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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코미디

윌리엄 사로얀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윌리엄 사로얀 저자(글) · 정회성 번역
문학동네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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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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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따뜻한 이타카 사람들의 이야기!
아르메니아계 미국 작가 윌리엄 사로얀의 소설 『휴먼 코미디』. 1943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이민자 출신이라는 작가의 정체성과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녹아 있다. 2차 세계대전 시기 가상의 도시 이타카를 배경으로 전보 배달원 소년과 그의 가족, 이타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전쟁터에 나간 후 졸지에 집안의 가장이 되어 전보 배달원을 하게 된 열네 살 호머.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곳에 가볼 수 있다는 이유로 일을 좋아하지만, 곧 전쟁터에 나간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전사통지서를 배달해야 하는 잔인한 현실에 맞닥뜨린다. 전쟁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진실을 목격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윌리엄 사로얀

저자 윌리엄 사로얀은 19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에서 아르메니아계 이민자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세 살 때 작가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난으로 인해 그와 동생들은 고아원에 맡겨졌다. 오 년 뒤 그의 가족은 다시 모여 살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사로얀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닥치는 대로 여러 일을 해야 했다. 사로얀이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아버지가 쓴 작품을 보게 되면서부터였다. 그는 1930대부터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1933년에는 시라크 고리얀이라는 필명으로 아르메니아의 한 잡지에 「부서진 바퀴」라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1934년 잡지 <스토리>에 실린 단편 「공중그네를 탄 용감한 젊은이」는 사로얀의 첫 성공작으로, 대공황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가난한 젊은 작가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후 사로얀은 프레즈노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아르메니아계 미국인으로서의 애환을 담은 작품들을 활발히 발표했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43년 출간된 『휴먼 코미디』는 2차 대전 당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가상의 도시 이타카를 배경으로, 전보 배달원 소년 호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이타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려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소설가인 동시에 극작가이기도 했던 사로얀은 1939년에 발표한 희곡 『네 인생의 한때』가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자 상업이 문학을 판단하는 것을 비판하며 수상을 거부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내 이름은 아람』(1940) 『웨슬리 잭슨의 모험』(1946) 『록 워그럼』(1951) 『트레이시의 호랑이』(1952), 희곡 『내 마음은 고원에』(1939) 『아름다운 사람들』(1941) 등이 있다. 20세기 미국의 주요 작가로 평가받는 윌리엄 사로얀은 1981년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해는 캘리포니아와 아르메니아에 반씩 뿌려졌다.

번역 정회성

정회성

역자 정회성은 도쿄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과 함께 창작을 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에메랄드 아틀라스』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이 있다.

목차

  • 1. 율리시스
    2. 호머
    3. 전신국에서
    4. 집에서
    5. 샌도벌 부인
    6. 그로건 씨
    7. 매콜리 부인
    8. 베스와 메리
    9. 늙은 군인
    10. 고대사 수업
    11. 인간의 코
    12. 미스 힉스
    13. 거인 크리스
    14. 다이애나
    15. 길모퉁이의 아가씨
    16. 집으로
    17. 세 군인
    18. 전보
    19. 앨런
    20. 영화가 끝난 뒤
    21. 아이들을 위한 밸리 챔피언
    22. 권총 강도
    23. 악몽
    24. 살구나무
    25. 아라 씨
    26. 매콜리 부인
    27. 라이어널
    28. 공공 도서관에서
    29. 강연 클럽에서
    30. 베델 호텔에서
    31. 메커노 씨
    32. 기차에사
    33. 마커스
    34. 교회에서
    35. 그물에 걸린 사자
    36. 스팽글러
    37. 이타카
    38. 편자 던지는 사람
    39. 집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인간은 어른이 되었을 때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때 비로소 세상에 눈을 뜨게 되니까요.”


아르메니아계 미국 작가 윌리엄 사로얀은 1934년 「공중그네를 탄 용감한 젊은이」로 문학적 성공을 거둔 이래 오십 편이 넘는 소설과 희곡을 발표하며 20세기 미국의 주요 작가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그는 이민자 가정 출신이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작품에 많이 녹여냈는데, 1943년 발표한 『휴먼 코미디』역시 마찬가지다. 낮에는 학교에 다니고 밤에는 전보 배달을 하는 주인공 호머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던 사로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공간적 배경이 되는 가상의 도시 이타카는 사로얀이 태어나고 자란 프레즈노를 모델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에는 이탈리아계 이민자, 아르메나아계 이민자가 등장해 이민자로서의 애환을 가감 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자신의 삶에서 이끌어낸 이야기이기에 『휴먼 코미디』가 가지고 있는 울림과 감동은 더욱 생명력을 얻으며 이후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는 등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휴먼 코미디』는 2차 대전이 한창이던 시기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소박하고 성실한 이타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보 배달원 소년 호머를 중심으로 엮어낸,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다.

소박하고 따뜻한 이타카 사람들의 수채화처럼 담백한 삶
그 속에서 삶의 진실을 목격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의 가슴 저릿한 이야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형 마커스는 전쟁터에 나간 후 열네 살 호머는 졸지에 집안의 가장이 된다. 어머니가 포장 회사에서 일하긴 하지만 그것도 여름뿐, 주립 대학에 다니는 누나 베스와 아직 어린 남동생 율리시스까지 네 식구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호머는 방과 후 자전거를 타고 이타카를 돌아다니며 전보를 배달하기 시작한다. 전신국장 스팽글러는 열여섯 살 미만은 고용해서는 안 된다는 전신국 규정까지 어겨가며 호머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은퇴할 나이를 이미 넘겼지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신 기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야간 전신 기사 그로건은 많은 나이차에도 호머와 금세 친구가 된다.
호머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또 가보지 못한 곳에도 두루 가볼 수 있다는 이유로 전보 배달 일을 좋아하지만, 이내 잔인한 현실에 맞닥뜨린다. 전쟁터에 나간 가족을 기다리는 이타카 사람들에게 육군성에서 온 전사통지서를 배달해야 하는 것이다.

