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스케일링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CEO 선정 스탠퍼드대 최고의 스타트업 명강의
Amazon ‘hot business book’ 10
세밀한 기획, 신중한 투자, 피드백 중심 사고에서 벗어난
기습적 확장, 브랜드 각인, 시장 독점의 성장 전략
“행동이 필요한 기회의 창은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
단 몇 개월만 망설여도 도망가는 자와 쫓는 자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리드 호프먼과 크리스 예의 아이디어들은 압도적으로 현실적이다.” _빌 게이츠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엄청난 속도로 회사를 키워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기업의 고도성장 전략을 말한다. 기습 공격을 의미하는 ‘블리츠크리그(Blitzkrieg)’와 규모 확장을 의미하는 ‘스케일업(scale up)’의 합성어로, 링크드인 설립자 리드 호프먼이 스탠퍼드대 스타트업 특강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 화제가 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공격적 비즈니스 개념이다. 이미 아마존, 구글, 에어비앤비 등에 의해 검증된 전략으로, 경쟁자를 빠른 속도로 제압함으로써 시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흡수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각인하며, 결국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전략의 골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카피캣(copycat)이 등장하는 ‘정글화’된 시장에서 기술력만으로는 기업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냐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냐 하는 개념 또한 낡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 급격한 기술의 진보는 언제든 선점자와 추격자의 위치를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고 있고, 이를 증명하듯 수많은 추격자들이 시장의 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해, 선점자들은 시장점유율을 지켜내기 위해 불철주야 고심하고 있다. 블리츠스케일링은 이러한 치열한 시장 쟁탈전의 주요한 전략으로서 이들 모두에게 각광받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방법부터, 속도전을 감행했을 때 맞닥뜨리게 되는 위험 관리, 조직의 규모에 따른 단계별 체계 등 블리츠스케일링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블리츠스케일링을 언제 시작하고 멈춰야 하는지 적재적소의 타이밍을 알아보는 안목도 길러준다. 링크드인 설립을 비롯해 투자자로서 실리콘밸리의 굵직한 블리츠스케일링의 경험을 해왔던 리드 호프먼의 생생한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매우 인상적인 책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Reid Hoffman 링크드인 설립자 | 실리콘밸리 투자자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하는 기업가이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지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플과 후지쯔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7년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소셜넷을 창업했다. 그 후 페이팔에 합류,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페이스북보다 한발 앞서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인맥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드인(LinkedIn)을 설립해 성공했다.
투자자로서의 안목도 탁월한 그는 벤처 캐피털 회사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의 파트너로서 링크드인,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인스타그램, 징가, 그루폰 등 50여 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하여 그들의 성공을 견인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는 ‘연결의 왕(King of Connections)’이란 별칭으로 불릴 만큼 창업부터 투자, 사업에 필요한 모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탁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연결하는 인간》, 《얼라이언스》가 있으며,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글) 크리스 예
Chris Yeh
