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사마천 사기 33: 역생육가열전 부근괴성열전 유경숙손통열전 계포난포열전 원앙조조열전 장석지풍당열전 만석장숙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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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본기(本紀)〉, 〈표(表)〉, 〈서(書)〉, 〈세가(世家)〉, 〈열전(列傳)〉의 다섯 부분 으로 구성된 기전체(紀傳體) 역사서이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는 2020년 4월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를 시작으로 2021년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 2022년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을 거쳐 2023년 《신주 사마천 사기 열전(전15권)》으로 《신주 사마천 사기》가 전 40권을 완간했다. 사마천이 쓴 《사기》 본문뿐만 아니라 ‘삼가주석’이라고 불린 배인의 《집해》, 사마정의 《색은》, 장수절의 《정의》까지 모두 번역한 세계 최대의 《사기》 번역본이다. 또한 우리 관점의 〈신주〉를 달아서 사마천의 《사기》뿐만 아니라 삼가주석에 담긴 의미를 짚었다.
이를 통해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견뎌내고 《사기》를 편찬한 이유는 하화족(夏華族)의 중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밝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 특히 삼가주석에는 사마천이 그토록 지우려고 했던 동이족(東夷族)의 역사가 담겨 있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간 《신주 사마천 사기》를 읽고 “역사의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는 많은 독자들의 독서평이 이를 번역한 연구진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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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기원전 145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90년경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자(子)는 자장(子長)이며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이다. 사마담(司馬談)의 아들이다. 7세 때 아버지가 천문 역법과 도서를 관장하는 태사령(太史令)이 된 이후 무릉(武陵)에 거주하며 고문을 독서하던 중, 20세경 낭중(郎中)이 되어 무제를 수행하여 강남(江南), 산둥(山東), 허난(河南) 등의 지방을 여행하였다. BC 111년에는 파촉(巴蜀)에 파견되었고, BC 110년에는 무제의 태산 봉선(封禪) 의식에 수행하여 장성 일대와 하북 요서 지방을 여행하였다. 이 여행에서 크게 견문을 넓혔고, 『사기』를 저술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기원전 110년 사마 담이 죽으면서 자신이 시작한 『사기』의 완성을 부탁하였고, 그 유지를 받들어 BC 108년 태사령이 되면서 황실 도서에서 자료 수집을 시작하였다. BC 104년(무제 태초 원년) 천문 역법의 전문가로서 태초력(太初曆)의 제정에 참여한 직후 『사기』저술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그러나 저술에 몰두하여 흉노의 포위 속에서 부득이 투항하지 않을 수 없었던 벗 이릉(李陵) 장군을 변호하다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BC 99년 남자로서 가장 치욕스러운 궁형(宮刑)을 받았다. 몇 년 후 마침내 다시 무제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때는 『사기』의 집필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었다. 아버지의 유언을 받든 지 대략 20년 만이었다.
목차
- 머리말 《사기》 〈열전〉의 넓고 깊은 세계에 관하여
역생육가열전(사기 제97권)
제1장 죽음 앞에 당당한 역이기
제2장 남월을 포섭한 육가
제3장 평원군 주건과 후속 이야기
부근괴성열전(사기 제98권)
제1장 양릉후 부관
제2장 신무후 근흡
제3장 괴성후 주설
유경숙손통열전(사기 제99권)
제1장 장안에 도읍하게 한 유경
제2장 예의제도를 정비한 숙손통
계포난포열전(사기 제100권)
제1장 시대에 당당히 순응한 계포
제2장 유방 앞에서 당당한 난포
원앙조조열전(사기 제101권)
제1장 재주로 화를 부른 원앙
제2장 급진 개혁으로 죽은 조조
장석지풍당열전(사기 제102권)
제1장 공정한 법관 장석지
제2장 문제를 깨우친 풍당
만석장숙열전(사기 제103권)
제1장 만석군 가문
제2장 경제의 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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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기》 〈열전〉 15권 출간
《사기》 〈열전〉의 세계는 한 마디로 “역사의 흐름은 도도하게 흐르는 황하의 물길과 같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그 흐름에 몸을 맡겨 살아가지만 소수의 인간은 그 물길을 바꾸려 하거나 그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려 하는데 《사기》 〈열전〉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거나 그 흐름을 이용해 자신의 족적을 남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기》 〈열전〉이 지금껏 인구에 회자되는 것은 사마천이 당위성만 추구한 것이 아니라 당위성과 실제 현실 사이의 괴리를 포착해 한 인물의 부침을 서술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마천이 가진 의문, 즉 “하늘의 도는 친함이 없고 항상 선한 사람과 함께 한다.”라고 했는데 선한 사람인 백이·숙제 같은 사람이 왜 굶어죽었고 도적·도척은 천수를 누렸느냐는 질문은 지금도 유효하다. 지금 세상에도, 아니 지금 세상은 더욱 선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 늘 득세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래서 사마천이 〈백이열전〉을 첫머리로 삼은 것은 이(利)를 추구하는 삶보다 의(義)를 추구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선 중후기 학자 김득신이 〈백이열전〉을 11만 3천 번이나 읽은 것 또한 사마천의 이런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사기》를 기전체(紀傳體)라고 부르는 것은 제왕의 사적인 〈본기〉와 신하의 사적인 〈열전〉이 중심임을 시사하고 있다. 〈본기〉가 북극성이라면 〈세가〉와 〈열전〉은 북극성을 향하는 뭇별들이라는 구성이다. 〈열전〉은 모두 70편으로 구성되어 있지 만 한 편의 〈열전〉에 여러 명을 수록하는 경우가 여럿이어서 실제 수록된 인물은 300여 명이 넘는다.
