SNS관리 등 서른 가지가 넘는 일을 경험했다. 그 중 반 이상이 글쓰기와 연관된 일이다. 물론 글쓰기 관련 일을 했다고 해서 책까지 잘 쓰라는 법은 없지만, 적어도 글과 함께해온 나만의 경험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영역이다. 바로 이 책 속에 그 경험을 담았다.
글이란 형식도 중요하지만 결국 글을 읽는 사람 즉,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글쓰기 책에서 말하고 있는 기술은 논하지 않았다. 쉽게 말해 ‘1 더하기 1은 2다’라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한 글쓰기를 말하고 있다. 결국 감동과 공감은 ‘내 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중략)
화학조미료가 아닌, 천연 그대로의 맛으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혹시 ‘글 쓰는 행위’ 자체를 잘하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다면 미안하지만 실망할 수도 있다. 글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은 시중에 많이 있으니 따로 참고하길 바란다. 이 책은 기존의 글쓰기 책에서 알려 주지 않는 ‘그것’을 말하고 있다. (바로 책을 보면 알게 되니 잠시만 비밀로) 여기서 그것을 ‘잔기술’이라 표현했다.

본문 중에서
- 우리에게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똑같은 삶을 산 사람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려면 자신의 삶을 먼저 열어 봐야한다. 만약 ‘내 이야기’가 빠진 글이라면 화려하게 차린 밥상에 간이 하나도 안 베인 요리만 가득한 꼴이다.

- 사소한 일도 생각 없이 바라본다면 당연히 별것 아닌 일이 되지만, 눈에 돋보기를 달듯 바라보면 꽤 쓸 만한 소재로 포장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 눈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다른 사람에게는 특별하게 비출 수 있을 뿐더러 맞춤 정보가 될 수 있다.

- 글은 잘 쓰려고 꾸밀 필요가 없다. 휴대폰 메모장에 남기듯, 일기장 한편에 적듯이 편안하고 솔직하게 쓰면 된다. 진솔하게 쓴 글은 상대방도 느끼게 되어 있다. 글에 너무 힘을 넣으면 욕심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욕심이 들어가면 진실이 담긴 글이 나올 수 없으며, 결국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채 끝나 버린다.

출판사 서평

방송작가, 중국어 번역가 등 10년간 10개가 넘는 글쓰기 관련 직업을 겪은 작가 이지니의 누가 봐도 쉬운 글, 누구나 쓸 수 있는 감동 글쓰기 비법!

