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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서광일 시집
파란시선 15
서광일 저자(글)
파란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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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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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놀랍지 않은가. 23년 만이다. 이 시집은 21살에 등단한 청년 시인이 등단한 지 23년 만에 펴내는 그의 첫 번째 시집이다. 물론 시를 다듬고 매만진 기간이 시의 좋고 그렇지 않음을 가르는 기준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서광일 시인의 시집은 그 한 편 한 편이 매섭고 웅숭깊고 비범하다. 서광일 시인의 시는 정말이지 군더더기가 단 한 구절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서광일 시인의 시가 단지 간명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가 구사하는 언어의 경영 전략은 때로 청소년 혹은 청소 노동자의 입말을 그대로 옮겨 적을 때에도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의 핵심을 향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바투 직핍한다. 한마디로 서광일 시인의 시는 생생하다.

이 책의 총서 (150)

작가정보

저자(글) 서광일

서광일

저자 서광일은 1973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했다.
1994년 『전북일보』, 2000년 『중앙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현재 극단 [작은 신화]에서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말

상추와 토마토 모종을 심고 물을 뿌리는 일도
채석강 물보라에게 가슴 안쪽을 내어 주는 일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하나하나 돌 위에 새기는 일도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 1호, 지구의 속삭임도
어쩌면
당신에 관한 생각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봄 1 ― 13
    봄 2 ― 14
    봄 3 ― 16
    마침 ― 17
    웃는 여자 ― 18
    치부 ― 20
    토한 자국 ― 22
    어제 생긴 라이터 ― 24
    웅덩이 ― 26
    엄마가 ― 28
    세탁기를 돌렸더니 당신이 돌아왔네 ― 30
    소녀시대 1 ― 32
    소녀시대 2 ― 34
    소녀시대 3 ― 35
    소녀시대 4 ― 36
    소녀시대 5 ― 38

    제2부
    성에 ― 41
    숫돌 ― 42
    저수지 ― 44
    젖내 ― 46
    때깔 ― 47
    나무거울 ― 48
    이 ― 50
    이사 ― 53
    계란형 ― 54
    발원지 ― 55
    글쓰기 좋은 시간 ― 56
    복숭아 ― 58

    제3부
    눈물 ― 63
    풍림아파트 106동 407호 ― 64
    바로 그때 ― 66
    정읍사 ― 68
    겨울 골목 빵집 앞 ― 70
    고래밥 ― 71
    드림고시원 301 ― 72
    아침이 올 때까지 ― 74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 76
    엄습 ― 78
    터질 ― 80
    노랑노랑노랑 ― 81
    그림자 ― 82
    신호 대기 중 할증택시 ― 84
    不在 ― 87

    제4부
    바통을 놓친 이어달리기 선수 1 ― 91
    바통을 놓친 이어달리기 선수 2 ― 93
    바통을 놓친 이어달리기 선수 3 ― 95
    바통을 놓친 이어달리기 선수 4 ― 97
    나비 ― 100
    불편하면 여기서 나가도 좋다 ― 102
    아무것도 아닌 데칼코마니 ― 104
    놀이터 ― 106
    Traffic cone ― 108
    이런 식으로 서성이는 게 아니었다 ― 110
    고백이 필요해 ― 112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114
    구연동화 워터월드 ― 116
    새 ― 119
    도라에몽과 딸의 재구성 ― 122
    방어흔 ― 124

    해설
    정은경 봄, 데카당스의 서막 ― 126

책 속으로

웃는 여자

그녀는 참을 수 없었다

하루 종일 웃었다
너무 지쳐 오는 길에 한잔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몇 개 안 되는 문장의 주어는 고객님이다

CCTV
그 속에서 웃고 있을 자신을 상상한다
백화점 1층 화장품 매장 앞에는
쓸데없이 손님들이 많다

문을 잠그고 창을 닫고
욕을 하며 잡히는 대로 집어던진다
매니큐어가 튀고 스킨로션이 터진다
침대 시트에 피가 흥건한 날도 있었다

거울 속에서 흘기고 있는 쟨 누굴까
헝클어진 모나리자 티슈처럼 웃었다
울었다 선풍기 목을 부러뜨렸다
스마트폰을 박살냈다

아침이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
8평 반 지하에서 온몸으로 드리핑을 완성한다
거울 조각 속 수많은 그녀가 운다
웃는다 마스카라처럼 흘러내린다

내일은 모처럼 쉬는 날이다 ***

풍림아파트 106동 407호

당신은 407호에 대해 잘 안다

방, 화장실, 거실 겸 방, 베란다
독신자 아파트 복도식 독립동
덜컹 현관문이 열리더니
할아버지와 손녀가 손을 잡고 나왔다
꼬부랑 할머니가 들어갔다

부부는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았다
알아들을 수 있는 욕지거리가 난무했다
베란다에 이불이며 옷가지가 잔뜩 걸렸는데도
소리가 소리를 넘어 위층으로 올라온다
쿵이 쾅을 넘어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복도에 모인 항아리와 화분들과 당신은
삼대가 함께 사는 가능성과 마주한다
당신은 애인 집에 얹혀살기도 하고
이혼한 엄마 남편과 밥을 먹기도 하고
작은방을 월세로 내놓기도 한다

