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조의 마음공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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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웃기고 울렸던 개그맨 김병조, 그가 국민 훈장님으로 돌아왔다!
20여 년간 섭렵한 원전을 바탕으로 오류, 오탈자를 바로잡은 《명심보감》의 최종본!
청강생이 많기로 유명한 《명심보감》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명심보감》을 강의하는 명 강연자로서의 삶을 사는 김병조 교수. 그가 20년 가까이 강의해 오면서 섭렵한 원전들[《사서오경(四書五經)》을 비롯하여 《경행록(景行錄)》, 《근사록(近思錄)》, 《동몽훈(童蒙訓)》, 《설원(說苑)》, 《성리서(性理書)》, 《이견지(夷堅志)》, 《익지서(益智書)》, 《포박자(抱朴子)》, 《한서(漢書)》,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을 위시한 불교 경전 등]을 바탕으로 많은 오류 및 잘못 기술되어 온 부분을 이 책에서 꼼꼼히 바로잡았다.
‘2025년 최신 수정 개정 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는 《김병조의 마음공부(上》)는 지도자들에게 회초리가 되고 민초들의 마음에 단비가 될 교훈의 寶庫(보고)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1)
작가정보
范立本
중국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에서 태어나 『명심보감明心寶鑑』을 펴낸 것은 명나라 홍무洪武 26년(1393)의 일이다.
金炳朝
본은 광산光山. 자는 선백鮮伯. 호는 응봉鷹峰.
어린 시절 전남 장성에서 한학자셨던 부친 길재공吉齋公으로부터 한학 수업을 받은 것이 초석이 되어 오늘날 “청주판 명심보감 완역”이라는 대역사를 이뤄 낸 것은 어쩌면 정해진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청주판 명심보감’은 경태 5년[단종 2년(1454년)] 충청감사 민건, 청주목사 황보 공, 목판관 구인문, 도사 김효급, 유학교수관 유득화가 당시 인륜 도덕을 바로잡기 위해 청주에서 출간하였으나, 출간된 지 얼마 안 되어 무슨 이유에서인지 곧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1974년 이우성 교수에게 발견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고, 2014년 다시 김병조 교수에 의해 새롭게 재해석되어 나왔다.
김병조 교수는 15년이 넘는 세월을 강의해 오면서 섭렵한 원전들[『사서오경(四書五經)』을 비롯하여 『경행록(景行錄)』 『근사록(近思錄)』 『동몽훈(童蒙訓)』 『설원(說苑)』 『성리서(性理書)』 『이견지(夷堅志)』 『익지서(益智書)』 『포박자(抱朴子)』 『한서(漢書)』 등]을 바탕으로 무수히 많은 오류를 바로잡는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국가 대혁신이 필요한 시기, 도덕 재무장을 위해 배추머리 김병조 교수가 대한민국 국민 훈장님이 되어 나타났다.
목차
- 이 冊에 대하여
淸州版 明心寶鑑의 序文과 跋文에 關한 硏究
명심보감 서문
1. 繼善篇(계선편) -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
2. 天命篇(천명편) - 하늘의 이치를 따르도록 하라
3. 順命篇(순명편) - 운명에 순응하라
4. 孝行篇(효행편) - 효도는 행동으로 옮길 때 가치가 있다
5. 正己篇(정기편) - 스스로를 바로 하라
6. 安分篇(안분편) - 분수를 지켜 흔들림이 없게 하라
7. 存心篇(존심편) - 본심을 잃지 마라
8. 戒性篇(계성편) - 마음을 경계하고 늘 조심하라
9. 勤學篇(근학편) - 배우지 않으면 도리를 알지 못한다
10. 訓子篇(훈자편) - 교육은 백년대계다
출판사 서평
어느 개그맨의 변신
사람 팔자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별삼일(士別三日)이면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도 있다. 선비는 헤어진 지 삼 일만 지나도 눈을 비비고 봐야 할 정도로 달라져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누가 됐든 상대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을 언제 어느 때 어떤 자리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 한 인간의 감동적인 변신을 소개한다. 그의 변신은 우리의 삶과 깊숙이 천착되어 있는 현대 정치사적 병폐와도 직결되어 있고, 그가 살아 낸 삶의 궤적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성과도 조우하기 때문이다. 또 가슴으로부터 진정성과 진실을 만날 수 있기에 이제 그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는 80년대 연예계의 최정상 개그맨이자 방송인이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스타였다. ‘지구를 떠나거라.’, ‘나가 놀아라.’, ‘인간이 되어라.’라는 유행어를 히트시켜 당시를 함께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울고 웃으며 고단했던 시대의 아픔을 달래곤 했던 기억이 날 것이다. TV만 틀면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시절, 워낙 유명하다 보니 그는 정치권 행사에도 곧잘 불려가 사회를 보곤 하였다. 87년도 여당 전당 대회장에서 그는 “모 당은 ‘정’을 주는 당, 모 당은 ‘고통’을 주는 당”이란 진행 멘트를 날려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다. 그는 주최 측에서 준 원고를 받아들곤 몹시 난감해했지만, 당시 여당 실세의 “그 멘트를 안 하면 알아서 하라.”라는 엄포에 뉘 있어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
그는 당시 국민적 파동과 그러한 멘트를 거부하지 못한 데 대한 자괴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결국, 그 스트레스는 눈에 장애를 가져오고야 만다. 이중 삼중으로 압박해 오는 충격에 그만 혈압이 치솟았고, 그로 인해 한쪽 눈이 터져 실명까지 하게 된 것이다. 말 한마디 때문에 최정상 스타에서 끝 간 데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순간이었다.
