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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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애오욕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노래하다!
인류 최고(最古) 역사서이자 문학서, 삶의 깨달음 교과서!
《시경(詩經)》은 고대 중국의 시가(노래의 가사)를 모아 엮은 오경(五經)의 하나로 대표적인 유교 경전이다. 본디 3천 여 편이었다고 전해지나 공자에 의해 305편으로 간추려졌다. 공자는 만년에 제자를 가르칠 때 육경(六經) 중에서 시를 첫머리로 삼았다. 시는 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에서 우러난 것이므로 정서를 순화하고 다양한 사물을 인식하는 데는 그만한 본보기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과 형식은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 곧 기원전 11세기 주(周)나라 건국 초기로부터 기원전 6세기 동주(東周), 즉 춘추(春秋) 중엽에 이르는 약 5백여 년 동안에 걸쳐 수집되고 정리되었지만 그 이전부터 오랜 세월 동안 쌓여 온 그 지역 초기 인류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 전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총서 (20)
작가정보
B.C. 551~479.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ㆍ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100여 편.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 청구서당(靑丘書堂) 훈장(訓長).
목차
- Ⅱ 아雅
1. 소아小雅
〈1〉 「鹿鳴之什」
161(小-1) 녹명鹿鳴 …… 785
162(小-2) 사모四牡 …… 792
163(小-3) 황황자화皇皇者華 …… 797
164(小-4) 상체常? …… 802
165(小-5) 벌목伐木 …… 810
166(小-6) 천보天保 …… 816
167(小-7) 채미采薇 …… 822
168(小-8) 출거出車 …… 832
169(小-9) 체두?杜 …… 840
170(小-10) 남해南? [笙詩] …… 845
〈2〉 「白華之什」
171(小-11) 백화白華 [笙詩] …… 847
172(小-12) 화서華黍 [笙詩] …… 848
173(小-13) 어리魚麗 …… 849
174(小-14) 유경由庚 [笙詩] …… 854
175(小-15) 남유가어南有嘉魚 …… 855
176(小-16) 숭구崇丘 [笙詩] …… 858
177(小-17) 남산유대南山有臺 …… 859
178(小-18) 유의由儀 [笙詩] …… 865
179(小-19) 육소蓼蕭 …… 866
180(小-20) 담로湛露 …… 871
〈3〉 「?弓之什」
181(小-21) 동궁?弓 …… 875
182(小-22) 청청자아菁菁者莪 …… 880
183(小-23) 유월六月 …… 884
184(小-24) 채기采? …… 895
185(小-25) 거공車攻 …… 903
186(小-26) 길일吉日 …… 910
187(小-27) 홍안鴻? …… 915
188(小-28) 정료庭燎 …… 919
189(小-29) 면수沔水 …… 922
190(小-30) 학명鶴鳴 …… 926
〈4〉 「祈父之什」
191(小-31) 기보祈父 …… 930
192(小-32) 백구白駒 …… 934
193(小-33) 황조黃鳥 …… 938
194(小-34) 아행기야我行其野 …… 942
195(小-35) 사간斯干 …… 946
196(小-36) 무양無羊 …… 957
197(小-37) 절남산節南山 …… 962
198(小-38) 정월正月 …… 974
199(小-39) 시월지교十月之交 …… 989
200(小-40) 우무정雨無正 …… 1001
〈5〉 「小旻之什」
201(小-41) 소민小旻 …… 1010
202(小-42) 소완小宛 …… 1018
203(小-43) 소반小弁 …… 1025
204(小-44) 교언巧言 …… 1037
205(小-45) 하인사何人斯 …… 1045
206(小-46) 항백巷伯 …… 1054
207(小-47) 곡풍谷風 …… 1062
208(小-48) 육아蓼莪 …… 1066
209(小-49) 대동大東 …… 1073
210(小-50) 사월四月 …… 1083
〈6〉 「北山之什」
211(小-51) 북산北山 …… 1090
212(小-52) 무장대거無將大車 …… 1096
213(小-53) 소명小明 …… 1099
214(小-54) 고종鼓鍾 …… 1106
215(小-55) 초자楚茨 …… 1110
216(小-56) 신남산信南山 …… 1123
217(小-57) 보전甫田 …… 1129
218(小-58) 대전大田 …… 1136
219(小-59) 첨피락의瞻彼洛矣 …… 1143
220(小-60) 상상자화裳裳者華 …… 1147
〈7〉 「桑扈之什」
221(小-61) 상호桑扈 …… 1151
222(小-62) 원앙鴛鴦 …… 1155
223(小-63) 규변?弁 …… 1159
224(小-64) 거할車? …… 1165
225(小-65) 청승靑蠅 …… 1171
226(小-66) 빈지초연賓之初筵 …… 1174
227(小-67) 어조魚藻 …… 1186
228(小-68) 채숙采菽 …… 1189
229(小-69) 각궁角弓 …… 1196
230(小-70) 울류?柳 …… 1203
〈8〉 「都人士之什」
231(小-71) 도인사都人士 …… 1207
232(小-72) 채록采綠 …… 1213
233(小-73) 서묘黍苗 …… 1217
234(小-74) 습상?桑 …… 1222
235(小-75) 백화白華 …… 1225
236(小-76) 면만?蠻 …… 1232
237(小-77) 호엽瓠葉 …… 1236
238(小-78) 삼삼지석漸漸之石 …… 1240
239(小-79) 조지화苕之華 …… 1244
240(小-80) 하초불황何草不黃 …… 1248
출판사 서평
중국역사의 자연 인간 정신을 깨달는 가장 빛나는 불멸의 고전
