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김기태 , 성해나 , 예소연 저자(글)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2월 07일
9.9
10점 중 9.9점
(79개의 리뷰)
재밌어요 (30%의 구매자)
  • 소설 보다: 겨울 2023 대표 이미지
    소설 보다: 겨울 2023 대표 이미지
  • 소설 보다: 겨울 2023 부가 이미지1
    소설 보다: 겨울 2023 부가 이미지1
  • 소설 보다: 겨울 2023 부가 이미지2
    소설 보다: 겨울 2023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소설 보다: 겨울 2023 사이즈 비교 114x189
    단위 : mm
01 / 04
MD의 선택 이벤트 소득공제
10% 3,150 3,500
적립/혜택
170P

기본적립

5% 적립 1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8,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겨울의 소설적 풍경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겨울 2023』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지난 5년간 꾸준히 출간된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겨울 2023』에는 2023년 겨울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김기태 「보편 교양」, 성해나 「혼모노」, 예소연의 「우리는 계절마다」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2회 문지문학상 후보가 된다. 선정위원(강동호, 소유정, 이희우, 조연정, 최선교, 홍성희)은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25)

작가정보

목차

  • 김기태, 「보편 교양」
    인터뷰 김기태 × 이희우
    성해나, 「혼모노」
    인터뷰 성해나 × 소유정
    예소연, 「우리는 계절마다」
    인터뷰 예소연 × 최선교

책 속으로

피낭시에, 혹은 다쿠아즈나 비스코티일 수도 있는, 유럽 어느 언어로 된 이름이 분명한 디저트를 하나 입에 넣었다. 역시 달콤했다. 경박한 단맛이 아니라 깊이가 있고 구조가 있는, 하지만 묘사해보려고 하면 이미 여운만 남기고 사라져서 어쩐지 조금은 외로워지는 달콤함. 사람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도 패배시킬 수 있는 달콤함.
-김기태, 「보편 교양」

신애기가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웃는다. 큭큭큭큭, 큭큭큭. 손가락 사이로 기분 나쁜 웃음이 새어 나온다. 온몸의 피가 머리로 쏠린다. 종아리가 풀리고 손이 저려온다. 모르겠다. 지금 나를 향해 조소하는 것이 할멈인지 저 애인지, 허깨비인지 인간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일렁인다.
-성해나, 「혼모노」

미정의 그런 확신은 나에게 기묘한 힘을 주었다. 어쩌면 진짜 우리가 세계의 아주 중요한 구성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것에서부터 나오는 힘이었다. 기도로 사람을 죽이는 존재는 흔치 않으니까. 그런 존재를 알고 있는 존재조차도. 마음만 같아서는 당장 미정이를 불러내어 다그치고 싶었다. 너에게 그 힘이 정말 존재했느냐고, 그래서 네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냐고.
-예소연, 「우리는 계절마다」

출판사 서평

겨울, 이 계절의 소설
─────────────────────────────

개인이 자신에게 가장 혹독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바로 십대 시절이 아닐까. 마음을 다잡을 겨를도 없이 시작되는 새학기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뒤바뀌는 장소와 관계는 그 자체만으로도 혼란스럽다. 누구를 탓해야 할지 몰라 자꾸만 그 화살을 자신에게 겨누었던 순간들 역시 쉽사리 과거로 치환되지 않는다. 여전히 그 시절의 복판에 있는 「보편 교양」의 ‘은재’, 「혼모노」의 ‘신애기’, 「우리는 계절마다」의 ‘미정’과 ‘나’는 분명 비슷한 시기를 보냈음에도 자신들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선배 무당 그리고 엄마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 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한층 더 침착해지는 아이들과 그들보다 먼저 불안하게 성장했을 뿐인 어른들의 이야기가 세대를 교차해 이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늦은 겨울과 함께 도착했다.

