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꼬마

조이스 던바 저자(글) · 엄혜숙 번역 · 데비 길로리 그림/만화

중앙출판사 · 2002년 11월 01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조이스 던바

</b></font>
글쓴이 <b>조이스 던바</b>는 존경받는 작가로 지금까지 5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그 중 이게 별이야 는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비 길로리와 함께 한 작품으로는 내게 행복한 뭔가를 말해 주세요 내가 잠들기 전에 가 있습니다.

그린이 <b>데비 길로리</b>는 곰 아저씨 그림책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책 분야에서 어린이 책상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번역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 여자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편집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기획자, 번역가, 그림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해의 동쪽 달의 서쪽》 《우렁이 각시》 《누가 창문을 두드리지》 《두껍아 두껍아》, 청소년 문학가이드 《보름간의 문학여행》과 그림책 비평집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큰고니의 하늘》 등이 있다.

그림/만화 데비 길로리

출판사 서평

어느 날 숲 속에서 커다란 아기곰은 길을 잃은 아주 작은 꼬마를 발견해요. 아기곰은 자기 엄마 아빠를 아주 작은 꼬마의 엄마 아빠로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지요. 아기곰은 아주 작은 꼬마에게 자기 집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여 주며 놀고 또 저녁밥을 먹고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그러고 나서 아주 작은 꼬마는 아기곰의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그러다 아기곰의 커다란 재채기 때문에 아주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 아주 작은 꼬마는 처음에 길을 잃었던 그 숲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던 엄마 아빠를 만나요. 집으로 돌아간 꼬마가 자기 침대에 누워 자기 곰을 안아 보니 정말 너무 작아 보였답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조이스 던바는 존경받는 작가로 지금까지 5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그 중 이게 별이야 는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비 길로리와 함께 한 작품으로는 내게 행복한 뭔가를 말해 주세요 내가 잠들기 전에 가 있습니다.

그린이 데비 길로리는 곰 아저씨 그림책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책 분야에서 어린이 책상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기본정보

ISBN	9788945119025
발행(출시)일자	2002년 11월 01일
쪽수	30쪽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벨 이마주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very small/Gliori, D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