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총서 (3)
작가정보
충북 보은 출생이다.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되었다. (사)한국문인협협회 광진지부 회장·(사)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사)열린시조학회 회장 역임, 시조 전문지 계간 《정형시학》 책임주간, 광진문화예술센터 시 창작 강사 역임 (11년), 7대, 8대 (사)한국예총 광진구지회 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회장이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시조미학》 주간 경력이 있다. 저서로 시집 『전봇대가 일어서다』 『고추의 계절』, 시조집 『서울 카라반』 『새의 지문』 『풀밭 위의 식사』 『핸드폰 속에 거미가 산다』 등이 있다.
목차
- 1부 숲속 드나드는 바람
고추의 계절
겨울 산에서
메밀꽃 바람 찾아
살구나무 옆에서
산목련
……
2부 초록비 내리면
도시 낮달
별을 따라가다
거울 속으로
가을 밤에
동해에서 만난 달
……
3부 내안의 깊은 골짜기
홍수야
오래된 포도주
등대섬에서
애기봉
그늘
……
4부 열대야의 밤
길은
대나무 숲
낡은 선풍기
청계천
해바라기는
……
5부 서울 허수아비에게
서울 허수아비에게
미라의 꿈
화염산
오아시스
고성터에서
……
장은수의 시 세계: 영혼의 엔지니어로서의 서정미 구축 작업_ 홍윤기
기본정보
ISBN | 9788995860335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4월 12일 | ||
쪽수 | 120쪽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에우시선
|
Klover 리뷰 (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책이예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가끔 이런책이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는군요...
장사백님
"고추의 계절" 제2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서정詩와 쾌연詩 기행詩가 어우러진 멋진 시집 선물 받고
무척 기쁩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문인협회 문단하나 바로 세우기 위원.
한맥문학 부회장. 광진문인협회 부회장. 서포문학상 수상
시집에는 일상에서 성찰한 시 90여 편을 묶었다. "바람 따라 서성이던 저 어둠/산 능선 멀리 밀어 넘기면서/
길 푸시시 밝아 올 때/지저분한 도시는 멀리 떼어놓자//
구름사이 한줄기 쏟아지는 빛결/하루의 팔뚝 크게 걷어붙이고/
바위는 한그루 나무 묵직하게/머리에 이고 꼿꼿이 가꾸며 있네" ('바위에게' 일부)에우북스. 120쪽. 7천원.
나뭇가지를 들여다보니
굵어진 마디에 푸른 기운이 돈다.
지난해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봄
울퉁불퉁한 뼈 같은 나의노래여
네가 내 손을 꼭 잡아주었구나
첫 시집 ‘전봇대가 일어서다(2003)’를
세상에 내 놓은 지 3년 만에
나의 애물단지들을 묶어
두 번째 집을 세상 밖으로 내보낸다.
2007년 이른 봄
장 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