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글) · 유유정 번역
문학사상사 · 2002년 04월 30일 (1쇄 1996년 06월 25일)
7.5
10점 중 7.5점
(5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대표 이미지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대표 이미지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7,200 8,000
적립/혜택
400P

기본적립

5% 적립 4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시리즈 (37)

작가정보

저자(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첫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 작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스푸트니크의 연인》,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 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 문학상, 2023년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을 수상하는 등 하루키의 문학적 성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번역 유유정

유유정

함북 경성에서 출생, 경성고보 졸업을 앞두고 일본으로 건너가다. 일본 토쿄 일본대학 예술학부 졸업, 상지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중퇴하다. 경성고보 재학시절 문예지 《若草》에 연속 최우수작으로 당선하였으며, 이것을 계기로 호리구찌 다이가꾸[堀口大學]의 서문을 받아 1941년 일본어 시집 『春信』, 단가집 『傷魚集』을 간행하다. 1957년 시집 『사랑과 미움의 시』를 간행. 잡지. 신문기자를 거쳐 수도여자사범대학 일어과 교수를 지냈다. 한편 유유정이란 필명으로 무라까미 하루끼의 『상실의 시대』, 『댄스 댄스 댄스』 등과 『일본근대ㆍ현대대표시선』을 번역하였다.

목차

  • 풀 사이드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 비 그치기를 기다리며 야구장 / 사냥용 나이프 /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땅속의 그녀의 작은 개 / 헛간을 태우다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 춤추는 난쟁이 세 가지 독일 환상 / 캥거루 구경하기 좋은 날씨 택시를 탄 흡혈귀 / 그녀의 거리와 그녀의 양 / 강치 축제 1963년·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 5월의 해안선 치즈 케이크와도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나의 가난 스파게티의 해 / 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 사우스베이 스트래트 / 강치 / 월간 《강치문예》 서재 기담 書齋奇談 / 실꾸리고둥 술의 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0122052
발행(출시)일자 2002년 04월 30일 (1쇄 1996년 06월 25일)
쪽수 424쪽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7.5점
10점 중 10점
20%
10점 중 7.5점
60%
10점 중 5점
2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고마워요

0%

최고예요

0%

공감돼요

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추억을 공유하던 가까운 사람을 잃는다는 건 과거의 기억 속으로 끝없이 빠져드는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더 이상 미래를 계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기억의 수렁 속으로 깊숙이 빠져들게 되고 어느 순간 현실로 되돌아오는 길을 잃고 만다. 과거를 향해 터벅터벅 걷다 보면 거대한 슬픔의 벽과 마주하게 된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그림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의 표제작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는 예쁘지만 응석둥이로 자란 한 여인과 소설의 주인공인 내가 그녀와 우연히 얽혔던 묘한 추억, 그리고 세월을 훌쩍 건너뛰어 그녀의 남편을 현실에서 만남으로써 갖게 되는 설렘과 갈등을 그린 소설이다. 물론 주가 되는 내용은 공주처럼 자란 한 여인과 그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틈을 우연히 비집고 들어가게 된 나의 추억이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복잡해진 탓에 하숙집에서 쫓겨나고, 곤경에 부딪히고, 그래서 친구의 아파트에서 신세를 지게 되고, 스키도 타지 않는 주제에 영문도 모르는 스키 동호인 그룹에 끼게 되고, 결국에는 아무리 해도 좋아질 수 없는 여학생에게 팔베개까지 해주게 되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우울해졌다." (p.34)
 
친구의 아파트에서 신세를 지게 된 나는 친구 덕분에 스키 동호회에 끼게 되었고, 동호회의 퀸카였던 그녀를 만났다. 부유한 집안의 응석받이로 자란 그녀는 총명하고 예쁠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그녀는 안하무인의 천부적인 독설가였다. 그녀의 총명함과 미모에 홀딱 반했던 대부분의 남자들과는 달리 나는 그녀의 까칠한 성격 탓에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호회 멤버들이 한 방에서 뒤섞여 잠을 자는 일이 있었고,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나의 왼팔을 베고 잠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때의 일로 인해 그녀와 내가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지도 않았고 내가 교외로 이사를 하면서 동호회 멤버들과도 헤어지게 되었지만 그때의 일만큼은 또렷이 기억되었다.
 