예부터 전해 오는 ‘입은 화의 근원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라는 말을 너무도 무겁게 온몸으로 받아들인 그의 참담했던 심정을 더듬어 보자면 암울했던 한국 현대사와 마주하게 된다. 노랫가락 하나 마음대로 못 쓰고, 코미디 소재 하나 제대로 차용하지 못했던 엄혹했던 시절,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잃고 살았다. 그러한 시대적 아픔을 뒤로한 채 그는 결국 방송계에서 점차 멀어졌고, 허망함과 절망감 위에 또 다른 삶의 원형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영원하다는 진리의 끝자락을 잡고 몰두하기 시작한 것이 동양 인문학의 정수인 《명심보감》이었다.
‘《청주판 명심보감》 완역’은 어쩌면 정해진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일찍이 장성의 한학자셨던 선친으로부터 한학(漢學)을 사사했던 연유도 있겠지만,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을 만큼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인 그는 《명심보감》에 등장하는 공자, 노자, 장자 등 40여 명의 대가들이 남긴 원전(原典), 즉 《사서오경(四書五經)》, 《설원(說苑)》, 《소서(素書)》, 《익지서(益智書)》, 《포박자(抱朴子)》, 《한서(漢書)》 등과 《공자가어(孔子家語)》,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위시한 가문의 글, 거기다 현제수훈(玄帝垂訓), 동악성제수훈(東岳聖帝垂訓)은 물론이거니와 황제가 직접 지은 어제(御製)와 구래공육회명(寇萊公六悔銘), 격양시(擊壤詩), 자허원군성유심문(紫虛元君誠諭心文), 풍간(諷諫) 등 명(銘)·시(詩)·문(文)·간(諫)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20여 년에 걸쳐 섭렵한다. 그 결과, 일곱 권에 달하는 두꺼운 대학 노트에 자필로 써 내려간 ‘《청주판 명심보감》 완역’이라는 대역사를 완수했다.
《명심보감》의 기준을 바로 세우다
우리는 흔히 《명심보감》을 한학 초심자들의 입문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엄청난 오류와 비사가 숨어 있다. 《명심보감》은 본디 중국 원말·명초 학자인 범립본(范立本)이 명나라 홍무(洪武) 26년(1393)에 펴낸 것으로, 798구절에 달하는 상당한 양의 책이다. 이 《명심보감》이 《청주판 명심보감》이란 제호로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된 것은 조선조 경태 5년[단종 2년(1454)]. 충청감사 민건, 청주목사 황보공, 목판관 구인문, 도사 김효급, 유학교수관 유득화, 이 다섯 사람에 의해서였다.
그러나 유·불·선의 정수를 포괄하고 있는 《청주판 명심보감》은 계유정난을 거치면서 누군가에게 편집되고 초략되어 세상에 떠돌았고, 그것이 지금껏 우리가 보아 온 《명심보감》의 모든 것이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1974년, 이우성 교수가 어느 고가에서 발견한 《청주판 명심보감》을 초간본 그대로의 원문으로 세상에 내어 놓았고, 이것을 지금의 김병조 교수가 재해석하여 출간하기에 이른다.
