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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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의 시리즈 (10)
이 책의 총서 (10)
작가정보
목차
- 1. 조선 외관직
2. 조선 무관 1
3. 조선 무관 2
4. 조선 무관 3
5. 조선 백성 직업
6.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경기도에는 경기도 전체를 통치하는 최고 책임자 종2품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 1명과 경기관찰사를 보좌하고 경기도의 행정 실무를 담당한 종5품 경기도사京畿都事 1명이 있다. 관찰사와 도사는 근무일수 360일을 채우면 승진할 수 있다. 관찰사는 경기도 관할 지역 장관들을 관리하고, 지역 장관들은 관찰사 밑에서 지역을 받아 다스렸다.
-「조선 외관직」 중에서
오위도총부五衛都摠部는 중앙군 오위의 군무를 다스리는 일을 관장한 최고 군령기관이다. 1392년(태조 1년)에 의흥친군義興親軍을 통할하기 위해 설치된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가 1394년(태조 3년)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로 바뀌었다가 1466년(세조 12년)에 오위도총부로 개편되었다. 오위도총부가 오위를 지휘하는 최고 군령기관이 되고 병조는 군정을, 오위도총부는 군령을 각각 관장하여 협조체제를 이루었다.
-「조선 무관 1」 중에서
선전관청宣傳官廳은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선전관이 소속된 관청이다. 『경국대전』에 관청의 정보는 없지만 선전관 8명이 있다고 기록된 점을 보아 조선 중기에 선전관이 정식 관직으로 지정되고 인원을 증원한 후 영조대에 공식 관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 선전관청에는 참상관과 참외관이 있는데 조회에 참여 가능한 참상관은 선전관청으로 이전하기 전의 관직 품계를 그대로 따랐다. 조회에 참여가 불가능한 참외관의 두 자리는 무신이 겸임하고 한 자리는 금군 중에서 취재한 자를 추천받아 선출했다. 참외관은 근무일수 720일을 채우면 6품으로 승진했다.
-「조선 무관 2」 중에서
수모手母(또는 首母)는 머리 어멈이라는 뜻인 수식모手食母(首食母)의 줄임말로 미용사의 조선시대 명칭이다. 수모는 신부 단장과 결혼식 준비 및 진행을 도와 장파粧婆라고도 불렸다. 조선 후기 백과사전『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혼인이나 회갑 잔치를 치를 때 병풍, 휘장, 상, 탁자, 돗자리, 향, 촉 따위는 관부에서 빌리고 기타 골동품은 가게에서 대여하며 머리 장식이나 귀걸이, 반지, 패물, 예복은 장파(수모)에게 빌린다.’라고 한다.
-「조선 백성 직업」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98161680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0월 20일 | ||
쪽수 | 250쪽 | ||
크기 |
147 * 208
* 19
mm
/ 591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금림 역사 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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