또한 반고(班固)의 《한서(漢書)》가 한 왕조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라면 《사기》는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으로 설정한 오제(五帝)부터 자신이 살던 한무제(漢武帝) 시기까지를 서술한 천하사(天下史)이다. 〈열전〉 또한 방대한 내용이기에 시기별로 나누어 정리할 필요가 있다.
첫째 시기는 춘추(春秋)시대 이전부터 춘추시대까지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백이열전(伯夷列傳)〉부터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까지 7편이 그런 경우로서 백이(伯夷)·숙제(叔齊), 관중(管仲), 안영(晏嬰), 노자(老子), 손자(孫子), 오자서(伍子胥), 공자(孔子)의 제자들 등이 이에 속한다.
둘째 시기는 전국(戰國)시대와 진(秦) 조정에서 활동한 인물들이다. 〈상군열전(商君列傳)〉부터 〈몽염열전(蒙恬列傳)〉까지 21편이 해당하는데 상앙(商鞅), 소진(蘇秦), 장의(張儀), 백기(白起), 왕전(王剪), 전국(戰國) 4공자, 여불위(呂不韋), 이사(李斯), 몽염(蒙恬) 등이 이에 속한다.
셋째 시기는 초(楚)와 한(漢)이 중원의 패권을 다투던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장이진여열전(張耳陳餘列傳)〉부터 〈전담열전(田儋列傳)〉까지 6편으로 장이, 진여, 한신(韓信), 노관(盧綰) 등이 이에 속한다.
넷째 시기는 한고조 유방부터 경제(景帝) 때까지의 인물들을 서술하고 있다. 〈번역등관열전(樊酈滕灌列傳)〉부터 〈오왕비열전(吳王濞列傳)〉으로 번쾌(樊噲), 육가(陸賈), 계포(季布), 유비(劉濞) 등이 이에 속한다.
다섯째 시기는 한무제 때의 인물들이다. 〈위기무안후열전(魏其武安侯列傳)〉 등으로 두영(竇嬰), 이광(李廣), 위청(衛靑), 곽거병(霍去病) 등과 사마천 자신에 대해서 서술한 〈태사공자서(太史公自序)〉이 이에 속한다.
〈열전〉이 역동적인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나열식으로 서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마천이 관심을 가진 것은 한 인물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그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갔는가, 또는 그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것이지 인생 전반을 세세하게 서술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사기》 〈열전〉을 통해 한 인간의 역경을 통해서 그가 산 시대의 생생한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사기》 〈열전〉이 지금껏 인구에 회자되는 이유는 많다. 그 중에서도 사마천이 한 인물이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하는 당위성과 실제 현실 사이의 괴리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짐을 서술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가 〈열전〉의 첫머리를 〈백이열전〉으로 삼은 것이나 〈세가〉의 첫머리를 〈오태백세가(吳泰伯世家)〉로 삼은 것은 이(利)보다는 의(義)를 높였음을 말해준다.
〈백이열전〉뿐만 아니라 초나라를 부흥시키려고 노력했던 〈춘신군열전(春申君列傳)〉이나 〈자객열전(刺客列傳)〉 등도 모두 의를 앞세운 인물들을 서술했다. 〈자객열전〉의 형가(荊軻)가 남긴 “장사 한 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壯士一去兮不復還]”라는 시가를 대일항전기 의열단원들이 국내에 잠입할 때 읊던 시가라는 점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의(義)의 실천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깊은 동질감을 느꼈음을 말해준다.