글쓰기 관련 책이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 ‘또 글쓰기 책이야?’ 할 수 있다. 그래, 또 글쓰기 책이다. 하지만 글쓰기의 기본기나 글을 잘 쓰는 비법, 노하우를 전해주는 데 집중하는 책은 아니다. 글쓴이가 겪어온 여러 경험과 실패 속에서 지금의 꿈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이 글을 잘 쓰는 방법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작심삼일의 아이콘이었던 저자가 무언가 꾸준히 할 수 있은 일을 찾은 것이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는 것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일기 쓰기 등 글쓰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한 줄 정도 쓰는 것에서 그쳤으나 꾸준히 한 결과 한 권의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책이나 여러 글을 많이 읽고, 꾸준히 쓸 수밖에.
누구나 글을 막상 쓰려고 하면 글감이 생각나지 않아 어떤 주제로 어떤 글을 쓸지 고민만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뭔가 있어 보이는 글을 쓰고 싶은데, 내가 경험했던 일은 너무 흔하고 별것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감은 아주 가까운 곳,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의 부제처럼 당신 안에 보석 같은 글감이 잠들어 있다. 그것을 꺼내자. 저자는 당신의 실패했던 경험과 부끄러웠던 실수도 진심을 담아 전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자랑할 만한 성공담도 독자에게 깨달음을 주겠지만, 실패나 실수했던 경험은 독자의 마음과 소통하고 감동과 동기 부여가 되는 글쓰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207129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3월 31일
쪽수 256쪽
크기
134 * 206 * 23 mm / 38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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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인한 촛불집회가 발생한 이후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정치적 사건인 촛불집회와 대통령의 글쓰기와는 당연히 아무 관련이 없다. 그러나 평소 국민과 소통을 거부했고, 글을 거의 쓰지 않았던 당시 대통령에 대한 거부감, 타인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글쓰기와 독서를 사랑했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비교심리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의 리더들은 글보다 말을 더 중시한다. 그래서 리더의 글보다는 리더의 말에 주목했다. 그러나 글쓰기만큼 정확히 개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은 없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어서, 여러 가지 구설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치명적인 실수가 아니면 사과나 해명으로 어느 정도는 수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는 그렇지 않다. 글은 종이에 남기 때문에 잘못 나가면 고칠 수가 없다. 그래서 모든 중요한 법률서류는 전부 글로, 문서로 되어 있는 것이다.
미국 거지도 영어로 말은 잘하지만 문맹이 많아서 글을 못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사실상 0인데도 사람들은 글쓰기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나 SNS에서 잘 쓴 글을 보고 ‘글 잘쓰시네요. 한번 책으로 내보시죠’라고 칭찬하면 다들 손사래를 칠 정도로 글을 다른 사람에게 공식적으로 보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그런 부담감을 극복하고 좋은 글을 쓰거나, 베스트셀러를 쓰게 되면 금새 유명인사의 반열에 오르고 명강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는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글을 잘 쓰면 출세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글쓰기에 대한 책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어떻게 글감을 고를 것이며,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고, 읽기 쉬운 글은 이렇게 쓴다 등등 다양한 노하우를 독자들게 제시하고 있다. 지금 소개할 <꽃히는 글쓰기의 잔기술>도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글쓰기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는지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부족하더라도 진실된 마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쓰고 싶은 내용에 진심을 담으라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은 제각각 다르다. 따라서 지구상에 나와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은 나 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훌륭한 스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진심을 담되, 다른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 기술까지 겸비하면 더 읽기 좋은 글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반적인 글쓰기 설명서와 달리, 저자는 자신이 평소에 썼던 글과 자신의 독서경험 등을 보여주면서 글쓰기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 ‘글을 잘 써서 목에 힘깨나 주는’ 유명인사들의 책과 달리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실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보는 것이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여유는 없지 않은가? 저자의 말처럼 하루 한줄이라도 쓰는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쓰고 싶은 내용에 진심을 담는다면 충분히 글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10점 중 10점
