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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악 전집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이용악 저자(글) · 곽효환 , 이경수 , 이현승 엮음
소명출판 · 2023년 06월 15일 (1쇄 201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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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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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대표 시인 이용악을 주목하다
1930년대 후반의 대표 시인으로 우리는 백석과 이용악을 주목할 수 있다. 백석이 자기 고향인 평북지방에 토착한 삶과 언어들로 독창적인 시세계를 이루었다면, 이용악은 일제에 의해 절멸한 현실주의와 서정성을 한데 아우른 시적 성취로서 돌올하다. 특별히 1930년대가 우리 근대시의 몸이 완성된 시기라는 문학사적 관점에서 이러한 성취는 더욱 값지다. 요컨대 그 몸은 정신적인 자유의 추구와 모국어의 미학적 충동이 지양된 몸으로서 우뚝하다. 이용악과 같은 시인이 있어 시가 사회 역사적인 현실과 개인적인 내면을 마주 세울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용악의 시는 1930년대 후반에서 해방기에 이르는 시기의 시적 성취가 문학사적 지형 위에서 중요하고, 분단 시대에는 서로 다른 정치 체제 위에서 자신의 시를 우뚝 세워 놓은 것으로서 더욱 주목을 요한다.

이용악이 출간한 다섯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포함해 시집 미수록시와 산문, 좌담 등 이용악의 문학 전체를 수록하다
2023년 6월에 발간된 개정판 「이용악 전집」은 2015년에 발간된 「이용악 전집」 이후 추가 발굴된 작품을 포함한 개정판 전집으로 명실공히 「이용악 전집」의 결정판이다.
이용악이 출간한 다섯 권의 시집,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집」(1949), 「리용악시선집」(1957) 등은 물론 시집 미수록시, 산문집 「보람찬 청춘」(1955)을 비롯한 몇 편의 발굴 산문과 좌담 자료까지 망라된 기존의 「이용악 전집」에 더해 개정판 「이용악 전집」에는 다음 작품들을 새로 수록했다. 개정판 「이용악 전집」에 새로 수록된 작품은 시 8편(「거울 속에서」, 「북으로 간다」, 「おらが天ゆゑ」(나의 하늘이기에)(발굴작), 「물러가는 벽」(발굴작), 「좌상님은 공훈 탄부」(「로동신문」, 1956.9.16.)(발굴작), 「새로운 풍경」, 「불붙는 생각」, 「당 중앙을 사수하리」)과 산문 2편(「손」(발굴작), ‘이용악이 최정희에게 보낸 편지’), ‘리용악론’ 6편이다. 일제 말기와 해방기 자료들이 추가로 발굴되면서 이용악의 문학적 생애의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북한 문학사에서 이용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리용악론’들을 함께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악

李庸岳, Lee YongAk
1914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태어났다. 1935년 3월 시 「패배자의 소원」을 「신인문학」에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1937년 도쿄 산분샤[三文社]에서 첫 시집 「分水嶺(분수령)」을 펴내고 1938년 두 번째 시집 「낡은 집」을 같은 출판사에서 펴냈다. 1947년 아문각에서 「오랑캐꽃」, 1949년 동지사에서 「이용악집」을 간행했다. 1950년 월북한 후, 1955년 산문집 「보람찬 청춘」을 민주청년사에서, 1957년 「리용악 시선집」을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발간했다. 1963년에는 김상훈과 공역으로 「풍요선집」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에서 펴냈다. 1971년 폐병으로 사망했다.

엮음 곽효환

곽효환

郭孝桓, Kwak HyoHwan
시인, 한국문학번역원장. 시집 「인디오 여인」, 「지도에 없는 집」, 「슬픔의 뼈대」, 「너는」, 저서 「한국 근대시의 북방의식」,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편저 「구보 박태원의 시와 시론」, 「이용악 시선」 등이 있다.

엮음 이경수

李京洙, Lee KyungSoo
평론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반복의 미학」, 「불온한 상상의 축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춤추는 그림자」, 「이후의 시」, 「너는 너를 지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백석 시를 읽는 시간」, 공저 「다시 읽는 백석 시」, 「아직 오지 않은 시」 등이 있다.

