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인문학 공부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문학 수업’ 작가 김종원은 그 답을 ‘생각의 깊이’에서 찾았다. 생각이 깊어지고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성장하는 속도가 달라진다. 빌 게이츠는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을 때 1년에 두 번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 홀로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숲속 오두막에서 철저하게 사색을 즐기며 『월든』을 탄생시켰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1년에 50주를 사색하며 보낸다고 했다.
생각하며 살아야 성장할 수 있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기존 인문학 공부 책들이 ‘지식 쌓기’에만 몰두한다면 이 책은 우리가 제대로 읽고 사색하기를 권한다. 의식, 변화, 철학, 몰입, 지성, 성장, 일상, 사랑, 자립, 삶의 원동력이 되는 9가지 주제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한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매일 자신을 중심에 두고 더욱더 성장할 수 있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수많은 독자가 신뢰하고 따르는 인문 교육 전문가. 인문학 고전을 공부하며 깨달은 지식을 독자들이 맞닥뜨리는 고민에 적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기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세상의 틀을 바꾼 세기의 천재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모두 사색가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의 경쟁력은 생각의 깊이에 있었고, 그것은 사색에서 비롯되었다. 사색이 깊어지고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성장하는 속도도 달라진다. 저자는 그들처럼 살아가기 위해 오랜 세월 치열하게 사색하며 연구했다. 그 여정 끝에 얻은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색 입문서이자 저자의 가장 철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인문 교육의 멘토가 되어준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시리즈를 포함해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문해력 공부』,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부모 인문학 수업』 등이 있다.
카카오스토리(생각 공부) story.kakao.com/ch/thinker
카카오채널(하루 10분 인문학 수업) pf.kakao.com/_xmEZPxb
인스타그램 @thinker_kim
페이스북 facebook.com/jongwon.kim.752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yytommy
목차
- 들어가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세 명분의 일을 해낼 수 있다
1장. 의식, 하나의 고정관념으로 사는 비극
삶을 다시 고쳐 쓰고 싶다면
당신의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는 생각의 기술
당신은 생각하는 사람인가, 고민하는 사람인가?
사색가가 되는 4단계
사색은 강인한 내면에서만 흐르는 강이다
사색 독서*『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2장. 변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성장하는 사람의 시작은 남들과 다르다
그들처럼 되고 싶다면 그들처럼 사색하라
멋진 변화의 답은 사색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깨우기 힘든 사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읽을 수 있다
삶의 변화를 이끄는 괴테의 7가지 독서법
사색 독서*『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 정약용
3장. 철학, 세상을 바라보는 원칙을 세워라
폭넓은 사색은 다양한 고정관념에서 시작된다
고정관념은 사색이라는 엔진에 시동을 거는 장치다
모든 고독을 긍정하고, 끝없이 확대하라
고독한 자만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나뭇잎 하나가 흔들릴 때 세계를 느끼라
불안이라는 무기를 활용하라
힘든 날을 이겨내는 마음 자세는 무엇이 다를까?