하이테크 기업을 전문적으로 키워온 실리콘밸리 기업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상위 15%의 성적으로 제품디자인과 문예창작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상위 5%에 드는 성적으로 MBA를 취득한 수재다. 창의성과 경영 능력까지 뛰어난 그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와사비 벤처스(Wasabi Ventures)를 창업,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에 조언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은 책으로는 《얼라이언스》가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 어린 시절부터 아마존을 거쳐 블루 오리진까지』,『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사업을 한다는 것』,『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블리츠스케일링 : 단숨에, 거침없이 시장을 제패한 거대 기업들의 비밀』,『플랜트 패러독스 :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친애하는 주주들에게 :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든 CEO들의 위대한 편지』,『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 : 사실보다 거짓에 좌지우지되는 세상 속 설득의 심리학』,『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화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평온함을 지키는 심리기술』,『토크 트리거 : 입소문의 방아쇠를 당겨라』,『씽크 어게인: 논쟁의 기술』,『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유엔미래보고서 2050』,『4차 산업혁명과 투자의 미래 : 기하급수 기술이 가져올 부의 재편』,『폭력적인 세계 경제 :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의 충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트럼프의 진실 :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진짜 트럼프’를 들추다』,『미국 대통령을 위한 NIC 미래 예측 보고서 : 글로벌 트렌드 2035, 진보의 역설』,『더 나은 유엔을 위하여 : 반기문 사무총장 10년의 기록』,『위안화의 역습 : 기축통화 편입이 가져올 기회와 대응 전략』,『2009 세계대전망』(공역), 『이코노미스트 2011 세계경제대전망』(공역),『머니랩 : 돈이 벌리는 경제실험실』,『새로운 황금시대 비즈니스 정글의 미래를 뒤흔들 생체모방 혁명』,『백악관 주식회사』,『월드 3.0』,『언더커버 보스』,『실시간 혁명』,『어느 날 우리는 돌아눕기 시작했다』,『전몰자의 날』,『워너비 샤넬』,『권력의 분립』,『천천히 더 천천히』,『퍼시픽』,『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칼 사이먼튼의 마음 의술』,『Men's Health 당신 몸이 바로 바벨』,『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넥스트 아프리카 : 뜨겁게 부상하는 기회의 대륙, 왜 지금 아프리카에 주목해야 하는가』,『아웃사이트 : 변화를 이끄는 행동 리더십』,『내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돈 이야기 : 돈이 궁금한 자녀와 대화해야 할 모든 것들』,『아웃사이트 : 변화를 이끄는 행동 리더십』,『로켓CEO : 맥도널드 창업자 레이 크록 이야기』,『히든 솔루션 : 어떻게 숨은 기회를 발견할 것인가』,『고객서비스 혁명 : 마케팅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고객서비스의 힘』,『코드 경제학 : 4만 년 인류 진화의 비밀』,『플랜트 패러독스 :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알리바바 : 영국인 투자금융가가 만난 마윈, 중국, 그리고 미래』,『플랜트 패러독스 쿡북』,『플씽크 어게인: 논쟁의 기술』,『시간 전쟁 : 많은 일을 하고도 여유로운 사람들의 비밀』,『고독한 나에게 : 불교철학자가 40년 동안 찾은 고독의 조각들』,『고독한 나에게 : 불교철학자가 40년 동안 찾은 고독의 조각들』,『부의 심리학 : 돈, 관계, 인생을 컨트롤하는 힘』,『왜 우리에겐 기본소득이 필요할까 : 삶을 일보다 중요하게 만드는 무조건적 소득의 가치와|실현가능성과 시행에 대하여』,『씽크 어게인: 논쟁의 기술』,『시간 전쟁 : 많은 일을 하고도 여유로운 사람들의 비밀』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다가올 기회는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 _빌 게이츠 · 004
|프롤로그| 겟 빅 패스트Get Big Fast! · 013
샌프란시스코, 에어비앤비 본사┃중국 선전, 텐센트 본사┃단숨에 경쟁자를 앞지르는 비밀병기┃먼저 쳐서 앞서야 한다┃
실리콘밸리의 비밀┃이제 당신 차례다┃퇴각로는 버리고 속도전으로
PART1 |전격전|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 045
혁신의 파고가 급진적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효율’보다 ‘속도’다┃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한 3가지 방법┃
딱 5단계만 기억할 것┃독점적 지위에 이르는 3가지 핵심
