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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 93
하라 료 저자(글) · 문승준 번역
비채 · 2021년 02월 19일
9.1
10점 중 9.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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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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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일본 하드보일드의 살아 있는 전설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대망의 신작!
신주쿠 뒷골목을 누비는 낭만 마초,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를 통해 일본 하드보일드의 전설로 우뚝 선 하라 료. 그가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의 두 번째 작품 《지금부터의 내일》로 한국 독자를 다시 찾아왔다. 예측불허의 정교한 플롯, 불필요한 수사는 철저히 배제된 정통 하드보일드 스타일, 쓸쓸하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정경 등 시리즈 특유의 강점은 그동안 응축된 세월을 증명하듯 더욱 단단해지고 농밀해졌다. 여기에 오십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고고한 사와자키의 시크한 매력은 보너스. 현지에서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등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연이어 석권하는 등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이뤄내 더욱 주목받았다.

이 책의 총서 (91)

작가정보

저자(글) 하라 료

原療
1946년 사가 현 도스 시에서 태어나 규슈 대학 문학부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명 색소포니스트 다카키 모토테루의 트리오 멤버로 연주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후 도쿄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돌아가 글쓰기에 매진, 1988년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늦깎이 작가로 문단에 정식으로 발을 들였다. 데뷔작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는 중년의 사립탐정 ‘사와자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하드보일드물로,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제2회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에 올랐다. 이듬해 발표한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가 죽인 소녀》로 제102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오르는 등, 단 두 편의 장편소설로 일본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 기수로 우뚝 섰다. 이후 단편집 《천사들의 탐정》, 시리즈 세 번째 장편 《안녕, 긴 잠이여》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정교한 플롯, 매력적인 등장인물, 철저하게 계산된 대화, 현실감 있는 전개 등 정통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매력을 오롯이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금부터의 내일》은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이후 십사 년 만에 출간되어 더욱 화제를 모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시즌 2의 두 번째 작품.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각종 미스터리 차트를 연거푸 석권하는 등 독자들은 긴 간극에도 아랑곳없이 변함없는 애정으로 ‘낭만 마초’의 귀환을 뜨겁게 반겼다. 무엇보다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에 필적하는 대표작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의지를 스스로 증명하듯, 작가가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집념으로 이어온 이 시리즈 가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올곧게 지켜가는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시크한 매력은 물론, 여전하다. 과작으로 이름난 작가이지만, 한 인터뷰를 통해 다음 작품에 대한 구상은 이미 확실히 세워두었다고 밝히는 등 하라 료는 탐정 사와자키를 아끼는 이들을 여전히 가슴 설레게 하고 있다.

번역 문승준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한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일했다. 추리, 스릴러, 판타지, SF, 연애소설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설을 국내에 소개했고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별의 수법》, 《조용한 무더위》, 《녹슨 도르래》, 《아들 도키오》, 《지금부터의 내일》,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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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탐정 일을 삼십 년 가까이 해왔지만, 의뢰인이 친구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일이 끝난 뒤 내 일처리에 만족하지 않은 의뢰인은 별로 없었으리라. 친구 삼고 싶은 의뢰인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친구가 된 적은 없었다. 탐정 일이란 그런 것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계단을 올라올 때는 긴장도 했고 잠깐 헤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찾아오길 잘한 것 같군요.” 모치즈키가 코트 앞섶을 여미고 문 쪽으로 향했다. (중략)
“다음 주 토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는 사무실을 떠났다.
의뢰인 모치즈키 고이치를 만난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17p)

안쪽 왼편에 놓인 지점장 책상 끝에 걸터앉은 채, 신주쿠 경찰서의 니시고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거기 앉아.” 니시고리가 방의 거의 정중앙에 있는 응접세트 소파를 가리켰다. 로비보다 방 안 온도가 더 높아서 코트를 벗고 소파에 앉았다.
“왜 네가 여기 있지?”
“너는 왜 여기 있나?” (중략)
니시고리는 알 바 아니라는 얼굴로 말했다. “네가 대출받으러 왔다가 우연히 이런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는 말을 누가 믿겠나.”
“그다지 놀랍지도 않군. 넌 내가 한 말을 믿은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75-76p)

다지마가 내 차를 보더니 의아한 얼굴로 물었다. “블루버드가 아니잖아?”
“그건 이미 사라진 지 오래야.”
“이건 뭐라는 찬데?”
“몰라.”
“자기 차 이름도 모르나?”
“이건 내 차 아냐.”
“렌터카인가. 설마 훔친 차는 아니겠지?”
“말투가 니시고리와 비슷해졌군.”
(203p)

