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계절 아동문고 103
이진하 저자(글) · 정진희 그림/만화
사계절 · 2021년 07월 08일
9.7
10점 중 9.7점
(19개의 리뷰)
좋아해요 (46%의 구매자)
  •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대표 이미지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사이즈 비교 148x211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7,목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방학 숙제를 할 수 없는 수많은 이유와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사이에서 갈등하던 준보의 선택은?
방학은 좀 쉬라고 있는 거 아닌가? 하지만 방학이 되어도 엄마의 잔소리는 쉴 틈이 없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준보에게 방학 숙제는 언제 할 거냐며 잔소리를 시작한 엄마. 준보는 귓구멍을 후비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려 하지만, 그 순간 엄마는 다시 준보의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을 한다. 방학 숙제로 상을 받으면 준보가 갖고 싶어 하던 플레이스토리 게임기를 사 준다는 것! 방학 숙제를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긴 준보는 절친 구봉이를 불러 신나게 이 소식을 전하지만, 돌아오는 구봉이의 대답에 맥이 빠진다. “상을 받다니,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 결국 준보와 구봉이는 반 1등이자 작년에 방학 숙제로 상을 받은 경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재수 없기로도 1등인 경수는 “내가 왜 너희를 도와줘야 하는데?”라며 거절한다. 과연 준보는 경수를 설득해 구봉이와 함께 방학 숙제로 상을 받을 수 있을까? 플레이스토리 게임기를 갖게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총서 (121)

작가정보

저자(글) 이진하

이진하

수업 시간에 낙서만 하다가 그만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작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대단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대산대학문학상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외계인 전학생 마리』, 『털이 뭐길래』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바디픽션』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글쓰기 수업을 하며 낄낄거리는 것이 가장 즐겁답니다.

그림/만화 정진희

지금은 어른이 된 아들이, 옛날 제가 한 잔소리에 상처를 받았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준보도 방학 숙제를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상처를 받진 않을까 했는데, 준보는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짝짝이 양말』,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1. 방학 숙제는 도대체 왜 있는 거야?
    2. 공부 잘하는 바보
    3. 동시를 어떻게 써?
    4. 관찰할 게 없어
    5. 특별한 관찰 보고서
    6. 죽음의 계곡
    7. 모험의 시작
    8.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첫 번째 퀘스트: 어둠의 용을 물리쳐라!〉
    9.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두 번째 퀘스트: 어둠의 책을 찾아라!〉
    10. 비 오는 버스 정류장
    〈세 번째 퀘스트: 모험의 끝은 보물!〉
    11. 진짜 친구가 도대체 뭔데?
    12. 그림 같은 집
    13. 상 안 받은 상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오준보! 지금 엄마 말 듣고 있는 거야? 도대체 숙제는 언제 할 거야?”
엄마가 갑자기 내 손에 들린 리모컨을 빼앗아 가더니 텔레비전 전원을 껐다. 나는 엄마를 노려보며 말했다.
“나는 숙제하기 싫어.”
“왜 싫은데?”
“왜 해야 하는지 모르니까 그렇지.”
“그래도 해야지! 숙젠데!”
“그럼 엄마가 하면 되잖아!”
“내가 왜 네 숙제를 하니?”
“숙제를 하길 바라는 게 누구야? 나야? 엄마야? 당연히 엄마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는 속담 몰라? 그러니까 필요한 사람이 직접 하는 게 맞지. 안 그래?”
-본문 9쪽 중에서

나는 방학 숙제 안내문을 탁자 위에 탁 올렸다.
“생각해 봤는데 동시가 좋겠어. 동시는 짧고 금방 끝나잖아. 준비물도 필요 없고.”
구봉이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럼 시집에서 한 줄씩 베껴 쓰자!”
“그건 표절이라고 하는 거야, 멍청아. 초상권 몰라?”
나는 구봉이를 쥐어박았다.
“초상권이 아니라 저작권이겠지.”
경수가 끼어들었다.
“쓰기는 쉽지만 잘 쓰기는 어려운 게 바로 동시야. 일단 한번 써 보자. 쓰면 어떻게든 되겠지.”
못마땅했지만 경수의 말을 따르는 수밖에.
-본문 31쪽 중에서

