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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닭

양장본 Hardcover
미래그림책 111
차오원쉬엔 저자(글) · 하미연 번역 · 양춘보 그림/만화
미래i아이 · 2011년 01월 20일
9.2
10점 중 9.2점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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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닭 상세 이미지

이 책의 총서 (188)

작가정보

저자(글) 차오원쉬엔

차오원쉬엔

저자 차오원쉬엔
1954년에 중국의 장쑤성 옌청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의원, 베이징작가협회 부주석, 베이징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우울한 농촌』,『빨간 조롱박』, 『영원을 추구하다』, 『달콤한 오렌지 나무』등이 있고, 장편소설 『산양은 천국의 풀을 먹지 않는다』로 제3회 쑹칭링 문학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작가협회 아동문학상, 국가도서상 등 중국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림 양춘보
중국의 산동성에서 태어나 산동예술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지금은 판화 창작 작품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 『바보 같은 닭』의 그림은 <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 기념 산동미술 작품전>에서 입선한 작품이랍니다.

역자 하미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북경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 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나의 미래』, 『사랑은 나누어요』, 『친구의 눈빛』, 『얄미운 동생』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양춘보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너무너무 알을 품고 싶어 하는 검은색 암탉.
그런데 암탉이 알을 품고 싶어 하면 알을 낳지 못한단다!
검은 암탉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과과네 집에는 검은색 암탉이 한 마리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닭은 유독 알을 품고 싶어 합니다.
다른 암탉이 알을 낳으면 쪼르르 달려가 자기 알인 양 정성스레 품고,
병아리들이 보이면 달려가 자기 새끼인 양 품습니다.
그러니 다른 암탉들이 좋아할 리가 없지요.
검은 닭은 온갖 수난을 당합니다.
과과도 그런 검은 닭이 바보 같아서 점점 싫어집니다.

검은 닭은 어떻게 될까요?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이룰 수 있을까요?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 기념 산동미술 작품전’ 입선작이자,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쓸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중국의 스타 작가
차오원쉬엔의 그림책입니다.

▶ 중국의 스타 작가 차오원쉬엔이 그려낸 서정적인 중국의 농촌!
『바보 같은 닭』의 작가 차오원쉬엔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스타 작가입니다. 차오원쉬엔의 작품은 주로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1960~1970년대 중국의 강과 호수가 있는 농촌을 배경으로, 거기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들을 많이 발표한 그는 성장기 아이들의 심리 묘사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도 자신을 추억에 기대어 쓰는 작가라고 말할 정도이지요. 그렇다고 이 작가의 작품이 향수에 젖은 어른들만 보는 건 아닙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중국에서 할머니와 엄마, 아이 삼대가 같이 보는 베스트셀러로 여섯 살에 읽어 좋은 책은 예순 살에 읽어도 좋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 주는 서정적이고 뛰어난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바보 같은 닭』역시 그런 농촌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농촌의 한 마을, 그리고 거기에 살고 있는 과과라는 아이와 과과네 집에 있는 검은색 암탉이 주인공이지요.
그런데 이 닭은 봄이 되면서 유달리 알을 품고 싶어 합니다. 먹이를 봐도 시큰둥하고, 알 품는 일 말고는 도무지 관심을 갖지 않지요. 급기야 다른 암탉이 알을 낳자 쪼르르 달려가 제 알인 양 정성스레 품기까지 합니다.
엄마 아빠는 이런 검은 닭이 불만입니다. 암탉이 알을 품고 싶어 하면 알을 낳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인지 정말 검은 닭도 알 낳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알 품는 일에만 몰두하지요. 그러니 다른 닭들이 곱게 볼 수가 없지요. 급기야 검은 닭은 다른 닭들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과과는 그런 검은 닭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불쌍하기도 하고요.
아빠도 어떻게든 알을 낳게 하려고 검은 닭에게 이런저런 수를 씁니다. 그럴수록 검은 닭은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결국 검은 닭은 양말을 뒤집어 씌워진 채 빨랫줄에 매달려야 하는 무시무시한 벌을 받습니다. 보다 못한 과과가 빨랫줄에서 검은 닭을 구해 내지요.
그런데 그 뒤 검은 닭이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 뒤, 거짓말같이 검은 닭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눈송이처럼 하얗고 탐스러운 병아리들을 거느리고 말이지요. 그 가운데 검은 닭이 자부심 가득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었습니다.
온갖 고난에도 굴하지 않았던 검은 닭. 그런 모습이 때론 바보 같아 보이고 심지어 이상하다는 취급을 받지만 검은 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루지요. 이런 검은 닭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꿈과 희망,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 산동미술 작품전에서 입선한 작품을 그림책으로!
『바보 같은 닭』의 그림 작가인 양춘보는 판화를 전공했고, 지금도 판화 창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 작품은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 기념 산동미술 작품전’ 입선작으로, 차오원쉬엔이 그려낸 60~70년대 중국 농촌의 서정적인 풍경과 감성을 놀랍도록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3946492
발행(출시)일자 2011년 01월 20일
쪽수 38쪽
크기
265 * 230 * 15 mm / 45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미래그림책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기존의 재미나고 밝은 아이들의 그림책과는 색깔이 많이 틀린..
무채색의 표지와 바보같은 닭 이라는 제목이 이 책을 더욱 읽고 싶게 만드네요~~ㅎㅎ
바보 같은 닭은 중국의 유명작가 쓴 그림책이랍니다~~
중국의 그림책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던지라 더욱 새롭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 책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검은색 암탉은 알을 품고 싶어합니다~~
닭이 알을 품고 싶어하면 알을 낳치 못한다는 속설에 엄마 아빠는 물론 과과라는 꼬마 친구도 걱정이 많습니다~~
다른 닭이 알을 낳아 놓으면 자기 알인냥 품을려고 하고~
새끼들에게도 자기 새끼인 양 다가가는 검은 닭을 다른 암탉들은 좋아할리가 없지요..
온갖 수난과 응징을 당해도~~ 검은 닭의 알품기는 멈추질 않습니다...
과과는 그런 검은 닭이 이제 걱정이 되면서도 싫어지기 가지 하지요~~
결국 검은 닭은 양말을 뒤집어 쓰고 빨랫줄에 걸리는 무시무시한 벌까지 받게 되는데요~~
그런곤 홀연히 사라진 검은 닭.....
결국 검은 닭은 이쁜 새끼들을 거느리고 다시 나타나지요~~
정말 엄마가 되어서 말이지요..ㅎㅎ
엄마가 되고 싶어 끝내 포기 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룬... 검은 닭...
우리아이들 이런 검은 닭을 보면서 자신감과 희망, 용기를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뭔가 독특한 맛이 있었던 이야기....바보 같은 닭...
표지와 그림 뿐 아니라 독특한 스토리가 더 구미를 당기는 책이네요~~
책장을 덮으며 바보 같은 닭은 정말 바보 같은 닭이 아니었음 생각합니다~~^^
 