PART2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보다 선점이 먼저다 · 083
4개의 고지┃선점을 방해하는 2가지의 장애물┃검증된 비즈니스의 패턴┃새 패턴을 만드는 4가지 법칙┃
인사이트 인 블리츠스케일링
PART3 |전략| 소란스러운 틈이 ‘그때’다 · 181
움직여야 할 때┃멈춰야 할 때┃뛰어들 만한 시장인가?┃절차를 무시하라┃단계적 전략┃창업자는 카멜레온이 되어야 한다┃
전략에서 경영으로
PART4 |경영| 불길을 타오르게 두라 · 217
블리츠스케일링을 위한 8가지 전략┃9가지 반직관 전략┃그때그때 달라져야 한다
PART5 |대기업| ‘골리앗’은 더 큰 ‘골리앗’이 이긴다 · 357
전통적 산업의 약한 고리를 쳐라┃“대기업도 블리츠스케일링이다!”┃블리츠스케일링은 어디에서나 통한다┃
지역적 우위는 명백한 강점이다┃스케일러가 공략하기 좋은 생태계┃광활한 기회의 땅, 중국┃‘방어전략’인 3가지 ‘공격전략’
PART6 |번성| 최초에서 최후의 스케일러로 · 413
영향력은 ‘덤’이다┃제거할 수 없는 ‘위험’은 상수다┃예측하지 못한 상황┃책임과 속도는 비례한다
|에필로그| 시장은 정체와 안주를 ‘응징’한다 · 435
|부록| 이 책에 나오는 블리츠스케일러들 · 445
추천사
-
기업이 성장하는 단계마다 직면하게 되는 구체적인 문제와 기회, 그것을 구축하는 핵심을 이토록 완벽하게 포착한 책은 없었다.
-
새로운 경제가 어떻게 구축되고 그것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필드에서 뛰어본 사람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최고의 책이다.
-
구글에서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에 이르기까지 거대 기업들은 세상을 바꾸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이 책은 이 노력에 필요한 핵심을 알려준다. 더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답이다.
-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것이 왜 시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설명한 책 중 단연 최고다. 신선한 식견, 생생한 사례, 현실적인 조언…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 속으로
전략을 세울 때 보통은 정보를 수집한 다음 예측한 결과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들 때 결정을 내린다. 이게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러한 이론들은 위험을 감수하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위험이란 측정하거나 감당할 수 있는 예측된 위험에 한정된다. 또한 이런 기법에는 속도보다 정확성과 효율성을 우선시하라는 함의가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하다가는 신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기존의 시장을 혼란시킬 경우 힘을 잃게 된다._48쪽
“성장하고 있는 성공적인 회사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위험을 왜 감당해야 하는가?” 블리츠스케일링 기업들은 주로 승자독식의 시장에서 활동한다. 성장하는 성공적인 기업에 더 큰 위험은 지나치게 천천히 움직여서 경쟁업체가 시장 주도권을 잡고 최초 스케일러 우위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_78쪽
새로운 회사를 시작할 때 제품과 시장 궁합에 대해 반드시 자문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뻔하지 않은 시장의 기회를 발견했는가. 그 기회는 특유의 장점이나 접근법을 가지고 있는가. 그래서 한참 앞서 나갈 때까지 경쟁자들이 찾지 못하는 그런 기회인가. ‘치열한’ 시장에서 이런 기회를 발견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모두에게 뻔히 드러나는 기회라면 성공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_119~120쪽
블리츠스케일링의 원리를 파악하고 적용하는 일이 힘든 까닭은 비즈니스를 할 때 일반적으로 따르는 규범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노련한 경영자일수록 더욱 힘들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서나 경영대학원에서 또는 스타트업 초기에 작은 규모를 유지하면서 알게 된 모든 것을 내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세심한 기획, 주의 깊은 투자, 공손한 서비스, 엄격하게 통제되는 번 레이트는 내던지고, 빠르게 추정하며 화난 고객과 비효율적인 자본 지출을 무시해야 한다. 왜 이런 위험하고 비직관적인 행동방침을 추구하는가? 바로 속도 때문이다. 위험하고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아주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블리츠스케일링의 목표임을 기억하라._183~184쪽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려면 블리츠스케일링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또 다른 방법은 가파른 학습곡선을 만들어내는 최초의 기업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와 같은 일부 기회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당신이 더 빨리 스케일링을 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머신러닝을 훈련시켜야) 한다. 이는 제품 개선으로 이어져 시장에서 스케일링을 더 쉽게 진전시킬 수 있는 반면, 막 학습을 시작한 경쟁자들은 한참 뒤처지게 된다._190쪽