“일단 아이디부터 만들어.”
나는 경수에게 우리 아이디를 보여 주었다. 내 아이디는 ‘파워근육맨’이었고 구봉이 아이디는 ‘빨랑꿍낄’이었다.
“빨랑꿍낄이 무슨 뜻이야?”
경수가 물었다.
“나도 몰라.”
구봉이는 낄낄거렸다. 정말 빨랑꿍낄 같은 웃음소리였다. 구경수는 고민하더니 아이디를 이렇게 지었다.
‘죽음의계곡’
정말 이상한 아이디였다. 하지만 경수의 이상한 짓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구경수는 캐릭터를 20분 넘게 만들었다. 눈크기부터 발 사이즈까지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절하더니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캐릭터를 만들고 만족스러운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야, 재밌었다.”
구봉이와 나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푸핫 웃어 버렸다.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끝 아니라고.”

-본문 85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방학 숙제로 상 받기 1단계: 파티원 모집
-오합지졸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결성!
방학은 문자 그대로 배움[學]을 놓는[放] 기간이지만,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 방학은 그렇지 않다. 방학 뒤에 붙으면 안 될 것 같은 단어인 ‘숙제’가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관찰 보고서 쓰기 등 말만 들어도 지루한 방학 숙제! 준보는 선생님들도 새로운 방학 숙제 연구에 힘을 써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숙제 목록을 가방 속에 꾸깃꾸깃 넣어 놓고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 엄마가 솔깃한 제안을 해 온다. 바로 방학 숙제로 상을 받으면 플레이스토리 게임기를 사 준다는 것!
방학 숙제를 해야 할 동력이 생긴 준보는 바로 절친인 구봉이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린다. 준보에게 게임기가 생기면 가장 먼저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구봉이인 것이다. 하지만 곧 그 둘만으로는 상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 1등 경수에게 연락한다. 그리하여 결성된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 보통 숙제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저렇게 세 명이 모여서 할 만한 일인가? 준보는 게임기를 사 준다는 엄마의 말을 듣자마자 구봉이를 떠올린다. 게임기가 있어도 혼자가 아니라 구봉이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게임기를 갖기 위해서(=방학 숙제로 상을 받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한 행동이 구봉이에게 전화를 한 일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구성원 확대에 주저함이 없다. 원래 친하진 않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 반 1등 경수까지 포섭한 것이다. 행동가(준보)와 지지자(구봉) 거기에 지략가(경수)까지 갖춘 이 조작단은 어떤 일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모여서 머리를 맞댈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의 전형을 보여 준다.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닌데 스스로 본인의 단점을 채워 줄 파티원들을 조직한 준보, 방학 숙제로 상 받기, 벌써 1단계 성공이다.

방학 숙제로 상 받기 2단계: ‘상 받을 만한’ 숙제 고르기
-가장 짜증 나지만 있어 보이는 숙제란?
파티원을 모았으니 이제 숙제를 해야 할 차례! 방학 숙제 목록 중 세 가지를 해야 한다. 우리의 숙제 조작단이 숙제를 하는 이유는 오직 ‘상을 받기 위한 것’ 하나이므로, 최대한 ‘어른들(선생님)이 좋아할 만한’ 숙제, 짜증 나고 귀찮아서 다른 친구들이 많이 안 할 것 같은 숙제, 그러면서 최대한 품은 많이 안 드는 숙제를 엄선한다. ‘동시 쓰기’, ‘관찰 보고서 쓰기’, ‘현장 학습 체험 보고서 쓰기’가 그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을 좋아하므로, 자연을 사랑하는 내용의 동시를 쓰거나, 최대한 쉽고 편하게 관찰 보고서를 쓰기 위해 마트에 있는 동물 가게에 가서 동물을 관찰한다. 하지만 머리를 쓴다고 열심히 쓰는데 이상하게 결과물이 성에 안 찬다. 자연을 사랑하는 내용의 동시도 마음에 안 들고, 동물 가게 누나는 왠지 무섭기만 하다. 그래서 결국 세 친구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한다.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드는 느낌을 동시로 쓰고, 정말 이해가 안 갔던 엄마를 ‘관찰’한다. 현장 체험 학습도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동네만 해도 보고 배우고 느낄 것투성이다. 그렇게 하고 싶은 대로 하다 보니 교과서에 실려도 무방할 수준의 동시가 탄생하고, 자신이 봐도 웃긴 관찰 보고서를 작성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현장 체험 보고서를 완성한다.
사실 이들이 선택한 세 가지 방학 숙제는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였을 시절에도 존재했을 법한 매우 익숙하고 흔한 것들이다. 준보는 선생님들도 새로운 숙제 개발을 해야 한다고 투덜댔지만, 어쩌면 저 숙제들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기에 여전히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하라고 하니까, 혹은 상을 받기 위해서 하다 보니 고리타분하고 지겨운 숙제의 대명사로 전락해 버리고 만 것이 아닐까?
방학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숙제가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준보, 구봉, 경수와 함께 숙제를 하러 떠나 보자. 세 친구가 숙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보다 보면, 우리가 왜 숙제를 해야 하는지, 숙제란 무엇인지, 숙제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만난 멋진 사람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은 덤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진정한 숙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 가지 숙제를 모두 클리어 한 숙제 조작단! 2단계도 성공이다.

