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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전래동화/명작동화 | 국내도서 - 교보문고

혜택/조건

  1. 달빛이야기극장 민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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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젤 · 소담주니어 · 2025.02.01
    10%11,700정가13,000원|650p

    이미 알려진 민담 외에 우리나라 지방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민담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재치 있으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농담을 좋아하는 대감에게 찾아가 재치를 발휘해 원하는 것을 얻은 시골 농부 이야기라거나 도와주러 온 나라의 미래를 끊겠다고 나서다가 화를 입은 장군부터, 어사 박문수의 삼촌이라 속이다가 들통나 곤란한 상황에 빠진 남자까지. 본문을 읽으며 이야기가 뜻하는 바와 교훈을 찾아보고 번뜩이는 재치를 배워보세요! 사근사근 이야기하듯 적힌 본문을 읽으면 재미있는 민담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그럼 재미있는 민담 15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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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비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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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먼 멜빌 · 효리원 · 2025.02.05
    10%8,550정가9,500원|470p

    세상에서 버림받아 마지막 삶터로 바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스마일의 눈으로 바라본 바다와 바닷사람, 그리고 거대한 고래 모비 딕의 모습들! 한쪽 다리를 잃어 뼈에 사무친 원한을 간직하고 있는 피쿼드호 선장 에이허브! 그의 지휘로 오대양을 누비는 고래잡이 선원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한 마리 거대한 고래! 선장의 한쪽 다리를 삼켜 버린 고래 ‘모비 딕’과 고래 턱뼈를 깎아 잃어버린 다리를 대신하고 있는 에이허브 선장의 목숨을 건 한판 승부! 지칠 줄 모르는 바다 사나이들의 투지와 거친 파도, 그리고 한 번의 몸짓으로 보트를 뒤집어 버릴 만큼 거대한 고래 모비 딕! 미국 상징주의 문학의 최고봉 「모비 딕」을 통해 진정한 영웅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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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비한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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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형제 · 하늘퍼블리싱 · 2025.03.17
    10%22,500정가25,000원|1,250p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부정적 경험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정화시켜주므로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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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감한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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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형제 · 하늘퍼블리싱 · 2025.02.17
    10%22,500정가25,000원|1,250p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그림 형제 동화가 독일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엣이야기를 채록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첫 출간된 후 200년이 흐른 지금 현재 그림 형제 동화는 언어, 민족, 지역, 종교에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 되었고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비롯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로 수 없이 재연되는 판타지의 보고가 된 명작입니다. 그림 형제 동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리숙하고 약하고 가진 것이 없고 가난하고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선하고, 순수하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은 난쟁이, 요정, 마법사, 해, 달, 별 등 여러 판타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관문을 통화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자기만의 새 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투, 욕심, 이기심, 거만함, 경쟁심, 비겁함, 악함 ,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매우 또렷한 캐릭터로 형상화되어 있어 권선징악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의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경험을 어린이들 스스로 미처 언어로 표현해내고 방어해내지 못한 것을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로서 큰 카타르시스를 경험시켜주므로 영혼의 양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활발히 치유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의 어린이들에겐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시키라'는 발도르프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책을 읽는 기쁨을 위해 서정적인 그림과 정갈한 문장, 큰 글씨와 충분한 여백을 고려한 아름다운 편집하였습니다. 다니엘라 드레셔 작가의 서정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운 발색을 위해 고급 아트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혔습니다. 자녀분들이 어릴 땐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기쁨을 자녀분들이 성장하였을 땐 스스로 읽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훌륭하고 가치높은 도서입니다. 어린이들 손에 아름다운 책, 심미성이 가득한 예술성이 넘치는 책을 쥐어주는 것 어른인 우리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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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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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연초록 · 2025.03.20
    10%9,000정가10,000원|500p

