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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좀 총서 8 | 그린비 빅북 시리즈
에가와 다카오 저자(글) · 이규원 번역
그린비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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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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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그린비 리좀 총서Ⅱ 8번째 책. 에가와 다카오가 『존재와 차이』로 일본의 사상계에 일대 ‘사건’을 일으킨 지 2년 만에 내놓은 저작이다. 새로운 에티카의 형성이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반도덕주의 사상을 원리적 수준에서 재구성하려는 그의 철학적 과제는 『존재와 차이』에서 시작되어 『죽음의 철학』을 통해 하나의 매듭이 지어진다. 들뢰즈, 스피노자, 아르토의 사상이 녹아든 에가와 다카오의 실천철학은 이 책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에서 들뢰즈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양근현대철학, 특히 스피노자, 니체, 들뢰즈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철학적 사유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새로운 에티카의 형성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반도덕주의 사상을 원리적 수준에서 재구성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들뢰즈를 계승할 만한 이론 창출 역량이 있는 소수의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존재와 차이: 들뢰즈의 선험적 경험론』 외에 『죽음의 철학』, 『초인의 윤리: ‘철학하기’ 입문』, 『안티-모랄리아: ‘탈기관체’의 철학』 등을 집필했고,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들뢰즈·파르네의 『디알로그』, 브레이에의 『초기 스토아철학에서 비물체적인 것의 이론』, 베르그송의 『강의록 II』 등을 번역했다.

번역 이규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교토대 등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건국대에서 교양 강의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의의 아이디어』, 『존재와 차이』, 『과학과 가설』 (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죽음의 철학』 주요개념집 7

    머리말 15

    1장 _ 불사(不死)에 이르는 병 25

    1. 절대적 슬픔의 소수자 기하학 26
    1) 오늘날 실천철학이란 무엇인가 26
    2) ‘자연계의 일의성’에 관한 자연철학과 “반자연의 융즉”을 규정하는 실천철학 33
    3) 무능력의 소수자 기하학 ? 어떻게 슬픔, 증오, 분노, 질투, 복수심 등을, 혹은 부정 없는 무능력을 표현할까 38

    2. 욕망하는 병행론·분신론 48
    1) 들뢰즈/가타리와 분열종합적 사유 48
    2) 정신적-물리적인 합일론에서 분열적-신체적인 분신론으로 53
    3) 욕망하는 병행론·분신론(그 첫 번째 규정) 63
    4) 계열의 병행론에서 리좀의 분신론으로 67
    5) 자아의 죽음 ? 블록과 패러·그래프의 문제 70

    2장 _ 죽음의 원근법 75

    3. 본질의 외피를 할퀸다 76
    1) 욕망하는 병행론·분신론(그 두 번째 규정) 76
    2) 인간의 본질 ? 계속해서 웃는 동물 83
    3) 유기적 사유의 한 치의 절단 ? 칸트의 금령 88
    4) 비율=비 속에서의 ‘죽음의 생성’, 가속과 감속의 다양체 92

    4. 헤테로리즘 선언 100
    1) 헤테로리즘이란 무엇인가 ? 공포에서 잔혹으로 100
    2) 분열분석적 경험 ? 아르토라는 절대적 사례 109
    3) 인간 본성과 결별하기 위하여 ? 잔혹과 감염 115
    4) 결여 없는 무능력에 관하여 122

    3장 _ 죽음의 철학 129

    5. 불사의 경험론 130
    1) 욕망하는 병행론·분신론(그 세 번째 규정) 130
    2) 죽음이 나누는 것 ? 드라마화의 선 137
    3) 가짜 분신 ? ‘흡혈귀든 인간이든’ 143
    4) 모방과 의태의 차이 ? 데이비드 린치 151

    6. 강도와 분신 ? 죽음의 분열증화 157
    1) 강도의 이접성 ? ‘존재든 본질이든’ 157
    2) 죽음의 경험과 무기고 167
    3) 참다운 신체의 투사 173

    맺음말 179
    옮긴이 후기 181
    찾아보기 185

책 속으로

본서는 이러한 의미에서, 삶에 있어 죽음과 등가인 것으로부터 ‘하나의 죽음’을 구성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그것은 죽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관한 작품을 읽는 것, 죽음 그 자체를 혹은 죽음과 등가인 것을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체를 둘러싸고 형용사적으로 사유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사건으로서의 죽음을 무비판적으로 태평스럽게 고찰하는 것도 아니다. 죽음의 철학은 죽음의 구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이러한 입장으로부터, 혹은 철학의 이름을 빌리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스포츠 경기나 과학 게임과 같은 내실밖에 갖지 않는 사고나 판단력이나 의견으로부터 결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18쪽)

차이는 무언가가 빠진 것이 아니다. 차이는 결여가 아니다. 차이는 동일성을 결여한 것이 아니다. 결여되어 있는 것은 오히려 동일성이다. 결여되어갈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은 항상 가능성 아래에서 포착된 사물이다. 동일화의 사유에 맞서 차이를 긍정하려는 사유는 하나의 불가능한 사유이다. 그러므로 이 사유는 ‘동일화-사유’의 구현자들에게는 결여로서의 ‘무능력’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게 된다. 차이의 제1차성을 주장하는 것이 가능할 리 없고, 가능하다고 해도 꿈 이야기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차이-사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즉 가능성이 소진되어 있기 때문에 그 독자의 필연적인 사유여야 할 것이다. (100쪽)

