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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프로필

황금모 시집
천년의 시 157
황금모 저자(글)
천년의시작 ·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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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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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모 시인의 시집 『바람의 프로필』이 천년의시 0157번으로 출간되었다. 황금모 시인은 1996년 계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24년 『월간시인』 시니어 신춘문예에 준당선되었다. 디카시집으로 『노크』가 있고, 시화집으로는 『딴짓』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아무러한 날들의 오후를 걷다』가 있다.

해설을 쓴 차성환 평론가는 시집 『바람의 프로필』의 시편들을 통해 “사물의 주파수에 맞추어 공명하고 그것을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의 역할을 상기시킨다. “자신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자연을 마주한” 시인은 “각각의 사물들이 자신만의 소리와 색깔로 분주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존재다.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일상의 소재와 언어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편린들을 관통하는 성찰을 이루며 관념의 세계를 지향한다.
추천사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맞춤하게 지각 작용을 적당히 지연시키는 시적 표현들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 시가 생경하게 낯설거나, 고루하게 상투적이지 않다”. 독자들은 시인이 구현한 언어의 풍속 안팎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166)

작가정보

저자(글) 황금모

황금모

1957년 대전 출생.
1996년 계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 등단.
2024년 『월간시인』 시니어 신춘문예 준당선.
디카시집 『노크』,
시화집 『딴짓』,
수필집 『아무러한 날들의 오후를 걷다』 등이 있음.
한민족문학상, 물향기문학상 수상.
1993년 넝쿨문학회 초대 회장.
2003년 화성문인협회 6대 지부장 역임.
현 넝쿨문학회 회원.
현 화성문인협회 고문.

작가의 말

눈을 감고 귀를 모은다
아직은 설익은 소리가 난다
바람 소리, 빗소리, 풀벌레 소리
그 소리들과 내가 하나가 되어
공명이 될 때까지

더, 순해져야겠다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수묵화의 본적지

    오카리나 13
    물을 주다 14
    수묵화의 본적지 16
    바람의 프로필 17
    곳곳의 날씨 20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22
    돌이 멍들 때 24
    봄눈 26
    토르소는 무죄다 27
    목류 28
    배꼽은 왜 은밀한가 30
    두부 32
    멀미 34
    손 36
    절취선 38

    제2부 눈밭과 놀았다

    담 43
    눈밭과 놀았다 44
    사선의 휴일 46
    그 방에 켜진 환한 불 48
    슬리퍼를 찾다가 50
    상처 52
    양은그릇 54
    오수午睡에 빠지다 56
    탄성彈性 57
    제자리를 지키는 비용 58
    말, 이라는 60
    선문답 62
    얼음 호수에 서다 64
    문門의 유래 66
    곰팡이의 영토 68

    제3부 나무들은 떤다

    그날이 73
    관계를 벗고 관계를 껴입다 74
    나무들은 떤다 76
    조새 78
    복화술 80
    장마 너머 82
    앵프라맹스 84
    비대면이라는 말 86
    당근 마켓 88
    철 지난 바닷가 90
    텅 92
    사랑니 94
    호박을 찌다 96
    해몽 98
    힘의 균형 100

    제4부 토마토의 파란 시간

    변주 105
    토마토의 파란 시간 106
    껍데기의 값 108
    위로 110
    사각지대 112
    선을 넘다 114
    장마 통 116
    풀밭 달력 118
    열매와 뿌리 120
    헐렁한 하루 122
    핑계의 계보 124
    향초 126
    혼밥 128
    중심 잡기 130
    일기예보 132

    해설
    차성환 소리의 감별사 133

추천사

  • 주지하다시피 시에서의 소재는 단순히 작품 속에 의미 없이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시적 상상력과 결부되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소재와 상상력의 결속이 단단하여 시적 긴장을 높이고 있다.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에서 보여 주고 있는 시적 주체와 자연 사물들과의 상응은 보들레르가 말한 ‘상응’의 시학이 아니다. 절대 세계, 피안, 무한, 불가시의 영역에 있을 법한 비전 같은 것을 꿈꾸는 이상주의적 탐구의 태도라기보다는 구체적 생명 현상에서 조용히 자신을 응시하여 삶의 예지를 발견하는 ‘대화의 시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에 의하면 지각 작용을 지연시키는 표현을 ‘낯설게 하기’라고 하는데, 이때 지연이 지나치면 소통의 장애를 불러일으키고, 아예 지연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설명이 되거나 상투화로 빠지게 된다.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맞춤하게 지각 작용을 적당히 지연시키는 시적 표현들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 시가 생경하게 낯설거나, 고루하게 상투적이지 않다.
    “이슬과 별빛으로 빚은 시” “오롯이 속을” 비워 낸 “맑은 소리”의 시편들 그리고 “천천히 스며들어/ 하나가 되는 것”을 꿈꾸는 시인의 사랑과 성찰 시편들을 통해 모난 세상살이에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면에서 나는 그의 시편들을 ‘위로의 시학’이라 부르고 싶다.

책 속으로

오카리나


새를 닮아 새소리가 난다

새벽 별을 스쳐 온 바람 소리 같은
청보랏빛 도라지꽃의 무구한 슬픔 같은
천상의 모음 위에서
한낱 가사는 거추장스러운 너스레일 뿐

이슬과 별빛으로 빚은 시가 이러할까

오롯이 속을 비워야 나는 맑은 소리
아직도 속을 비우지 못하고 사는 나는
녹슨 탁음만 뱉어 내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021764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26일
쪽수 148쪽
크기
128 * 208 * 13 mm / 32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천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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