시장이 더는 커지지 않을 만큼 한계에 이르렀을 때 블리츠스케일링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정점에 이르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이 시장의 한도에 충돌하게 되고 갑자기 속도와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성장 둔화 외에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일반적인 징후는 내분이다. 지속적인 성장에 익숙해진 관리자와 투자자들은 이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이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누구의 책임인가?” 이때 회사가 근본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가장 흔한 (그리고 도움이 되지 않는) 조치는 CEO나 경영진 또는 양측 모두를 물갈이하는 것이다(보통은 매출 담당 부사장이 공격받기 쉬운데, 그 사람에게 성장 둔화의 책임을 가장 많이 묻기 때문이다). CEO를 교체해서 고속 성장에 다시 불을 붙인 경우가 얼마나 될까?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유일한 사례는 애플의 잡스뿐이다. 잡스가 기다리고 있다면 CEO를 교체해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CEO나 경영진의 교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_201~202쪽
회사의 규모가 작으면 조직이 혁신과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캘러닉의 말은 전적으로 옳다. 하지만 항상 작은 규모를 유지한다고 혁신과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되도록 피하면서 ‘언젠가’ 한 번 크게 도약해서 변화하겠다고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여러 번 반복하는 조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더 낫다. 달리 말해, 그 규모에 맞는 경영전략을 세우란 것이다. 페이지 같은 똑똑한 사람도 구글 초기에 이 사실을 배웠다._286쪽
출판사 서평
빌게이츠가 강력 추천한 필독서!
스탠퍼드대 최고의 스타트업 명강의!
불확실한 시장을 독점하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전략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지금까지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 생명 위협, 일상 파괴, 경제적 위기 등 국내외 안팎으로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으며, WTO, IMF, OECD 등 국제 경제 기구들은 금융 위기 때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얼어붙은 경제, 대혼란에 빠진 시장. 절벽으로 내몰린 기업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고달픈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바꿔 생각해보자. 기업이 언제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시장에는 언제나 예측 불가한 위험이 도사렸으며,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왔던 일이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은 오히려 이런 혼란한 틈을 비집고 들어가 기존 시장을 파괴함은 물론, 거대 기업들을 물리치고 초경쟁 시장에서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시장이 불확실한 지금이야말로 후발주자로 나선 기업들이 굴지의 기업을 역전해 1등의 자리를 낚아챌 수 있는 유일한 때인지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광석화처럼 시장을 장악하는 전략을 소개한 《블리츠스케일링》이야말로 일독할 만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시장 독점자들의 결정적 성공 전략을 ‘블리츠스케일링’이라고 정의한다. 블리츠스케일링은 기습 공격을 의미하는 ‘블리츠크리그(Blitzkrieg)’와 규모 확장을 의미하는 ‘스케일업(scale up)’의 합성어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엄청난 속도로 회사를 키워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기업의 고도성장 전략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블리츠스케일링 전략을 통해 급성장한 기업들의 실례를 바탕으로 스탠퍼드대에서 동명의 강의를 했으며, 학생들과 CEO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 책을 썼다.
