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공한 사람들은 헬스클럽에 가는 걸까
작가정보
저자 오세웅은 일본 유통경제대학교 졸업. 다양한 분야의 해외영업을 두루 거쳐 마흔 살이 넘어 작가로 데뷔했다. 저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몸의 변화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곧이어 삶이 변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몸의 체계적인 관리가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나타나는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운동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는 성공적인 삶의 기본 요소가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건강과 성공한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를 저자는 바란다. 그는 자신의 글을 쓰면서 번역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두번 째 인생』, 『더 서비스』, 『여자, 멘토를 만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만화 양자론』, 『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소통법이 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정보조사의 기술』, 『서비스의 원점』, 『카나스피카』, 『밤 11시의 산책』, 『수호천사』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치열한 자기전투의 여정, 웨이트 트레이닝과 성공의 길
Chapter 1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때가 있었다
첫 걸음을 내딛기는 언제나 어렵다│생존능력과 직감│돈주고 못사는 근력과 실력│
미루고 미루는 습관, 흔들어 깨우라
Chapter 2 첫 걸음을 이어가는 집념
습관이 안정을 부른다│오늘은 반드시 내일이 된다│다시 바라보는 ‘지금’│늘 목표의 주변만 겉도는 트레이닝 푸어│투자 없이는 이익도 없는 불변의 공식│원점을 다시 바라보는 초심의 의미│장작 패기 계획법, 쪼개야 숲이 보인다│기록하면 안개가 걷힌다│생각을 묶어 두는 법, 기록│목표가 그날을 결정 짓는다│글로 소통하다│배우려면 알려야 한다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움직여야 유연성이 자란다│일이 위대한 것은 과정 때문이다│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것│목표와 성장의 필수 조건, 긴장과 이완│멘토의 중요성│동기부여의 휘슬을 불자│둔감한 사람들을 위한 민감한 충고│인생은 불과 3초의 인사로 바뀔 수 있다│인사하지 않고 지낸 시간들│겉모습도 중요한 전략이다│의식이 주는 추진력의 힘│내일의 고민│성공의 바이블은 없다는 트레이닝 공식│멀리 내다보기 위해 뒤로 물러나기
Chapter 4 스스로 지켜내야 하는 확신
충전이 필요할 때도 있다│다른 바람으로 시선을 돌리다│상식은 순서다, 지켜야 한다│빛나는 얼굴, 빛나는 성공│적응과 적용의 법칙│목표는 언제나 높게 정하라│정공법이 어려울 땐 측면 공격으로│청소와 성공의 상관관계│서서히 접근하되 꾸준하게 하는 전략│한꺼번에 공략하는 집중공략법, 슈퍼 세트│팀워크는 파트너에게 달려있다│단순함을 실천하는 힘
Chapter 5 작은 시작이 곧 무한대의 첫 걸음이다
진정한 차별화는 ‘나’부터 알아가는 것│뜨거울 때 쇠를 만든다│작은 비즈니스는 마력수로 승부를 낸다│웨이트 트레이닝의 비즈니스 적용법│서비스의 정의
에필로그 야무진 근육보다 알찬 과정에 주목하라
책 속으로
-“요즘 사람들은 위기본능이 쇠퇴하고 있어요. 신체단련을 게을리하기 때문이지요. 위기본능은 직감과도 연결돼요. 위기본능이 떨어지면 본인한테 다가오는 신호를 감지하는 능력도 동시에 떨어집니다.” (pp. 23~24_ Chapter 1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때가 있었다)
-한 발자국 떼기가 어렵다. 하지만 목표는 한 발자국부터 시작된다. 현실의 대부분은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주축이 된 세상이다. 그래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는 용기를 지니는 것 자체가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가는 최초의 시도가 된다. (p. 25_ Chapter 1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때가 있었다)
-“다이어트나 근육질 몸매는 어찌 보면 남한테 잘 보이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수가 많아요. 연예인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처럼 말이죠.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의 즐거움을 추구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도 그렇다. 단순히 영리가 최종적인 목표라면 일의 재미, 즐거움을 찾을 길이 없다. 일의 보람이 있어야 영리도 따라온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p.53_ Chapter 2 첫 걸음을 이어가는 집념)
-새로운 습관은 마치 파도처럼 오래된 습관을 밀어낸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다. 그 시간을 단축하는 비결은 단호한 의지나 결정이 아니다. 오래된 습관이 새로운 습관으로 바뀔 때까지 밀어붙이는 땀방울들이다. (p.64_ Chapter 2 첫 걸음을 이어가는 집념)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마음의 벽을 잔뜩 쌓아두고 있다. 이는 타인의 조언이나 빛을 거부하고 동굴 속에 갇혀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손짓하고 빛을 보내도 받아들이질 않는다. 남들은 돈이 있으니까,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변명의 벽만 쌓이게 된다. 그렇다고 그 벽을 아무나 부술 수는 없다. 쌓은 사람만이 허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할 초기에는 ‘일이 바쁘다, 지금 한가하게 운동할 때가 아니다, 자격증 한 개라도 더 있어야 하고 외국어 하나라도 더 배워두어야 한다, 돈벌이에 집중해야 한다.’ 등등 여러 가지 단단한 벽으로 자신을 무장시켰다. 하지만 더 먼 미래의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고민의 윤곽이 잡혔다. 버려야 할 고민과 가져가야 할 고민으로 나누어진 것이다. 버릴 건 버리고 가져야할 것만 해결하면 된다. (p.96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지금까지의 상식은 중량을 들어 올릴 때가 ‘긴장’이라면, 내릴 때의 기분은 ‘이완’이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근육은 거꾸로 성장한다. 들어 올리면서 이완을 생각하고, 내릴 때 긴장을 느껴야 한다. 마치 등산하면서 올라갈 때는 힘을 빼고, 내려올 때 조심해야 하는 것과 같다.
