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육의 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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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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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쓰지모토 마사시
저자 쓰지모토 마사시는 1949년생. 교토京都대학 문학부(일본사)졸업, 교토대학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오사카대학). 교토대학 대학원교수(교육학연구과). 교토대학 교육학부 학장. 방송대학 객원교수. 일본사상사학회 회장 및 교육사학회 대표이사. 교육사 및 일본사상사 전공. 저서로는 『근세교육사상사의 연구』(思文閣出版),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지와사랑), 『도쿠가와 시대의 교육 사상과 모체』(타이완대학 출판부), 『교육의 사회사』(방송대학교육진흥회), 『사상과 교육의 미디어사-근세일본의 지의 전달』(ぺりかん社)등이 있다.
저자(글) 오키타 유쿠지
저자 오키타 유쿠지(沖田行司)는 1948년생. 도시샤同志社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문화사학), 도시샤대학 대학원 교수, 일본교육문화사, 일본사상사 전공. 저서로는 『일본인을 만든 교육』(大巧社), 『하와이 일계이민의 교육사-일미문화, 그 만남과 상극』(ミネルヴァ書房), 『신정판 일본근대교육의 사상사연구-국제화의 사상계보』(?術出版?) 등이 있다.
저자(글) 모리가와 테루미치
저자 모리가와 테루미치(森川輝紀)는 1945년생. 도쿄교육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후쿠야마福山 시립대학 교육학부 교수, 사이타마埼玉 대학 명예교수. 일본교육사 전공. 저서로는 『근대천황제와 교육』(梓出版), 『교육칙어의 길』(三元社), 『대정 자유교육과 경제공황』(三元社), 『국민도덕론의 길』(三元社) 등이 있다.
저자(글) 오토 야스히로
저자 오토 야스히로는 1951년생,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박사(교육학), 요코하마(?浜)국립대학 교육인간과학부교수. 교육사전공, 저서로 『일본중세교육사의 연구-유력경향의 전개』(梓出版社), 『불교교육의 전개』(?書刊行?), 『日本民衆?育史』(梓出版社) 등이 있다.
번역 이기원
역자 이기원은 교토京都대학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박사, 강원대 강사. 일본사상사 및 일본교육사 전공. 저서에 『?徠學과 朝鮮儒學?春台에서 丁若鏞까지』(ぺりかん社, 2011), 역서에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지와사랑, 2009)등이 있다.
목차
- 차 례
한국어판 서문ㆍiv
옮긴이 말ㆍviii
일러두기ㆍxiv
서 론ㆍxv
제1장 대륙 문화의 수용에서 일본 문화의 형성으로―鈴木理惠ㆍ1木理惠
1. 대륙 문화의 수용ㆍ1
고대 교육의 특질 / 대외교섭과 한자의 유입 / 한자에 의한 왜어 표기
백제를 매개로 한 유교·불교의 수용 / 도래인의 기술 문화 전파
2. 촌락과 공동체의 교육ㆍ16
토기 제작 기법의 전습 / 연령 집단과 세대 분업 / [칼럼] 군단 병사의 훈련
몸짓 언어의 습득
3. 율령제의 교육과 관료제ㆍ23
대학료·국학과 관료 양성 / 기술자 양성과 민중 교화
천황·황족·귀족 교육 / [칼럼] 암송주의 / 문서주의의 침투
대외 사절과 문물의 섭취 / 사원·불교의 교육
4. 헤이안 귀족의 교육ㆍ53
문장경국과 기전도의 융성 / 다양한 도의 전개
헤이안 귀족의 인생 의례와 학예 습득 / 지방 교육과 도시 지방의 교류
5. 이에의 형성과 교육ㆍ74
일기와 오우라이모노의 성립 / 예도의 이에 / 이에의 교육 기능
[칼럼] 편지로 보는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
제2장 중세 사회의 다양한 교육―大戶安弘ㆍ88
1. 교육·문화기관으로서의 사원ㆍ88
중세 교육의 특질 / 히에이산의 교학 부흥 운동 / 권학원의 개설