엮음 이현승

이현승

李炫承, Lee HyunSeung
시인, 가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시집 「아이스크림과 늑대」, 「친애하는 사물들」, 「생활이라는 생각」, 「대답이고 부탁인 말」, 공저 「김수영 시어 연구」가 있다.

목차

  • 책머리에 3
    개정판을 내며 8
    일러두기 11

    제1부 시 (현대어 정본)
    분수령
    序(서) 24

    北(북)쪽 26
    나를 만나거든 27
    도망하는 밤 29
    풀벌레소리 가득 차 있었다 31
    葡萄園(포도원) 33
    病(병) 35
    國境(국경) 37
    嶺(영) 38
    冬眠(동면)하는 昆虫(곤충)의 노래 40
    새벽 東海岸(동해안) 42
    天痴(천치)의 江(강)아 43
    暴風(폭풍) 45
    오늘도 이 길을 46
    길손의 봄 48
    제비같은 少女(소녀)야 49
    晩秋(만추) 51
    港口(항구) 53
    孤獨(고독) 55
    雙頭馬車(쌍두마차) 56
    海棠花(해당화) 58

    꼬리말 59

    낡은집
    검은 구름이 모여든다 62
    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동무였다 64

    밤 66

    연못 68
    아이야 돌다리 위로 가자 69

    앵무새 71
    금붕어 72
    두더지 73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74
    장마 개인 날 76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77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79

    등불이 보고 싶다 81

    고향아 꽃은 피지 못했다 82
    낡은 집 85
    ○○
    꼬리말 88

    오랑캐꽃
    I
    오랑캐꽃 90
    II
    불 91
    노래 끝나면 92
    벌판을 가는 것 93
    집 94
    구슬 95
    해가 솟으면 96
    죽음 97
    밤이면 밤마다 98
    III
    꽃가루 속에 100
    달 있는 제사 101
    강가 102
    다리 우에서 103
    버드나무 104
    IV
    벽을 향하면 105
    길 106
    무자리와 꽃 108
    다시 항구에 와서 109
    V
    전라도 가시내 111
    VI
    두메산골 (1) 113
    두메산골 (2) 114
    두메산골 (3) 115
    두메산골 (4) 116
    VII
    슬픈 사람들끼리 117
    비늘 하나 118
    열두 개의 층층계 119
    등을 동그리고 120
    뒷길로 가자 121
    VIII
    항구에서 123

    「오랑캐꽃」을 내놓으며 124

    이용악집
    編輯長(편집장)에게 드리는 便紙(편지) 126
    1
    오월에의 노래 127
    노한 눈들 128
    2
    우리의 거리 129
    하나씩의 별 131
    그리움 133
    하늘만 곱구나 134
    나라에 슬픔 있을 때 135
    월계는 피어 137
    흙 138
    거리에서 139
    3
    북쪽 140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141
    4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143
    낡은 집 145
    5
    오랑캐꽃 148
    꽃가루 속에 149
    달 있는 제사 150
    강가 151
    두메산골 (1) 152
    두메산골 (2) 153
    두메산골 (3) 154
    두메산골 (4) 155
    전라도 가시내 156
    6
    벨로우니카에게 158
    당신의 소년은 159
    별 아래 161
    막차 갈 때마다 162
    등잔 밑 163
    시골 사람의 노래 164
    7
    불 166
    주검 167
    집 168
    구슬 169
    슬픈 사람들끼리 170
    다시 항구에 와서 171
    열두 개의 층층계 173
    밤이면 밤마다 174
    노래 끝나면 176
    벌판을 가는 것 177
    항구에서 178
    8
    빗발 속에서 179
    유정에게 180

