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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한국문학선집 18
윤곤강 저자(글)
글로벌콘텐츠 · 201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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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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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는 193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해 왕성한 시작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자 비평가 윤곤강의 시선집이다. 시인은 식민지 현실과 자아의 대립관계를 ‘고독’을 통해 형상화한다. 그의 ‘고독’은 외로움 자체라기보다는 식민지 현실이 가져다 준 “주검 같은 고독”이자 “슬픔의 빈터”와 같은 고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곤강

저자 윤곤강(尹崑崗, 1911~1950)은 시인.
본관은 칠원(漆原), 본명은 붕원(朋遠), 호는 곤강(崑崗), 충청남도 서산 출신. 아버지는 병규(炳奎)이며, 어머니는 광산김씨(光山金氏)로, 2남 2녀 가운데 장남이다. 1,500석(石)을 하는 부농의 가정에서 태어나 14세까지 한학을 배웠다. 작품 활동은 1936년 시와 시론을 활발히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비교적 다작에 속하는 그의 시세계는 항상 새로운 시세계를 개척해보려는 의욕은 있었으나 지나치게 묘사나 설명에 의존하려는 시작 태도 때문에 전체적으로 응축력이 결여된 결함을 보이고 있다.저서로는 평론집인 『시(詩)와 진실(眞實)』(정음사, 1948) 및 기타 편저로 『근고조선가요찬주(近古朝鮮歌謠撰註)』(生活社, 1947) 등이 있다. 시론으로는 ?포에지에 대하여?(1936), ?표현에 관한 단상(斷想)?(1936), ?이데아를 상실한 현조선(現朝鮮)의 시문학(詩文學)?(1937), ?시와 현실(現實)의 상극(相克)?(1937) 등이 있다.

목차

  • 가는 가을_11
    가을_12
    가을의 송가(頌歌)_14
    갈망(渴望)_16
    개똥벌레_18
    검둥이_19
    계절(季節)_20
    고독(孤獨)_24
    고백(告白)_25
    공작부(孔雀賦)_27
    과거(過去)_30
    광풍(狂風)?에게?_31
    교외(郊外)_36
    굼벵이_37
    기다리는 봄_38
    길_39
    꽃 피는 달밤에──A에서_41
    꽃나비_42
    꿈_43
    나도야_44
    나비_45
    나의 밤_46
    나의 창(窓)_47
    낙엽(落葉)_48
    낙엽_49
    낙타?1_51
    눈 쌓인 밤_52
    늙은 나무_53
    단장(斷章)_54
    달밤_56
    달팽이_57
    당나귀_59
    대야초(待夜秒)_60
    대지(大地)_62
    독사(毒蛇)_65
    돌산_66
    동면(冬眠)_68
    동쪽_72
    들_73
    땅김_76
    또 하나 바다_77
    마을_78
    만가(輓歌)?1_79
    만가(輓歌)?2_81
    만가(輓歌)?3_86
    멋 모르고_91
    면경(面鏡)_92
    바다_93
    바다에서_96
    박쥐_97
    밤 바다에서─팔미도(八尾島) 바다_99
    밤의 노래_101
    밤의 시름_102
    밤차_103
    배암_104
    백야(白夜)_106
    벌_107
    벽(壁)_108
    별과 새에게_109
    별바다의 기억(記憶)_111
    병(病)든 마음_114
    병실(炳室) 1_115
    병실(病室) 2_116
    봄_117
    봄의 환상(幻想)_118
    분수(噴水)_120
    붉은 뱀_122
    붉은 혓바닥_125
    비둘기_127
    비애(悲哀)_128
    빙점(氷點)_129
    빙하(氷河)_131
    빛을 기리는 노래_133
    사(死)의 비밀(秘密)_138
    사슴_140
    사슴_141
    사자_142
    산──백운대(白雲臺)에서_144
    살어리_145
    서라벌_156
    석류(石榴)_157
    석문(石門)_159
    성에의 꽃_161
    소내기──누리가 무너지는 날_163
    수박의 노래_164
    슬픈 하늘_166
    시계(時計)_168
    심장(心臟)버레먹다_169
    아지랑이_171
    아츰─내마음ㅅ속에쏘는화살로서─_172
    아침 바다_176
    암야(暗夜)_177
    애상(哀想)_179
    야음화(夜陰花)_181
    언덕_183
    얼어붙은 밤_184
    여로(旅路)_188
    염소_190
    ? 성(城)터에서─북한산고성지(北漢山古城趾)─_191
    옛 집_194
    오 솔레미오_195
    올빼미_197
    왕거미_198
    외갓집_200
    우러러 바뜰 나의 하눌_201
    월광곡(月光曲)_202
    월광곡(月光曲)_204
    유월_207
    日記秒_208
    입추(立秋)_210
    잉_ 211
    자류(?榴)_213
    자화상(自畵像)_215
    잠 못자는 밤_217
    잠자리_223
    저녁노을_224
    종달이_225
    쥐_226
    지렁이의 노래_227
    진리(眞理)에게_229
    찬 달밤에_231
    창공(蒼空)_233
    첫여름_238
    추억(追憶)_239
    타는 마음─민요풍(民謠風)으로_240
    털벌레_241
    토요일(土曜日)_242
    폐원(廢園)_243
    포플라_244
    피_245
    피리_248
    할미새_251
    해바라기 1_253
    해소음(海嘯音)_255
    항가(港街) 점경(點景)_256
    향수(鄕愁)?1_258
    향수(鄕愁)?2_259
    향수(鄕愁)?3_260
    허재비_261
    황소_262
    황혼(黃昏)_263
    희망(希望)_265
    흰 달밤에_266
    흰나리─백합(百合)_272
    ELEGIE_273
    LA PALOMA_275

출판사 서평

윤곤강은 일제의 군국주의가 노골화되던 193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해 왕성한 시작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자 비평가다.
윤곤강은 식민지 현실과 자아의 대립관계를 ‘고독’을 통해 형상화한다.
그의 ‘고독’은 외로움 자체라기보다는 식민지 현실이 가져다 준 “주검 같은 고독”이자 “슬픔의 빈터”와 같은 고독이다.
그의 고독은 그 이면에 “지리지리한 절눔바리 놈 歲月”(「창공」)인 암울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성을 내포한다.
시 전반에 걸쳐 있는 이러한 욕망은 윤곤강의 시를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근원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852048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9월 10일
쪽수 282쪽
크기
210 * 29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큰글한국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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