아시카가학교의 창설과 전개 / 센고쿠시대의 아시카가학교 / 사원의 아동들
사원학교의 보급 / 사원학교의 교육 내용 / 예능 교육
2. 문고의 형성과 구전ㆍ104
가네자와문고의 성립 / 무가의 가훈 / 예능의 이에와 구전
3. 정보 전달과 교육ㆍ112
고오라이의 전개 / 상·수공업좌와 교육 / 예능좌와 교육
촌락의 문자 학습 / 자치적 결합과 문해 능력
4. 유력자의 교육 활동ㆍ128
중세 교육사에서 유력자의 존재 / 시중의 교육 활동 / 율승의 교육 활동
천태종의 교육 활동 / 선승의 교육 활동 / 예능인의 교육 활동
유학자의 교육 활동 / [칼럼] 서구인이 본 일본의 교육
제3장 문자 사회의 성립과 출판 미디어―?本雅史ㆍ156本雅史
1. ‘문자 사회’의 성립과 막번제ㆍ156
병농분리의 사회와 문서 행정 / 농촌의 자치와 무라우케
도시와 상업의 진전 / 통일적인 문자 사회의 보급 / ‘오이에류’
2. 출판 문화와 교육ㆍ165
출판 서사의 출현과 대량 출판 / 대량 출판과 문자 문화 / ‘고전’의 성립
학문의 ‘공공권’ / 오라이모노의 출판 / 학문의 교과서와 출판
근대교육의 전제
3. 가이바라 에키켄과 출판 미디어ㆍ179
학습서의 저작과 출판 / 에키켄본 / ‘에키켄십훈’
[칼럼] ‘몸’에서 ‘마음’로 향하는 교육관 -에키켄의 ‘사전에 미리 하는’ 교육
제4장 근세 사회의 교육의 다양성―?本雅史ㆍ191本雅史
1. 사회와 교육의 다양성ㆍ191
근세 교육의 특질 / 이에의 교육 / 공동체의 교육 / 도제제의 교육체계
[칼럼] 이에모토제도는 교육 체계이다 -유예 수련의 보급
2. 근세의 종교와 교육ㆍ206
사원본말제와 데라우케제도 / 촌락의 교사가 된 승려들 / 본산 참배 여행
3. 사회교화의 운동 : 석문심학을 중심으로ㆍ211
사회 변동과 민중 / 석문심학-바이간학 출현의 의미- / 심학도화의 발명
매스로그의 설교 / [칼럼] 석문심학의 ‘미디어 전략’
제5장 근세 민중의 인간 형성과 문화 ―八?ㆍ224
1. 가족·공동체와 아동ㆍ224
교육과 인간형성 / ‘이에’와 가족 / 민중 세계에서 ‘이에’의 성립
민중의 ‘이에’와 아동 / 자녀 양육에 대한 시선 / 공동체와 아동
[칼럼] ‘이에’·여성·자녀 양육
2. 근세 민중의 직능 형성: 가업과 직업 속의 교육ㆍ244
농가의 가업과 학습 / 농한기의 일과 아동
이심전심에서 문자에 의한 전달로 / 베짜기하는 여성들
가업에서 직업으로 / [칼럼] 대사를 와카로 전하는 풍경
3. 문자 학습의 확산-교육의 독립 분화ㆍ264
봉공과 데나라이 / 지방 조카마치 주민들의 문자 학습 / 데나라이주크의 시대
마을과 데나라이주쿠 / 문자 학습의 풍경 / 이와테의 회서사
오라이모노의 안목 / [칼럼] 데나라이주크에서는 책상을 어떻게 배열했을까.
4. 민중과 문화ㆍ294
문자 문화의 입구 / 책방 / 책대여점 / 장서의 이에 / 하이쿠를 읽다
유학과 교육 네트워크
5. 근세에서 근대로ㆍ311
구휼과 강제력 / 근대에 일어난 변화 / 학교와 인간 형성
제6장 막부의 교육 정책과 민중―?本雅史ㆍ316本雅史
1. 막번 체제의 민중 교화ㆍ316
무사 교육과 민중 교화 / 이케다 미쓰마사와 시즈타니학교
2. 교호개혁과 교육ㆍ320
요시무네의 민심에 대한 관심 / 오규 소라이의 민중 교화론
교호개혁의 교육정책: 강석 / 요시무네의 민중 교화: 데나라이주쿠에의 착목
출판미디어에 대한 관심 / 『육유연의대의』의 출판: 아동에 대한 착목
쵸닌학문소의 관허
3. 간세이기 교육정책ㆍ333
간세이 이학의 금 평가 / 정학파의 논리: ‘학교’ 체계화의 구상
나카이 지쿠잔의 학교 공영론 / 간세이 개혁과 이학의 금 정책
막말 주자학과 교육 / [칼럼] 에도 시대에도 수험 공부가 있었다
제7장 입신출세주의와 근대 교육―森川輝紀ㆍ351紀
1. 두 가지 시점에서ㆍ351
문명과 문화 / 경쟁과 규범
2. ‘교육’이라는 번역어의 등장ㆍ352
‘학제’와 입신출세주의 / ‘교육’과 교학의 상극
3. 근대교육 수용의 다양성ㆍ360
다나카 후지마로와 민중의 자발성
모리 아리노리와 공리주의 교육 비판 / [칼럼] ‘어진영’의 복사대금은 얼마였을까
4. 교육칙어의 성립과 교육체제의 정비ㆍ373
이노우에 고와시와 ‘국체의 정화’ / 사와야나기 마사타로와 국민교육
[칼럼] 소학생도 낙제했다고? / 교과서 국정화 / 학교와 세간
5. 사회와 교육의 대중화ㆍ392
국민도덕론과 신교육론 / 교원사회의 성립 / 지역사회와 학교개혁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불경사건과 교육통제 / ‘학력’의 대중화와 시험경쟁
경제공황과 교원사회 / 농산어촌경제갱생운동과 농촌 학교