독신자 아파트엔
아무도 혼자 살지 않는다 ***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공중전화
코트를 입은 외국인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동남아시아 어디쯤
짧은 한숨 끝에 동전을 꺼낸다
사내는 좌우를 살피더니 급하게 걷는다
툭 종이 가방이 떨어진다
걸음을 무르고 재빨리 줍는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단거리 주자처럼
몸이 심하게 앞으로 쏠린다
힐끔 뒤를 본다 걸음이 빨라진다
계단을 두 칸씩 밟고 오를 때
무심코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지하철 4번 출구를 나가는 중이었다
사내는 뭔가에 쫓기는 듯
계단이 끝나자마자 뛰기 시작한다
붙잡고 싶었고 물어보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당신을 쫓고 있는 기분
노동자로 보이는 외국인 한 무리가 내려온다
알아들을 수 없는 자음과 모음들이 부딪친다
이미 늦었다 ***

출판사 서평

꽃이여, 언젠가 나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다

서광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가 2017년 9월 18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서광일 시인은 1973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했으며, 1994년 『전북일보』, 2000년 『중앙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3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며, 주요 출연 작품으로 「에쿠우스」 「당통의 죽음」 「맥베드」 「황구도」 「싸지르는 것들」 「삼국유사프로젝트 꿈」 등이 있다.

놀랍지 않은가. 23년 만이다.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는 21살에 등단한 청년 시인이 등단한 지 23년 만에 펴내는 그의 첫 번째 시집이다. 물론 시를 다듬고 매만진 기간이 시의 좋고 그렇지 않음을 가르는 기준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서광일 시인의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는 그 한 편 한 편이 매섭고 웅숭깊고 비범하다. 서광일 시인의 시는 정말이지 군더더기가 단 한 구절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서광일 시인의 시가 단지 간명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가 구사하는 언어의 경영 전략은 때로 청소년 혹은 청소 노동자의 입말을 그대로 옮겨 적을 때에도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의 핵심을 향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바투 직핍한다. 한마디로 서광일 시인의 시는 생생하다.

그 현장엔 독신자 아파트에서 “이혼한 엄마 남편과 밥을 먹”고 있는 당신이(「풍림아파트 106동 407호」), “저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지 일 년”이 넘은 남편과(「웅덩이」) “지지리 궁상”으로 살고 있는 “삼양연립 201동 401호”의 당신이(「마침」), “고래를 잡으러 로또 방에” 출근하는 당신이(「고래밥」), “이 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돈”이라고 생각해야만 버틸 수 있는 당신이(「이런 식으로 서성이는 게 아니었다」), “누구든 걸리기만 하면 확 그어 버리고 싶”은 당신이(「도라에몽과 딸의 재구성」), “공짜로 공연도 보여 주고 선물에 관광에” 들뜬 당신이(「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이들이 다른 동네 애들과 어울릴까 봐” “아파트 단지에 학교 후문에 번호키를” 다는 당신이(「바통을 놓친 이어달리기 선수 4」), “연명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번데기처럼 오므리는 노숙인들”이(「엄습」), “뭔가에 쫓기는 듯” 매번 어디에서나 도망칠 수밖에 없는 불법 체류 노동자가(「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4번 출구」), “차에 타지 않아도 될 핑계를” 찾다가(「소녀시대 1」) “졸라 빡”친 소녀가(「소녀시대 5」), 그네를 타며 욕을 하고 미끄럼을 타며 욕을 하고 평행봉에 매달려 욕을 하다가 헤어지면서까지 욕을 하는 아이들이(「놀이터」), “도무지 아침이 올 것 같지가 않”은 아르바이트생이(「아침이 올 때까지」), “좋은 게 좋은 거 아닙니까”라고 얼렁뚱땅 눙치는 당신이(「드림고시원 301」), “버려진 전단지처럼 몰려다”니는 당신이(「바로 그때」), “그 어떤 장래 희망의 위용도 무너뜨린 건물주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 참새처럼 조잘대며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새」), 그리고 이제 이 세상에 없는 세월호의 아이들이(「신호 대기 중 할증택시」 「不在」), “버리고 갈 식기까지 깨끗이 씻어 말”리는 그 아이들의 부모가 있다(「이사」). 그리고 그들은 당연히 바로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를 악물”고 견디고 있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스스로 “하염없이 꽃잎”이기도 하다(「봄 1」).

이찬 평론가가 서광일 시인을 두고 ‘시인-연기자’를 넘어 ‘시인-사제’라고 명명한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즉 서광일 시인은 참으로 비루하고 참담하고 남루하고 힘겹고 때로는 비겁한 우리의 생을 다만 연기하거나 위무하는 게 아니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버린다. “누군가 지금도 세상을 빠져나가고 있을 테지만”(「불편하면 여기서 나가도 좋다」), 모두가 저마다 꽃 하나씩을 품고 있을 당신에게 서광일 시인은 기어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아직도 거기 있네” “깊고 푸른 그 속에”(「눈물」), “온몸이 전부 투명한 씨앗”(「성에」)인 생이여, “언젠가 나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다”(「그림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75610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8일
쪽수 148쪽
크기
129 * 209 * 12 mm / 22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파란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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