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고대의 역사가 정통 역사서에는 전무하므로, 저자는 글의 소재를 강단 역사학계에서 위서(僞書)로 취급하는 환단고기(桓檀古記), 부도지(符都誌) 및 여러 인터넷 자료에서 취하였다. 저자는 이 자료들과 정통 사학계 역사학자, 교수들의 저서도 참고하여 《아사달》의 주제와 흐름에 맞춰 역사 시대와 연결하였다.
《환단고기》에서 언급하는 우리 환족 최초의 조상은 나반(那般)이다. 《아사달》에서는 나반을 시작으로 나반 → 마고 → 황궁 → 유인 → 환국 → 배달국 → 단군조선 → 부여 → 고구려까지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를 잇고 있다.
저자는 선사 시대의 여러 자료들에 나오는 신화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가 배운 과학에 근거하여 과거의 해당 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허구의 사실로 각색하였다.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신화가 그렇고 《부도지》에 나오는 ‘오미(五味)의 난(亂)’을 굶주림에 의한 투쟁으로 묘사한 것이 그러하다.
《아사달》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은 나반부터 유인까지 3만 년 전 인류가 추상적 사고를 하기 시작한 시점을 배경으로 하였고,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은 일곱 명의 환인이 다스린 환국,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은 18명의 환웅이 배달국을 다스린 이야기다. 이 시기에 환족과 웅족이 결합하여 배달국은 동북아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였다.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은 47명의 진한 단군들과 75명의 번한 비왕들, 36명의 마한 비왕들이 중국의 하, 상, 주 및 진나라, 한나라와 각축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정통 역사서에 공백으로 텅 비어 있던 기원전 2333년부터 기원전 194년까지의 숨겨진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다.
이어서 제5부 역사 시대인 부여, 고구려 등 ‘열국(列國) 시대’로 연결된다.
저자는 《아사달》에서 환족의 역사적 이야기에 덧붙여 최상고대 우리 조상들의 천체 관측에 따른 과학적 사고와 종교 사상, 우주 창조 및 생명 탄생에 관한 철학적 사고도 집중 조명하였다.
《아사달》은 최상고대 우리 조상 환족들의 생활과 역사, 과학과 종교 사상 및 철학 사상을 다룬 대 서사(大敍事)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상주중학교,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근무하였다.
어릴 때부터 광활한 우주와 지구상의 생명체, 인간 및 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들을 부지런히 찾아서 읽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생각을 같이 하는 직장 동료, 친구들과 관심 분야 연구 모임을 만들어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탐독하였다.
퇴직 이후에는 자연, 생명, 인간, 신 등의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탐구하고 관련 서적을 펴내기 위하여 〈도서출판 자연과 사람〉을 설립하고 집필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락방(2007)
《가장 위대한 자연의 선물》, 자연과 사람(2012)
《붓다와 예수》, 자연과 사람(2020)
역서(최정모와 공동 번역) : 《주판과 십자가》, 자연과 사람(2015)
출판 도서 : 박진석, 《새와 함께 꿈을 꾸다》, 자연과 사람(2013)