시선의 수준이 곧 내면의 수준이다
사색 독서*『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4장. 몰입, 끝없이 탐색하고 흡수하는 영혼으로 진화하라
과거로부터 가장 값진 것을 배우는 시선
비논리적 발상으로 가능성을 부여하라
하나를 꾸준히 반복하면 일어나는 기적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온몸으로 흡수하는 사색 독서법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외로움을 극복하는 마음 처방
나만 내 고통을 안고 잠재울 수 있다
산만한 생각을 버리는 7가지 산책의 기술
사색 독서*『괴테와의 대화』, 요한 페터 에커만
5장. 지성, 단잠을 자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오래도록 깨어 있는 것
문해력 천재들이 대상을 분류하고 분석하는 법
사물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전체의 지성’을 얻는 법
하나의 고전에서 천 개의 생각을 발견하라
인간의 기품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성을 갖추게 만드는 8가지 말의 원칙
사색 독서*『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6장. 성장, 지식의 깊이보다 중요한 생각의 깊이
부와 관계, 성장과 지혜를 끌어들여 나의 것으로 만드는 사색
모든 성장은 사색의 힘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괴테의 8가지 사색법
고독과 사색을 통한 생각 확장의 기술
당신은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사색 독서*『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7장. 일상, 단 한 번뿐인 내 인생 허투루 낭비하지 않기
쓸데없는 일과 사람으로부터 내 시간과 노력을 지켜내는 방법
현명한 사색가가 관계를 설정하고 대처하는 법
똑같은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마법
내 삶의 원칙을 지켜주는 루틴의 힘
당신을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말라
세상의 규칙을 내게 맞게 변형하는 7가지 생각법
사색 독서*『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8장. 사랑, 모든 삶은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사랑은 우리를 멈추게 하고, 멈출 때마다 귀한 것을 준다
어떻게 자기완성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누군가의 가치를 찾아낸다는 것에 대하여
천 개의 눈과 심장으로 관찰하고, 사랑으로 연결하라
필요한 모든 것을 당신 자신에게서 구하라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성장하려면 혼자가 될 용기를 내라
외로움에서 벗어나야 삶의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사색 독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9장. 자립, 사색이란 불확실성과의 고독한 결투
정보의 양이 아닌 생각의 깊이가 성장을 결정한다
사색을 통해 성숙해진 사람은 강하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사색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
유일한 삶을 살게 하는 이어령의 5가지 조언
나는 죽을 때까지 우아하게 살기로 했다
확실한 것에서 우리는 무엇도 배울 수 없다
사색 독서*『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나가며* 읽었으면, 배웠으면, 이제 밖으로 나가라
책 속으로
이전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만 했다면, 이제는 반대로 ‘우리’가 ‘나’를 방해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좋은 게 아니라, 반드시 그래야 산다. 조직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모두의 의견을 더한 결과를 내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우리보다 내가 앞서야 하며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를 주장할 수 있어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전할 수 있다. 이제는 자기 생각이 곧 자기 가치인 시대를 사는 셈이다 (p.4)
사람은 크게 생각하는 사람과 고민하는 사람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모두 자신이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고민하는 사람(자신은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의 생각은 진짜 생각이 아니다. (…) 고민하는 사람은 야구를 할 때도 ‘투수가 던진 공을 과연 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져 방망이를 휘두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하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투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에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휘둘러야 하는지 생각한다. 고민하는 사람은 온갖 변수에 파묻히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황을 발판 삼아 도약할 하늘을 바라본다.(pp.33~34)
많은 사람이 이렇게 되묻는다. “좋은 책이 좋은 생각을 낳는 게 아닌가요? 책을 최대한 많이 읽으면 좋은 생각이 나오기 시작하겠죠.” 이런 생각도 착각이다. 좋은 책이 좋은 생각을 낳는 게 아니라, 많은 생각이 좋은 생각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그 좋은 생각을 통해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눈이 길러진다. (p.72)
비대면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이는 곧 정교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조금 더 경쟁 우위에 서게 된다는 뜻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직접적인 표정이나 각종 퍼포먼스로 전달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주로 문자와 메일 혹은 각종 문서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야 한다. 상대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는 게 지옥처럼 느껴질 것이다.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받고, 상대의 글에서 마음을 읽지 못해 진심을 전하는 데 자주 실패하기 때문이다. (pp.201~202)
