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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조건 | 양장본 Hardcover
둥예쥔 저자(글) · 송하진 번역
아이템북스 · 200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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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둥예쥔

<b>황보경</b>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국립대만대학 대학원에서 중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b>송하진 </b>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고 중국 천진 남개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마오쩌둥의 위대한 사상>, <단숨에 읽는 삼국지>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흑백입정
    관대함과 엄격함, 이 둘의 조화가 곧 정치다

    제1장 관맹술 1
    행동하기 전에 입지를 확보하라
    지략을 갖추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뛰어난 지략이다 ㅣ 내놓아야만 얻을 수 있다
    두 계파를 상호 견제시켜라 ㅣ 친형제 간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제2장 관맹술 2
    다른 사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라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천둥소리보다 더 놀라게 하라 ㅣ 모든 일에 중용을 지켜라
    적을 기리려 벗으로 삼는다 ㅣ 근본을 다스려야 세상이 바뀐다

    제3장 관맹술
    작은 것도 살펴야 대업을 이룰 수 있다
    본을 중시하되 말은 경시하지 않는다 ㅣ 신하들이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게 하라
    여산의 진면목을 알아야 한다 ㅣ 자신의 기본적인 이익은 지켜야 한다


    제2부 흑백처리
    강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되, 반드시 매번 새로워야 한다

    제1장 상벌술 1
    받는 사람이 진심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잘 달리는 말도 채찍질을 해야 한다 ㅣ 관리 다스림의 근본은 부패척결에 있다
    과거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ㅣ 아랫사람이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제2장 상벌술 2
    상벌은 그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비뚤어진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ㅣ 완벽한 인재는 없다
    안이편해야 밖을 다스릴 수 있다 ㅣ 패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항상 패해서는 안된다

    제3장 상벌술 2
    상과 벌은 여지를 남겨 두라
    인재의 천거를 장려하되 이를 남용하지 말라 ㅣ 자신의 체면을 지켜라
    중대한 국면에서는 모질 필요도 있다 ㅣ 아무리 화가 나도 금도를 지켜라


    제3부 흑백무민
    당근과 채찍을 함께 사용하여,
    은혜와 위엄을 모두 느끼도록 해야 한다

    제1장 은위술 1
    배가 물을 떠나서는 그 공을 이룰 수 없다
    작은 시냇물이 큰 강을 채운다 ㅣ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 ㄹ주라
    문이 흥해야 나라가 산다 ㅣ 문인들을 가까이 하라

    제2장 은위술 2
    은혜를 베풀면서도 위엄은 지켜야 한다
    순리를 따르면 흥하지만, 거역하면 망한다 ㅣ 흑인가, 백인가?
    손실은 충분히 보상해 주라 ㅣ 자기사람을 특별히 챙긴다

    제3장 은위술 3
    계란으로는 바위를 깰 수 없다
    불협화음을 제거하라 ㅣ 강압으로 진실을 호도할 수 없다
    활시위를 세게 당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ㅣ 화는 미연에 방지하라


    제4부 흑백용병
    때로는 긴장을 풀어 주고 때로는 느슨함을 조여라

    제1장 장이술 1
    싸워야 할 때와 화해할 때를 구별하라
    땀을 많이 흘려야 피를 아낀다 ㅣ 승상 없는 싸움을 하지 마라
    전시에는 평화가 그립고, 평시에는 전쟁을 생각한다 ㅣ 강적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자 마라

    제2장 장이술 2
    내 힘을 들이지 않고 싸운다
    남의 칼을 사용하라 ㅣ 상대의 약점을 주목하라
    적을 분열시키되, 방어는 해야 한다 ㅣ 짧은 고통으로 오래 안녕을 얻는다

    제3장 장이술 3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고,
    멈추어야 할 때 멈추어라
    너무 서둘러도, 너무 늦추어도 안 된다 ㅣ 오르막에서는 나귀에게 내려 걸어라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라 ㅣ 잡초는 뿌리까지 제거하라

출판사 서평

오늘날 중국 영토를 개척한 건륭제를 통해서, 세상을 경영하는 지혜와 난세를 헤쳐온 영웅의 기상을 배우고, 변화의 21세기를 살아가는 해법을 제시하는 책. 어려서부터 유가사상의 영향을 받아, 음양설의 참뜻을 받아들인 건륭제는 정치적 책략으로서의 흑과 백을 절묘하게 활용한 인물이다. 그런 건륭제의 평천하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경영하는 이치와 지략을 전해주는 이 책은 관리를 다스림에 있어 상벌 간의 균형이 왜 중요한지, 백성을 사랑함에 있어 베풂과 섬김은 어떠한지, 군사를 부리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나라를 지키고 세상을 평정할 수 있는지 그 지혜를 전해준다. 또한 건륭제의 '흑백의 도'에 대해 전면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건륭제의 지혜를 다각도록 분석해 놓아, 독자들이 자신을 계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상을 경영하는 지혜와 난세를 헤쳐온 영웅의 기상을 배우고, 변화의 21세기를 살아가는 해법을 제시한다!

◆조화와 균형을 통해 태평성세를 이룬 건륭제의 평천하의 도!

건륭제는 오늘날의 중국 영토를 개척하고 확정지은 인물이다. 이 책은 건륭제의 평천하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경영하는 이치와 지략을 전해 준다. 관리를 다스림에 있어 상벌 간의 균형이 왜 중요한지, 백성을 사랑함에 있어 베풂과 섬김은 어떠해야 하는지, 군사를 부리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나라를 지키고 세상을 평정할 수 있는지 그 지혜를 만나게 된다.
강희제의 수신제가의 지혜와 옹정제의 치국의 지혜를 잇는 건륭제의 천하경영의 지혜를 배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0566195
발행(출시)일자 2006년 03월 29일
쪽수 준비중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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