김병조 교수는 20여 년간 강의해 오며 당시 청주에서 급하게 작업을 하느라 오각(誤刻)한 부분과 초략되고 편집되면서 문장의 순서가 바뀌고 뜻이 순연치 못하게 된 부분을 과감히 바로잡았다. 김병조 교수가 새롭게 펴내는 ‘《청주판 명심보감》 완역본’ 《김병조의 마음공부》에는 《명심보감》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특별한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가 전하는 삶의 이정표
그는 현재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명심보감》을 강의하는 명 강연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知足常足지족상족이면 終身不辱종신불욕이요
知止常止지지상지면 終身無恥종신무치니라
만족할 줄 알아 어떠한 경우라도 만족할 수 있다면
종신토록(평생토록) 치욕이 없을 것이요,
멈출 줄 알아 어떠한 경우라도 멈출 수 있다면
종신토록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모든 괴로움은 만족하고 멈추지 못한 데서 오는 것. 그는 만족하고 멈추라고 한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그를 통해 시대를 가로질러 우리에게 전해진 문장과 그의 혜안이 담긴 충고를 응시하다 보면 삶에서 느끼는 좌절과 불안, 어려움이 해소되는 느낌이다.
더불어 위선(爲善 : 선을 행함)과 방편(方便 :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선행을 함), 물처럼 순연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고언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충언이 아닐 수 없다.
물질 만능의 무한 경쟁 시대에 따른 적폐(積弊)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대혁신이 필요한 지금, 기본으로 돌아가자 부르짖는 이때, 배추머리 김병조 교수가 도덕 재무장을 부르짖으며 대한민국 국민 훈장님을 자임하고 나섰다.
20여 년간 섭렵한 원전을 바탕으로 오류, 오탈자를 바로잡은 《명심보감》의 최종본!
《명심보감》과 같은 고전에서 원문의 정확성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김병조 교수는 20년 가까이 강의해 오면서 섭렵한 원전들[《사서오경(四書五經)》을 비롯하여 《경행록(景行錄)》, 《근사록(近思錄)》, 《동몽훈(童蒙訓)》, 《설원(說苑)》, 《성리서(性理書)》, 《이견지(夷堅志)》, 《익지서(益智書)》, 《포박자(抱朴子)》, 《한서(漢書)》,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을 위시한 불교 경전 등]을 바탕으로 많은 오류 및 잘못 기술되어 온 부분을 꼼꼼히 바로잡았다.
“‘述而不作(술이부작)’이 도리이나 ‘捨善不爲(사선불위)’는 후학의 태도가 아니다 싶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글은 감히 원문대로 수정하였고, 오·탈자도 바로잡았다. 그리고 고전의 현대화 정신에 입각하여 가능하면 원문대로 해석하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쉬운 말로 의역하려 하였다.”
서문에 나오는 저자의 말대로, 《김병조의 마음공부》를 보다 보면 《명심보감》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원전과 씨름하며 불면의 밤을 지새웠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김병조의 마음공부(下)》 211페이지에 나오는 글, ‘德業相勸(덕업상권) 過失相規(과실상규) 禮俗相交(예속상교) 患難相恤(환난상휼)’은 송사(宋史) 《여대방열전(呂大方列傳)》과 《소학》 선행편에 나오며 원문은 《남전여씨향약(藍田呂氏鄕約)》이다. 청주본에는 ‘禮俗相交(예속상교)’가 ‘禮俗相成(예속상성)’으로 나와 있어 원문에 의거하여 바로잡았다.
이와 같이 많은 부분을 원문에 의거하여 수정하였고 뒤엉킨 문맥과 오·탈자를 바로잡는 지난하고 장대한 작업을 해낸 데 대해 역사는 큰 박수를 보내리라. 게다가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뤄낸 완역이라는 점은 두고두고 재평가될 부분이다.
아울러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개그맨의 유쾌한 해석이 어우러진 명문은 독자들의 폐부 깊숙이 스며들 것이다.
오래 두고 볼 문장들
어려운 시대, 삶의 이정표가 되다!
지금까지 나온 《명심보감》은 원문과 그에 따른 해석 및 원전을 밝히는 구성으로, 원문을 한꺼번에 풀어 놓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은 고전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면 어렵게 느끼기 쉽고, 내용을 곱씹어 음미하기보다 흘려 읽기 쉽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김병조의 마음공부》는 하나의 문장과 그에 따른 저자의 촌철살인 같은 해설을 한 페이지씩 따로 편집하여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오래도록 《명심보감》의 명문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살기에 고단하고 고단한, 어려운 시대, ‘오늘’을 살아 내는 데 바빠 정작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허우적대는 우리에게 어쩌면 《김병조의 마음공부》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4180067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10일 |
쪽수 | 488쪽 |
크기 |
160 * 233
* 43
mm
/ 112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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