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문예세계문학선 30
에드거 앨런 포 저자(글) · 김기철 번역
문예출판사 · 2025년 03월 20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검은 고양이 대표 이미지
    검은 고양이 대표 이미지
  • 검은 고양이 부가 이미지1
    검은 고양이 부가 이미지1
  • 검은 고양이 부가 이미지2
    검은 고양이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검은 고양이 사이즈 비교 141x210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1,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검은 고양이 상세 이미지
미국 문학의 기반을 다진 위대한 작가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독창성으로 단편 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에드거 앨런 포 걸작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는 음주, 도박, 아편으로 얼룩진 방탕하고 불우한 삶을 살았다. 정신 분열증과 정신 착란, 빈곤으로 고통받기도 했다. 개인사의 관점에서 봤을 때, 포의 삶은 지독하게 비참했다. 그러나 작가로서는 아니었다. 포는 좋은 소설이란 독자에게 강한 감명을 주는 소설이라 생각했다. 공포, 우울, 불쾌함의 감정은 적당한 휴머니즘으로 무장해 읽는 순간에는 감동적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금세 잊히는 무수한 작품과 달리 독자의 머릿속에 똬리를 틀고 앉는다. 포는 최면술이나 골상학 등의 힘을 빌려 인간의 잠재의식을 파고들었는데, 이러한 탐구는 그의 불운한 생애사와 더불어 포의 작품에 근본적인 특징을 부여했다. 포는 이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꿈과 현실의 중간에서 인간의 심리와 정신의 문제를 다루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보편의 문제에 도달했다.

포가 쓴 단편의 주제 혹은 갈래는 대체로 초자연적인 죽음, 양심 또는 환상적인 것, 유사 과학, 추리 소설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된 《검은 고양이》에는 포가 남긴 60여 편의 단편 중 그의 주제를 대표할 만한 소설을 엄선해 실었다. 여타의 걸작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위대한 문학적 성취를 일궈낸 포의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내면의 정리되지 않는 혼란을 곱씹어볼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175)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an Poe, 1809~1849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로 1809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배우였던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마저 일찍 세상을 떠나 숙부에게 양자로 보내졌으나 숙부와도 관계가 좋지 않았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노름과 방종한 생활로 큰 빚을 져 퇴학당했다. 1827년 첫 시집 《티무르, 기타 시집》을 익명으로 출간했으나 주목받지 못했고, 이후 출간한 두 권의 시집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볼티모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던 중 단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몇몇 문예지의 편집자로 일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엄격하고 혹독한 서평으로 사람들의 반감을 산 데다 나쁜 술버릇이 더해져 곧 직장을 잃었다. 1836년 열네 살이던 사촌과 결혼했고 이후 잡지사 편집자로 일하며 창작에 집중했다. 〈리지아〉, 〈윌리엄 윌슨〉, 〈어셔가의 몰락〉 등이 수록된 첫 단편집 《기이한 이야기》는 공포, 우울, 불쾌감 등 작가 특유의 정서를 작중에 녹여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 이후 여러 단편을 연달아 발표했고 1845년에 대표작 〈검은 고양이〉가 포함된 단편집을 출간했다. 1849년 심한 음주로 정신 분열을 일으켜 길거리에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불운한 생애사로 얼룩진 삶이었지만, 역설적으로 그 삶에서 길어낸 기괴함의 미학은 포를 미국 문학의 기반을 다진 위대한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번역 김기철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강의했다. 이후 도예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꽃은 흙에서 핀다》, 《김기철의 흙장난》 등이 있으며 《찰스 램 수필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아몬틸라도의 술통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붉은 죽음의 가면극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고자쟁이 심장
    황금벌레
    도둑맞은 편지

    작픔 해설

책 속으로

■결국 나는 복수하고 말 것이다. 이 점만은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아몬틸라도의 술통〉, 7쪽)

■새로 쌓은 돌벽에 다시 뼈다귀를 쌓아올렸다. 반세기 동안은 누구 하나 이것을 건드리지 않았다. 고이 잠들길! (〈아몬틸라도의 술통〉, 18쪽)

■내가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가장 끔찍스럽지만 역시 가장 솔직한 이야기에 대해서 믿어주기를 기대하거나 간청하지 않는다. 나 자신도 믿지 못하는 사건을 믿어주기를 기대한다면 그거야말로 내가 미친 것이 될 것이다. (〈검은 고양이〉, 19쪽)

■그 끔찍스런 짐승은 시체 머리 위에 새빨간 입을 딱 벌리고 분노에 찬 외짝 눈을 부릅뜨고 앉아 있었다. (〈검은 고양이〉, 33쪽)

■나는 깊이 생각해보았지만 그 어둡고 괴상한 생각을 파악할 수 없었다. (〈어셔 가의 몰락〉, 35쪽)

■내가 바라보고 있는 동안 별안간 그 틈새가 벌어지고, 한 줄기 사나운 회오리바람이 몰아쳤다. 그러자 금세 둥근달이 내 눈앞에 터져 나왔다. 그 육중한 벽이 와장창 박살이 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현기증을 일으켰다. (〈어셔 가의 몰락〉, 62쪽)

■‘붉은 죽음’이라는 것이 오랫동안 나라를 못쓰게 해놓았다. 어떤 전염병도 이보다 더 치명적이고 끔찍스러울 수가 없었다. (〈붉은 죽음의 가면극〉, 63쪽)