"나이를 먹는 것의 이점 중 하나는, 호기심을 갖는 대상의 범위가 한정된다는 것인데, 나도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서 기묘한 부류의 사람들과 사귀게 될 기회가 옛날에 비해서 훨씬 줄어들었다. 이따금 우연한 기회에, 옛날에 만났던 그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가 있지만, 그것은 마치 기억의 가장자리에 걸려 잇는 단편적인 풍경과 같아서, 나에게는 더 이상 아무런 감흥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특별히 그립지도 특별히 불쾌하지도 않았다." (p.37)
 
세월이 흘러 대학도 졸업하고 레코드 회사의 연출가로 일하는 나는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을 일 때문에 우연히 만났고, 잡지에 실린 나의 사진을 보고 금세 알아보았다는 그녀에 대한 근황을 남편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전문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둬 결국 '여왕'이 되고 말 것이라는 그녀를 아는 모든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져 평범한 여인으로 전락했다는 그녀. 나는 남편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았지만 끝내 연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아주 특수한 사건입니다. 저는 이따금 인간의 삶의 상당 부분이 다른 누군가의 죽음이 가져다주는 에너지에 의해서, 혹은 결손감이라고 해도 좋습니다만, 규정 되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그러한 것에 대해서 너무나 무방비 상태였어요. 요컨대" 하고 말하고 나서 그는 양손을 포갰다. "집사람은 자기 일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타인의 부재가 가져다주는 아픔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거죠." (p.42)
 
'타인의 부재가 가져다주는 아픔'은 때로는 한 사람을 파멸에 이르게도 하고, 전에는 미처 몰랐던 삶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도 한다. 과거를 향해 터벅터벅 걷고 있는 추레한 모습의 한 인간을 상상해 보라. 우리는 누구나 그런 운명을 타고났을 뿐이다. 예외 없이 누구나. 타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도 누구에게나 그런 애절함이 있기 때문이다. 추억으로부터 얻는 슬픈 감정은 현실의 내가, 또는 미래의 당신이 그곳에 없다는 데서 비롯된다.
10점 중 7.5점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외24편 - 무라카미 하루키 / 유유정
 
 
하루키의 작품은 많은편에 속한다..
특히 단편소설은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다보니 단편모음집을 보다보면 소설이 겹치는 일이 생긴다.
이 책 역시도 그러한데.. 24편의 단편중에서 내가 읽은것이 절반은 되는듯하다. 절반이상일수도 있으나 나의 믿을수 없는 기억력이 기억을 못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똑같은 단편을 두번읽는것이 맘에 들지않느냐? 그건아니다. 이책을 펼쳐든다음에 겹치는 것이 많은것을보고 읽지않은것만 골라서 읽을까 생각을했다. 사놓고 읽지않은 책들도 워낙많은데다.. 이미 읽은것을 또 읽는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살짝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면서 만화책은 몇번씩본다..ㅡ,.ㅡ)
하지만 워낙 하루키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그냥 한번더 읽기로 하고 책을 읽었다.
 
그결과는 아주 만족이랄까.. 분명히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읽어보니 느낌이 아주 새롭게 다가왔다. 처음읽을땐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느낄수가 있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제일 처음에 접한 단편 -풀사이드-였다.
풀사이드는 35살을 인생의 전환기라고 생각한 한 남자의 이야기였다. 글에서 그 남자는 35살이다. 1948년생.. 이책의 시점은 1983년이다. 그는 이제 자신의 인생이 전환점을 맞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전환점이 아니었다. 1948년생이면 나의 아버지보다도 2살이 많다. 1983년이면 내가 3살때이다. 그리고 난 27살이 되었고 나의 아버지는 58세가 되셨다. 그렇지만 나에게 그남자는 35으로 다가온다. 내가 3살때도 이남자는 35살이었고 27살이 된 지금도 35살이다. 35에서 멈춰서있다. 물론 책이아닌 현실세계에선 60세가 되었겠지만 책에선 여전히 35살이다.
 
상실의 시대를 보면 주인공의 친구가 10대에 자살을 한다. 그리고 나중에 주인공은 회상을 한다. 나는 나이를 먹었지만 친구는 영원히 10대에 머물러있다고.
 
그것을 난 이책을 보면서 느꼈다.. 난 나이를 먹지만 이남자는 여전히 35살이다. 내가 35살이 되어도 35살이고 70세가 되어도 35세이다. 현실의 시간은 흐르지만 책속의 시간은 멈춰서있다.
10점 중 7.5점
 
 
 
 
때때로 저는 꿈을 꿉니다.
 
