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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정체

데자뷔. 인과론. 양자론
리좀총서.Ⅱ 7
군지 페기오- 유키오 저자(글) · 박철은 번역
그린비 · 2019년 03월 15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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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들뢰즈의 존재론을 과학철학, 수리철학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가는 데 독보적인 면모를 보여 주고 있는 일본의 물리학자 군지 페기오-유키오의 저작. 이 책에서 그는 ‘시간’을 주제로 다시 한번 그의 독창성을 발휘한다. 시간의 문제가 ‘존재의 양의성’이라는 문제와 얽힌 가장 근본적인 측면임을 주장하면서, 베르그송-들뢰즈적 시간 개념과 맥태거트의 시간론을 대조하며 맥태거트가 제시한 ‘시간의 역설’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울러 시간이 빨리 흐르거나 느리게 흐르는 체험을 자신의 집합-원소 혼동 이론에 기반해서 설명하고, 인과 역전과 관련된 인지과학의 실험 및 그 가능성에 대해서 또한 소개하고 있다.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 내는 그의 사상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1959년생. 도호쿠대학 이학부 졸업. 도호쿠대학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수료(이학박사). 전 고베대학 이학부 지구행성과학과 교수, 현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표현공학전공 교수. 주저로 『생명이론』, 『무리는 의식을 갖는다: 개체의 자유와 집단의 질서』, 『생명일호: 놀랍도록 간단한 생명모델』, 『산 것과 날 것의 철학』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 및 논문이 있다.

번역 박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철학 석사, 고베대학대학원 이학연구과 비선형과학 박사후기과정수료(이학박사).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총합연구소 초빙연구원, 고베대학대학원 이학연구과연구원. 옮긴 책으로 『생명이론』, 『허구세계의 존재론』,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1장 / 왜 시간인가
    2장 / 데자뷔와 나무/숲의 가환성
    3장 / 마르코풀루 : 시공의 내적 기술(記述)
    4장 / 내부 관측에서 A계열, B계열로
    5장 / 맥태거트적 불가능성의 전회: 데자뷔 재고
    6장 / 인과론-숙명론의 상극(相克)과 양자론
    7장 / 인지적 시간에서 A계열, B계열 간의 조정
    후기
    참고문헌 | 찾아보기

책 속으로

구별과 혼동이야말로 ‘지금-여기’를 만들어 내고 시간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에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들 각자의 세계는 도처에서 구별과 혼동을 띠고, 현실과 접하는 무류한 ‘세계’일 수 없습니다. 현실과 ‘세계’의 조정이 ‘세계’의 가장자리에서만 행해지고 무류한 ‘세계’가 존재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현실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세계의 미세한 점, 국소 한 군데 한 군데에 침윤하여 ‘세계’의 성립을 방해합니다. (6쪽,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시간의 문제는 이미 단순히 철학적인 관념적 문제는 아니다. 현대 뇌과학이나 인지과학은 주체가 이 세계 속에서 산다는 것은 세계와 스스로를 타협시키는 것임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그것은 세계와 그 표현을 끊임없이 조정(調停)하는 것이고 양자 간에 동기(同期)를 취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운동과 그 결과를 지각할 때 뇌는 끊임없이 동기를 만들어 낸다. 때로 시간은 수축하고, 때로 인과관계는 역전되기조차 한다. 이러한 주관적 시간의 현상이 실험적으로 논증되고 있다. 역으로 말해 동기를 만든다는 것은 바로 ‘현재’를 끊임없이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전개하는 시간론은 이 현상들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29쪽)

과거는 공존하지만 물론 같은 강도로 병존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현재에 의해 자아져 가는 시간을 살기 때문에 복수의 현재를 지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두 개의 꼬리표 중 하나가 현재라면 또 하나의 꼬리표는 현재가 아닌, 이성적으로는 인식이 아닌 무언가가 된다. 따라서 현재에 귀속하는 과거와 현재가 아닌 무언가에 귀속하는 과거, 두 과거가 공립하게 된다. 꼬리표가 붙어 고정된 계열인 이상 그것은 과거로 취급받는다. 그러나 한쪽은 현재에 귀속하고 다른 한쪽은 현재에 귀속하지 않는 과거이다. 그러면 현재가 아닌 이 꼬리표 자체는 무엇일까? (53~54쪽)