박진석, 《팔색조의 육아 비밀》, 자연과 사람(2014)
정경섭, 《대물림과 조상 탓》, 자연과 사람((2021)
조병수, 《추억 여행》, 자연과 사람(2022)
목차
- 《ᄋᆞᄉᆞ달》을 읽기 전에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
나반, 아만을 구하다 23 / 다시 떠오르는 해 26 / 만물에 깃든 영 28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다 33 / 인류 최초의 과학자, 종교가, 제사장, 철학자 35
샤먼의 탄생 37 / 농경 생활의 시작 39 / 새의 알에서 태어난 아이 41
하늘신의 전설 43 / 네 씨족의 정주 생활 46 / 하늘소리를 들어라 48
하늘신께 드리는 제사 51 / 마고성을 떠나다 53 / 파내류산은 하늘산 58
최소 작용의 법칙 60 / 사만의 등장 62 / 샤먼이 되다 65 / 하늘신을 만나러 천산으로 67
해와 달과 별이 전하는 하늘소리 70 / 하늘소리의 암호 74 / 사만의 귀향 77
돌판 달력 80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
천부인을 인수하다 85 / 〈하늘님께 드리는 기도〉 89 / 인류 최초의 규범 95
흩어진 뿌리를 찾으러 97 / 환국(桓國)이라 이름하다 100 / 삼백과 오가 102
새로운 땅을 찾아서 107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
거발환, 백산흑수에 도달하다 115 / 거발환의 팔훈 117
무여율법, 인류 최초의 강제 법령 120 / 〈하늘님이 하신 말씀〉 125 / 녹도문을 만들다 133
웅족과 결합하다 135 / 거발환 환웅과 웅족 여왕의 결혼 145
배달국의 왕자 우사 방아 149 / 우사 방아, 24절기를 만들다 151 /
발귀리의 송가(頌歌) 156 / 우사 방아의 음양(陰陽) 이론 163
천하에서 얻은 하도(河圖) 166 거발환의 ‘기화수토’, 우사 방아의 ‘목화수토’ 169
깨달음을 전하다 172 / 하늘의 뜻을 알기 위해 점을 치다 176
우사 방아의 재세이화 홍익인간 179 / 소전의 아들 석년, 신농국을 건설하다 182
쇠(金)의 발견, 청동기 문명의 시작 185 / 웅족의 고향, 비서갑의 웅심국 186
공손 헌원의 유웅국 189 / 전쟁을 해야 하나? 점을 치다 191
치우천왕의 군사, 자부 선인 195 / 치우천왕, 유망의 신농국 정벌 199
공손 헌원과 자부 선인 200 / 탁록대전 203 / 칠회제신력 208
민간이 주도한 음양오행 이론 215 / 음양오행과 오운육기, 간지법으로 발전 219
배달 시대의 천체 관측 222 / 오행이 하늘로 올라가다 226 / 배달의 제후국들 227
방훈(요, 堯)의 쿠데타 230 / 왕검의 등장 238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
아사달(조선)의 건국 245 / 아사달, 삼한으로 나누어 다스리다 249 / 8조 천범 251
신시와 해시를 열다 253 / 방훈(요, 堯)을 처단하다 254 / 중화(순, 舜)의 반역 263
문명(우, 禹), 낙수에서 낙서를 얻다 265 / 태자 부루가 문명에게 오행치수법을 전하다 272
홍범구주(洪範九疇) 279 / 홍범구주와 낙서에 숨겨진 비밀 281
중화(순, 舜)의 2차 반역과 형제 전쟁 283 / 대련 선인, 3년상의 기원 288
‘먹짐단줌’과 정전법 289 / 문명(우, 禹), 하나라를 세우다 292 / 계의 반란 295 /
〈어아가〉 297 / 신왕종전(神王倧佺), 그리고 선(仙) 299 / 가림다 문자를 만들다 302
아사달, 흉노와 몽골에 가르침을 주다 306 / 하나라의 혼란과 아사달의 정벌 309
서효사(誓効詞) 311 / 감성(監星)과 국선소도(國仙蘇塗)를 설치하다 315
하나라의 멸망과 상나라 건국 321 / 오성취루(五星聚婁) 328 / 고등과 색불루의 쿠데타 331
색불루의 개혁 338 / 상나라의 정세 343 / 주나라의 건국 347
자서여(子胥餘), 아사달로 망명하다 350 / 진국(아사달)의 태평성대 351
동주 시대의 시작과 진국(아사달)의 외치 357 / 사냥꾼 우화충(于和冲)의 반란 360
구서지회(九誓之會) 364 / 동주, 춘추오패에서 전국칠웅으로 368
번조선과 연나라의 잦은 충돌 370 / 연나라 문공, 번조선 왕 암살 371