    ‘벤보 제독’ 여관 집 아들 짐 호킨스는 어느 날, 오랫동안 여관에 묵었던 빌리 본스 선장의 궤짝에서 보물 지도를 찾아내요. 그 지도를 찾으려는 잔인한 해적들의 손을 피해 의사인 리브시 선생님, 대지주 트렐로니 씨 그리고 스몰렛 선장과 함께 넓은 바다로 보물섬 탐험을 떠나지요. 그런데 아뿔싸!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외다리 실버를 선원으로 배에 태운 건 엄청난 실수였어요. 사람 좋고 쾌활한 선상 요리사 실버는 사실 해적이었거든요. 실버는 해적 동료들을 경험 많은 선원이라며 배에 태웠고, 보물섬에 도착하자 이들은 모두 반란을 일으켜 배를 차지했어요. 그 바람에 배의 주인인 트렐로니 씨와 짐 호킨스 일행은 보트에 타고 보물섬의 요새로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짐 호킨스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뭐라도 해서 배를 다시 되찾고 모두의 목숨부터 구해야 했어요. 한편 두목이 된 실버는 짐 호킨스 일행에게 보물 지도를 내놓으라며 요새를 공격해 왔어요. 그렇게 보물을 향한 짐 호킨스 일행과 해적의 싸움은 격렬해지고 많은 희생자를 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짐 호킨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그것은 과연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그리고 보물은 결국 어느 편이 차지하게 될까요? 보물을 향한 인간의 탐욕과 희생, 믿음과 배신, 모험과 실수, 패배와 승리가 가득한 엄청나게 숨 막히는 모험담에 푹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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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5: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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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 외 · 단꿈아이 · 2025.02.17
    10%13,500정가15,000원|750p

    고전 문학도 대한민국의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만들면 다릅니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가 된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만화로 엮어 이야기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 주는 풍성한 정보 페이지까지 담았습니다.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명 나는 우리 옛이야기 속으로 떠나 볼까요?

    10(39개의 리뷰)/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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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국지 5: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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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관중 · 웅진주니어 · 2025.02.14
    10%11,700정가13,000원|650p

    관우와 장비가 죽음을 맞이한 뒤 아우들의 복수에 나선 유비마저 숨을 거두자 제갈량은 천하 통일의 대업을 위하여 출사표를 올리고 위나라의 사마의와 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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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국지 4: 삼국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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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관중 · 웅진주니어 · 2025.02.14
    10%11,700정가13,000원|650p

    제갈량은 적벽대전 이후 다소 소원했던 동오와 다시 혈맹 관계를 맺어 조조를 물리치고자 했으나, 손권은 관우가 자신을 개의 아들이라고 한 데 격분하여 조조와 손을 잡고 형주를 공격한다. 관우는 이 싸움에서 비장한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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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국지 3: 적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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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관중 · 웅진주니어 · 2025.02.14
    10%11,700정가13,000원|650p

    유비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인 천재 지략가 제갈량은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전투인 적벽대전에서 동오의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를 패퇴시킴으로써 마침내 숙원 사업이었던 천하삼분지계의 발판을 마련한다. 동오의 수군 대도독 주유는 제갈량의 지략을 이겨 보려고 발버둥치다 끝내는 화병으로 눈을 감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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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국지 2: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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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관중 · 웅진주니어 · 2025.02.14
    10%11,700정가13,000원|650p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를 타고 방천화극이라 불리는 창을 휘두르는 천하제일의 장사 여포는 의리를 밥먹듯이 내팽겨치다가 조조의 양동작전에 의해 끝내 저세상 사람이 되고 말아요. 이에 힘을 얻은 조조는 황실을 업신여기고 하상 강가에서 원소마저 배수의 진을 쳐서 원소와 맞닥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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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삼국지 1: 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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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중하 · 웅진주니어 · 2025.02.14
    10%11,700정가13,000원|650p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고 도탄에 빠진 한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요. 아울러 조조, 손견, 원소 들도 황건적 일당을 몰아내고 한나라를 바로 세우려 모였으나 끝내 내분으로 흩어지고, 그 틈을 이용해 서량 출신의 동탁이 나타나 한나라 조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다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 마침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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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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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상드르 뒤마 · 연초록 · 2025.02.20
    10%9,000정가10,000원|500p

    삼총사와 다르타냥은 프랑스 왕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요. 이들은 과연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권력과 부를 향한 인간의 탐욕에 맞선 믿음과 용기, 희생과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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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4: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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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 아이휴먼 · 2025.02.06
    10%11,700정가13,000원|650p

