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웅진책마을
송미경 저자(글) · 윤지 그림/만화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12개의 리뷰)
좋아해요 (71%의 구매자)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대표 이미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사이즈 비교 168x214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8,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품.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아이들을 통해 시간의 주인은 자신이며 그 시간 즉, 현재를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행복 또한 의미가 있다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진실을 들려준다. 시험도 없고, 지각 걱정도 없고, 숙제도 없고 마음껏 놀고먹을 수 있는 그곳이야말로 시원이가 꿈에 그리던 학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시원이는 친구들이 그립고 가족들이 그립다. 또한 자신이 지금 마음껏 쓰고 있는 시간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대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선정 및 수상내역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이 책의 총서 (126)

작가정보

저자(글) 송미경

저자 송미경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공부하였습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신 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림/만화 윤지

그린이 윤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방귀〉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들레 친구들〉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내 이름은 김신데렐라〉 들이 있습니다.

목차

  • 작가의 말

    학교 안내문
    거꾸로 반 생쥐
    키 작은 아이

    덜렁이
    불꽃놀이
    하늘 여행가
    독수리
    운전 놀이터
    시험
    시간공원
    시계탑
    문의 주인
    달리기

출판사 서평

왜 놀이동산처럼 재미난 학교는 없는 건가요?

네모난 건물에 네모난 태극기, 네모난 칠판, 네모난 단상, 네모난 교탁. 아침이면 졸린 눈을 비비며 가야 하고 행여 지각이라도 하면 혼이 나는 곳, 모르는 걸 배우려고 다니는 건데 걸핏하면 시험을 쳐서 혼을 내는 곳,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인데도 무조건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고만 하는 곳, 방학이라고 해 놓고는 평소보다 더 많은 숙제를 주는 곳……

이곳은 이야기 속 시원이가 다니는 학교이자, 현실 속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학교는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를 주는 곳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것을 강요하는 억압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 때문에 작품 속 시원이는, 현실 속 아이들은 꿈을 꾼다. 학교를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묻는다. 왜 놀이동산처럼 재미나고 설레는 그런 학교는 없는 거냐고. 꼭 공부는 머리가 아프게 해야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거냐고.

“난 너를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데려갈 로봇이야. 우리 학교에는 어른 선생님은 없고 나 같은 로봇 선생님만 있어. 숙제도 안 내 주고 공부도 안 가르쳐 주니 걱정할 것 없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정말 있는 거예요?”
“학교 안내문을 제대로 안 본 거야? 일단 지각을 해야 하니 조금 더 자도록 해.”
“지각을 꼭 해야 하는 거예요?”-본문 22페이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다고요?

지각을 해도 혼나지 않는 곳, 하루 종일 게임을 해도 되는 곳, 시험시간에 모르는 문제는 로봇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곳, 맛없는 급식 대신 초콜릿과 과자를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되는 곳, 친구를 괴롭히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곳……. 학교와 친구에 대한 불만으로 일기장을 가득 채우던 시원이가 꿈꾸는 학교는 바로 이런 학교다. 그런데 정말 꿈처럼,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숙제로 골머리를 앓는 시원이에게 로봇 선생님이 찾아온다. 그렇게 전학을 간 학교는 시원이가 원하던 대로 그동안 다니던 학교와 모든 것이 정반대로 움직인다.
그곳은 크기도 시간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자유로운 곳이다. 그곳에 온 아이들은 마음껏 자고, 마음껏 먹고, 마음껏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아이들은 자신을 규정하던 이름과 번호를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지어 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른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생쥐이고 냉장고이고 원숭이이고 무지개이고 게임기이고 독수리이고 숲이고 덜렁이다.
물론 아이들이 이렇게 자유롭게, 때로는 이기적으로 지내는 이곳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현실의 학교에서 누리지 못한 자유로움과 일탈을 누리는 대신 아이들은 ‘시간’과 ‘기억’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현실의 시간과 다르게 흘러가고, 이곳에서 지내는 아이들마다도 시간이 다르게 흘러간다. 그 시간을 따라 아이들은 현실 속 가족과 친구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그곳에서 역시 다른 시간대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존재는 일회적일 수밖에 없다.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기억을 지켜내는 것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칙이자 과제인 셈이다.
작품 속 시원이 윤호 은진이는 피노키오가 어린이들의 천국으로 알고 갔던 그 섬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던 것처럼, 사실은 그렇게 마음껏 쓰고 있는 시간이 자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대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우선일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잊지 않고 당당히 문의 주인이 되어 현실로 돌아오면서 무언가를 향한 열정과 우정 없이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알아 가게 된다.