수유 사람 한개(韓介)의 반란 378 / 연나라 진개의 침략 379 / 해모수의 등장 381
오가의 공화(共和) 시대 386
제5부 열국(列國) 시대
북부여 1세 단군 해모수 393 / 창해역사 여홍성, 진시황 암살 시도 394
최숭의 낙랑국과 후삼한의 건국 399 / 위만의 번조선 침략 401
북부여와 번조선 위만 정권 404 / 번조선 우거 정권과 한제국의 전쟁 406
졸본의 고두막한, 북부여를 접수하다 412 / 고주몽의 출생 416 / 다물흥방(多勿興邦) 419
주몽, 북부여 단군이 되다 422 / 신라 건국 424 / 소서노가 패대 지역으로 가다 428
유리를 태자로 430 / 국호를 고구려로 바꾸다 432 / 백제 건국 435 / 가야 건국 437
동부여, 그 이후 437 / 고구려의 전성 시대 439 / 수(隋)나라의 침략 442
당(唐)나라의 침략과 고구려의 멸망 446 / 대진국 449 / 다물흥방 450
부 록
〈부록1〉 환족을 이끈 사람들 457
〈부록2〉 연대표 469
〈부록3〉 오늘날까지 전해져온 상고 시대 환족의 풍습 489
〈부록4〉 주석 490
〈부록〉 참고문헌 515
《ᄋᆞᄉᆞ달》을 읽은 후에
책 속으로
나반은 호모 사피엔스 최초로 모든 현상에 ‘왜?’라는 의문을 제기한 과학자였다. 해와 달, 별 등 천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해가 뜨고 지는 주기성을 발견했으며 들소, 사슴 등 동물들과 나무들, 꽃들, 산과 강, 바위, 비, 바람, 천둥, 번개, 폭풍 등 모든 자연 현상들을 관찰하였다. 관찰은 바로 모든 생각 발전의 기초다.
-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 35~36쪽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어 완성을 이루고
땅에는 뭍과 바다가 있어 완성을 이루고
사람은 사내와 간난이 있어 완성을 이루나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완성이 합쳐져 더 큰 완성을 이루니
온 누리에는 사람들이 크게 번성하나이다
-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 92쪽 〈하늘님께 드리는 기도〉 중에서
‘하늘님은 기(氣)를 불어 불(火)과 물(水)과 땅(土)을 만드셨다. 이로써 우주가 창조되었다. 이어 하늘님은 또 기(氣)를 불어 이 땅 위에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만드셨다. 이는 생명의 탄생이다.’ …… 우사 방아는 거발환 환웅의 하늘소리 중 기(氣) 대신에 목(木)을 넣어 목(木), 화(火), 수(水), 토(土)를 생명체의 기본으로 보았다.
-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 171쪽
왕검은 유인 선조의 삼신일체 사상에 따라 구환족이 사는 땅을 세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 신한, 번한, 말한의 삼한(三韓)으로 하였다. 신한의 ‘신’은 으뜸, 우두머리, 또는 크다(大)라는 의미이고 번한의 ‘번’은 버금가는, 둘째라는 의미이며 말한의 ‘말’은 ‘막내’라는 의미다. 신한, 번한, 말한은 나라 이름임과 동시에 그 나라의 왕을 의미하였다.
-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 249쪽
302년, 15세 미천왕은 한제국이 설치한 현도군을 공격하여 퇴출시키고 313년에는 난하 하류 유역의 낙랑군을 공격하여 멸망시켰다. 이어 314년에는 대방군을 완전히 축출시켰다. …… 21세 문자왕 시절인 494년에 연나부부여가 강대해진 고구려에 항복하고 501년에는 제(薺), 노(魯), 오(吳), 월(越)의 땅이 고구려에 속하니, 이때 고구려의 영토는 최대가 되었다.
- 제5부 열국(列國) 시대 442쪽
출판사 서평
환족(桓族) 3만 년의 대서사(大敍事) 소설
‘우리 국민은 모두 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이후 역사는 기원전 194년 번조선 위만 정권으로 바로 연결되고 그 사이 약 2,140년 동안은 아무런 역사적 사실이 없이 텅 비어 있다. 그 기간에는 단군조선의 역사가 없었다는 말인가?’