    우리는 살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나보다 잘 아는 전문가를 찾아가 물어보거나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합니다. 그렇다면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일반 백성들은 책을 보기 어려웠고,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았으니 전문가를 찾아가 물어봤겠지요. 우리 조상들은 중요한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자기 운명이 궁금할 때면 무당이나 점쟁이를 만났답니다. 무당은 신들의 힘을 빌려 복을 부르고 나쁜 기운을 막는 굿을 하고, 점쟁이는 앞날을 점쳐 좋은 일을 예지하고 나쁜 일은 피하게 도왔습니다. 점쟁이들은 사람의 태어난 날짜와 시간 즉 사주도 알아보고, 얼굴 생김새 즉 관상을 보기도 했어요. 그 안에 그 사람의 운명이 담겨 있다고 믿었거든요. 얼굴과 생일로 앞날을 예측하는 점쟁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4.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에서 신통방통한 점쟁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 점쟁이들은 한자로 가득한 어려운 책들을 깨치거나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 한대요. 그런데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에 나오는 점쟁이는 책은커녕 글도 전혀 모르고, 사주와 관상 보는 법을 배운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평생 물건을 팔며 가난하게 살아온 장사꾼이었지요. 하지만 소중한 소를 훔쳐 간 도둑의 정체를 밝혀내고, 임금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누군가의 목숨을 구해 주기도 합니다. 대체 어떤 신비한 방법으로 이런 일들을 해냈을까요? 우리 조상들의 상상력과 삶이 담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4.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에서 알아봐요! 24권 수록 민담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 가난한 장사꾼 이 서방에게 용한 점쟁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도 나처럼 점을 치고 다니면 잘 먹고살겠소!” 이 서방은 글도 안 배웠고 점을 볼 줄도 모르지만 점쟁이로 나서 보기로 했어요. 이 서방은 얼떨결에 소도둑을 잡고, 점차 ‘용한 점쟁이 이메뚜기’로 소문이 자자해집니다. 임금님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점쟁이 이메뚜기를 불렀지요. 이 서방의 아내는 남편이 큰 벌을 받을까 봐 걱정이 컸지만, 이메뚜기는 벼슬까지 받아 오겠다고 큰소리치며 임금님께 나아갔어요. 얼마 후 이 서방은 임금님의 근심을 말끔히 풀어 주고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점쟁이가 됩니다! 장사꾼 이 서방은 어쩌다 ‘점쟁이 이메뚜기’가 된 걸까요? 임금님의 인정까지 받게 된 ‘이메뚜기’는 계속 점쟁이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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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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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 우드사이드 · 연초록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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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버와 함께 소인국, 거인국, 공중의 섬나라, 또 말들이 다스리는 세상을 만나요! 여행과 도전을 사랑하는 걸리버는 어느 날, 폭풍에 휩쓸려 기이한 나라로 가게 돼요.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이지요! 릴리펏 사람들은 거대한 걸리버를 실 같은 가는 실로 꽁꽁 붙잡아 매고 바늘처럼 따끔따끔한 화살을 쏘았어요. 곧 그들의 친구가 된 걸리버에게 릴리펏 사람들은 1,728명분의 고기와 음료를 주고, 자기들 침대 수백 개를 엮어서 침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이웃 나라 블레푸스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라는 명령에 거스르자 릴리펏 황제는 걸리버에게 큰 벌을 내리려 하지요. 블레푸스쿠 황제의 도움을 받아 그곳을 빠져나온 걸리버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곧 걸리버는 다시 모험을 떠나고 싶어 견딜 수 없었지요. 이어진 항해에서도 폭풍을 만나거나 해적을 만나며 걸리버는 여러 신기한 나라들에 이르러요. 거인 나라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뿐만 아니라 발니바비, 글럽덥드립, 럭낵, 또한 말들이 사는 휘늠 나라와 같은 기이한 나라들을 두루 경험하지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달걀을 어느 쪽으로 깨는지와 같은 일로 전쟁을 벌이고, 덩치가 작은 사람을 깔보고, 실생활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허황한 학문을 연구해요. 또 이성을 지닌 말들이 추악한 인간을 다스리기도 하지요. 『걸리버 여행기』는 18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줘요. 왕과 정치인, 귀족, 학자들은 오만하고 위선적이며 인간은 탐욕스럽고 어리석지요. 걸리버가 여행한 나라들은 곧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보여 줘요. 그 사회는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요. 이런 이유로 『걸리버 여행기』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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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허먼 멜빌 · 지경사 · 2024.08.20
    10%13,500정가15,000원|750p

    흰고래 모비 딕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에이허브 선장은 무서운 집착을 보이며 모비 딕을 찾아다닌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고래와 인간의 목숨을 건 싸움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에이허브 선장의 집념과 복수를 다룬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선과 악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를 깊이 파헤친 걸작으로 꼽힌다. 피쿼드 호의 개성 넘치는 고래잡이 선원들과 고래에 관한 다양한 지식, 아름다운 풍경 묘사 등 작품 속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독자에게 호기심과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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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토끼전: 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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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지 · 천개의바람 · 2025.01.20
    10%11,700정가13,000원|650p