    용악과 용악의 藝術(예술)에 對(대)하여-李琇馨(이수형) 181

    리용악 시선집
    서문 188

    어선 민청호
    봄 192
    어선 민청호 195
    어느 반도에서소낙비 198보리 가을 199나들이 배에서 201아침 203
    석탄 206
    탄광 마을의 아침 208
    좌상님은 공훈 탄부 210
    귀한 손님 좋은 철에 오시네 212
    쏘베트에 영광을 214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218
    나를 만나거든 220
    동면하는 곤충의 노래 222
    쌍두마차 224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226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228
    북쪽 230
    낡은 집 231
    오랑캐꽃 234
    버드나무 235
    전라도 가시내 236
    달 있는 제사 238
    강가에서 239
    두메산골 (1) 240
    두메산골 (2) 241
    두메산골 (3) 242
    두메산골 (4) 243
    꽃가루 속에 244
    다리 우에서 245
    뒷길로 가자 246
    욕된 나날 248
    무자리와 꽃 249
    벌판을 가는 것 250
    다시 항구에 와서 251
    길 253
    어두운 등잔 밑 255
    막차 갈 때마다 256
    노래 끝나면 257
    집 258
    불 259
    항구에서 260

    노한 눈들
    그리움 262
    오월에의 노래 264
    하늘만 곱구나 265
    노한 눈들 266
    아우에게 267
    빗발 속에서 268
    짓밟히는 거리에서 269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272
    핏발 선 새해 274
    평양으로 평양으로 276
    모니카 펠톤 여사에게 287
    싸우는 농촌에서불탄 마을 291달 밝은 탈곡 마당 292토굴집에서 293막내는 항공병 294
    다만 이것을 전하라 296

    평남 관개 시초
    위대한 사랑 300
    흘러들라 십리굴에 301
    연풍 저수지 303
    두 강물을 한 곬으로 305
    전설 속의 이야기 307
    덕치 마을에서 (1) 309
    덕치 마을에서 (2) 311
    물냄새가 좋아선가 313
    열두 부자 동둑 314
    격류하라 사회주의에로 316

    저자 약력 318

    시집 미수록시
    1. 월북 이전 시집 미수록시
    敗北者(패배자)의 所願(소원) 322
    哀訴(애소)ㆍ遺言(유언) 324
    너는 왜 울고 있느냐 326
    林檎園(임금원)의 午後(오후) 327
    北國(북국)의 가을 328
    午正(오정)의 詩(시) 329
    無宿者(무숙자) 330
    茶房(다방) 332
    우리를 실은 배 埠頭(부두)를 떠난다 333
    五月(오월) 334
    어둠에 젖어 335
    술에 잠긴 쎈트헤레나 336
    바람 속에서 337
    푸른 한나절 339
    슬픈 일 많으면 340
    눈보라의 고향 341
    눈 내리는 거리에서 343
    거울 속에서 345
    북으로 간다 346
    おらが天ゆゑ(나의 하늘이기에) 347
    38도에서 351
    물러가는 벽 354
    機關區(기관구)에서 355
    다시 오월에의 노래 357
    소원 359
    새해에 360

    2. 월북 이후 시집 미수록시
    막아보라 아메리카여 362
    어디에나 싸우는 형제들과 함께 366
    좌상님은 공훈 탄부 379
    우리의 정열처럼 우리의 염원처럼 382
    깃발은 하나듬보비쨔 385미술 박물관에서 387에레나와 원배 소녀 389꼰스딴쨔의 새벽 391깃발은 하나 392
    우산벌에서 395
    영예 군인 공장촌에서 397
    빛나는 한나절 399
    열 살도 채 되기 전에 401
    봄의 속삭임 403
    새로운 풍경 405
    우리 당의 행군로 407
    불붙는 생각 410
    땅의 노래 412
    다치지 못한다 413
    당중앙을 사수하리 414
    붉은 충성을 천백 배 불태워 415
    오직 수령의 두리에 뭉쳐 417
    찬성의 이 한 표, 충성의 표시! 420
    산을 내린다 423
    앞으로! 번개같이 앞으로! 427
    피값을 천만 배로 하여 430
    어느 한 농가에서 433
    날강도 미제가 무릎을 꿇었다 455

    제2부 시(원문)
    分水嶺
    序 462

    北ᄶᅩᆨ 463
    나를 만나거던 464
    도망하는 밤 466
    풀버렛소래 가득차잇섯다 468
    葡萄園 470
    病 472
    國境 474
    嶺 475
    冬眠하는 昆虫의노래 477
    새벽 東海岸 479
    天痴의 江아 480
    暴風 482
    오늘도 이길을 483
    길손의봄 485
    제비갓흔 少女야 486
    晩秋 488
    港口 490
    孤獨 492
    雙頭馬車 493
    海棠花 495