이 시들은 민간 가요[風]와 조정 연회에서 사용되었던 악장(樂章)[小雅·大雅], 묘당(廟堂)에서 제사 지낼 때 쓰였던 전례(典禮) 음악[頌]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민요에 해당하는 풍(風)의 대부분은 그야말로 “배고픈 자는 그 먹을 것을 노래하고, 힘든 자는 그 일을 노래한다”는 현실주의 정신과 탁월한 예술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중국 고대 제자서에서는 《시》 속의 한 구절이라도 인용하지 않으면 책이 될 수 없었고, 자신의 주의주장을 내세울 때 《시》를 인용해 증명하지 않으면 논리를 세울 수 없을 만큼 모든 입론(立論)의 밑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중국에서 《시》는 단순한 문학적 기록이 아니라 일상생활은 물론, 학문 전반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자료였으며 제재였다. 이러한 시를 그저 고대시, 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탄생한 민중들의 질박한 노래라고 여기거나, 혹 〈초사〉와 대비되는 북방의 집단 정형시라고만 보아서는 안 되며, 역사 배경과 그들의 사유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매우 큰 가치를 지닌 자료임을 인정해야 한다. 더구나 애초부터 유가(儒家)의 경(經)으로 확정되어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서 수천 년 동안 활용되어 왔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를 공부하지 않으면 벼락을 마주하는 것과 같으리
《시경(詩經)》 305편은 풍(風)·아(雅)·송(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풍은 국풍(國風)이라고도 하며 여러 제후국에서 채집된 민요·민가이다. 사랑의 시가 대부분으로, 남녀 간의 애틋한 정과 이별의 아픔 등이 아주 원초적인 목청으로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아는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로 나누어진다. 궁궐에서 연주되는 곡조에 붙인 가사로 귀족풍을 띠고 있다. 송은 종묘의 제사에 쓰이던 악가(樂歌)로, 주송(周頌)·노송(魯頌)·상송(商頌)이 있다. 풍·아·송에 부(賦)·비(比)·흥(興)을 더한 것이 이른바 육의(六義)인데, 논란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 전자는 내용·체재상의 구분이고 후자는 수사상의 분류로 본다.
공자는 “시 300편을 한마디로 말하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思無邪).”하였고, 아들 백어(伯魚)에게는 “ 《시경》의 주남(周南)과 소남(召南)을 공부하지 않으면 마치 벼락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과 같다.”라고 하면서 시 공부를 권했다.
3천년 생명력 동양의 마음 그 지혜의 보고!
《시》는 한자를 안다고 해석되는 글이 아니며, 역사를 꿰뚫었다고 이해되는 내용도 아니다. 문학 감상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 정서를 함께할 수 있지도 않다. 더욱이 음악을 안다고 쉽게 풀이되는 것도 아니고, 많은 고전에 통달했다고 해서 깊이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고대 한어의 음운학을 알지 못하면 해석된 풀이에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 천자와 제후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 않으면 그 높낮이를 알 수 없고, 그들의 계보를 알지 않고는 앞뒤를 가늠할 수 없다. 또한 역사 배경과 지리 환경, 산업 형태와 통치체제를 바탕에 깔고 있지 않으면 생성 원리를 알 수 없고, 통치자의 이념과 지향하는 가치를 잣대로 하지 않고는 작품 속에 든 은유와 비유를 추출해낼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그럼에도 공자 시대에 이미 이를 교재로 쓰면서 의미를 토론했으니, 그 깊고 먼 역사 속에서 이 책의 영속성과 생명력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중국문학지조(中國文學之祖) 그 역사
《시경》은 상고인(上古人)의 생활과 정서, 사회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때문에 《시경》을 중국문학지조(中國文學之祖)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주자학(朱子學)의 영향으로 거의가 주희(朱熹) 《시집전(詩集傳)》을 읽어왔고, 나아가 〈언해(諺解)〉까지 출간했다. 그러나 모두가 ‘소서(小序)’에 의해 정치의 흥망성쇠에 맞추어 이해하려 했고, 나아가 도덕과 예라는 교훈적 가치에 지나치게 치중해 문학적 감상은 간과되다시피 했다. 이는 《모시(毛詩)》의 ‘전(傳)’, 정현(鄭玄)의 ‘전(箋)’, 공영달(孔穎達)의 ‘정의(正義)’, 주희의 ‘집전(集傳)’ 등에서 일관되게 계승되어 왔고, 송대(宋代) 성리학과 청대(淸代) 고증학에서도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역자는 〈모전〉, 〈정전〉, 〈정의〉, 〈집전〉에 충실히 매달려 《시경》을 풀이하고 해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경》 전체를 꼼꼼히 읽으면 《시》는 역사서이자 문학서이며, 노래책이며, 도덕교과서이며, 중국 민족의 서사시이며, 온갖 사물과 고대 생활의 민속과 신앙, 종교와 제사 등이 망라된 방대한 교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49717777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6월 01일 | ||
쪽수 | 496쪽 | ||
크기 |
155 * 224
* 29
mm
/ 751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임동석중국사상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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