    『토끼전』은 판소리에서 시작된, 혹은 판소리의 특징을 가진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고전 소설입니다.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한 약,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가고, 자라에 꼬임에 넘어가 용궁에 끌려간 토끼는 재치를 발휘해 용왕을 속이고 도망치지요. 현대에도 다양하게 변주되는 『토끼전』을 이야기의 흐름이 간결한 판본을 바탕으로, 다른 판본의 재미있는 장면을 더해 더욱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토끼전』의 지식 정보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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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엉뚱발랄 개성만점 우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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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래옥 · 어린이나무생각 · 2025.01.17
    10%13,320정가14,800원|740p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와 동고동락한 K-도깨비 도깨비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존재예요. 옛날이야기 속에나 등장하는 허구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 도깨비의 정체를 알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을 거예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도깨비 이야기를 보면 도깨비의 습성이나 성격이 어딘지 친근하고, 하는 말이나 행동도 그리 낯설지 않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전통술인 막걸리를 무척 좋아하고 구황 작물 중 하나인 메밀로 만든 떡이나 묵도 무척 좋아해요. 막걸리나 메밀묵 소리를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라고 해요. 민속놀이 중 하나인 씨름도 엄청 좋아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다짜고짜 씨름을 하자고 졸라 댄답니다. 또 간혹 도덕 선생님이나 훈장 선생님처럼 사람의 도리나 의리, 우애, 효도, 약속 등을 잘 지키라 훈계를 늘어놓기도 해요. 사람들에게 어리숙하게 속기도 잘하고, 섭섭한 일이 생기면 토라지거나 벌컥 화를 내기도 해요. 우리 땅에서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평생 한국 구비문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최래옥 박사님이 집필한 《엉뚱발랄 개성만점 우리 도깨비》은 이 세상 어떤 히어로보다 인간적이고 친근한 우리 도깨비의 모습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어요. 도깨비들의 특수 아이템인 도깨비방망이와 도깨비감투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도깨비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 도깨비들과 친해지는 방법 등도 낱낱이 알려 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층 끌어 올릴 거예요. 엉뚱하고 매력적인 도깨비들의 특성이 옛이야기에 어떻게 녹아 들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지금까지 도깨비를 심술궂거나 어리숙하게만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여러분이 도깨비들에 대해서 얼마나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지금도 우리 땅 우리 고을을 수호신처럼 지키는 도깨비, 무심한 듯하면서도 의리 뿜뿜이라 듬직한 동네 형 같은 도깨비와 친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도깨비랑 친해지면 바르고 착실해진다고? 우리 주변을 보면 지금도 도깨비시장, 도깨비골목, 도깨비집, 도깨비기와, 도깨비놀음, 도깨비부채 등등 도깨비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어요.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도깨비는 쳐다볼수록 커 보인다’ ‘도깨비 달밤에 춤추듯’,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 등등 도깨비와 관련된 속담도 많지요. 아직도 도깨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는 증거랍니다. 우리 민족에게 도깨비의 존재가 그저 허무맹랑한 존재이기만 했다면 이런 흔적들이 생활 곳곳에 남아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을까요? 도깨비는 오랜 역사가 지나오는 동안 때로는 어려움을 이겨 내도록 도와주는 수호신으로, 때로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존재로, 때로는 잘못을 깨닫고 지혜와 바른 마음을 갖게 하는 안내자로 우리 민족과 함께해 왔어요. 엉뚱하고 재미난 생각과 상상력을 더해 주는 아주 멋진 친구이기도 하지요. 가끔 우리 도깨비와 일본의 요괴 ‘오니’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도깨비는 덩치와 키가 크고, 머리는 산발이고, 뿔이 없어요. 무엇보다 우리 도깨비는 비록 겉모습은 우락부락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반듯하고 인정이 넘쳐요. 사람들을 홀려 해치거나 세상을 혼란스럽게 휘젓는 짓은 하지 않아요. 못된 마음을 품거나 바른 도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도깨비방망이를 휘둘러 혼내 주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반대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알게 모르게 상을 준다고 하니, 이런 겉바속촉이 어디 있을까요? 도깨비는 지금도 어디선가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못된 사람을 혼내 주고, 착한 사람을 도와주고 있어요. 도깨비감투를 쓰고 투명 인간처럼 모습을 감추고 있으니 여러분이 직접 볼 수 없을 뿐이죠. 《엉뚱발랄 개성만점 우리 도깨비》를 읽고 여러분도 도깨비들과 다시금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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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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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원 · 어린이나무생각 · 2025.01.15
    10%13,320정가14,800원|740p