글을 잘 쓰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필사를 하라' 고 말한다. 한 권의 책을 필사를 내 것으로 만들수 있다. 박경리님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아리랑','한강' 등 긴 흐름을 이어나가는 책을 필사를 하면 글쓰기의 기본이 만들어 진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필사 작업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만 중간에 멈추지 않고 가능하다. 여기서 글쓰기에 대한 강렬한 경험을 얻는다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동기 부여가 만들어진다. 학교 백일장에서 상을 타게 대면 글쓰기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다. 글쓰기의 기술과 기교는 어쩌면 그 다음이 아닌가 싶다. 글쓰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기법을 찾아 나가면 된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는 속담처럼,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쌓는 과정이 필요하다.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 이지니 님의 다양한 직업을 들여다 보게 된다. 작가이면서 방송작가를 겸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 10년, 중국에 다녀온 3년간의 경험은 중국어 강사와 번역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책도 쓰게 된다. 즉 이지니 님은 자신의 경험들은 온전히 글쓰기를 통해 채워 나갔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일기교환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습득하였고, 글쓰기 자체를 좋아한다. 저자의 경험 중에는 kbs 공채 개그맨 시험도 있다. 비록 시험에 탈락했지만, 그 경험들은 모두 글쓰기의 소재가 되고, 글감이 된다. 글감을 애써서 찾을 필요 없이 내 주변에 잇는 모든 걸 활용하면 된다.글쓰기를 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며, 독특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자신의 경험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는 힘만 가진다면 누구나 글쓰기가 가능하다. 여기서 나의 앞장에서 글을 쓰는게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야 글쓰기가 제대로 된다. 자신의 글을 독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독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거짓없이 진솔하게, 진정성 있게 전달해야 한다. 글감은 이렇게 자신의 생활에서 찾을 수 있고, 자신의 과거의 경험과 현재, 미래의 경험들을 통해 나타난다.죽은 글에서 벗어나라죽은 글은 다음과 같이 몇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첫째 너무 격식을 차린 글둘째 본인 사연이지만 거짓이 들어간 글셋째 어디서 가져온 글넷째 타이밍을 놓친 글다섯째 생동감이 전혀 없는 글.글에는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같은 이야기라고 할지라도 혼을 담아 써야 한다. 혼이 없는 죽은 글과 생명력이 있는 살아있는 글은 읽는 순간에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해도, 읽은 후에 여운이 남아있느냐 없느냐, 감흥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p56)나의 경우 책을 구분할 때 양서와 악서로 구분한다. 죽은 글이 많은 책은 책꽃이에서 빼낸다.. 특히 어디서 가져 온 글을 참고용이 아닌 책의 대부분은 차지할 때, 그 책은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알맹이가 빠진 악서에 해당된다. 자기계발서 대부분이 이런 형태를 보여주며, 읽는 순간에는 처방약이 되지만 읽고 난 뒤 남는 책이 거의 없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진 자기계발서는 그 느낌이 다르다. 그 사람의 인생이 자기계발서에 그대로 담겨져 있으며, 기교는 부족하지만, 책으로서 소장 가치가 있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하고 살아가며, 똑같은 경험이지만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진다. 그 경험을 어떻게 살려내느냐에 따라서 그 글은 살아있는 글이 될 수도 있고, 죽은 글이 될 수 있다. 나에게 여운이 남는 책, 나에게 유익한 책들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10점 중 7.5점
  수다 떨기는 쉽다. 그리고 재미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어렵다. 하다못해 지금까지 대화한 이야기를 그대로 글쓰기로 옮기라 해도 어렵다. 말하기는 잘 하면서 쓰기는 왜 안 되는걸까?    특히나 말한 내용을 쓰는 것도 어려운데, 글짓기를 하라하면 100명중에 99명은 '걸음아 나 살려라~'라며 불이나케 도망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열심히 도망가는 99명중 선도그룹 어딘가엔 내가 있지않을까 싶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글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언젠가는 꼭 나만의 이야기로 가득한 내 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꽂히는'과 '잔기술'이라는 2개의 단어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국문학적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들.. 타고난 감성이 부족한 나에겐 외국어처럼 들릴것이다. 이럴때 필요한건 잔기술!!   특히나 글쓰기에도 잔기술이 있다는게 조금은 생소하게 들렸다.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 보다.   그런데 더 큰 반전은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찾아왔다. 그야말로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였다. 글쓰기도 결국은 수다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였다. 즉, 수다처럼 쉬운 것이었다. 굳이 말하기와 쓰기를 긴장하며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친구와의 수다가 재미있는 이유는 요즘 나에게 혹은 나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전달하다보니 관심도가 집중되고, 결과가 궁금해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처럼 글쓰기도 일단은 사실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을 수 있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지루하지 않게 이끌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글쓰기의 다른점 이라면... 수다가 아닌지라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그야말로 땡기는 제목을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몇가지 주의 사항이랄까? 팁이랄까..? 지은이의 말대로 잔기술 몇가지만 잘 살린다면 나도 그럴듯한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동시대를 살고 있어도 우리는 각기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서로 경험하는 일들이 다른지라 나의 이야기가 곧 한 권의 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글쓰기의 매력은 같은 글을 읽고 있어도 읽는 사람의 경험, 가치관에 따라 각기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ϻ   독서라는 것이 처음이 어렵지 읽다보면 상상력 가득한 혹은 수많은 지식이 가득한 세상에 빠져 독서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듯 이제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
10점 중 10점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보석 같은 글감을 발견해 줄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이지니 지음