저팬 애니를 차리기 전에는 그저 ‘나의 회사 차리기’가 목표였다. 이제 회사가 갖추어졌으니 다른 목표가 생겨야 맞다. 이왕이면 오래가고 품질도 좋은 최종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이완이 오래 지속되면 긴장이 사라진다. 긴장이 사라지면 찾아오는 것은 급속한 후퇴다. 목표는 긴장을 다시 불러오는 호출방식이다. (p.108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간혹 ‘연예인 누구의 복근과 허리처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유행파가 꽤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타인의 영향력이 자신을 장악하기 때문에 계획이나 목표들이 쉬이 모래성이 되기 쉽다.
비즈니스나 경영도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나 워렌 버핏과 같은 대단한 사람들의 성공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들어맞을 수가 없다. 성장환경, 본인의 자질, 바라는 목표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참고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응용하면 된다. 애당초 성공의 바이블은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성공한 사람이 있고 뒤따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p.147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30대 이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려면 슬로우 러너전략이 좋다. 서서히 접근하되 꾸준하게 접근하는 전략이다. 한창 성장할 때는 패스트 러너가 효과적이다. 막강하게 밀어붙이되 음식물 섭취도 그에 알맞게 해주어야 한다. 패스트 러너 방식은 성장에 탄력을 주기에 중량이나 운동 횟수를 빠른 시일 내에 늘여도 지장이 없다. 패스트 러너가 기간을 정한 집짓기라면, 슬로우 러너는 서서히 건축물을 쌓아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면 슬로우 러너 전략이 좋다. 집중적으로 천천히, 하나만 공략한다. 성공은 빠를수록 좋다. 하지만 그 과정만큼은 ‘알찬 느림’이어야 한다. (p.193_ Chapter 4 스스로 지켜내야 하는 확신)
출판사 서평
“퇴근 후 당신은 술잔을 드는가, 덤벨을 드는가?”
비만 극복부터 승진까지, 헬스클럽에서 배우는 성공비법!
새해만 되면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성공의 비밀!
헬스클럽 등록률이 정점을 찍고, 담배 판매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때가 바로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이다. 모두가 그렇듯 올해는 기필코 아이돌의 복근, 걸그룹의 각선미를 가지려고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이들 중 한 달 동안 꾸준히 이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늘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방대한 업무량과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몸은 자꾸만 움츠려 들고 습관적으로 편한 것만 찾게 된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원대한 결심을 이루기 위해, 또 여름이 오기 전이면 다급한 마음에 그렇게 헬스클럽 등록률은 정점을 찍는다. 하지만 밀려드는 야근과 갑자기 생기는 중요한 회식이라는 좋은 핑계로 운동과 건강한 몸이라는 애초의 목표는 자꾸만 내일로 멀어져간다.
직장인들이 미루는 것은 비단 운동만이 아니다. 오늘 넘겨야 할 서류와 업무 같은 사소한 것부터 지난 해 야심차게 세웠던 사업계획까지, 우리는 이런 사소한 업무와 약속, 그리고 큰 계획들을 얼마나 잘 지키면서 일하고 있는가?
이 책 『왜 성공한 사람들은 헬스클럽에 가는 걸까?』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나태해진 정신이 몸으로 여실히 나타나 고민했던 오세웅 저자는 실제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단순히 웨이트 트레이닝이 신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이 아니라, 느슨해진 정신을 다잡고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끈기와 열정, 집중의 결정체로 보았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몸의 변화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 역시 변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끊임없는 자기전투와 대면해야 하는 성공과 웨이트 트레이닝의 길이 놀랍도록 닮아 있음을 설명하면서 주인공 ‘유강’을 통해 직접 이 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무조건 행동하며, 조금씩 천천히
나를 단련하면 성공은 눈앞에 있다!