    200년이 지났어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돌보는 것 정약용은 정치가, 실학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였습니다. 사람의 삶에 관계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쓴 《목민심서》를 보면, 모든 분야를 향한 그의 관심이 결국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짐작해 봅니다. 백성을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으로 임금과 목민관이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나아가 행복하게, 임금과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할 일들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1818년에 완성했다고 하니, 그 뒤로 200여 년이 지났습니다. 왕이 다스리던 나라에서 백성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고, 이웃 나라에 주권을 빼앗겼다 되찾았고, 무서운 전쟁까지 치른, 아주 변화무쌍한 200년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조선과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오늘날에도 가치가 있는 것은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을 베풀고 행해야 한다는 목민관의 조건이, 오늘날 우리 시민 사회의 리더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목민심서》를 읽으면서 배우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 현지 엄마의 미용실은 동네 사랑방입니다.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는 물론, 쌍심지 아줌마, 할머니 삼인방 등 머리를 하는 손님 말고도 언제나 사람들이 그득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현지 엄마는 동네 반장에, 현지는 학급 반장으로 선출됩니다. 엄마는 평소에 즐겨 읽던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더 열심히 읽으며 마을의 좋은 리더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더운 여름날 미용실 에어컨을 독차지하는 할머니 삼인방에게 친절을 베풀고 점심까지 차려 주기도 하고, 반장 자리를 내주고 모함을 일삼는 쌍심지 아줌마의 누명 씌우기에도 인내합니다. 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저런 규칙도 만들고, 절약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현지에게 말순 아줌마의 딸이 입던 옷을 권하기도 합니다. 현지는 이런 엄마를 이해할 수 없고 속이 상합니다. 얄미운 마을 사람들에게 엄마만 손해 보는 것 같고 하루 종일 이 일, 저 일 하느라 피곤에 지쳐 집안일은 신경도 못 쓰니까요. 하지만 이런 현지 엄마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이웃을 앞장서서 돕고, 힘에 부치는 현지 엄마의 일을 분담합니다. 구두쇠 십오시 할아버지는 현지 엄마에게 미용실에서 쓸 온수기를 선물하고, 말썽만 일으켰던 기화통 아저씨는 새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지는 《목민심서》에서 말하는 참된 목민관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겁고 신나는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목민관’이 되어 함께 애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목민관이 욕심 없이 깨끗하게 생활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를 도둑이라고 수군거리고 흉을 볼 것이니 부끄러운 일이다. - 《목민심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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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옹고집, 똥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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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현 · 토끼섬 · 2025.01.06
    10%10,800정가12,000원|600p

    “옛날 옹진골 옹당촌에 한 사람이 살았는데 성은 옹씨요, 이름은 고집이었대. 성질이 어찌나 고약한지 하는 짓마다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지. 고집도 고래힘줄 같이 세서 아무도 당해낼 자가 없었어. 심술이 사나워 놀부도 못 따라갈 정도였다니까. 그런데 말이야, 그런 옹고집 앞에 옹고집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떡! 하니 나타난 거야. 배꼽 옆에 점까지 똑같더라니까. 어허, 이제 옹고집은 어떻게 되려나? 자, 같이 진짜 옹고집 골탕먹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얼쑤!” 가까이하고 싶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희곡’이라는 장르와 만났습니다. 유쾌하게 각색한 고전을 내 목소리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읽어 보세요. 재밌어서 스스로 찾아 읽는 고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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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은하철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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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와 겐지 · 주니어김영사 · 2025.01.02
    10%15,120정가16,800원|840p

    오랫동안 부재중인 아버지 대신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며 가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년 조반니. 은하 축제가 열리는 밤, 배달되지 않은 우유를 가지러 갔다가 신비한 은하철도와 그 안에 탄 친구 캄파넬라를 만나는데. 은하수를 따라가는 꿈결 같은 여정은 어디로 이어질까? 100여 년간 수많은 이에게 영감을 안긴 불멸의 명작 〈은하철도의 밤〉과 삶과 죽음과 진정한 행복을 고민한 15편의 단편 모음집 ● 줄거리 은하 축제 날, 신비한 열차를 타고 떠난 조반니와 캄파넬라의 은하계 여행 〈은하철도의 밤〉, 길 잃은 신사들이 산속에서 헤매다가 발견한 기묘한 레스토랑의 반전 〈주문이 많은 요리점〉, 고양이와 뻐꾸기, 너구리 등과 함께하는 한밤중의 합주 〈첼로 켜는 고슈〉, 남들과 다르다며 따돌림받는 고양이의 서글픈 사연 〈고양이 사무소〉, 눈이 꽁꽁 어는 달밤, 여우들이 연 환등회에서 어우러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그린 〈눈길 건너기〉 등 아름답고 심오한 단편 동화 16편과 시 1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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