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깊은 오늘고전 세트(1-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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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알마 편집부
목차
출판사 서평
샘깊은오늘고전은
․ 어린 독자에게 이야기의 흥미, 문장의 재미를 일깨울 수 있는 언어 자질을 갖춘 작품
․ 서사적 또는 서정적 완결성이 뛰어나 한 편을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선사하는 작품
․ 입체적인 인물상을 통해 사람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드러낸 작품
․ 풍부한 역사상이 오늘의 상상력으로 이어지는 작품
․ 체제와 세부가 함께 살아 있는 작품
을 가려 뽑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냅니다.
여기 묶인 『주몽의 나라』(이규보 원작 서사시), 『일곱 가지 밤』(이옥 단편 모음),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허난설헌 시 선집), 『허생 | 거지 광문이』(박지원 단편 모음), 『양반전 | 범이 꾸짖다 | 요술 구경』(박지원 단편 모음)에는 이런 기획 의도가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샘깊은오늘고전 01
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 조호상 다듬어 쓰고 | 조혜란 그리다 | 147*195(양장) | 136쪽 | 9,000원 | 2006. 7. 20. | 978-89-958329-1-2, 978-89-958329-0-5(세트)
■ 고구려 사람들이 고려 사람들에게 남긴 주몽 이야기와 지금은 볼 길 없는 옛 역사책까지 아울러 쓴 이규보의 원작을 전체와 속뜻까지 모두 살렸습니다.
샘깊은오늘고전 02
일곱 가지 밤
■ 이옥 원작 | 서정오 다듬어 쓰고 | 이부록 그리다 | 147*195(양장) | 144쪽 | 9,000원 | 2006. 8. 18. | 89-958329-2-4, 978-89-958329-0-5(세트)
■ 자유로운 글쓰기 때문에 정조 임금으로부터 꾸지람 받고 학교에서도 쫓겨난 글쓴이 이옥. 터지는 웃음과 깊은 슬픔을 함께 지닌 아름다운 그의 글 열두 편을 모았습니다.
샘깊은오늘고전 03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 허난설헌 원작 | 이경혜 다듬어 쓰고 | 윤석남, 윤기언 그리다 | 147*195(양장) | 206쪽 | 9,800원 | 2007. 4. 3. | 978-89-92525-02-2, 978-89-958329-0-5(세트)
■ 하늘로 돌아갈 때 살아서 쓴 모든 원고를 불태운 여성 시인 허난설헌. 조선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 스물일곱 편을 그의 삶과 함께 읽습니다.
샘깊은오늘고전 04
허생 | 거지 광문이
■ 21세기에 더욱 주목받는 박지원 소설의 꽃 「허생」과 「거지 광문이」(광문자전)을 새로이 다듬었습니다. 제 줏대를 지니고 살기에, 거침없이 당당한 주인공을 만납니다.
샘깊은오늘고전 05
양반전 | 범이 꾸짖다(호질) | 요술 구경(환희기)
■ 박지원 원작 | 박상률 다듬어 쓰고 | 김태헌 그리다 | 147*195(양장) | 112쪽 | 8,500원 | 2007. 8. 17. | | 978-89-92525-13-8, 978-89-958329-0-5(세트)
■ 깔깔 웃다가도 가슴 서늘해지는 이야기와, 황제의 피서지에서 펼쳐지는 눈부신 스무 가지 요술을 함께 만납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5832905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9월 01일 |
쪽수 | 1050쪽 |
크기 |
156 * 210
mm
|
총권수 | 5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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