[칼럼] 교정에 세워진 니노미야 긴지로상
6. 전시하 교육과 ‘근대교육’ 비판ㆍ430
교학쇄신과 연성론 / 황국신민 연성과 교육개혁
사회의 ‘평준화’와 진학경쟁
제8장 이민 교육과 이문화 이해―沖田行司ㆍ443沖田行司
1. 이민과 해외 인식ㆍ443
개국과 서민의 외국상 / 이민의 시작 / 히로시마현의 이민 사전 교육
이민보습학교의 개설
2. 하와이 일본인 학교의 창설ㆍ454
하와이의 일본인 이민 / 이민과 식민 / 일본인 학교의 등장
중앙 일본인회와 문부성 / [칼럼] 호노무의 성인
3. 미국화와 일본어 학교ㆍ466
국민교육으로부터의 자립 / 학교 소동의 발발 / 일본계 시민의 교육
이민 교육의 전환 / [칼럼] 해외팽창론과 이민 교육
4. 교육의 자유와 소송 문제ㆍ477
일본어 학교 폐지론 / 외국어학교 단속법의 상정 / 일미합동위원회
시소파와 반소송파 / 합중국 대심원의 판결
5. 일미 전쟁과 2세 문제ㆍ489
이중국적 문제 / 일본계 2세의 과제 / 세대 간 단절과 수신 교육
진주만 공격과 일본어 학교
제9장 식민지 지배와 교육―駒? 武 ㆍ504武武
1. ‘식민지’란 무엇인가?ㆍ504
식민지 지배의 흔적 / 「교화의견서」의 식민지주의
‘식민지’의 범위 /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2. 교육에서의 식민지주의ㆍ516
식민지 교육행정 / 이자와 슈지의 교육구상 / 의무교육과 취학률
조선교육령과 대만교육령
3. 식민지 통치의 ‘안전판’으로서의 교육ㆍ532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세계정세 / 제2차 조선교육령과 제2차 대만교육령
교육칙어와 학교의식 / ‘황민화정책’과 군사동원
[칼럼] 근대교육에 희망을 걸었던 대만인 린마오성
4. 전후 일본에서의 식민지주의ㆍ551
탈식민지화의 좌절 / 탈제국주의화의 방치
[칼럼] 전후 사회과교과서에서의 식민지 지배에 관한 기술
주석ㆍ557
참고문헌ㆍ582
부록ㆍ596
찾아보기ㆍ598
출판사 서평
‘지금’은 과거의 무수한 사상事象 위에 존재한다. 즉 눈앞에 보이는 ‘지금’이라는 것의 그 밑에는 ‘보이지 않는’ 과거의 무수한 일들이 층을 이루면서 ‘지금’을 성립시키는 것이다. ‘지금’의 눈앞에 벌어진 사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 앞’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즉 역사를 아는 것으로 사태의 본질이 보이는 것이다. 어떠한 학문에도 역사적 방법이 들어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교육은 미래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교육이 그 나라나 사회의 미래를 규정한다. 그 때문에 교육은 아주 현대적인 과제이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한국에서는 교육은 절실한 국민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듯하다. 일본에서도 국가의 근대화를 위해 교육 특히 학교교육이 수행한 역할은 아주 컸다. 그 학교 교육이 일본에서는 지금 ‘포화상태’에 처해있다. 학교에서 수업이 불가능한 ‘학급붕괴’가 이제는 그리 이상하지도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이 사태의 심각함을 상징해준다. 학교는 어린이 교육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 학교가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게 된 지금의 사태를 어찌하면 좋을까?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역시 역사의 시점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본서는 고대부터 제2차대전 까지를 대상으로 한 일본교육사의 통사이다. 일본교육사의 저작은 지금까지도 비교적 많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교원양성학교의 텍스트였으며 학교교원을 위한 교직교양의 저작이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일본 교육사는 학교 교육을 중심주제로 삼고 그 제도나 사상은 주로 근대중심으로 서술되었다. 근대 이전의 그 전사前史에 지나지 않는다.