■암흑과 부패와 붉은 죽음만이 모든 것 위에 무한한 세력을 뻗치고 있었다. (〈붉은 죽음의 가면극〉, 71쪽)

■“그러나 어쨌든 그는 쓸 만한 인간이야. 특히 그럴듯한 말을 한마디 탁 쏘아대는 점에서 좋거든. 그는 그 점 덕분에 재치가 있다는 평판을 얻은 셈이지. 그가 하는 방법이란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없는 사실을 설명하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126쪽)

■정말이다! 신경과민. 정말, 정말 무서운 신경과민에 나는 시달렸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고자쟁이 심장〉, 127쪽)

■그것을 바라본 감회는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노릇이다. 물론 망연자실한 느낌이 으뜸이었다. 레그란드는 흥분 때문에 힘이 쏙 빠진 듯 몇 마디 지껄이지도 않았다. 주피터의 얼굴은 몇 분 동안 죽은 사람처럼 파랗게 질려 있었는데 검둥이의 얼굴로서는 당연한 것이었다. (〈황금벌레〉, 169쪽)

■나는 깜짝 놀랐다. 경찰국장도 날벼락을 맞은 것 같은 얼굴을 했다. 한참 동안 그는 말도 못 하고 꼼짝도 못 하면서, 입을 벌린 채 튀어나올 것 같은 눈을 해가지고 내 친구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도둑맞은 편지〉, 209쪽)

출판사 서평

미국 문학의 기반을 다진 위대한 작가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독창성으로 단편 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에드거 앨런 포의 걸작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는 단편 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작가, 19세기 미국이 낳은 최고의 문학가, 후대의 심리주의 문학이나 추리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 작가 등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포가 공포, 우울, 불쾌감 등의 정서에 천착한 작가라는 점에서 의아함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위대한 작가는 휴머니즘을 경유해 ‘보편적’인 이야기를 쓴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장르 소설’의 범주로 분류될 법한 포의 소설은 어떻게 장르의 경계를 뚫고 보편적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을까?


공포, 우울, 불쾌함의 감정으로 심문하는
삶과 죽음, 꿈과 현실의 경계선

에드거 앨런 포는 음주, 도박, 아편으로 얼룩진 방탕하고 불우한 삶을 살았다. 정신 분열증과 정신 착란, 빈곤으로 고통받기도 했다. 개인사의 관점에서 봤을 때, 포의 삶은 지독하게 비참했다. 그러나 작가로서는 아니었다. 포는 좋은 소설이란 독자에게 강한 감명을 주는 소설이라 생각했다. 공포, 우울, 불쾌함의 감정은 적당한 휴머니즘으로 무장해 읽는 순간에는 감동적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금세 잊히는 무수한 작품과 달리 독자의 머릿속에 똬리를 틀고 앉는다. 포는 최면술이나 골상학 등의 힘을 빌려 인간의 잠재의식을 파고들었는데, 이러한 탐구는 그의 불운한 생애사와 더불어 포의 작품에 근본적인 특징을 부여했다. 포는 이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꿈과 현실의 중간에서 인간의 심리와 정신의 문제를 다루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보편의 문제에 도달했다.


아서 코난 도일, 쥘 베른, 샤를 보들레르……
동시대 작가들이 극찬한 집요하고 치밀한 포의 작품 세계

한편, 포의 단편은 주제의 측면뿐 아니라 짜임새의 측면에서도 견고한 철학에 기대어 있었다. 포는 단일한 장면, 단일한 사건, 단일한 성격, 단일한 효과야말로 단편 소설의 특징이라 여겼다. 즉, 하나하나의 사건을 간결하게 묘사하고 캐릭터와 이야기의 전개 등에서 빈틈없이 꽉 짜인 구조를 세운 후, 군더더기 하나 넣지 않고 이야기를 밀도 높게 전개하여 독자를 사로잡는 것이 바로 단편 소설이라 여겼다. 포의 작품은 주로 황폐한 사원, 강변의 성처럼 일상적인 곳과는 거리가 먼 기이한 장소에서 전개되는데, 이질적인 공간에서 서글픈 운명을 마주한 개개인의 고뇌와 우울은 독자에게 잊히지 않을 인장으로 남아 그의 작품에 소멸하지 않을 힘을 부여했다. 술에 의존하고 정신적 문제를 겪은 작가라면 폭발하듯 분출하는 작품을 썼으리라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포는 오히려 수학자나 과학자처럼 이야기를 빈틈없이 설계하는 지적인 관점을 고수했다. 바로 이 특징이 그의 작품을 여타의 작가들과 구분하는 지점이다. 창작에 대한 포의 집요함과 철저함은 아서 코난 도일, 쥘 베른, 샤를 보들레르 등의 작가들이 그의 작품에 경의를 표하고 상찬한 이유이기도 했다.

포가 쓴 단편의 주제 혹은 갈래는 대체로 초자연적인 죽음, 양심 또는 환상적인 것, 유사 과학, 추리 소설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된 《검은 고양이》에는 포가 남긴 60여 편의 단편 중 그의 주제를 대표할 만한 소설을 엄선해 실었다. 여타의 걸작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위대한 문학적 성취를 일궈낸 포의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내면의 정리되지 않는 혼란을 곱씹어볼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1024630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20일
쪽수 236쪽
크기
141 * 210 * 19 mm / 43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예세계문학선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Black Cat Edgar Allan Poe/Benitez, Paula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