시간 양상이란 역사적 변천의 어떤 적분이다. 과거란 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생했던 역사의 집적이고 현재 일어나는 운동의 적분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화된 A계열은 잇달아 일어났고, 그리고 일어날 현재의 운동을 접어 넣은 형식이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A구성은 속의 모든 원소에 대해 집합을 발견하고, 그리고 그 내부 구조를 잊는 조작으로 정의되는 것이다. 공간의 적분은 면적으로서 값을 갖는데 그것은 도형의 경계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에 관해서는 어떠한가? 현재 이전을 과거로 할 때 현재는 이미 이동해 간다. 미래의 현재라는 집합 개념을 끊임없이 이 현재로 수축하는 ‘현재’는 비일정한 경계에 관한 적분이라는 성격을 일반화된 A계열에 부여한다. 그것은 폭이 없는 추상 개념으로서의 경계선이 실제로는 면적을 갖고 확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63쪽)

시간이란 변화이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운동체와 그 운동을 지정하기 위한 토대, 공간이 필요하다. 이것뿐이라면 도로를 달리는 차를 상상하면 된다. 내가 현재라는 차에 탔다고 하자. 잇달아 다가와서 지나쳐 가는 풍경을 미래가 현재를 경유하여 과거가 된다고 생각하면 시간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한 기분도 든다. 대지를 달리는 차의 경우 내가 차에 탔는가, 차의 밖에 섰는가는 명확하게 분리할 수 있다. 시간에 관해서는 어떠할까? 현재의 밖에 서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가 향수하는 변화는 토대를 필요로 한다. 말하자면 차 밖에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는 자가 외부 전체를 보고 파악하듯이 하지 않으면 향수하고 있는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 (260쪽)

출판사 서평

과학적 시간론과 철학적 시간론의 랑데부!
‘들뢰즈를 연구하는 과학자’ 군지 페기오-유키오, ‘시간’을 말하다!!

들뢰즈 이후, 단순히 그의 철학을 해설하거나 주석을 붙이는 것을 넘어 그의 사유와 대결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유를 펼쳐 가고 있는 저자들의 사유를 모은 그린비출판사 ‘리좀총서 II’의 신간으로 『시간의 정체: 데자뷔ㆍ인과론ㆍ양자론』이 출간되었다. 동 시리즈로 이미 번역 출간된 『생명이론』(2013)을 통해 생명과학의 입장에서 들뢰즈에 대한 과감한 해석을 전개한 바 있으며, 들뢰즈의 존재론을 과학철학, 수리철학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가는 데 가히 독보적인 면모를 보여 주고 있는 일본의 물리학자 군지 페기오-유키오(郡司ペギオ幸夫)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시간’을 주제로 다시 한번 그의 독창성을 발휘한다. 시간의 문제가 ‘존재의 양의성’이라는 문제와 얽힌 가장 근본적인 측면임을 주장하면서, 베르그송-들뢰즈적 시간 개념과 맥태거트(J. M. E. McTaggart)의 시간론을 대조하며 맥태거트가 제시한 ‘시간의 역설’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울러 시간이 빨리 흐르거나 느리게 흐르는 체험을 자신의 집합-원소 혼동 이론에 기반해서 설명하고, 인과 역전과 관련된 인지과학의 실험 및 그 가능성에 대해서 또한 소개하고 있다.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 내는 그의 사상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철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부수기

이 책은 마누엘 데란다가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리좀총서 II의 첫 권이기도 하다) 서문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완전히 배타적인 두 철학 진영, 즉 유럽 대륙과 영미권 어느 쪽에서도 난색을 표하며 전혀 동의/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기 십상일 것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더구나 철학 내에서 들뢰즈라는 철학자의 철학을 재구성하여 해설하는 작업에 중점을 둔 데란다와는 달리, 이 책 『시간의 정체』는 과학자가 철학을 참조하면서, 특정 철학자의 사상을 해설한다기보다는 자신의 추상적인 수학적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저작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곤란함을 안겨 준다. 철학과 과학, 양 분야의 연구자/독자들 또한 난색을 표하며 전혀 동의/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기 십상이지 않은가!
하지만 역으로, 양측 진영에 동시에 호소할 수 있는 지점도 여기에서 발생할 것이다. 보통의 ‘인문적’ 철학 논증 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수학적 도구, 모델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어느 한쪽 스타일에서의 논증이 아닌, 새로운 논증 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기초론이나 수학사, 수리 철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여러 흥미로운 논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배중률의 붕괴, 원소와 집합의 혼동 등의 개념이 그러하다, 1차 술어 논리와 이산 수학, ZFC 공리계 등 그 안전성이 보장된 영역에서 벗어나 체나 군론을 이용하여 ‘모순’을 다루고, 최소한 양가적인 예/아니오라는 대답을 보류한 상태의 수학적 구조에 주목하는 것이다. 즉, 생성 과정의 최종 산물로서의 언어적 명제를 다루는 논리학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생성을 함께 사유하는 수학적 도구를 내세운다. 역사적으로는 시대적 한계와 제반 조건 때문에, 배중률과 모순율을 필연적인 진리로서 받아들여 왔으나(아리스토텔레스, 라이프니츠) 이 흐름에 역행해 보는 것이다. 이는 나아가 ‘계산의 본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도 자연스럽게 연관된다.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이 연역이나 귀납 등 전통적인 추론법을 비롯한 언어적으로 표상할 수 있는 진리만이 아니라, 언어적 표상을 초월한, 자연의 수학적 ‘이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도구로서 철학에 새로운 빛을 비출 잠재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데자뷔로부터 시간의 근본적 양의성까지