    ᄭᅩ릿말 496

    낡은집
    검은 구름이모혀든다 498
    너는 피를토하는 슬푼동무였다 500

    밤 502

    연못 504
    아이야 돌다리위로 가자 505

    앵무새 507
    금붕어 508
    두더쥐 509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510
    장마 개인 날 512

    두만강 너 우리의강아 513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515

    등불이 보고싶다 517

    고향아 꽃은 피지못했다 518
    낡은집 521
    ○○
    꼬릿말 524

    오랑캐꽃
    I
    오랑캐꽃 526
    II
    불 527
    노래 끝나면 528
    벌판을 가는것 529
    집 530
    구슬 531
    해가 솟으면 532
    죽엄 533
    밤이면밤마다 534
    III
    꽃가루속에 536
    달있는제사 537
    강ㅅ가 538
    다리우에서 539
    버드나무 540
    IV
    벽을향하면 541
    길 542
    무자리와꽃 544
    다시항구에와서 545
    V
    절라도가시내 547
    VI
    두메산곬 (1) 549
    두메산곬 (2) 550
    두메산곬 (3) 551
    두메산곬 (4) 552
    VII
    슬픈사람들끼리 553
    비늘하나 554
    열두개의층층계 555
    등을동그리고 556
    뒤ㅅ길로가자 557
    VIII
    항구에서 559

    「오랑캐꽃」을 내놓으며 560


    李庸岳集
    編輯長에게 드리는 便紙 562
    1
    오월에의 노래 563
    노한 눈들 564
    2
    우리의 거리 565
    하나씩의 별 567
    그리움 569
    하늘만 곱구나 570
    나라에 슬픔 있을때 571
    월계는 피어 573
    흙 574
    거리에서 575
    3
    북쪽 576
    풀버레 소리 가득차 있었다 577
    4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579
    낡은 집 581
    5
    오랑캐꽃 584
    꽃가루 속에 585
    달 있는 제사 586
    강까 587
    두메산골 (1) 588
    두메산골 (2) 589
    두메산골 (3) 590
    두메산골 (4) 591
    전라도 가시내 592
    6
    벨로우니카에게 594
    당신의 소년은 595
    별 아래 597
    막차 갈 때 마다 598
    등잔 밑 599
    시골사람의 노래 600
    7
    불 602
    주검 603
    집 604
    구슬 605
    슬픈 사람들 끼리 606
    다시 항구에 와서 607
    열두개의 층층계 609
    밤이면 밤마다 610
    노래 끝나면 612
    벌판을 가는 것 613
    항구에서 614
    8
    빗발속에서 615
    유정에게 616

    용악과 용악의 藝術에 對하여-李琇馨 617

    리용악 시선집
    서문 624

    어선 민청호
    봄 628
    어선 민청호 631
    어느 반도에서소낙비 634보리가을 635나들이배에서 637아침 639
    석탄 642
    탄광 마을의 아침 644
    좌상님은 공훈 탄부 646
    귀한 손님 좋은 철에 오시네 648
    쏘베트에 영광을 650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654
    나를 만나거던 656
    동면하는 곤충의 노래 658
    쌍두마차 660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662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664
    북쪽 666
    낡은 집 667
    오랑캐꽃 670
    버드나무 671
    전라도 가시내 672
    달 있는 제사 674
    강가에서 675
    두메산골 (一) 676
    두메산골 (二) 677
    두메산골 (三) 678
    두메산골 (四) 679
    꽃가루 속에 680
    다리 우에서 681
    뒷길로 가자 682
    욕된 나날 684
    무자리와 꽃 685
    벌판을 가는 것 686
    다시 항구에 와서 687
    길 689
    어두운 등잔밑 691
    막차 갈때마다 692
    노래 끝나면 693
    집 694
    불 695
    항구에서 696