김기태 「보편 교양」
이상과 현실,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아이러니

인간은 타인에 의해 ‘파괴’되는 게 아닌, 자기 안에서 ‘패배’하는 존재이기에 더없이 복잡하고 괴롭기만 하다. 소설 「보편 교양」의 주인공 ‘곽’ 역시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선택과목인 ‘고전 읽기’ 수업 준비에 더욱 열을 가한다. “동서고금의 명저”를 다루는 수업답게 내신 성적이나 수능 결과에 목매기보단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보편적인 교양과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것만이 이 수업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모범생 ‘은재’의 아버지가 딸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는 게 염려가 된다며 학교로 전화가 왔을 때 역시 ‘곽’은 자기에게는 가르칠 자유가, 학생에게는 원하는 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며 결의를 다진다.
이렇듯 ‘곽은’ 오로지 ‘고전 읽기’ 수업에 대한 순수한 진심 하나로 자거나 딴청을 피우는 학생들 역시 ‘성적’이나 ‘평판’으로 구분 짓지 않으려 하고, 대학 합격증은 일종의 ‘운전면허증’에 불과하다고 조소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은재의 아버지를 상대로 가장 먼저 떠올린 대응책이, 『자본론』이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인 것을 감안하면 소위 엘리트 계층 ‘지식인’의 속하는 담임교사 ‘곽’의 사고 회로 역시 사회의 부조리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아이러니가 드러난다. ‘곽’이라는 인물을 구성하는 내내 ‘고장 나다’라는 단어를 만지작거렸다는 김기태 작가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묘사함에 있어 흔히 등장해왔던 문제아나 탈주자를 안이하게 다루기보단 체제 안에 완벽하게 적응한 듯한 ‘곽’이나 ‘은재’ 같은 보편 인물에게 접근한다. “지극히 현실주의적이면서도 이상주의적인” 이 소설은 독자에게 “동시대적 조건을 아이러니하게 되비추는 탁월한 거울”(문학평론가 강동호)이 되어 신예 김기태를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언젠가부터 ‘가르치다’라는 말의 뉘앙스가 나빠졌지요. ‘왜 날 가르치려고 해?’ 같은 문장만 떠오릅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게 그렇게 나쁜가요.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영향력을 주고받고 함께 변화하지 않고서 어떻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까요.”

「인터뷰 김기태 × 이희우」에서

성해나 「혼모노」
신과 인간,
맞닿을 수 없는 욕망들

자신이 믿는 것만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소설 「혼모노」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꿈꾸는 박수무당 ‘문수’와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진짜여서 더없이 헛헛한 ‘신애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년 차 무당과 이제 막 내림굿을 받은 신애기의 세대교체를 다룬 이 작품은 장수할멈(신)과 황보 의원(인간)을 통해 부단히 노력해도 신의 마음을 얻을 수 없었던 범인 문수의 처절함과 인간의 세속적 욕망을 풍자적으로 그려낸다. 소설에서 문수는 자신의 점집 바로 앞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도 부족해서 가장 영험한 신이었던 장수할멈까지 앗아간 신애기를 질투하면서도, 돈에 눈이 먼 신애기의 부모가 밤낮으로 싸워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과거 불우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대중의 관심은 언제나 더 새롭고 영험한 대상에 몰리기 마련이고 무속 세계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젊음이 퇴색되고 총기가 떨어지는 순간 고루하다고 외면받는 건 시간문제다. 하루아침에 신을 잃어버린 문수는 굿판에서 칼춤을 추다 피를 본 이후로 재기는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더는 물러설 길이 없는 인간이 다다르는 절벽은 결국 자기 자신인 걸까. 문수는 장수할멈의 도움 없이 또다시 맨발로 작두 위에 오른다. “바로 그 순간 진짜 신령에 가 닿은듯한 숭고한 감정을 느”끼게 된 문수는 “진짜 삶은 머리 위 관념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뜨거운 피로 흥건한 발아래” 있음을 몸소 보여주며 마침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허물어버린다. 데뷔 이후 세대와 관계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탁월하고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온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른 채 신에 의탁해온 박수무당 문수가 신과 한판 대결하는 장면을 통쾌하고도 처절하게 완성해낸다. 자신이 피를 흘릴 것을 알면서도 날이 선 칼날 위에 올라서는 인간의 마음은, 삶에 개입하는 것 같지만 실상 관망하는 것에 불과한 신이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이 세계의 마지막 믿음이 아닐까.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를 이해하는 데에 실패할 때가 많고 간혹 염오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언제나 희미하게 남아 있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어렴풋한 애정이 저를 지탱해주는 것 같아요. 소설을 쓰는 데에도 힘이 되고요.”