“다가올 기회는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
빠르게 움직여 빈틈을 메우고, 전체를 차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
당장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속도전의 위험을 감수하라는 말이 터무니없게 들릴 수 있다. 그럼에도 저자들은 모든 것을 걸고 압도적인 속도를 좇아야 하는 결정적 상황에 반드시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1등이냐 2등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을 독점하는 기업, 즉 1인자만이 시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기에 유리하고, 나아가 비교우위의 밴드왜건 효과마저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시장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를 두고 빌 게이츠는 “다가올 기회는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전략은 재빨리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경쟁자가 쫓아오기 어려운 초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 치열하지 않은 시장은 없다. 그런 측면에서 블리츠스케일링은 가장 합리적이며 유일한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
40명의 직원만을 두었고, 하나의 본사만을 가졌던 ‘소규모 스타트업’ 에어비앤비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복사한 유럽의 카피캣 ‘윔두’에 대항한 방식은 참고할 만하다. ‘윔두’는 무려 에어비앤비의 지분과 자신들의 회사를 맞교환하자는 대담한 제안을 해왔다. 여기에 대응한 에어비앤비의 방식이 바로 블리츠스케일링이다. 그들은 끝끝내 시장점유율을 파먹던 ‘윔두’의 무례한 제안을 거절한 다음, 단 몇 개월 만에 유럽 전역에 9개의 지점을 세우고 예약 1,000만 건 달성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 전략을 선택했다. 그 과감성 덕분에 단 몇 년 만에 수십억 달러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만약 윔두의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완만한 성장 전략을 취했다면, 에어비앤비는 당시 유럽 시장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 우리가 ‘에어비앤비’라는 회사를 거론조차 했을 리 없을지 모른다.
아직도 빠르게 치고 나아가는 것이 위험하다고 보는가? 효율을 앞세우고 신중하게 움직이느라 계속 돌다리만 두드린다면 시장의 주변부로 남거나 아예 사라져버리게 될 것이다. 2등을 오래 두지 않는 것은 시장이 역사로 보여주었던 진리다. 어정쩡한 성장은 급진적인 스케일업에 따르는 막대한 비용이나 경영상의 위협보다 어쩌면 훨씬 더 큰 위협일 수 있다.
모든 것을 걸고 단숨에, 거침없이 회사를 키워라
담대하게, 위험을 감수할수록 더 큰 과실을 손에 쥔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빠르게 움직이고 무엇을 보고 이런 결정을 해야 하는가? 또 언제 시작해야 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가? 이는 블리츠스케일링을 전략화한 수많은 기업들의 가장 큰 궁금증이다. 세계 최고의 실리콘밸리 베테랑답게 저자들은 현장감 넘치는 사례와 통찰력 깊은 해법을 들고 블리츠스케일링에 관한 가장 깊은 부분까지도 막힘없이 답한다. 경쟁자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속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의 모든 요소를 점검하는 것부터, 시장의 규모를 파악하고 유일무이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블리츠스케일링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 이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블리츠스케일링의 개시 시점과, 고인 물처럼 정체된 시기를 알아채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 최적의 타이밍을 알아보는 통찰력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블리츠스케일링 전략은 위험하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지다. 또한 그만큼 매력적이며 달콤하다. 눈앞의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두고 보는 일은 낯설고 두려운 일이지만 당장 회사를 집어삼키는 불길이 아니라면 과감히 타게 두어야 한다. 속도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면 모든 자원과 기업의 존폐를 걸고 거침없는 속도로 회사를 키워라. 담대할수록 더 큰 보상이 따른다는 젓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그 불길 속에서 미완의 비즈니스를 더욱더 거대하게 불타오르게 만들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5340728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4월 10일 | ||
쪽수 | 452쪽 | ||
크기 |
135 * 208
* 30
mm
/ 63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Blitzscaling/Reid Hoffman |
Klover 리뷰 (4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43%의 구매자가
추천해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3)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탐정과 ESG 경영10% 15,120 원
-
틀을 깨는 사람들10% 16,200 원
-
보고서 검토 전략10% 18,900 원
-
비싼 화장품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10% 16,650 원
-
만당, 연매출 20억의 비밀10% 9,000 원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번역이 다소 아쉽습니다.
블리츠스케일링은 위험을 안더라도 빠른 속도와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빠른 안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1등 뿐입니다. 20등은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하고, 3등은 시장에서의 퇴출입니다.
이 책은 창업을 통해 회사의 존재를 겨우 알린 우리 창업가들의 미래 방향성을 이야기 해 줍니다.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