이 책의 논의는 ‘데자뷔’라는 특수한 시간 감각으로부터 시작한다. 데자뷔의 시간 감각에 내포된 부유감, 혼동감이 논의의 실마리이다. 군지는 물리학자 마르코풀루와 철학자 맥태거트는 공히 삼인칭적인 이전-이후라는 순서 관계로 구성되는 B계열과 일인칭적인 현재-과거-미래로 구성되는 A계열의 상호작용을 받아들이지만, 전자의 논의는 철저하지 못했고 후자는 논리적으로 시간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지적한다. 이에 비해 베르그송과 들뢰즈는 마찬가지로 시간을 사고할 때 어떤 역설에 도달했음에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전개했다.
군지는 이들의 논점을 검토한 뒤 현재는 점(원소)이자 폭(집합)의 양의성(a/{a})을 갖는다고 논하고 인식론(=존재론)적으로 이 양의성은 근본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이 모순을 베르그송과 들뢰즈처럼 긍정적으로 전개해 보자는 것이다. A계열과 B계열은 서로 끊임없이 어긋나고, 조정되면서 다시 어긋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운동이 시간의 흐름을 낳는다. 데자뷔는 현재의 원소-집합 쌍의 대응에 혼동이 오는 순간인 것이다.
저서의 후반에서는 양자론이나 시간 감각, 인과 개념에 대한 논의가 등장한다. 이들 모두는 이 A계열과 B계열의 상호작용, 원소와 집합의 혼동이라는 대전제 위에서 논의된다. 독립적인 성분의 합이라는 기저 상태의 중첩(선형 독립성)과 복합계의 텐서곱을 함께 허용하는 양자계에서는 이른바 토큰과 타입이 서로의 안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기묘한 양의성을 띤다. 인과론과 숙명론은 타입과 토큰이 스스로에 내재하는 상대의 존재를 은폐하고 그저 단적으로 타입과 토큰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데서 생겨난다.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중성을 완전히 은폐할 수 없기 때문에 양자는 서로 대화 및 논쟁이 가능하며, 근본적으로는 이 대립 자체가 무효인 것이다. 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감각, 인과가 역전된 것 같은 기묘한 감각도 기본적으로는 데자뷔와 같은 돌출적인 사태이다. 실상 우리는 어느 때는 타입과 토큰을 구분하고, 어느 때는 혼동하면서 자유롭게 구별과 혼동을 오간다. 이들을 단성분으로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이중성을 살려서 전개하는 것이 열쇠가 된다.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을 명확하게 구별하기란 불가능하다. 구별한 순간,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는 다시 상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 길게 기술한 이 양상을 기술로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인 모델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제시할 수 있는가에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전개 과정을 흥미롭고 아름답게 보여 주는 하나의 작품으로서, 깊이와 통찰을 겸비한 학제 간 연구의 한 전범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682461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3월 15일
쪽수 288쪽
크기
149 * 220 * 24 mm / 4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리좀총서.Ⅱ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時間の正體 デジャブ.因果論.量子論/郡司ペギオ幸夫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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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시간과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했는데...쫑은 내야죠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매우 난이도 높은 책이라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무한반복이 필수적으로 요구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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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과 경제는 같은 문제이다.
시간의 정체
시간이란 변화이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운동체와 그 운동을 지정하기 위한 토대,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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