 
 
10점 중 7.5점

 
창오원쉬엔 글   양춘보 그림  하미연 옮김
 
흙백으로 된 책이라 남다른 특색이 있었어요.
또 닭을 주제로 하였고...
바보같은 닭이라는 제목에 조금은 웃길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검은 닭이 벌이는 사건을 담은 내용이네요.
 
엄마가 되고픈 검은 닭은 다른 암탉의 알들을 품으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암탉들이 가만있지를 않지요..주인도 싫어하고요...
(닭이 알을 품으려고 시작하면 알을 낳지 않는다는군요...
알을 낳아야 생계를 유지하는 주인은 검은 닭을 구박합니다...)
 
하지만 주인집의 아들 과과는 이런 검은 닭을 가엽게 생각을 해요.
(어른들은 생계를 목적으로 키우지만 어린 과과에게는 그저  안쓰러운게지요)
 
자꾸만 다른 알을 탐내는 검은 닭에게 빨간 천을 붙여서 그만두게 하려하지만
오히려 검은 닭은 더욱 의지를 불태우죠..꼭 알을 품고 말리라는....
 
검은 닭의 행동을 말리려는 주인은 머리에 양말을 씌우고 빨래줄 위에 둡니다.
검은 닭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요...
위태위태하게 버티던 중, 다행히 과과의 눈에 띄여 구해집니다.
 
 

 

 
온통 알록달록 이쁜 색깔들의 그림책을 보다가
이 책을 보니... 오히려 밝은 색체의 그림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책속으로 빠져드는 집중력이 생기더라구요.
 
검은 닭의 알에 대한 애착을 어두운 그림풍으로 확실히 나타낸것 같아요
 
검은 닭이 알에 대해서 집착하는 모양이
어떤 것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식에 대한 어미의 사랑을 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주인은 검은 닭의 미련함을 보고, 바보같은 닭이라 말하지만 결국 검은 닭은 가족을 이루고 나타났어요.
흔히 쓰는 닭00리 라는 말은 머리나쁜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라...
여기서 바보같은 닭의 의미가 그러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을 깨어주었네요
 
바보지만 전혀 바보같지 않은 검은 닭..
끝까지 알을 품기를 포기하지 않은 닭..
결국은 원하던 가족을 이루고 돌아옵니다.
인간 승리가 아닌 검은 닭의 승리죠.
 