본서는 교사교육을 위한 텍스트가 아니다. 일본의 역사와 관련된 총서 전 20권 중에 교육을 주제로 기획 편찬된 것이다. 일본의 역사를 묘사한 한권의 책이다. 본서가 『일본 교육의 사회사』(원제 『敎育社會史』)라 제목을 단 것은 본서 서문에 자세히 제시해놓았기 때문에 참조하면 될 것이다. 즉 본서는 교육이라는 주제와 시점에 의해 일본의 역사적 특질을 부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문제에 유의했다. 첫째 근대에 성립한 ‘국민국가’의 시점을 자명한 전제로한 자국사의 ‘일국사관’을 피할 것. 둘째 국가의 ‘중앙’으로의 시점이 아닌 ‘주변’이라 일컬어지는 측에서의 시점에 의해 교육이나 역사의 ‘보이지 않는’ 특질을 밝게 드러내 보일 것. ‘이민교육과 이문화 이해’와 ‘식민지지배와 교육’에 각각 한 장을 할애한 것은 이 때문이다. 셋째 교육하는 측의 교육적 의도를 중심으로 한 지금까지의 교육사가 아니라 교육받는 측이나 배우는 아이들의 측면에서 교육의 실태를 묘사할 것. 넷째 교육을 사회안에서의 한 부분이 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다루는 사회문화사의 입장을 취할 것 등이었다.
일본은 예로부터 한자문화권?유교문화권 안에 있었다. 즉 동아시아 중국문화권이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한일 쌍방은 모두 역사와 문화의 사정이 아주 닮은 꼴을 띠고 있다. 예를 들어 사서오경의 유학 경서(고전한문의 한적)을 공통의 텍스트로 삼아 학문과 사상이 전개되고 그것을 전제로 교육도 구성되었다. 또한 불교가 어느 정도의 사회적 확장이 있었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한 점에서 한일 쌍방의 교육에 공통점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상이한 점도 적지 않다. 물론 비교는 상호간 어느 정도의 공통된 토양을 갖는 문화 사이에서 의미가 있다. 한일의 공통점과 상이점 이 둘을 인식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양국의 교육문화와 이후의 교육을 생각할 때에 시사적인 시점을 제공하며 건설적인 상호토론을 가능하게 해준다. ‘닮은 이웃’과 ‘이질적인 타자’, 이 양면의 두 가지를 아는 것, 그것으로부터 자기 모습이 보다 선명하게 떠오르며 자각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이 한일 양국의 자타를 알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 책을 변역한 역자의 한 사람인 이기원군은 교토대학의 나의 연구실에서 유학하면서 일본사상사와 일본교육사를 전공했다. 이기원군은 앞서 나의 저서인 『?びの復?』을 번역하여 한국어판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지와사랑, 2009)를 출판했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의 번역을 마친 단계에서 처음으로 나에게 출판의 허가를 구했다. 나는 한국에서의 이 책의 출판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앞에서 서술한 점에서의 의의가 있다고 판단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허락했다.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배운 학문에 기초하여 일본과 한국의 학문에 공헌하려는 이기원군의 학문적 실천에 나는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아울러 함께 번역을 맡아주신 오성철 교수님(서울교대)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오성철 교수님은 교토대학에서 1년간 연구를 위해 방문하셨는데 고마고메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식민지 교육사를 전공하신 분으로 주로 한국과 일본의 교육사를 연구하는데 한국에서의 일본 교육사 분야의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 책이 그러한 부분의 만족을 얼마나 채워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한국에서의 일본 교육사 이해와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의 원서는 일본의 야마가와 출판사山川出版社의 기획편찬으로 2002년에 출판되었다. 본서의 번역과 출판에 동의해준 야마가와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어려운 출판사정에도 이 책의 출판을 맡아준 한국의 경인문화사에도 감사드리는 바이다.
2010年 5月5日
?本 雅史
기본정보
ISBN | 9788949907789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5월 30일 | ||
쪽수 | 621쪽 | ||
크기 |
155 * 230
* 35
mm
/ 109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敎育社會史/십本 雅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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