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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좀총서Ⅱ 12
마누엘 데란다 저자(글) · 유충현 번역
그린비 · 2020년 12월 21일
9.2
10점 중 9.2점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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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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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리좀총서 12번째 책. 『들뢰즈: 역사와 과학』은 철학자, 실험영화 감독,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마누엘 데란다가 들뢰즈 철학을 성찰하면서 쓴 일곱 편의 글을 한데 묶은 것이다. 신유물론의 대표 주자인 데란다는 들뢰즈와 가타리가 소개한 발아적 개념들을 창조적으로 확장하고 수정하며 새로운 형이상학, 즉 유물론적 형이상학을 제안하는데, 그 근본 개념은 배치와 잠재성이다.

데란다는 들뢰즈의 가장 어려운 개념들을 명료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그는 들뢰즈의 개념을 수학과 과학의 용어로 번역하면서 과학철학의 문제를 푸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이는 상이한 학문들과 들뢰즈의 사유를 엮어 형이상학이 묻힌 자리 위에 그것을 다시 살려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현대 과학과 들뢰즈 철학이 공명한다는 걸 증명하려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저자(글) 마누엘 데란다

Manuel DeLanda
1952년 멕시코에서 출생했고, 1975년 이후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1979년 School of Visual Arts에서 미술학사 학위를 받았고, 2010년 European Graduate School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곳에서 들뢰즈 철학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프린스턴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도시 설계와 건축학에 관한 강의도 하고 있다. 그는 1970년대 말부터 뉴욕에서 실험영화 감독들과 교류하면서 몇 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기도 하였는데, 「Raw Nerves: A Lacanian Thriller」가 제일 알려진 작품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영화 이론과 정신분석에 대한 관심은 1991년 출판한 『지능기계 시대의 전쟁』 이후로 명령과 제어 기법, 복잡계와 인공 생명에 대한 유물론적 관심으로 이동했고 현재는 ‘신유물론’의 기수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 『지능기계 시대의 전쟁』, 『새로운 사회철학』,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 잠재성에서 현실성으로』 등이 있다.

번역 유충현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여러 대학과 대안 연구기관에서 정신분석과 포스트구조주의 강의를 했다. 독립 연구자로서 때로는 스피노자처럼, 때로는 바타유처럼 살고 있다. 공저로 『현대 미국소설의 이해』, 『현대 문학이론 용어사전』?,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0세기 사상 지도』 등이 있으며,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선언』(공역), 『봉기』, 『일상적 국민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배치들 그리고 인간의 역사 9
    유물론과 정치학 49
    배치 이론과 언어(학)적 진화 79
    금속 배치 103
    유물론적 형이상학 123
    강도적이고 외연적인 지도 제작 175
    위상 공간에서의 들뢰즈 213

    옮긴이의말 245

책 속으로

다양한 영토화 그리고 탈영토화 과정이 도시 경계의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계를) 보다 유연하게 하거나 보다 경직되게 함으로써, 그 주민들의 지리적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경계들의 극단적 두 형태가 서구 역사에서 두드러진다.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여름에는 자신들의 시골집에서 살았다. 이러한 이중의 거주 방식과 명확히 규정된 도시 경계가 없었다는 점이 그들의 도시 정체성에 대한 감각에 영향을 주었다. (40~41쪽)

제도적 조직은 그것을 구성하는 인간 무리들이 위계 서열로 분류되는 정도까지 영토화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의사결정의 중앙집중화 정도가 높을수록, 서열의 규정이 예리할수록, 그 조직은 보다 강도 있게 영토화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 신체에 대한 징벌적 개입이 보다 노골적일수록 영토화 정도는 증가한다. 따라서 권위를 강제하는 데 고문과 무차별적 감금이 주요 방식인 조직은 일상적 훈련, 눈에 띄지 않는 감시, 막후 기록 보관 같은 보다 덜 노골적 형식들에 의존하면서 강제가 분산된 조직보다는 더 영토화되어 있다. (65쪽)

