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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글) · 윤순식 번역
미래지식 · 20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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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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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꼭 만나야 할 철학자들의 철학서
니체 사상의 핵심이 들어 있는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비유와 은유를 많이 사용하고 내용이 함축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 쉽지 않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인생을 뒤흔든 한 권의 책’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꼽는다.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책이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때로는 마음을 울리고, 때로는 심오한 철학적 문구를 통해 상상에 나래에 빠져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니체 철학의 모든 것’, ‘니체 철학의 정수’ 등 이 책을 표현하는 무수한 문구들처럼 쉽지 않으면서도 막상 읽기 시작하면 니체를 온전히 접할 수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은둔자인 차라투스트라의 여행 기록이다. 차라투스트라가 동물이나 사람을 만나 나누는 대화와 강연 그리고 독백이 이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는 니체가 세계를 들여다보는 관점의 깊이와 넓이, 사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신의 죽음’, ‘힘의 의지’, ‘영원회귀’, ‘위버멘쉬(초인)’ 등의 개념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종교와는 큰 관련이 없다. 니체의 철학이 다다르고자 한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즉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을 피하기보다는 그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긍정하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의지할 데는 결국 ‘우리 자신’이며 나아가 ‘우리 자신의 결정’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강조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며 수많은 방황을 한다. 이럴 때 니체를 만나 함께 삶에 대해 고민한다면 어떨까? 니체가 던지는 질문을 통해 삶을 인식하고, 성찰하며 진지하게 고민하다보면, 문제의 근원과 마주할 수 있으며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해답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을 연구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한 윤순식 교수의 깊이 있는 번역과 풍부한 해설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윤순식 교수는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누구나 인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불멸의 고전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니체가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전해줄 생생한 메시지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작센 지방의 뢰켄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잘레 강이 흐르는 나움부르크에서 성장한 니체는 명문 기숙학교 슐포르타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864년 20세가 되던 해 본 대학교의 고전어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입학하고 1년 후에 니체는 자신의 지도교수를 따라서 라이프치히 대학교로 옮겼다.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그는 1869년 25세의 나이에 바젤 대학교 원외 교수가 되고, 이듬해 정교수로 취임한다. 바그너의 격정적인 음악에 영감을 받은 그는 1872년 《음악의 정신에서 비롯한 비극의 탄생》을 출간한다. 하지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제1부를 출간하며 반유대주의와 가톨릭 성향을 드러낸 바그너와 결별한다. 1873년 이후 몇 년 동안 그는 독일과 독일 민족, 유럽 문화를 비판하는 〈반시대적 고찰〉을 집필한다. 1879년 건강 악화로 교수직을 사임하며, 스위스의 질스 마리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영원회귀 사상을 구상한다. 1885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를 출간하고, 이듬해 니스에서 《선악의 저편》을 출간한다. 정신병이 있던 니체는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한 광장에서 쓰러져 1900년 누이동생이 있는 바이마르에서 55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 밖의 저서로 《힘에의 의지》,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니체 대 바그너》 등이 있다.

번역 윤순식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독일어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박사 후 연수(Post-doc) 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을 연구하였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이다.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하였고, 대중을 위한 공개 강연도 하고 있다.저서로는 《‘마법의 산’ 읽기》, 《아이러니》, 《토마스 만》,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헤르만 헤세의 생각을 읽자》, 《프란츠 카프카의 생각을 읽자》, 《이해와 소통 글쓰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양》(공역), 《정신병리학 총론》(공역, 전4권), 《역사의 지배자》, 《작약등(芍藥燈)》, 《아이 사랑도 기술이다》, 《마의 산》(전3권), 《변신》, 《괴테, 토마스 만, 니체의 명언들》, 《로스할데》,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독일 전설》(공역, 전2권),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문序文
    차라투스트라의 말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덕에 관한 강좌에 대하여
    내세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기쁨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자식과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든 아이
    지극한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 있는 자들에 대하여
    잡것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숭고한 사람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 묻지 않은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커다란 사건들에 대하여
    예언자
    구원에 대하여
    인간적인 영리함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幻影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해가 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올리브 동산橄欖山에서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정신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의 노래
    일곱 개의 봉인(긍정과 아멘의 노래)

    제4부
    제물로 바친 꿀
    절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실직失職
    가장 추악한 자
    스스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 인사
    만찬
    좀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울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틈에서 각성
    나귀의 축제
    밤에 방랑하는 자의 노래 징조

    역자 해설
    니체 연보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349559
발행(출시)일자 2022년 09월 23일
쪽수 540쪽
크기
145 * 213 * 37 mm / 841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us Spake Zarathustra/Friedrich Wilhelm Nietzsche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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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최고예요
니체가 금세기와 이전세기에서 최고가 아니었던 적이 있나? 잘난 놈들은 항상 니체와 동행했다. 니체를 떠니서는 니체를 언급허지 않고 현대의 위인에 오른 사람이 있나?
10점 중 10점
(전략)비록 번번이 실패했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려고 시도했던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아직 제게 철학이 늘 그렇듯, 이 책도 결코 쉬이 읽히지 않습니다. 비유와 함축이 많아 바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한번 읽어보자는 각오를 다지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여러 번 읽어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것도 있었고, 제가 정확히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이해하고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가슴에 와닿는 문구도 있었습니다.책은 은둔생활을 하던 차라투스트라가 길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그가 만나는 대상과의 대화 혹은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화보다는 독백이 훨씬 많습니다. 차라투스트라가 주인공이지만 이를 통해 니체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그의 철학이 집대성된 책이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 곁에서 삶을 시작하고, 성인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가정을 꾸리는 등 여러 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살면서 만나는 소중한 이들. 우리는 그들과 기쁨, 즐거움을 나눕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고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그들에게 기대고 의지하며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 말처럼 결국 모든 결정은 오롯이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그 누구도 결정을 대신해 줄 수도, 우리 대신 인생을 살아줄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는 결국 우리 자신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그래서 니체도 우리가 자신 앞에 닥친 운명을 피하고 외면하기보다는, 궁극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소화하여 자신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간이 될 수 있다, 아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앞서 말했듯 이 책은 결코 직관적이지 않기에 평소보다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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