출판사 서평

150만 독자가 열광한 정통 하드보일드 미학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시즌 2, 대망의 신작!
한 번의 투고로 작가 데뷔를 이룬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두 번째 작품이자 장르소설이 정통문학상을 수상하는 토대가 된, 제102회 나오키상 수상작 《내가 죽인 소녀》.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 최우수단편상에 빛나는 《천사들의 탐정》…… 하드보일드 스타일에 사회파 미스터리의 시사성, 추리소설의 속도감을 결합한 작풍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던 일본 땅에서 하드보일드를 꽃피운 하라 료. 그가 작가로서 걸어온 삼십 년 남짓한 여정은 150만 독자의 성원과 함께 오롯이 일본 하드보일드의 역사이자 전설로 새겨졌다.
평생 한 시리즈만 집필해온 끈기의 작가이자 과작으로 유명한 작가답게, 2004년에 시리즈 ‘시즌 2’의 개막을 알린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의 출판 이후 두 번째 작품인 《지금부터의 내일》이 탄생하는 데는 장장 십사 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오랜 기다림을 보상받은 독자들은 ‘낭만 마초’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했고, 《지금부터의 내일》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아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를 비롯한 미스터리 랭킹을 연거푸 석권하며 평단의 갈채까지 한 몸에 받는 등 정통파의 힘을 당당하게 증명했다. 물론 이 작품이 시리즈의 연장선에 놓이지만, 한 권의 완결된 작품으로서 접해도 아무 무리가 없는 완성도를 지녔다는 방증일 것이다.

“담배를 물고 연기를 천천히 빨아들였다.
나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세월과 함께 쇠락해가는 신주쿠 뒷골목의 ‘와타나베 탐정사무소’. 어느새 오십대에 접어든 탐정 사와자키는 사무실 문을 노크할 의뢰인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느 날 중년의 은행 지점장이 탐정사무소를 찾아와 한 여자의 뒷조사를 의뢰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의뢰받은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여자가 이미 사망했음을 알게 되지만, 의뢰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사와자키는 의뢰인이 근무하는 은행을 찾아갔다가 갑작스럽게 복면강도와 마주치는데…….
“소설의 진정한 재미, 그것만을 생각하며 쓰고 또 썼다”라고 작가 스스로 자신했을 만큼 《지금부터의 내일》은 바로 다음 페이지조차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변칙적이고도 박진감 넘치는 플롯을 통해 놀라운 소설적 재미를 자아낸다. 한 사건이 꼬리를 물듯 다른 사건과 이어지고, 실종과 추적이 쉴 새 없이 갈마들어 독자에게 지루할 틈을 허락하지 않는 것. 빼어난 플롯은 불필요한 수사가 철저히 배제된, 단단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문장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나는 문장을 읽고 싶어서 사와자키 시리즈를 기다린다”라는 미야베 미유키의 애정 어린 고백, “대사에 취하고 이야기에 매혹되었다”라는 한 독자의 서평은 한 치의 과장도 없음을 통감하게 된다.
사와자키는 여전히 휴대전화 대신 전화응답 서비스를 애용하고 줄담배를 피우는 데다 반말을 일삼지만, 이제 블루버드 대신 이름도 모르는 자동차를 몰고 건물주에게서는 오래된 사무실을 비워달라고 요구받는다. 신주쿠 경찰서의 ‘니시고리’와 ‘다지마’, 야쿠자 ‘하시즈메’와 ‘사가라’, 전화응답 서비스의 허스키한 목소리 여성 직원, 르포라이터 ‘나오키’ 등 익숙한 인물이 여전히 사와자키와 어우러지는 한편, 새로운 인물들도 그의 곁에 자리를 잡는다. 여전히 냉혹하고 시크하지만, 오십대에 접어든 사와자키에게서 어딘지 관조적 비장미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간의 발자취를 함께해온 독자라면 이 작품이 더욱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4989998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19일
쪽수 424쪽
크기
140 * 198 * 37 mm / 49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블랙 앤 화이트
원서(번역서)명/저자명 それまでの明日/原】リョウ

Klover 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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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님 픽이라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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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료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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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하신 하라 료 작가의 작품! 작가의 작품이 유한하다는 것에 너무 큰 아쉬움을 느끼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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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하라 료 작가의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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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천하신 하라 료 작가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집.
10점 중 7.5점
/재밌어요
후속작이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 이후에도 계속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ㅏ.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재미있었어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뭐랄까..신나게 사건을 펼쳐놓았지만, 결말은 그저 평범하다고나 할까나..전개도 뭔가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그저 주인공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상황만 즐긴 것뿐이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믿고읽는작가라 기대됩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약간 길다는 감은 있지만 술술 읽히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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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모치즈키 고이치에게 의뢰받은 일을 다음 주까지 미룰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지금부터의 내일
“담배를 물고 연기를 천천히 빨아들였다.
나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지금부터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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