언제나 모든 귀한 가치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깊어지고 거대해진다. 고마운 사람에게 인사하고, 자신의 실수에 고개 숙이고, 상대의 말을 마음을 다해 듣는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품위와 가치를 가진 사람이다. 운을 억지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 하지만 품위를 지키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인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운이 웃으며 달려간다. 기품은 그 사람만 아는 내면의 언어다. 세상 누구도 내면과의 대화에서 거짓을 말하진 않는다. 그래서 한 사람의 기품은 그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쁘게 인사하고, 먼저 고개 숙이고, 자주 듣자. 이 세 가지 원칙이 당신을 기품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p.214)
만나는 사람이 늘 같다고, 보는 환경이 늘 같다고, 그렇게 어제와 같은 오늘을 늘 반복한다고 불평하기보다는 매일 새로운 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제의 안경은 버리고 새로운 안경을 쓰고 다르게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매일 새로운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같은 장소에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세상을 안을 수 있게 된다. 자꾸 떠나려고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중요한 건 여기 이 자리에 머무는 거다. 답은 언제나 지금 당신이 사는 이곳에 있다. (pp.240~241)
당신의 일상을 뜨거운 동사로 가득 채우라. 명사로 묻는다는 것은 상대가 알려준 대로 살겠다는 노예 계약과도 같고, 동사로 질문하는 것은 상대가 알려준 답을 통해 자신이 살아갈 세상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사형 질문은 타인이 설계한 세상에서 자신이 노예인 줄도 모른 채 살아가게 하고, 동사형 질문은 스스로 설계한 세상에서 누구와의 경쟁도 허락하지 않고 주인이 되어 살게 한다. 살기 어려운 세상일수록 질문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동사형 질문이 당신의 일상이 되게 하라. (p.283)
세상을 바꾸고 자신이 사는 세상을 하나하나 창조해나가는 사색가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검색을 하면 나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보라 할지라도 그건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도 없는 정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시간 낭비뿐이다. 정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 프랑스에서 현실을 뜻하는 ‘레알리테realite’라는 말은 ‘고쳐나가야 하는 현실’이라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사색가가 되고 싶다면 현실을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고치고 수정해나갈 대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p.393)
출판사 서평
왜 ‘사색’이 중요한가?
우리가 시대를 뒤흔든 수많은 책을 아무리 읽어도 원하는 만큼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오직 하나다. 책을 읽으며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계적으로 읽는 행위에만 몰두해 책을 읽는다면 100번, 1000번을 읽어도 읽지 않는 것과 다름이 없다. 타인의 생각에 무조건 기대거나 세상이 제공하는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 무엇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평생 성장하지 못하는 정체된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다양한 생각이나 정보를 받아들이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책만이 아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피하지 말고 마주쳐 사색해야 한다. 우리가 일과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며 삶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 단정하며 사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모르는 것, 우리에게 떠오르지 않는 것은 환경의 한계가 아니라, 생각의 한계다. 우리가 만약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생각해야 한다. 생각할 수 있다면 어떤 세상에서도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김종원 작가의 신간
읽기로 시작해 사색으로 완성하는 ‘생각하는 인문학’
『매일 인문학 공부』는 김종원 저자의 20년에 걸친 치열한 사색 연구의 결정체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등 독자들의 지적 성장을 이끌어온 저자는 세상의 틀을 바꾼 세기의 천재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공통점이 사색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의 경쟁력은 사색, 즉 ‘생각의 깊이’에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최고의 사색가가 되어 주어진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오랜 세월 연구했고, 그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사색의 의미와 방법을 알려주며, 우리를 사색의 길로 이끈다. 사색이 필요한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읽고, 생각해야 할지를 말한다. 마지막에는 사색 도구로 9개의 고전을 엄선해 사색을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인생은 자신을 사색하려는 자를 성장하게 하고, 자신을 피하려는 자의 영혼을 멈추게 한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성장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65793999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1월 29일 |
쪽수 | 408쪽 |
크기 |
140 * 210
* 26
mm
/ 514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38)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38%의 구매자가
추천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12)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10% 18,900 원
-
공간 인간10% 17,550 원
-
깨달음, 카르마 그리고 내면의 빛10% 28,800 원
-
철학자가 본 안전행동28,000 원
-
똑똑하게 나누는 법10% 16,200 원
이 책에 소개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