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판)(2024년 4월호)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정보
목차
-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끊어지지 않는 카타스카페의 족쇄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 Opinion 관점
세르주 알리미 | 가자지구의 바르바라
■ Focus 포커스
코랑탱 레오타르 | 문화적 다양성이 사라지는 우크라이나
에릭 알터만 | 미국 학문의 자유를 해치는 친이스라엘 우익 세력
■ 특집 - 중국의 새로운 위상
르노 랑베르 |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지 않는다
아르노 뒤비엥 | 러시아와 중국이 ‘동맹’ 관계가 될 수 없는 이유
■ Mondial 지구촌
외제니 메리오 | 태국의 배신당한 표심 - “우리의 공약은 잊으라”
폴 부아예 & 레미 카르통 | ‘넬슨 만델라’의 나라로 가는 위험한 이주 여정
필리프 파토 셀레리에 | “궤멸이 우선, 인권은 나중 문제”
세르주 쿠아드루파니 | 구덩이 속에서
장 미쉘 모렐 | 다시 건재함을 과시하는 IS
루이스 레이가다 | 멕시코, 논란 속의 “마야”라는 이름의 열차
제라르 프뤼니에 | 수단, 과도정부에서 국가 붕괴로
안도미니크 코레아 | 아르헨티나 신임대통령의 ‘카르텔 척결’ 약속은 자기편 챙기기
■ Histoire역사
이레네 레뇨 & 아르노 생마르탱 | 우주비행사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
■ Culture 문화
니콜라 비예이으카즈 | 68혁명의 절망이 담긴 음울한 섹스
피에르 수숑 | 프랑스의 전통이 된 댄스파티에서의 칼부림
장 필립 로시뇰 | 유년기의 기묘함
이윤하 | 들뢰즈라는 바다, 그리고 나름의 부표일 수 있는 『대담』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Corée 한반도
프랑스 국방부, ‘화살머리 고지 기록 사진’ 공개
송상호 | 진실 대신 눈빛과 손짓을 남기는, 〈길위에 김대중〉
방현석 | 왜 다시 만주인가
이봉수 |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4.3… 할머니들이 소리쳤다
추유진 | “내 그림을 무단 학습한 AI의 저작권을 인정해달라고요? 그건 불법입니다!”
기본정보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3월 28일 |
---|---|
쪽수 | 128쪽 |
크기 |
220 * 285
mm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6)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CERAMICS MONTHLY(USA)(2025년 4월호)5% 15,200 원
-
HOUSE GARDEN(UK)(2025년 4월호)5% 22,800 원
-
EMPIRE(UK)2025년 5월호5% 20,900 원
-
ELLE DECORATION(UK)(2025년 4월호)5% 22,800 원
-
DAZED CONFUSED(UK)2025년 봄호5% 41,800 원
특히 아프리카의 현실이 너무 아프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