    노한 눈들
    그리움 698
    오월에의 노래 700
    하늘만 곱구나 701
    노한 눈들 702
    아우에게 703
    빗발 속에서 704
    짓밟히는 거리에서 705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708
    핏발선 새해 710
    평양으로 평양으로 712
    모니카 펠톤 녀사에게 723

    싸우는 농촌에서불탄 마을 727달 밝은 탈곡 마당 728토굴집에서 729막내는 항공병 730
    다만 이것을 전하라 732

    평남 관개 시초
    위대한 사랑 736
    흘러 들라 십리굴에 737
    연풍 저수지 739
    두 강물을 한곬으로 741
    전설 속의 이야기 743
    덕치 마을에서 (一) 745
    덕치 마을에서 (二) 747
    물냄새가 좋아선가 749
    열두 부자 동둑 750
    격류하라 사회주의에로 752

    저자 략력 754

    시집 미수록시
    1. 월북 이전 시집 미수록시
    敗北者의 所願 758
    哀訴◇遺言 760
    너는웨울고있느냐 762
    林檎園의午後 763
    北國의가을 764
    午正의詩 765
    無宿者 766
    茶房 768
    우리를실은배 埠頭를떠난다 769
    五月 770
    어둠에저저 771
    술에 잠긴 쎈트헤레나 772
    바람속에서 773
    푸른한나절 775
    슬픈 일 많으면 776
    눈보라의고향 777
    눈나리는거리에서 779
    거울속에서 781
    북으로간다 782
    おらが天ゆゑ(나의 하늘이기에) 783
    38도에서 787
    물러가는 벽 790
    機關區에서 791
    다시 오월에의노래 793
    소원 795
    새해에 796

    2. 월북 이후 시집 미수록시
    막아보라 아메리카여 798
    어디에나 싸우는 형제들과 함께 802
    좌상님은 공훈 탄부 815
    우리의 정열처럼 우리의 념원처럼 818
    기´발은 하나듬보비쨔 821미술 박물관에서 823에레나와 원배 소녀 825꼰스딴쨔의 새벽 827기´발은 하나 828
    우산´벌에서 831
    영예 군인 공장촌에서 833
    빛나는 한나절 835
    열 살도 채 되기 전에 837
    봄의 속삭임 839
    새로운 풍경 841
    우리 당의 행군로 843
    불 붙는 생각 846
    땅의 노래 848
    다치지 못한다 849
    당중앙을 사수하리 850
    붉은충성을 천백배 불태워 851
    오직 수령의 두리에 뭉쳐 853
    찬성의 이 한표, 충성의 표시! 856
    산을 내린다 859
    앞으로! 번개같이 앞으로! 863
    피값을 천만배로 하여 866
    어느 한 농가에서 869
    날강도 미제가 무릎을 꿇었다 891

    제3부 산문ㆍ기타
    服格 896
    전달(蠍) 899
    나의 書 902
    冠帽峯登攀記 903
    地圖를펴노코 907
    손 908
    感傷에의 訣別 911
    全國文學者大會印象記 913

    보람찬 청춘二〇세의 화학 기사 918자랑 많은 땅의 처녀 940

    수상의 영예를 지니고 980
    혁명 사상으로 무장하련다 982
    풍요와 악부시에 대하여 984

    關北, 滿洲出身作家의 ‘鄕土文化’를말하는座談會 995
    名作읽은 作家感懷 1018
    今年 一年間의 我文壇의 收獲 1026
    12월 전원 회의 결정 실천을 위하여 1034
    편지 1048

    리용악론(발굴)
    박승호, 혁명투사의 정신세계와 서정적주인공 1052
    방철림, 리용악과 「평남관개시초」 1055
    은정철, 애국적지조, 창작적열정으로 빛나는 삶-조국통일상수상자인 시인 리용악에 대한 이야기 1061
    문학민, 시인 리용악과 첫 시집 「분수령」 1072
    문학민,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창작된 리용악의 시들 1077
    장수봉ㆍ류원규, 붓대와 신념 1084

    부록
    이용악 연보 1120
    작품 연보 1124

    참고문헌 1134
    개정판 부기 1143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05793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15일 (1쇄 2015년 01월 30일)
쪽수 1144쪽
크기
163 * 232 * 60 mm / 170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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