마치 내 머리 안쪽에서 기억의 부드러운 살을 향하여 나이프가 비스듬히 꽂히는 꿈입니다.
별로 아프지는 않아요. 다만, 꽂히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것이 점차 상실되어 가서, 나중에는 나이프만이 하얀 뼈처럼 남는, 그런 꿈입니다.
 
 <사냥용 나이프> 中
 
 
 
소름이 돋았다.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상실의 시대와, 태엽감는 새 이후에 감흥을 느낄 수 없었던 하루키의 소설들 중에 이렇게나 맛깔나는 책을 고이 모셔두고 있었을 줄이야...
 
 
10점 중 5점
- 책가방에서 맴돈지 오래된 책이다.
터키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풀사이드'를 읽은뒤...
인생의 반환점에 대해 골몰하느라... 더이상 페이지를 넘길수 없었다.

"만일 수영 경기에 턴이 없고, 거리표시도 없다고 한다면,
400미터를 전력으로 헤엄치는 작업은 틀림없이 구원이 없는 암흑의 지옥일것이다.
턴이 있기 때문에 그는 그 400미터를 두 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것이다.
'이것으로 적어도 절반은 끝났다.'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그 나머저 200미터를 다시 절반으로 나눈다."

:: 전직 수영선수였던 주인공이 인생의 반환점에 대해 생각하는 장면이다.
왠지 누구에게나... Turn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내 인생의 반환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 이책에 실린 단편들이 그가 훗날 쓰게 되는 장편소설들의 원형이 되었다는데...
읽다보니... 왠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하루키 주변의 일상의 이야기를 적은... 일기같은 인상을 받게 된다.
어쩌면... 사람들이 하루키의 문학을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건...
그의 작품이 일기장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풀사이드'외에도...
똑똑하고 도도했던 그녀가 떠오르는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가 인상적이었다.

"주위의 어느 누구도 그녀의 약점을 제대로 지적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녀의 비관용성은 예술가 기질로 간주되었고,
신경질적인 성향은 남달리 예민한 감수성으로 파악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그룹의 여왕이 되었다."
:: 내가 아는 그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걸까...
사소한 과거의 일들을 많이 기억해내고... 현재의 일상과 연관시켜서 생활한다는건...
소설가로써는 행복한 일이지만... 일반인에겐 귀찮은 괴로움일게다.

- 누군가 얘기했지만...
난 책을 읽고 영향을 많이 받는편이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어서...
좋아하는 라면대신... 하루키처럼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고 싶어졌으며...
동베를린 '헤르만 게링 요새'에 가보고 싶어졌고...
천장이 높고, 창문이 크고, 침대가 넓고, 당구대만한 책상이 있는 호텔방에 묵는 꿈을 꾼다...

10점 중 7.5점


무라카미 하루키는 내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일본작가 들 중 하나이다. 아직 그의 소설을 몇 접해 보지 않아서 그의 작품성향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의 소설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간결한것 같으면서도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이 왔다, 갔다 하는....가볍게 읽고 나서 끝에 가서 '아'하고 혼잣말을 짓기도 하고 뭔가 생각도 해본다.

하루키에게 있어서 단편은 장편을 향한 출발점이며, 문학의 고향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의 장편들을 보면 단편의 내용을 고쳐쓰거나 이야기를 확대해서 쓴것들이 많다. 어떤 것은 단편의 내용을 장편의 일부분에 도입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난 단편을 좋아한다. 이야기가 짧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제목만 흝어보고 내가 읽고 싶은 순서대로 읽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도 그렇게 읽었으며, 보통 난 단편소설은 그렇게 읽는다. 고르는 재미가 읽다고 해야 되나...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읽은 단편소설은 지겹지 않고 대부분 잼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외에 24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그 단편들을 지겹지 않게 읽어내려 갔다.
짧고 경쾌한 문장때문에 가벼워 보일수도 있지만, 읽고나면 어떤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그게 바로 하루키 문학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사회를 꼬집기도 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기도 하고, 약간은 환상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약간 애매모호해서 고개를 갸웃뚱 거리게 만들기도 한다..
읽고 나면 특별나게 잼있다는 느낌보다는 묘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그게 하루키 단편소설을 읽고 난 느낌이랄까....
매우면서 맛있는 음식이 있고, 달콤해서 맛있는 음식이 있다. 하루키의 단편은 맵지도 달지도 않지만, 맛있다. 약간은 상큼한듯한 요리를 맛본것 같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공간 인간
이벤트
  • 김달 신간 에세이 <사랑하기 전에~>
  • 봄맞이 웹뷰어로 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