「인터뷰 성해나 × 소유정」에서

예소연 「우리는 계절마다」
삶과 은총
결국 맹목적인 상태로 남는 것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명백한 사실은 삶의 찬란한 순간마저도 허무 안에 잠식시키곤 한다. 「우리는 계절마다」의 ‘희조’와 ‘미정’ 역시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이 아주 오래전에 고장 나버렸음을 감각하는 인물들이다. 느닷없이 닥친 아버지의 죽음과 새로운 형제의 탄생을 겪으면서 삶에서 자신들의 의지만으로는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더욱 좌절한다. 반면, 학교에서의 생활은 무리에 속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가 닿을 것만 같은 제2의 세계로 여겨진다.
희조가 미정의 환심을 얻기 위해 평소 잘 알고 지내지도 않던 친구와 맞짱을 뜨는 것 역시 이 세계에서만큼은 어쩔 수 없는 일처럼 여겨진다. 아이들의 그 맹목적인 태도, 스스로 치장하는 무구함에 대해 생각하면 “그 무구함을 말미암아 행해지는 섬뜩한 폭력”이 떠오른다는 예소연은 미정을 동경하는 동시에 염오하는 희조의 뒤틀린 감정을 낱낱이, 또한 냉소적으로 보여준다. 소설 속 인물들은 “뺨을 때리거나, 뺨을 맞거나, 뺨을 때리라고 지시하는” 복판에서 부풀어 오른 시간을 온몸으로 견디고 그렇게 “세계를 충실히 살고, 그렇게 살기를 ‘계절마다’ 반복”(문학평론가 홍성희)한다. 희조에게 미정이 특별했던 것은 그 애와의 우정이나 사랑이 만들어낸 뒤틀린 마음이 오기 전, 인간이 미지의 존재에게 갈구하는 ‘은총’과도 같은 게 아니었을까. 어쩌면 희조에게 미정은 처음부터 특별한 염원을 상징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삶과 소설에서 “슬픔과 행복을 같이 마음껏 누리고 싶”다는 예소연은 이번 작품에서 역시 인간의 가장 뒤틀린 구석을 파헤쳐 삶의 허무마저도 환히 밝히는 데 영리하게 성공한다.

“미워하는 마음은 정말 끝도 없이 옹졸하잖아요. 저는 제 슬픔을 행복과 같이 마음껏 누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내 불행을 토로하고 위로받고 다시 우울감에 빠질 때면 그때 일어난 일들을 복기하면서요. 평생 지워지지 않을 기억이라면, 그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인터뷰 예소연 × 최선교」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042343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07일
쪽수 184쪽
크기
114 * 189 * 14 mm / 274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9점
10점 중 10점
94%
10점 중 7.5점
6%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30%의 구매자가
재밌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25%

고마워요

23%

최고예요

11%

공감돼요

30%

재밌어요

11%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좋아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간편하게 읽기 좋고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관심있는 단편이 있어 구매했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최근 제일 핫한 작품들이 세 편이나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개성넘치는 한국문학의 최전선을 느낄수있습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친구한테 가벼운 선물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왜이제야 소설보다 시리즈를 알았을까요 재밌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대중교통 이용할 때 참 유용해요

문장수집 (19)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소설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소설 보다: 겨울 2023
나는 엄마의 조금 부른 배를 보며 이번만큼은 이들이 절대로 내 삶의 결정권자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소설 보다: 겨울 2023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