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챌린지 블루

이희영 장편 소설
창비교육 성장소설 1
이희영 저자(글)
창비교육 · 2022년 06월 10일
9.8
10점 중 9.8점
(69개의 리뷰)
잘읽어요 (50%의 구매자)
  • 챌린지 블루 대표 이미지
    챌린지 블루 대표 이미지
  • 챌린지 블루 부가 이미지1
    챌린지 블루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챌린지 블루 사이즈 비교 145x210
    단위 : mm
01 / 03
2022년 07월 08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사은품 이벤트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4,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챌린지 블루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페인트》, 《나나》 이희영 신작! ★★★

깊은 밤에서 미지의 새벽으로 나아가는 나만의 하늘빛, 《챌린지 블루》
《페인트》 이희영이 판타지적 서사로 담아낸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창비교육 성장소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페인트》를 쓴 이희영이 그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장편 소설 《챌린지 블루》이다. 이희영은 《페인트》와 《나나》 등을 통해 자신만의 도발적인 상상력을 선보였다. 이번 신작에서는 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청소년의 오늘을 현실감 있게 그린 서사에 판타지적인 인물과 장치를 더하여 또 다른 세계를 그려 냈다.
“똑같은 하늘이라 해도, 밤과 새벽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듯. 세상 모든 도전에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를 내는 것부터가 도전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작가는 삶이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물들어 간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싶었다. 그래서 《챌린지 블루》는 역설적으로 바림이 역경을 이겨 내고 성취하는 모습으로 결론짓지 않는다. 작가는 학업, 꿈, 미래에 대한 압박으로 상처받은 ‘우리’에게 갈등하고 고민하고 선택하고 후회하는 것 모두 충분히 대단한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창비교육 성장소설’ 시리즈는 ‘성장’을 고리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이 책의 총서 (13)

작가정보

저자(글) 이희영

단편 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에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장편 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나나』 등이 있다.

목차

  • 시작하는 이야기
    램프 블랙
    페인즈 그레이
    윈저 바이올렛
    세피아
    카키
    미드나이트블루
    샙 그린
    압생트
    더치 오렌지
    옐로 골드

    작가 인터뷰

추천사

  • 잠시 멈추고 나면 그간 듣지 못했던 소리나 보지 못했던 빛깔을 볼 수 있고 뜻밖의 친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멈춰 서야만 만날 수 있는 세계가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십 대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는 이러한 순간이 필요합니다. 소설이 실제 경험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 이 책은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나의 세계에 귀 기울이는 일, 그것이 스스로의 운명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만나야 할 사람과는 반드시 만날 것입니다. 조금 다른 길로 헤매더라도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켜 낸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꿈에 이르러서도 그렇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아 나간다면 그 길의 끝에 한없이 행복한 가장 푸른‘내’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해돋이를 보겠다고 꼬박 3일을 걸은 적이 있습니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봉우리에 오르는 길은, 손전등 없이는 한 발도 디딜 수 없을 만큼 깜깜했습니다. 언뜻 푸른 빛을 봤던 것도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주인공‘바림’이 꿈을 향해 걷는 길도 그즈음일 테지요.《챌린지 블루》를 읽는 내내 꿈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꿈길은 어떤 빛깔인가요?

책 속으로

“만약에 강물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으면, 날면 되잖아.”
“날아?”
바림이 물었다. 아이가 싱긋 웃었다.
“구름이 되는 거지.”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물도 날 수 있구나, 아니 물이니까 날아오를 수 있겠구나. 넓은 세상 보고 싶어 구름이 된다.(13쪽)

올제는 ‘내일’의 순우리말이래. 오늘도 내일도 또 오시라는 뜻도 있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는 의미도 있대. 이름 참 예쁘지 않아? 카페 올제. 그런데 더 멋진 건, 올제 앞에 쉼표가 찍혀 있다는 거야.”
“무슨 뜻이야?”
‘올제’도 그렇지만, 그 앞에 찍힌 쉼표도 이상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이모답게 카페 주인에게 그 뜻을 물었다.
“내일은 반드시 오늘을 거쳐야 하잖아. 그러니 내일로 가기 전에 잠시 쉬어 가란 의미래. 카페 사장님 아이디어 진짜 멋지지 않냐? 어떻게 내일이라는 단어 앞에 쉼표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 세상에는 천재들이 너무 많아.”(104~105쪽)

“이왕 만들려면 하루를 시작한다는 뜻으로 조금 더 힘찬 푸른색이 낫지 않을까.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더 다양한 색이 있는 게 좋잖아.”
“어떤?”
아이가 잠시 생각에 잠기고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그려 넣었다.
“새로운 하루를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챌린지 블루’ 어때?”
그 한마디에 바림이 미간을 찌푸렸다. 도전이나 성취 같은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해야 할 것들, 풀어야 할 문제, 이뤄야 할 꿈까지. 모든 것이 거인의 손처럼 두 어깨를 짓누르니까.(178쪽)

“인생에도 가끔 길치가 있어. 아닌데 싶으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바림의 목소리가 허공에 힘없이 흩어졌다. 동시에 이레의 미소도 빠르게 지워졌다.
“길치는 길을 헤매는 사람이지. 길을 아예 못 찾는 사람은 아니잖아.”
“…….”
“인생에 길치 아닌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245쪽)