아롬미디어
 
 

당신과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 한다. 책을 읽기는 하지만 그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은 몇줄로도,, 단 한줄로도 표현하기를 힘들어 한다. 왜 그럴까?
잘쓰지 않아도 되는데,, 왜 이렇게 글쓰는데 겁먹고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두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하루 한 줄이라고 써라.’라고 한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매일 글을 쓰면 필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하루 한 줄이라도 써야 한다라고 한다. 정말로 글을 쓰려는 마음이 있다면 어떠한 상황을 막론하고 하루에 단 한 줄이라도 써야 한다. 오늘 단 한 줄도 채우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일의 한 장, 한 권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글쓰기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소망한다.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만 보고 ‘또 글쓰기 책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또 글쓰기 책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어려운 말로 써내려 가지 않은, 쉽게 글쓰기가 접할 수 이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 글을 쓰면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된다. 당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펜을 들어보라. 글쓰기야말로 당신을 발견하는 길의 첫 단추가 되어줄 것이다. 시작은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 작은 시작이 당신의 미래를 변화시킨다는 거을 명심하라. -
10점 중 7.5점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각 사람의 글도 색깔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도전하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저자,
대학 졸업 후 30여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한 그녀는
이 책에서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가르치는 느낌이 아닌, 공유하는 느낌의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특별한 비법(1주일만하면 누구만큼 한다는 식의 글)이 아니라,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경험했던 글쓰기의 잔기술(작은 비법이라 칭하는 게 맞을 듯)을 담고 있다.
총 5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1장.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느가?
결국 모든 글에는 당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야 한다.
즉, 남의 스토리로는 감동을 줄 수 없다는 이야기다.
제목부터 공을 들여 잡아야 하며,
별일 아닌 일을 '별일'처럼 써야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2장. 하루 한 줄이라도 써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만 살천하기 어려운 이야기.
하루 한 줄이라도 쓰는 것.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방법과
메모하듯 써내려가는 요령을 이야기 해 준다.
독서 후 서평을 쓰는 것이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의 후기를 쓰는 것처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3장. 책 속에 글쓰기 비결이 숨어 있다.
결국 글쓰기 비결은 책 읽기에 달려 있음을 말해 준다.
모든 이들이 알고 있지만 독서가 어떻게 하면
글쓰기의 자양분으로 이어지는 지 살펴본다.
목적이 있는 책 읽기,
좋은 책에서 좋은 글을 일궈내는 법,
모든 주제가 글감이 되는 현실을 이야기 한다.
4장.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여기서 이야기 하는 여덟 가지 조언이
어찌봐서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인 것 같다.
생활 속에서 글감을 찾아 내고,
주제에 맞는 글을 쓰고,
입장을 바꿔서 써보고,
꿈과 연결된 글쓰기를 시도해 보고,
뻔한 글 대신 펀(FUN)한 글을 쓰는 것.
말 그대로 잔기술이라 할 수 있지만
앞장에서 이야기 한 하루 한 줄 글쓰기를 실천할 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다.
5장. 독자와 통하는 글쓰기를 하라.
술술 읽히는 글을 쓰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쉬운 언어로 공감을 사는 것,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쓰는 것,
독자의 눈으로 당신의 글을 점검하는 것,
대화하듯 쓰는 것.
결국 글쓰기에는 독자가 존재함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글쓰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이는 실패한 글쓰기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문화사역의 비전을 꿈꾸는 그녀을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고 싶다.
크든 작든 글을 써야하는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책 읽을 때 명심하기를 바라는 것이 또 한가지 있다.
이미 '그 책'을 골랐다면
부정의 시각으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비판'과 '비난'이 서로 다른 뜻을 지닌 것처럼
책을 비난하며 부정의 시각으로 읽는다면
아이디어는커녕 안 읽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생각했을까?'라며
생각의 꼬리를 물었을 때 새로운 글감과 주제가 만들어지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비판의 화살은 오히려 곧 자신에게 꽂힐 화살이 될 뿐이다.
결국 손해를 보는 쪽은 책이 아니라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p.144
10점 중 7.5점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여러 글쓰기 관련 책을 읽었지만 이 책만큼 편하게 읽힌 책이 없었다. 친구에게 수다를 떨듯 편한 문체로 써 내려간 이야기들을 읽으며 글쓰기에 대한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당신도 할 수 있다, 쓸 수 있다라는 용기를 준다. 당신이 갖고 있는 이야기로도 충분하다, 휴대폰 메모장부터 써 봐라, 일기 쓰듯이 편하게 써 봐라 등의 조언으로 자신의 안에 있는 이야기를 쉽게 끄집어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강조한다.

 잘 쓰려고 하면 글에 힘이 들어가 망치게 된다. 힘이 들어간다는 말은 욕심을 내세운다는 뜻이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어휘를 가져다 사용한다고 해서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다. (45p) 기쁨을 최대화하기 위해 혹은 슬픔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가할 조미료 따위는 필요 없다. 괜히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48p)

 또한 부끄러운 일이더라도, 상처 입은 일이더라도 자신을 열어 보이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한다.