“일반적 수소” 같은 것은 없으며, 단지 개별 요소들 간의 지속적 상호작용에서 생겨나는 속성들에 의해 규정된 엄청나게 많은 개별 수소 원자들의 개체군만이 존재한다. 달리 말해서 개별 수소 원자는 하나의 개별적 특이성이다. 비록 개별 수소 원자가 독특한 역사적 독립체일지라도, 모든 수소 원자들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다(곧 그것들은 모두 하나의 양성자 핵에 의해 규정된다)는 반론에 대해서는 다른 요소들, 즉 내적 변이를 생산하는 중성자들이 존재한다고 답할 수 있다. (130~131쪽)

생물학적 유기체들로서 그리고 사회적 행위자들로서 우리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외연적 경계들이 한계를 정한 공간들 안에서 삶을 영위한다. 즉 경계선이 표기한 한계까지의 공간으로 연장하는 지대들 안에서 말이다. 우리가 하나의 국가, 하나의 도시, 인근 지역 혹은 생태계의 경계들에 대해서 얘기하건 아니면 우리 신체들의 규정적 경계들, 곧 피부, 기관의 외피, 세포막에 대해서 얘기하건, 이러한 외연적 공간들에 거주하는 것은 우리의 사회적, 생물학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의 일부다. (175쪽)

출판사 서평

들뢰즈 철학의 창조적 확장
“배치”를 통해 역사와 과학을 읽다

『들뢰즈: 역사와 과학』은 철학자, 실험영화 감독,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마누엘 데란다가 들뢰즈 철학을 성찰하면서 여러 단행본에 게재한 일곱 편의 글을 한데 묶은 것이다. 신유물론의 대표 주자인 데란다는 들뢰즈와 가타리가 소개한 발아적 개념들을 창조적으로 확장하고 수정하며 새로운 형이상학, 즉 유물론적 형이상학을 제안하는데, 그 근본 개념은 배치와 잠재성이다. 『천 개의 고원』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장들은 독립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완독 이후에는 전체로서의 텍스트만이 갖는 창발적 속성을 발견할 수 있다.

우연, 사건, 상호작용, 배치,
역사의 연속성을 뒤집다

데란다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통찰이 갖는 가치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그것을 확장하고 때로는 수정한다. 데란다에 따르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역사적, 우발적 사건으로서의 배치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각각의 장들은 배치라는 촘촘히 접힌 주름을 상이한 규모와 양상의 수준들에서 한껏 펼쳐 놓는다. 배치는 역사성을 갖는다. 여기서 역사란 특정한 시기에 부분들이 상호작용하여 우발적 사건으로서 전체(배치)가 생겼다는 의미이다(상향 인과성). 그러나 일단 배치가 자리하면 배치는 부분들이 고립되었을 때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창발적 속성이 생겨나 부분들을 제한하고 권한을 준다(하향 인과성). 이처럼 배치 개념에서는 인과성의 화살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환원주의나 신비주의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부분들은 ‘외부성의 관계’를 이루기 때문에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떨어져 나갈 수도 있고, 다른 전체와 접속하기도 한다. 이처럼 실체나 본질과 달리 배치는 결코 단순하지 않으며, 변이가 내재적 속성으로 주어진 역사적 독립체다. 부분들의 우연한 만남 혹은 상호작용의 사건, 요컨대 세계에 거주하는 유일한 독립체들은 사건으로서의 배치들이다. 들뢰즈가 다소 모호하고 은유적으로 표현한(들뢰즈는 모든 것이 은유가 아닌 실재라고 말했지만) 것을 데란다는 다양한 사례(사회적 배치들, 언어적 배치들, 군사적 배치들)를 들면서 상세히 풀어내는 데 성공한다.