자신은 검지만 병아리들은 전혀 검지않아요...조화 속에 부조화라고나 할까..
이질적이면서도 감동스런 내용에 살짝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책을 덮으면서....
우리나라 60년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했고,
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시골집 풍경 같기도 해서 살짝 추억에 잠겨봅니다.
10점 중 10점

 
미래아이에서 출간된 '미래그림책' 시리즈 111번째 이야기~
<바보같은 닭> 입니다.
<바보같은 닭>은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중인 '차오원쉬엔'의 글과
판화를 전공하고 판화 창작작품에 마음을 쏟고 있는  '양춘보'의 그림으로 된 책이랍니다.
특히, 이 책 <바보같은 닭>의 그림은 '중국인민공화국 60주년 기념 산동미술 작품전'에서
입선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평소 중국출신 작가의 책을 자주 만나보지는 못한 편이지만
몇년전에 아빠 닭의 인생을 표현한 책을 무척 감동깊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만난 <바보같은 닭>도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과과네 집에는 검은색 암탉이 있습니다. 봄이 되면서 검은 닭은 알을 품고 싶어 했습니다.
'엄마가 되고 싶어!' 검은 닭은 오직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다른 암탉이 알을 낳자, 검은 닭은 쪼르르 달려가 자기 알인양 정성스레 품었습니다.
암탉이 알을 품고 싶어하면 더이상 알을 낳지 않는대요.
"바보 같은 녀석. 예전처럼 알 좀 낳아 봐!"
아빠가 정신차리라며 검은 닭의 꽁무니에 빨간색 천을 묶었지만
검은 닭은 놀라서 튀어오르고, 무서워서 날아오르고, 울어댔습니다.
그래도 검은 닭은 알을 낳지 못하고 꼬꼬댁 소리를 내며 알을 찾아다녔습니다.
다른 닭들이 마구 쪼아 대어 깃털이 날리고, 검은 닭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검은 닭은 알을 찾아다니며, 꼭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보다 못한 아빠가 검은 닭을 강물에 던져 버리기도 하였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검은 닭의 머리에 양말을 쒸워 빨랫줄 위에 올려놓아 반나절 동안 일어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 닭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달 후, 구석지 풀 더미 아래에 여러 마리의 하얀색 병아리를 거느린 검은 닭이 있었습니다.

 
책을 보는 울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엄마, 책이 조금 특이해..."
기존에 딸아이가 접해왔던 동화책은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이 넘쳐났지만
이 책은 판화로 내용을 나타내면서 색감은 단순화시킨 책이었어요~
그래서 갈색 종이위에는 검은색의 농도차이를 이용한 표현이
무척 특이하기도 하고 색다르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50~60년대 중국 농촌의 모습도 살짝 엿볼수 있어서
옛 생각도 나며 시골 외갓집에 대한 향수에 젖기도 하였네요.
 
 
<바보같은 닭>은 오로지 엄마가 되고 싶은 암탉의 이야기랍니다.
그러나 더이상 알을 낳지 못하는 암탉은 다른 닭이 낳은 알을 품어서라도
오로지 엄마가 되고 싶다는 강한 마음에 사로잡혀있지요.
그런 검은 닭을 같은 닭이 보기에는 싸움을 거는 걸로 생각하여 공격하고,
사람이 보기에는 불쌍하기도 하지만 바보스럽게만 생각됩니다.
그러나 검은 닭은 온갖수난을 당하고도 엄마가 되기 위해 늘 꿋꿋하게 일어서서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소원대로 많은 병아리들의 엄마가 되고야 마네요...
결국 검은 닭의 위대한 용기가 자신의 희망을 지키고
간절히 원하던 꿈까지 이루게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와 딸아이는 참 많은 공감을 하였어요~
올해 저희 가족은 가족 한 명이 더 생기는 게 공통된 소원이랍니다.
혼자 자라서 늘 외로워하며 동생을 갖고 싶어하는 딸아이와
아이 하나도 괜찮지만 하나 더 키우고 싶은 저희 부부의 맘도
이 검은 닭과 어쩌면 다르지 않은 상황이 아닐까 싶었어요.
바보 같다며 무시하였던 검은 닭도 용감하게 소원을 이루었는데
저희 가족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소원을 이룰수 있겠죠~^^
오늘 검은 닭을 보며 '포기는 배추를 셀때 쓰는 말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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