“전보를 보낸 사람이 누구지? 내 아들 후안 도밍고니?”
“아니에요, 부인. 육군성에서 온 전보입니다.”
“육군성?” 멕시코 여인이 되물었다.
호머는 서둘러 말했다. “샌도벌 부인, 아드님이 죽었대요. 물론 착오일 수도 있어요. 아드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요. 전보에는 분명히 후안 도밍고라고 적혀 있지만, 전보가 잘못되었을지도 몰라요.” 본문31쪽

호머는 전보를 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보며 착한 이타카 사람들에게 이렇게 터무니없고 부당한 일이 닥치는 것을 한탄하고 괴로워한다. 그리고 인내와 죽음으로 점철된 세상 모든 것에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 꿈에서도 전쟁으로부터 이타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속력으로 자전거를 탄다.
한편, 전쟁이라는 참담한 비극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이타카의 사람들은 담담하고 묵묵하게 매일의 삶을 살아간다. 세상 모든 것이 신비하고 놀라운 네 살 율리시스, 인류가 날마다 저지르는 실수를 기쁜 소식이라도 되는 양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헤드라인을 외치며 신문을 파는 소년 오거스트, 멀리 아르메니아에서 이민 와 아들을 키우며 식품점을 운영하는 아라, 골목대장과 함께 이타카를 누비며 살구 서리를 하는 아이들…… 이들 모두는 때로는 버겁고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저마다의 가치를 지닌 매일을 살아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쟁터에 나갔던 사람들은 하나둘 이타카로 돌아오지만 호머의 가족에게는 비극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다.

맑은 웃음과 먹먹한 슬픔 속에 밀려오는 아련한 감동

『지리산』 『산하』 등을 집필한 작가 이병주는 『휴먼 코미디』를 읽고 “착한 악인, 악한 선인, 착한 선인들이 갖가지로 등장하여 인간으로서의 희극 또는 희극으로서의 인간을 엮어나가는 때론 경묘한 듯도 하고 때론 주먹으로 가슴을 맞은 충격 같기도 한 기분”을 느꼈다고 쓴 적 있다. 사실 이 책 『휴먼 코미디』에는 뚜렷한 기승전결도, 극적인 사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평범하고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유쾌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일상이 모자이크처럼 엮여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소박해 보이는 에피소드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가슴을 맞은 충격 같기도 한 기분”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건 아마도 전보를 배달하며 삶을 배우고 성장해나간 주인공 호머처럼 독자 역시 “휴먼 코미디”라는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아이러니한 삶의 진실을 책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 추천사

보통 사람은 결코 창조해낼 수 없는, 멋지고 풍요로우며 생생한 작품. _뉴요커

강렬하면서도 놀랄 만큼 단순한, 모든 것이 인상적인 책. _뉴욕 타임스

자연스러운 매력이라는 측면에서 사로얀은 독보적인 작가다. _라이브러리 저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461797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4월 25일
쪽수 308쪽
크기
128 * 188 * 30 mm / 404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Human Comedy/Saroyan,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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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내게는 모든 게 다 변한 것처럼 느껴질 거야. 하지만 사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네가 외롭다고 느끼는 건 더이상 네가 어린애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이 세상은 원래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남보다 우월한 면이 있어. 그와 동시에 남보다 못한 면도 있지. 조 테라노바는 휴버트보다 확실히 더 밝지. 그렇지만 휴버트에게는 정직하다는 그 나름의 장점이 있어. 민주 국가에서는 노력하는 한 모든 사람이 평등하단다. 자신이 얼마나 노력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
 
*가끔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때도 있어요. 그러니 어서 가서 마음 편히 한잔 드세요.
 
*자네가 총을 내게 주고 대신 돈을 받아 간다고 생각하면 되겠군. 그래! 자네가 지금 어떤 기분일지 알아.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으니까. 우리 모두 같은 감정일 거야. 이 나라의 공동묘지와 교도소에는 단지 운이 나빠서 어려움을 겪은 착한 아이들이 많이 있지. 그들을 무조건 범죄자로 치부할 수는 없어. 자 어서 이 돈을 갖고 집으로 가게.
 
*저는 어른이 되면 절대로 울 일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제 보니 인간은 어른이 되었을 때 비로소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때 비로서 세상에 눈을 뜨게 되니까요. 우리가 세상에 대해 깨닫는 건 대부분 나쁘거나 슬픈 일뿐이에요.
 
*호머, 네가 무척 보고 싶고 항상 네 생각을 한단다. 형은 잘 지내. 난 전쟁의 가치를 믿은 적도 없고, 아무리 필요해도 전쟁을 벌이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왕 벌어진 일인 만큼 다른 수많은 사람과 함께 전쟁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어. 하지만 나는 누구도 진짜 나의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인간은 결코 내게 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지. 나에게 사람들은 모두 친구야. 나의 전투 상대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불운하게도 갖게 된 어느 한 부분이지. 나는 우선 내게도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은지 찾아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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