주인공 ‘유강’은 평범한 30대 후반의 직장인으로 부쩍 불어난 몸무게로 걱정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따라 명확한 목표 없이 헬스클럽에 등록하게 된다. 거기서 ‘이해보’라는 트레이너를 만나게 되고 늘 그렇듯이 초반에는 자기와의 싸움에 시달린다. 끊임없이 운동을 포기하게 만드는 유혹들과 싸우지만 트레이너 이해보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면서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유강은 밖에서는 매출이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회사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안에서는 아내와 사소한 문제들로 늘 감정싸움이 번져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던 그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바뀌기 시작한다. 그저 습관적으로, 기계적으로 해왔던 업무에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의 없는 태도와 미루는 습관, 구체적인 목표 의식 없이 그저 월급날만 기다리며 무의미하게 보내던 날들을 뼈저리게 반성하기 시작한다. 늘 곁에 있어 편하게만 생각했던 아내와의 관계에서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는 이유가 ‘운동부족’이라고 하셨네요? 운동부족이라는 이유는 너무 막연해서 금세 의지가 상실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다이어트나 근육을 키우려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점점 그 목적이 희미해지는 거예요. 가령 10킬로그램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았는데 효과가 없으면 5킬로그램 정도에서 적당히 자신과 타협하게 되지요. 다이어트나 근육질 몸매는 어찌 보면 남한테 잘 보이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수가 많아요. 연예인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처럼 말이죠.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의 즐거움을 추구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도 똑같아요. 단순히 영리가 최종적인 목표라면 일의 재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가 없어요.”
특히 트레이너 이해보의 조언들은 헬스장을 떠나 회사와 가정에서도 유용한 것들이었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와 미루지 않고 매일을 기록하는 습관, 오랜 시간을 성실히 임하는 자세임을 강조하며 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중요한 공통분모임을 강조한다. 이해보는 쉽고 강력한 비유로 항상 유강의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준다.
이 책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알려주지는 않는다. 또한 성공의 신화를 분석하지도 않는다. 다만, 유강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면서 스스로 성공의 요소란 무엇인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바로 약속과 기본, 그리고 태도에 대한 습관을 단련시키는 일종의 수양에 가까운 운동이다.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습관들이 몸에 배면 일상적인 업무와 개인적인 삶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늘 집중하고 관리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것이다.
핑계 매뉴얼 작성의 달인들을 위한 열정 근육 단련법!
"내일은 해야지”가 습관이 된 직장인들, 이제 정말 할 때도 됐다!
뱃살 빼기와 다이어트, 몸짱이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헬스클럽에 등록한다. 목표가 막연하니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고 운동하러 오는 날이면 무턱대고 러닝머신만 달리게 된다. 그리고 금방 변하지 않는 몸에 실망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운동을 미루고 급기야 몸짱이라는 목표 역시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주어만 다를 뿐 이는 우리네 직장 생활과도 별반 다른 차이가 없다. 무엇이든 미루고 보는 습관들, 명확하지 않은 계획, 사소한 전화와 피드백 약속도 지키지 않는 습관까지, 이는 직장 생활의 목표마저 상실하게 만드는 주범들이다. 이런 일은 퇴직의 순간까지 반복되는 악순환을 거듭해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다이어트와 금연에 성공한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무심코 해오던 습관을 멈추고 새롭고 건강한 ‘나’로 거듭난다는 것은 어렵고, 독한 결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또 일정 목표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치밀한 사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돌아오고, 어느새 내 손은 담배를 찾게 되기 마련이다.
이전의 나태했던 나를 담금질하려면 변화를 욕망해야 하고, 그 욕망을 이룬다는 것은 곧 목표를 달성해야 가능한 하나의 긴 여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우리가 바라던 삶의 목표를 이루는 길, 곧 성공의 길과 매우 유사하다.
이 책은 이렇게 변화를 욕망하고, 그 목표로 한 발 다가가게 하는 과정인 ‘웨이트 트레이닝’라는 소재를 통해 나의 몸을 관리하고, 더불어 내 삶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길을 꾸준히, 미련할 정도로 따라가다 보면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마침내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진리를 밝힌다.
이제는 그저 운동하는 시늉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기 위해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것을 어떨까?
<책속으로 추가>
-단순한 반복은 원하는 결과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사다리다. 오늘은 팔 운동, 내일은 다리 운동, 그리고 운동이 끝나면 유산소 운동. 완성은 지겨울 만큼 사소하고 단순한 몸놀림의 끊이지 않는 반복 속에서 잉태된다. (p.223_ Chapter 5 작은 시작이 곧 무한대의 첫 걸음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25546186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2월 29일 |
쪽수 | 240쪽 |
크기 |
152 * 225
* 20
mm
/ 42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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