누군가는 벌써라 했고 또 다른 이는 고작이라 했다. 열여덟에 어떤 아이는 새로이 붓을 잡았고, 또 다른 아이는 결국 붓을 내려놓았다. 사람들은 모두에게 똑같이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과연 정말 늦은 것일까? 고작 열여덟인데.
“나 기억했어. 수. 꽉 묶인 거 내 힘으로 다 풀고 올 테니까. 꼭 기다려.”(262쪽)

진짜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것이다. 그것은 비단 사람의 인연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누구든 그리고 무엇이든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재회하겠지. 미술을 다시 시작한 해미처럼, 바림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리란 생각이 들었다. 문득 미치도록 그림을 시작하고 싶은 날, 새하얀 도화지에 가슴이 설레고 팔레트에 물감을 짜는 순간이 마냥 행복한 날이 다시 도래하지 않을까.(274쪽)

“그런데 새벽을 여는 하늘은 훨씬 밝게 보여. 챌린지 블루 어때?”
아이의 목소리가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귓가에 스며들었다. 도전이라 해서 꼭 전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은 제 자리에 멈춰 서는 것 역시 또 다른 의미의 도전이다. 똑같은 하늘이라 해도, 밤과 새벽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듯. 세상 모든 도전에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를 내는 것부터가 도전이다. 바림은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285쪽)

출판사 서평

깊은 밤에서 미지의 새벽으로 나아가는 나만의 하늘빛, ‘챌린지 블루’

바림. 사전적 의미는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로 비슷한 말은 그러데이션이다. 너울, 여울, 해미, 우금, 수는 강이나 바다, 물과 연관된 이름이다. 7일을 뜻하는 이레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을 의미한다. 물은 계곡에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다가 나무뿌리에 흡수될 수도 있고 동물들이 마실 수도 있고 구름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인물들의 이름을 조합해 보면, 우리의 삶 역시 물처럼 자신이 어느 곳에 다다를지 알지 못하고, 특정한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그러데이션처럼 다양하게 변하리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모 여울과 우금의 서사에서도 여울은 결혼 직전에 도망치듯 다른 나라로 떠났고 그 과정에서 갈등했고 고민했고 후회했다. 그리고 강물에 떨어진 낙엽이 물길에 몸을 맡기듯, 시간이라는 길 위에서 조용히 각자의 삶을 내맡겼던 두 사람은 진짜 인연이고 운명인 것처럼 다시 만났고 그간의 시간을 받아들였다.
수는 바림에게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하늘빛’의 이름을 ‘챌린지 블루’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왕 만들려면 하루를 시작한다는 뜻으로 조금 더 힘찬 푸른색이 낫지 않을까.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더 다양한 색이 있는 게 좋잖아.”라고 말한다. 그리고 바림에게 “나는 앞으로도 쭉 너를 기다릴 거야.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곳에는 내가 있을 테니까.”라고 말한다.
바림은 해미와 이레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사실 그들도 자신의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학업, 꿈, 미래에 대한 압박으로 상처받은 ‘우리’에게
《페인트》 이희영 작가가 보내는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바림은 수가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하늘빛’의 새로운 이름으로 ‘챌린지 블루’를 이야기했을 때, 미간을 찌푸린다. 도전이나 성취 같은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혔기 때문이다.(178쪽)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을 다친 바람은 사실 자신이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닥이 미끄러운 슬리퍼를 신고 나갔고, 넘어질 때도 일부러 오른손으로 땅을 짚었다.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성인이 겪는 월요병이나 아이들이 겪는 새 학기 증후군만 보아도 바림의 행동을 자해라고 나무라기는 어려울 것이다.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행복한 미래’라는 당근과 ‘능력, 시험, 경쟁’이라는 채찍에 휘둘려 ‘도전, 성취’를 향해 달리는 경주마 같다고 느낄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역설적으로 바림이 어떤 역경을 이겨 내고 성취하는 모습으로 결론짓지 않았다.

도전이라 해서 꼭 전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은 제 자리에 멈춰 서는 것 역시 또 다른 의미의 도전이다. 똑같은 하늘이라 해도, 밤과 새벽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듯. 세상 모든 도전에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를 내는 것부터가 도전이다. 바림은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문장이 클리셰로 읽힐 수 있다. 다른 예를 들면, 우리는 안으로는 덕을 쌓고 밖으로는 사물의 이치를 공부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군자(君子)’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군자가 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추천사에서도 김민령은 “요컨대 멈춰 서야만 만날 수 있는 세계가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십 대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는 이러한 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적었다. 《챌린지 블루》를 통해 작가는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면 목표를 성취하려는 도전뿐만 아니라 현재를 돌아볼 용기를 내는 도전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말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5701208
발행(출시)일자 2022년 06월 10일
쪽수 296쪽
크기
145 * 210 * 21 mm / 47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창비교육 성장소설

Klover 리뷰 (69)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8점
10점 중 10점
89%
10점 중 7.5점
11%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잘읽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33%

좋아해요

50%

잘읽어요

10%

재밌어요

2%

유익해요

4%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빠르고 포장도 잘되어서 도착한 안전한 배송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너무 좋습니다 ^^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씁니다..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아들이 재밌게 잘 보네오ㅡ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미래가 불투명하고 두려운 아이들에게 힐링의시간을 주네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바림을통해 어렸을적 내모습이 보였네요 잘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14살 딸아이가 선택한 책입니다

문장수집 (8)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챌린지 블루
졍 행 에 나 내 티 게 의
챌린지 블루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이 책의 연관 상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