대화체와 속마음만 잘 드러내도 그 글은 이미 ‘별 일’인 글이 된다. (51p) 당신 혼자만 슬픈 것도 아니고, 당신 혼자만 바보짓을 한 것도 아니며 당신 혼자만 실수한 것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면 우선 ‘나’를 열어야 한다. 내가 열지 않으면 상대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독자와 통하는 글쓰기는 어찌 보면 쉬운 일이다. 그냥 ‘나’를 보여주면 되는 거니까. 그것이 웃음이든 눈물이든, 행복이든 슬픔이든 간에 말이다. (222p) 겉보기에 그럴 듯해 보이는 ‘전략’ 글쓰기가 아닌, 당신의 ‘진심’을 보일 때 독자는 다가온다. (224p)

10년 동안 30여 개가 넘는 직업을 경험하며, 글을 써온 저자의 노하우도 전해준다.

글을 쓰기 전에 당신의 눈앞에 놓인 주제를 특별하게 대해보라. 생각의 한 끗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드는 것처럼 남들 눈에는 평범해 보이는 주제가 ‘별 일’처럼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당신의 인생도 별일도 아닌 그저 그런 삶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남들이 닮고 싶은 ‘별 일’의 인생을 사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54p) 글은 결코 글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독자의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해야 한다. 즉, 상상을 자극시킬 정도로 생생한 글을 썼을 때 독자는 반응하게 된다. (185p)

저자는 공부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고 일기쓰기를 좋아했던 평범한 소녀였다. 한 직장에 2년 이상 근무하지 못하던 일의 연속이었지만, 중국어에 꽂혀 유학을 가고, 그 이야기를 쓴 블로그를 운영하다 전자책을 내고, 드디어는 종이책을 내기까지,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글쓰기 기술에 대한 내용 안에 녹여냈다.  당장 책상에 앉아 먼지 쌓인 노트를 꺼내어 한 줄을 끄적이거나, 하루를 보내다 문득 드는 생각을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해보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다.
10점 중 10점
 

 
 
글쓰기 방법은 딱히 없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정말로 확!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이라는 책이 다가왔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 € € € € €말을 대신 전달하는 글은 때로는 말보다 더 강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이야기만큼 말이죠. 사람에게 있어 말을 대신하여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글은 그래서 더욱 중요한 소통수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 € € € € € € €누군가에게 단순한 쪽지처럼 건네는 메모조차 가끔은 그 사람이 전달하려는 글 이상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글이 가지는 생각이상의 힘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글쓰기 방법을 배워봅니다. € € € € € € €여기서 작가는 가장 큰 글쓰기 방법 중 하나로 하루에 적어도 한줄이라도 글을 쓰라고 합니다. 말을 많이할 수록 말 솜씨가 좋아지듯이 글쓰기 역시, 많이 쓸 수록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인데요...^^ € € € € € € €이런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기 이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글 속에 담아햐하는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면, 작가가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 € € € €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알려진 명필가들의 글은 대부분 자서전적인 내용이 녹아들어간 것들이 아닌가...하던 생각들이 역시나 맞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진실성이겠죠. € € € € € € €자신의 경험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글이기에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인생을 담아내라...라고 합니다. 내가 남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생각한다면 일기가 아닌 이상 남에게 다가가고 전달되는 당연한 무엇이 있어야하겠는데요... € € € € € € €가슴절절한 스토리를 그냥 적어가기 보다 누구보다 진솔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행동과 내용을 담아낸다면 바라던 긍정적인 결과를 끄집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 € € € € € €이런 글쓰기 방법의 노하우 대부분은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을 지어내신 작가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저에게 무척이나 진실되게 다가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끔 받는 메일 중에서도 이상하게 회신을 꼭 드려야할 것 같은 것들이 있곤 합니다. € € € € € € €혼자서 그 이유를 되새겨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생각하는 배려심과 매너 그리고 자신만의 소신이 짧더라도 확실하게 담겨있는 메일에 회신을 하였던 것인듯 하네요^^ € € € € € € 글쓰기 방법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영향력있는 글을 쓰고싶다라는 과시적인 마음보다 결국 내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좋은 글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이 책은 제 글쓰기를 꽃피워줄 훌륭한 노하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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