저자가 《아사달》을 쓰게 된 동기는 이런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 공백의 시대를 고민하던 나는 위서로 취급받는 《환단고기》에서 그 시대를 메워주는 단군들을 만났다. 단군은 한 명이 아니라 47명이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고 진한, 번한, 마한의 3개국 연합국으로 되어 있었다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환단고기》는 위서다.
고민하던 나는 정통 역사학자인 단국대 윤내현 교수가 《환단고기》와 《단기고사》, 《규원사화》에서 47명의 단군 이름을 자신의 저서 《고조선 연구(상)》에 인용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나는 이것을 강단 사학계와 재야 사학계의 작은 연결 고리로 보았다.
나는 또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서 단군조선이 신한, 불한, 말한의 3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언급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사실을 두 번째 연결 고리로 보았다.
단재 신채호는 1931년도에 〈조선일보〉에 《조선상고사》를 연재하여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약 90년 전 우리 국민들은 단군조선이 세 개의 나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뜻한다. 나는 이것을 세 번째 연결 고리로 보았다.’
저자는 강단 사학계와 《환단고기》의 세 가지 연결 고리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우리 환족의 최상고대 역사를 공부하여 나반부터 단군조선까지의 선사 시대를 부여와 고구려의 역사 시대로 연결하여 정리하였다.
제1부 ‘환족(桓族)의 조상들’은 기원전 3만 년 경 환족 최초의 조상들 이야기를 담았고 제2부 ‘환한 땅, 환국(桓國)’은 환인 7명이 환족을 이끌던 시기이며, 제3부 ‘밝은 땅, 배달국(倍達國)’은 단군신화에서 환인의 아들로 등장하는 환웅 18명이 환족을 다스린 이야기다.
제4부 ‘아침의 땅, 아사달(朝鮮)’은 우리 역사에 공백으로 텅 비어 있는 단군조선 시대 47명 단군들이 이웃한 하, 상, 주나라 등과 각축하며 환족을 이끌어 온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록 소설이긴 하지만 그 공백 시대의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 이어서 정통 역사에 등장하는 부여, 고구려 등 제5부 ‘열국(列國) 시대’로 이어진다.
저자는 《아사달》에서 환족의 역사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대 환족의 천체 관측을 통한 과학적 사고, 하늘신을 모시는 종교 사상, 환인의 음양 이론을 살펴보고, 환웅의 기화수토 우주 창조론과 우사 방아(태호 복희)의 목화수토 생명 탄생론 및 자부 선인의 일월수화목금토 칠회제신력으로 민간에 널리 퍼진 음양오행 이론 등도 비교적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정리한 《아사달》은 역사서가 아니라 역사소설이다. 《환단고기》가 그 내용을 증명할 유물이나 유적 등 고고학적 증거가 없는 한 위서라는 꼬리를 뗄 수 없기 때문이다.
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우리 민족은 고대에 진귀한 서적들을 불살라 없앤 적은 있었으나 위서를 조작한 일은 없었다’고 하였다. 신채호는 또 위서라 하더라도 ‘위서 중에 나오는 거짓과 사실도 가려내야 한다’고 하였다.
위서인 《환단고기》에서 거짓과 사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저자는 책 말미의 〈부록3〉 ‘오늘날까지 전해져온 상고 시대 환족의 풍습’에서 《아사달》에서 언급한 환족의 여러 풍습들 중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술잔 돌리기, 강강수월래, 고시내, 여러 속담들, 댕기머리, 3년상, 부루단지 등을 언급하고 있다.
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등짐 한 짐, 볏단 한 단, 한 줌의 흙 등 부피나 무게를 뜻하는 표현들이 과거에는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였음도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한 살로 계산하는 연령법은 북부여의 1세 단군 해모수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아사달》은 우리나라 최상고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므로 소설의 관점에서 봐주기를 바라지만, ‘오늘날까지 전해져온 상고 시대 환족의 풍습’과 더불어 공백 시대의 아사달(단군조선) 역사, 그 이전의 환웅, 환인, 환족의 조상들 이야기가 유물, 유적 등에 의해 실증적 역사로 기록되기를 희망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6919797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6월 30일 |
쪽수 | 528쪽 |
크기 |
159 * 230
* 33
mm
/ 96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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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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