필연과 가능의 낡은 이분법을 넘는
데란다의 대담한 시도

배치는 현행적인 것에만 제한되지 않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데란다는 들뢰즈의 개념 쌍(현행적/잠재적)을 도입한다. 잠재적인 것은 실재하지만 현행적이지 않은, 그러나 가능한 것이다. 모든 배치는 자신의 개별적 특이성을 구성하는 현행적 부분을 갖지만, 동시에 보편적 특이성, 즉 가능성들의 공간도 갖는다. 데란다는 상이한 많은 과학들(분자 생물학, 천체물리학, 화학, 위상기하학)을 가로지르며 이를 예증하려고 시도한다. 외연/강도의 구별은 현행성/잠재성과 연결될 때 그 형이상학적 의미를 얻는다. 현행성은 외연적 지도 위에 그려지고, 잠재성은 강도의 지도를 요구한다. 외연적 지도 위에 그려지는 몰적인 선과 분자적 선들은 배치의 현행적 국면을 묘사한다. 그런데 외연적 지도에 묘사하기 어려운 종류의 선이 있다. 바로 탈주 선이다. 이는 현행성과 잠재성을 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 이를 지도에 표기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작업이 필요하다.

여기서 데란다의 가장 대담한 시도가 등장한다. 마지막 장인 「위상 공간에서의 들뢰즈」에서는 모든 양상을 필연과 가능으로 환원하는 낡은 이분법을 넘어서기 위해 잠재성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배치가 변할 수 있는 방식들의 집합. 이는 수학적으로만 지도에 표기할 수 있는데, 이 지도가 위상 공간이다. 그 공간을 특징짓는 특이점들의 궤적과 그 궤적이 무한히 접근하는 끌개들을 조사하면 그 공간을 결정짓는 어떤 경향이 발견된다. 끌개는 특이점들의 집합이 가닿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결코 현행화되지 않지만, 그 공간에 실재적 효과를 갖는다는 의미에서 잠재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적인 것은 대칭 깨짐 연쇄를 통해 점차 계량 가능한 것이 된다. 강도적 문턱들은 언제나 n-1의 차원을 갖는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유물론적 형이상학에서 가능성의 공간들의 구조는 언제나 초월적이지 않고 내재적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들뢰즈와 현대 과학의 조우

개별 대상들이 잠재적 다양체가 되는 방식은 들뢰즈가 제기하는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란다는 어떻게 잠재적인 것이 현행적인 것이 되는가에 대해, 즉 개별화 과정을 묘사하는 데 집중한다. 이처럼 데란다는 들뢰즈의 가장 어려운 개념들을 명료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그는 들뢰즈의 개념을 수학과 과학의 용어로 번역하면서 과학철학의 문제를 푸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이는 상이한 학문들과 들뢰즈의 사유를 엮어 형이상학이 묻힌 자리 위에 그것을 다시 살려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현대 수학과 과학의 최근 흐름과 들뢰즈 연구의 공명을 증명하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6826404
발행(출시)일자 2020년 12월 21일
쪽수 264쪽
크기
151 * 220 * 21 mm / 38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리좀총서Ⅱ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실재론적, 현상학적 형이상학을 내포한 현대 과학과 해석학적, 유물론적 과학성을 내포한 들뢰즈 철학의 교집합을 추출해 과학철학으로서의 들뢰즈 사상에 합당한 위상을 부여합니다. 과학과 철학의 본질적 차이를 드러내거나 과학에 대한 철학의 상대적 주도성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책이 의도하는 것은 포용적 리좀과 해방적 변주에서 나오는 들뢰즈 철학의 잠재성을 과학과 함께 나누고 재구성하자는 것입니다.
10점 중 7.5점
/집중돼요
들뢰즈의 책을 바로 읽는 것보단 해석을 걸쳐서 들어서 좋습니다.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들뢰즈-가타리이론의 다층적인 추상성을 풍성한 구체적 가능성들로 현행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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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물들이 유전적인 것이 아닌 언어적인 진화 과정을 모델로 삼기 위해서 우리는 머리로부터 언어를 얻어야 하고, 보가 중요한 것은 한 문장 내의 단어들 사이의 관계는 내부성의 관계가 아닌 외부성의 관계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들뢰즈: 역사와 과학
우리는 단지 지엽적인 총체성들만을 믿는다.
들뢰즈: 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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