사체는 실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삶을 둘러싼 드라마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음도 하나의 드라마로서 파악해야 할 것이다. 삶과 마찬가지로 죽음에는 분명 시작이 있고 그 중간이 있으며 이 과정의 마지막도 존재한다. 그 죽음이 자연사든 변사든 사체에는 늘 신체가 그 기능이나 작용을 정지했을 때의 원인이나 과정이 극명히 기록되고 새겨져 있다고 이야기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죽음이 하나의 사건이며 다른 한편으로 사체는 물체로서의 신체의 변화라고 하는 단순한 구별이 아니다. 전달되는 것의 차이에 따른 구별이 거기에 있지 않을까, 사체는 죽음에 의해 그 삶의 동일성 혹은 완결성을 전달하지만 죽음은 도리어 신체의 불사를 전하지 않을까, 어떤 변화로서의 죽음은 신체의 불사와 관련되고 삶의 동일성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죽음은 신체의 최후를 사체로 간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137쪽)

죽음은 삶의 결여가 아니고, 또한 결코 부정적인 것으로도 ‘부정성= 0’으로도 환원되지 않는다. 죽음에 걸맞은 것은 강도이며, 이 부정성 없는 ‘강도= 0’이다. 죽음에 의해 그 죽음을 맞이한 것의 동일성이 전달된다는 것이 아니라, 죽음 그 자체가 차이를 전하기 위해서는, 즉 ‘죽음을 분열증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양과 질로부터 죽음 그 자체를 해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죽음의 표현을 바로 삶 속에서 발산시키는 것, 모든 강도(=생성)를 ‘강도= 0’ 아래에서 경험되는 ‘죽음의-생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161쪽)

출판사 서평

인간의 본성은 변화할 수 있는가?
들뢰즈, 스피노자, 아르토를 통해 완성한 잔혹 철학!

『죽음의 철학』은 에가와 다카오가 『존재와 차이』로 일본의 사상계에 일대 ‘사건’을 일으킨 지 2년 만에 내놓은 저작이다. 『존재와 차이』는 들뢰즈의 ‘반-효과화’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칸트와 스피노자의 철학을 내세우며 ‘비판’과 ‘임상’을 포괄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하나의 ‘에티카’, 그 자신의 선험철학에 도달하려는 시도였지만, 사유 속에서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과제가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에가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히 『정황(情況)』 등의 지면을 통해 고군분투하며 몇몇 개념과 사유를 가다듬었고, 그 결과로 본서가 탄생하게 되었다. 『존재와 차이』가 선험철학을 전개했다면, 『죽음의 철학』은 철저히 실천철학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일본 사상계의 전환을 이끌어낸 새로운 에티카

에가와 다카오는 들뢰즈와 스피노자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연구해왔고, 들뢰즈·가타리가 『안티-오이디푸스』에서 빈번히 언급한 앙토냉 아르토에 경도되었다. 들뢰즈·가타리의 ‘탈기관체’라는 개념도 아르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죽음의 철학』은 이들 사유의 본질이 응축되어 있다. 새로운 에티카의 형성이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반도덕주의 사상을 원리적 수준에서 재구성하려는 그의 철학적 과제는 『존재와 차이』에서 시작되어 『죽음의 철학』에서 하나의 매듭이 지어졌고,『초인의 윤리: ‘철학하기’ 입문』, 『안티-모랄리아: ‘탈기관체’의 철학』을 거쳐 『스피노자 『에티카』 강의: 비판과 창조의 사유를 위하여』, 『모든 것은 항상 다른 것이다: ‘신체-전쟁기계’론』으로 이어진다. 집요하고 일관되며 ‘대중성’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그의 철학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여 명쾌한 사유의 궤적을 그린다. 그는 일본 사상계가 독자적인 철학을 전개하기 시작한 전환기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본서는 전작 『존재와 차이』와 함께 ‘전환기 사상’의 정수를 이루고 있다.


죽음의 관념을 일그러뜨리고, 죽음 그 자체를 구부려라

본서는 제목대로 ‘죽음의 철학’을 다루지만 하나의 죽음을 구성한다는 의미에서의 ‘죽음의 철학’일 뿐, 죽음에 관한 고찰, 죽음을 둘러싼 철학이 아니다. 즉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식의 물음과는 무관하다. 들뢰즈의 철학은 ‘생生의 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존재의 방식 혹은 생존의 양식을 어떻게 형성하느냐는 문제가 내재되어 있고, 그에 대응하여 ‘죽음’ 혹은 ‘불사’의 관념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생의 철학’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죽음의 철학’ 또한 필수적이다. ‘생의 철학’만으로는 구성할 수 없는 물음을 제기함으로써 ‘생의 철학’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죽음의 철학이란 첫째로 죽음을 신성화하는 것을 그만두고, 둘째로 그럼으로써 죽음의 관념을 일그러뜨리고 죽음 그 자체를 구부리는 것이다. 혹은 적어도 그것들에 대한 윤리적인 노력이다. 그것이 죽음을 분열증화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죽음의 철학을 이를테면 ‘잔혹의 철학’이라 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러한 것으로서 죽음의 철학을 보아내고 싶다.” 에가와의 문제의식은 분명하다. “인간 본성의 변화 또는 인간 본질의 변형을 실재적으로 가능케 하는 요소를 어떻게 우리 자신이 발생시킬” 수 있는가? “본질의 변형을 발생시키는 실재적 요소로서 인간의 존재의 방식이란 어떠한 것”인가? 그는 생존의 양식을 변화시키면 개체적 본질을 실재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피노자의 ‘3종 인식’, 아르토의 ‘잔혹연극’과 합류하는 지점이다. 죽음은 잔혹과 무능력에 의한 인간 본성의 변화로 우리를 이끈다. 본서는 들뢰즈, 스피노자, 아르토의 사상이 녹아든 대양에서 탄생한, 도래해야 할 하나의 실천철학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6820938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12일
쪽수 192쪽
크기
196 * 27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리좀 총서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死の哲學/江川隆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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