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푸라기
북카드
작가정보
저서
2022년 3월 포토에세이 ‘보푸라기’ (도서출판 좋아지지)
개인전
2019년 4월~5월 보푸라기 (행궁길갤러리, 경기 수원)
2019년 8월 보푸라기 (기륜재, 충남 서산)
그룹전
2013년 설레임 - 사진마음터 첫 번째 그룹전 (뽈리화랑, 경기 수원)
2014년 색 Color - 사진마음터 두 번째 그룹전 (삼성노블카운티 NC갤러리, 경기 수원)
2015년 갈증 - 수원화성 국제사진축제 그룹전 (팔달구청 갤러리, 경기 수원)
2016년 제7회 사진을 만드는 사람들의 사진전 - 사진공방 李 그룹전 (갤러리 윤슬, 경기 수원)
2019년 황구지천을 만나다 - 사진마음터 하천프로젝트 2019 그룹전 (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 경기 수원)
언론보도
2021년 1월 1일 〈한국일보〉 프롤로그 : ‘엄마’라는 두 글자에 진 빚 (사진 공동게재)
목차
- 0. 태어나는 보푸라기 6쪽
1. 마실 11쪽
2. 섬 안에 섬 그리고 57쪽
3. 눕다 115쪽
작가노트 142쪽
추천의 글 ‘저물어가는 몸’을 바라본다 (홍순영·시인) 144쪽
추천의 글 한 장, 한 장, 그녀의 마음을 느껴보기를 (박김형준·사진가) 147쪽
책을 닫으며 148쪽
작가 프로필 151쪽
책 속으로
늙은 엄만 찍어 뭐 할 거냐.
엄마 옆에서 조금 떨어져 사진을 찍으려 하면 그냥 같이 걷자 하신다.
어떤 모습도 강요할 수 없는 완강함.
그것이 엄마가 살아온 힘이었다.
결국 나는 함께 걸었다 앉았다 하며 사이사이 엄마를 찍었다.
자연스레 피사체와 점점 가까워졌다.
자식과 가까이 있고 싶은 엄마의 마음만큼.
엄마는 이제 동행할 수 없는 마실을 떠났다.
먼 거리가 생겨났다.
엄마와 가까워지고 싶은 나의 마음과 달리.
--- p.11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다.
요양원에서 혼자 돌아가시는 것이 제일 무섭다는 엄마에게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손가락 걸며 했던 약속은
나의 마지막 거짓말이 되었다.
--- p.114
출판사 서평
한 장, 한 장, 그녀의 마음을 느껴보기를
박김형준 (좋아지지 보도국 사진팀장)
온 마음을 담아, 사람을 담는 작가. 2012년 봄, 황명순 작가의 첫인상이었다. 이후 그룹전을 함께 할 때도 황명순 작가는 항상 사람이 담긴 사진을 보내줬다. 먼 타향인 한국에 건너와 사는 이주노동자 부부를 담은 사진부터 자신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는 친구들 사진까지.
그리고 2013년 즈음, 그녀가 가장 가까운 어머님을 담기 시작했단 소식이 들렸다. 언젠가는 어머님을 담은 사진으로 전시와 출판을 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몇 년 후, 황명순 작가가 어머님 사진 수십여 점을 조심스럽게 탁자 위에 올렸다.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2019년 ‘보푸라기’ 첫 개인전을 열게 되었고, 2022년엔 포토에세이 출간과 또 한 번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사진. 누구나 작업할 수 있을 거라 여기지만, 진지하게 긴 시간을 갖고 작업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황명순 작가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어머님의 요양원 가시기 전, 요양원 생활 당시, 그리고 돌아가신 후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뿐 아니라 에세이에도 몇 달간 심혈을 기울였다. 사진 한 장 한 장, 글 한 편 한 편에 어머니를 담은 그녀의 마음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537127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3월 22일 |
쪽수 | 152쪽 |
크기 |
211 * 226
* 14
mm
/ 52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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