방학 숙제로 상 받기 3단계: 조작단 내 갈등 봉합
-진짜 친구가 도대체 뭔데?
준보와 구봉이는 방학 숙제로 상을 받기 위해 경수와 함께 다니기로 했지만, 사실 그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반에서 1등하고 뻐기기 좋아하는 경수를 좋아하는 애들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같이 다니다 보니 왜 친구가 없었는지 더 잘 알 것 같다. 사사건건 옳은 소리만 하고, 부모님보다 잔소리도 더 심하고, 심지어 피시방도 한 번도 안 가 봤다고 한다! 무슨 말만 하면 “아빠가~ 하지 말랬어.”로 대꾸하는 경수가 답답하기만 한 준보와 구봉. 설상가상으로 그런 경수 때문에 준보와 구봉이 사이마저 틀어질 위기에 처한다.
함께하는 일이 어떻게 좋을 수만 있을까. 동시 쓰기도, 관찰 보고서 쓰기도 여럿이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게 더 빨리, 쉽게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세 친구 역시 함께하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들을 겪게 된다. 준보는 경수가 당장 집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경수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나가겠다고 하고, 구봉이는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는데 친구들은 아닌 것 같다.
준보와 구봉, 경수는 숙제를 한다고 모여 어울리고 다투고, 웃었다가 울고, 햇볕 쬐며 매미 소리를 듣다가 비를 맞기도 하며 타인과 어떻게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지, 나와 생각이 다른 이들을 어떻게 배려하는지, 친구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 간다. 그리하여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계기를 얻기도 한다. 결국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속 세 친구는 함께한다는 것, 진정한 숙제(배움), 진정한 친구(인간관계)란 무엇인가를 직접 경험으로 배우며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자칫 진부하고 뻔할 수 있는 교과서적인 주제지만, 이를 ‘방학 숙제’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현실적인 상황으로 그려낸 작가의 내공이 작품 곳곳에서 느껴진다.
그런데 이 친구들, 방학 숙제로 상을 받아서 플레이스토리 게임기를 쟁취했을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그 결과를 알게 된 여러분 모두 3단계까지 성공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947441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08일
쪽수 160쪽
크기
148 * 211 * 13 mm / 27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사계절 아동문고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48 * 211 * 13 mm / 279 g
제조자 (수입자) 사계절
A/S책임자&연락처 031-955-8588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 품질보증기준, 제조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1.07.08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든 책은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제조국 Korea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재미있게 잘 읽어서 좋아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아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재미있게 잘 읽어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이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쉽게 잘 읽힙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초딩4학년 아들이 좋아합니다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아주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책이에요 남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동화책이 많지 않은데 이 책 정말 좋아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한 번 빌려 읽고 소장하고 싶어해서 구매했어요.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을만큼 재밌었다고 합니다.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잘 읽어요.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재미있을거같아 구매했어요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방학 숙제는 도대체 왜 있는 거야?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