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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

황종연 외 저자(글)
민음사 · 199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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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황종연 외

목차

  • 001. 좌담 : 90년대 문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002. 90년대 문학의 지도
    003. ㅡ 소설
    004. ㅡ 시
    005. ㅡ 평론
    006. 21세기 문학의 문제적 징후들
    007. ㅡ 소설
    008. ㅡ 시

출판사 서평

[문학의 위기]가 운위되는 90년대후반, 90년대의 한국문학의 방향과 방식을 점검하고 다가올 21세기의 문학을 전망한 책이 `90년대 문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장비평을 통해 한국문학과 비평에 애정을 쏟아온,90년대의 대표적인 소장평론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저마다의 목소리로 한국의 90년대 문학을 비판 점검한 책이다·문학비평을 통해 새로운 소통의 전락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들의 목소리는 한국의 90년대문학에 대한 성찰을 끝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 명의 현장비평가가 참여한 좌담은 90년대 문학의 흐름을 균형있게 정리함은 물론, 우리 문학에 대한 새로운 반성의 거점을 마련해준다. '90년대의 정신사적 풍경','80년대와 90년대, 단절인가' '신세대 문학 논의는 아직 유효한가?','장정일과 신경숙을 어떻게 볼 것인가?','90년대 여성 문학의 문제성','90년대 후반의 새로운 작가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근대성 논의의 재인식','21세기 문학을 예감한다' 등 8개의 테마에 있어서 예각적으로 개진한 의견들은 향후 90년대 문학을 정리 하는데 있어 시금석이 되어줄 것이다.

'90년대 문학의 지도'는 각기 다른 비평적 시야와 장르의 관심을 가진 비평가들이 참여하여 90년대 묺가의 생도하는 전체성을 가늠할수 있다.'21세기 문학의 문제점 징후'는 90년대 문학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가운데, 특히 21세기에 더욱 유효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영역들을 점검하고 있다.그 점검으로 인해 21세기 문학의 예감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11397
발행(출시)일자 1999년 01월 10일
쪽수 238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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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다른 평문의 주석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읽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뜻하지 않은 많은 것을 얻게 되어 다 읽고 났을 때의 만족감과 유쾌함은 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90년대에 10대를 보낸
다시 말해서, 삶의 경험이 90년대가 전부인 나로서는
10년단위의 시대 구분이 여러가지 이유로 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년대의 정리는 매우 의미있는 것이었다.
-물론 책 한권으로 90년대를 정리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며 거친 방식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와 비교를 해볼만한 시대를 살지 못한 탓에 90년대 자체가 어떠한 특정한 기호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90년대는 단지 현재-오늘 날에는 과거에 불과한 어느 지점인 것이며 그 속에서 진행되었던 여러 논의들에 물론 관심은 많지만, 기성세대들의 굉장히 호들갑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인 90년대라는 공간이야 어찌되었건, 문학에 있어서 그것은 라고도 불리울 만큼의 때로는 획기적인 변혁의 시대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또한, 21세기 역시 90년대의 에피고넨(아류)-이 말보다는, 연장선상에 있다는 말이 심리적으로 더 행복함을 주는 선택이긴 하지만-일 것이라는 강상희 교수의 예견에 기대어 볼때에도
아니라면, 이미 21세기가 진행되어 이제 몇일 후면 2003년을 맞게되는 이 시점에서(이 책만 해도 99년도에 만들어졌다) 90년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어떤 문학의 맹아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 물론 아직 초기임에 그런 판단이 당연히 섣부르긴 하지만 - 90년대는 과거 이상의 현재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90년대 문학의 전반적 정리와 21세기의 우리 문학이 걷게 될 길에 대한 예측을 그 내용으로 하는 이 책에서는,
한 저자가 그 내용을 기술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비평가들이 좌담의 형식과 평문의 형식을 통해 각자의 눈으로 본 90년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물론 대개는 동일하거나 혹은, 유사한 시각을 보게 되지만 또 다른 상당 경우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흥미로우며,
90년대에 화제가 되었던 작가들과 그들의 실제 작품을 통한 논의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들 작품을 직접 대할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마치 다른 친구의 성적표를 들여다 보는 기분이랄까 ^^;;

눈에 나는 점이 있다면,
한 작가가 동일한 관점에서 책을 집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다른 평론가라 하더라도 90년대라는 토막을 보는데에 있어서 어떤 동일한 맥락이라는 것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여러 평론가의 기고가 상당히 동어반복적인 느낌이 든다라는 것을 지적하려면 지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개는 접근을 달리 해 보려는 '노력'은 엿보인다.

또 하나는
언뜻 책 자체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인데
-인터넷 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겠으나 꽤 얇은 책이다
나 같은 경우도 처음엔 내심 투덜거렸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만족감만 남기고 홀연 사라져버렸다. ^^;

꼭 평론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90년대에 발 붙였던 우리 모두 혹은 우리 가운데 문학에 대한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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