“도대체 여기는 어느 동네예요?”
“설명해도 네가 모르는 동네야. 그리고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비밀이야.”
“그럼 이런 학교가 또 있다는 말예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진짜 학교보다 더 많은걸. 새학기마다 학교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지. 곧 있으면 진짜 학교는 영원히 사라지고 말걸?”-본문 22페이지

“생쥐라고? 희한한 이름이네?”
“이곳에선 자기 이름을 마음대로 붙일 수 있어. 저기 나무 위에 올라가서 과자 먹는 애 보이지? 쟤는 이름이 원숭이야. 높은 데 올라가는 걸 좋아하거든.”
“원숭이?”
“나무 밑에 노래 부르고 머리 길고 뚱뚱한 여자애 보이니? 걘 이름이 냉장고야. 항상 먹을 것을 가방에 잔뜩 넣고 다녀.”
“그런데 넌 왜 이름이 생쥐니?”
“생쥐처럼 빨리 도망갈 수 있어서야. 말썽을 피운 뒤 생쥐처럼 도망가는 것이 내 특기야. 난 규칙을 지키는 걸 아주 싫어해.”
“이곳에서의 규칙이 뭔데?”
“지각하기, 공부 안 하기, 숙제 안 하기, 한 친구와 친하게 놀지 않기, 급식 먹지 않기, 그런 것들이지 뭐. 어길 만한 규칙이 없는 게 심심할 정도라니까.”-본문 26페이지

자신의 시간을 찾아가는 아이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학교, 모든 아이들이한번쯤 꿈꾸는 학교일 것이다. 공부에 숙제에 잔소리에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학교는 아이들의 이데아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문제를 스스로 바꿔 가면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꿔 가는 것과 어떤 노력 없이 모든 것이 반대로 바뀌는 세상을 꿈꾸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누가 꿈을 꿀 것이며, 그 꿈을 이뤘을 때의 달콤함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작품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아이들을 통해 시간의 주인은 자신이며 그 시간 즉, 현재를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행복 또한 의미가 있다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진실을 들려준다. 힘겨운 시간, 지루한 시간, 외로운 시간, 신 나는 시간, 땀나는 ……. 그 모든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자신이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채워 주며 그 기억들이 자신이 커 가는 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자 밑거름이 되는지 말이다.

“이 문은 문의 주인 외엔 아무도 지나갈 수 없는 혼자만의 길이란다.”
나는 용기를 내어 문의 주인을 향해 말했다.
“은진이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저는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삶이 있단다. 누군가와 함께할 수 없는 일들도 있지.”-본문 135페이지

개학을 앞둔 시원이는 밀린 방학숙제와 다시 시작될 학교 활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아프다. 그러던 중, 엄마에게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입학 안내문이 날아오고, 평소 학교에 다니기 싫어하는 아들과의 실랑이로 지쳐 있던 엄마는 아들을 전학시키기로 결심한다. 로봇 선생님을 따라 전학을 간 그곳에서 시원이는 모든 것이 꿈만 같다. 시험도 없고, 지각 걱정도 없고, 숙제도 없고 마음껏 놀고먹을 수 있는 그곳이야말로 꿈에 그리던 학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시원이는 친구들이 그립고 가족들이 그립다. 또한 자신이 지금 마음껏 쓰고 있는 시간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대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01114385
발행(출시)일자 2010년 11월 15일
쪽수 144쪽
크기
168 * 214 * 20 mm / 35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웅진책마을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너무 재밌데요.
그자리에서 한권뚝딱했어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잘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잘읽어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아이가사달라ㅡ해서샀네요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여져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침에 학교가기 싫어하는 이이들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는 가정에서 읽으면 좋을듯 해요.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학교에 가기 싫어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