〈열전〉 중에는 각 부문의 사람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서술한 〈열전〉들이 적지 않다. 좋은 벼슬아치를 뜻하는 〈순리열전(循吏列傳)〉은 이후 많은 기전체 역사서가 따라서 서술하고 있다. 후세 벼슬아치들에게 역사의 포상을 가장 큰 상으로 여기고 좋은 벼슬아치가 되려고 노력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혹독한 벼슬아치를 뜻하는 〈혹리열전(酷吏列傳)〉은 반대로 역사의 비판이 가장 무거운 형벌임을 깨닫고 백성들을 가혹하게 대하거나 가렴주구를 하지 말라는 권고를 담고 있다.
사마천은 비록 유학을 높였지만 유자(儒者)는 칭송을 받는데 유협(游俠)은 비난을 받는 현실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유협들도 수백 년이 지난 후에도 제사를 받든다면서 〈유협열전〉을 서술했다. 〈유협열전〉같은 경우 《사기》, 《한서》와 그 전편이 모두 전하지 않는 《위략(魏略)》 정도가 이어서 유협에 대해 서술하였고 이후대부분 역사서에서는 외면받았던 인물들이다.
사마천은 또한 ‘기업가 열전’이라고 할 〈화식열전(貨殖列傳)〉을 서술했다고 비판받았지만 그가 지금껏 역사가의 전범(典範)으로 대접받는 밑바탕에는 경제를 무시하지 않았던 역사관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식열전〉은 이후 《사기》와 《한서》 정도만 서술하고 있을 정도로 여러 사서는 벼슬아치와 학자들만 높였지 사업가는 낮춰 보았던 것이 동양 유학 사회의 현실이었다.
《사기》에만 실려 있고, 다른 기전체 사서는 외면한 〈열전〉이 〈골계열전(滑稽列傳)〉, 〈일자열전(日者列傳)〉, 〈귀책열전(龜策列傳)〉이다. 〈골계열전〉은 보통 세속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이익을 다투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풍자정신에 대해 서술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마천이 보기에는 천문관측에 관한 〈일자열전〉이나 길흉을 점치는 복서(卜筮)에 대한 〈귀책열전〉도 나라를 다스리는데 필수적이라는 생각에서 이를 〈열전〉에 서술했다.
사마천이 〈열전〉에서 창안한 형식중 하나가 외국에 대한 〈열전〉이다. 사마천은 〈흉노열전(匈奴列傳)〉을 필두로 〈남월열전(南越列傳)〉, 〈동월열전(東越列傳)〉, 〈조선열전(朝鮮列傳)〉, 〈서남이열전(西南夷列傳)〉 등이 그것이다. ‘외국열전’은 공자가 《춘추》에서 높인 존주대의(尊周大義)와 함께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華夷觀)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마천이 외국열전을 서술한 것은 현재 중국이 고조선과 고구려를 자국의 역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통쾌한 반박이 된다. 그러나 사마천이 이족(夷族)의 역사를 무리하게 하화족(夏華族)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했던 시도의 재연으로 볼 수도 있다. 흉노를 하(夏)의 선조 하후(夏后)의 후예로 서술하고, 남월, 동월 등 도 그 뿌리를 모두 하화족(夏華族)과 연결시킨 것 등이 이를 말해준다. 〈조선열전〉에서 사마천은 단군과 기자의 사적은 생략하고 연나라 출신 위만(衛滿)에 대해서만 서술했다. 사마천은 《사기》의 여러 부분에서 기자(箕子)에 대해 서술했고, 공자가 《논어》에서 기자를 미자(微子), 비간(比干)과 함께 삼인(三仁)으로 꼽았으므로 그의 사적을 몰랐을 리가 없다. 동이족 은나라 왕족 기자는 주무왕(周武王)에 의해 석방된 후 ‘조선(朝鮮)’으로 갔는데, 그가 간 조선이 ‘단군조선(檀君朝鮮)’이라는 사실을 사마천은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마천은 단군과 기자는 생략하고 위만조선 서술했다.
이제 〈열전〉 15권이 상재되면서 40권에 이르는 《신주 사마천 사기》 번역 및 주석 작업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다. 《신주 사마천 사기》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발간된 가장 방대한 《사기》 번역서 및 주석서일 뿐만 아니라 그간 《사기》에서 간과했던 여러 내용을 우리의 주체적 관점으로 풀어낸 최초의 저작이다. 《신주 사마천 사기》는 그간 중국인의 시각으로 읽어왔던 《사기》를 우리 시각으로 재해석한 최초의 책이다. 그만큼 《사기》에는 동이족을 필두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신주 사마천 사기》는 완간은 중국사의 범주 속에 숨어 있던 우리 역사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1차 사료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도 큰 의미가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777469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11월 10일 |
쪽수 | 312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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