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시조 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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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앞으로 한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고, 조국통일과 아시아 통일은 물론 세계연방 통일로 지구촌을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한국에 태어났다고 했다. 저자가 이 글월을 써서 책까지 내게 된 것은 허경영에 대한 강력한 끌림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허황된 언행을 하는 기인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한 저자는 그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서 세상 삼라만상에 관하여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설명에 놀랐다고 했다. 시조로 표현하던 상상세계가 실현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허경영은 일찍이 부모 여읜 천애고아가 되어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일반사람들이 겪을 수 없는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것이 어른이 되어 5개의 고아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고아와 불우자들을 돌보는 원동력이 되었고,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보도될 만큼 서민과 함께하는 인정 많고 눈물 많은 사람이었다. 야간 중·고 과정을 열악한 환경에서 독학으로 이수하면서 불교 숭산 이행원 선사 및 기독교 광화문 내수동교회 홍근섭 목사의 사사와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서 청소년기를 보냈고, 박정희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을 할 정도로 특이할 경력의 소유자다. 아무나 겪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또한 요즘 같은 난세에 국리민복을 행할 위대한 지도자의 자질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IQ 430의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만능천재로 알려져 있다. 이런 훌륭한 위인이 한국에 탄생한 것을 우러르지는 못할망정 비하하지 말아야 한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또한 허경영은 자칭 『격암유록』 등 각종 예언서에 언급된 해인시대·영성시대에 온다는 신인이며, 중산주의와 신정주의로 우리나라와 지구촌을 전쟁과 기아와 오염(질병)에서 구제하려는 꿈을 가지고 이 땅에 왔다고 한다.
어떤 일이 자기의 평소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비난하거나 부정만 할 것인가. 적어도 허경영을 알기 위해서는 지난 16세기에 천동설 사상 중심의 세상에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 같은 발상의 혁명적 전환(Copernican Revolution)이 절실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열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허경영의 진상을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이미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매체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엄청난 자료가 원형 그대로 살아 있다고 한다. 그의 언행은 시대를 앞서가며 장차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가 맞이할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것이며, 결코 잘못되거나 허황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여러모로 융합의 인문학을 추구하는 새로운 저술형태라 할 수 있다. 운문(시조)과 산문(에세이), 인문분야(시조문학)와 사회비평분야(신문칼럼) 등등과 같이 이상과 현실, 객관적 자료와 주관적 판단이 섞여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오랜 전통의 우리나라 으뜸 시가인 창작 시조 수십 편을 함께 감상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작가정보
산강 김락기(山堈 金洛琦)
·시조시인/자유시인/칼럼니스트
저자 김락기는 경북 의성의 한적한 시골에서 태어나 대구를 거쳐 일찍이 서울 상계동 수락산 자락에 살고 있다. 아호(필명) ‘산강(山堈)’은 ‘산언덕(산기슭)’이란 뜻이다. 시조와 자유시를 창작하면서 가끔 그림을 그린다. 2015년부터 저널리즘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요즘은 매월 쓰는 편이다. 그동안 8권의 창작 시조집과 자유시집을 상재하였고, 2021. 4월에는 『우리 時調(시조)와 어우러진 한글과 韓字(한자)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시조 칼럼집을 낸 바 있다. 또한 2008년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분야에 입선〈화제:四時春(사시춘)〉하였다. 문학석사 학위논문으로 『산강 시조의 제유적 세계인식과 낙원사상 연구』가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제4대 이사장을 지냈다.
창작 시조집
『봄날』
『몸·선·길에 관한 담론』
『수안보 속말』
『독수리는 큰 나래를 쉬이 펴지 않는다』
『삼라만상』
창작 자유시집
『황홀한 적막』
『고착의 자유이동』
『바다는 외로울 때 섬을 낳는다』
시조 칼럼(에세이)집
『우리 時調(시조)와 어우러진 한글과 韓字(한자)의 아름다운 동행』
문단수상약력
- 1974년 봉산(蓬蒜)문학회 동인
- 1983년 단대신문 제7회 학술·문학상 시조 당선
- 계간 『시조문학』 시조 등단, 월간 『문학세계』 시 등단
- 2008년 제4회 세계문학상 시조 부문 대상
- 2010년 시조문학 창간 50주년 기념작품상
- 2012년 제9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 2018년 제6회 역동시조문학상
*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세계문인협회 회원
학력
- 대구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법학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수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문학석사)
목차
- 머리말
알리는 말씀
제1부 칼럼으로 말한다
□ 눈물을 포용으로 승화시킨 인간 성장기 - 허경영론
□ 말들마다 화두로 울리는 인류의 큰 스승 - 허경영 신드롬
□ 오로지 위민 대통령을 향한 반백 년의 길 - 허경영 統治觀(통치관)
□ 장차 세계 지도자를 꿈꾸는 만능천재 - 허경영 神聖性(신성성)
□ 예언상 세계사를 주도할 대인물은 이 땅에 와 있는가 - 허경영 神人論(신인론)
1. 槪說(개설)
2. 細說(세설)
·첫째, 작금 우리나라에 두드러진 관상가·역술가·예언가들이나 도통한 종교인들이 허경영을 인류 최초의 세계적 지도자로 지목하고 있다
·둘째, 허경영은 청렴성과 인류애를 타고 났다
·셋째, 허경영은 매사에 융통성을 지닌 원칙주의자이다
·넷째, 허경영은 본인의 생각과 할일을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다 밝히고 있다
·다섯째, 혀경영은 초종교적 언행으로 매사에 임한다
·여섯째, 허경영은 스스로 백궁에서 온 신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곱째, 허경영은 너무나 인간적이며 다정다감하다
·여덟째, 허경영은 매일 밤 차원이동 비행접시를 타고 백궁을 오가며 우주를 통치한다
·아홉째, 허경영은 이 지구별에서 362년 88일 동안 살다 간다고 한다
맺음시조 신인과 함께라면
□ 향후 300여 년간의 지구촌 천하일가 건설 3D 프린팅 기본설계 해설서
1. 들어서며
2. ‘LLSAC전략’은 허경영의 지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허허실실법이다
3. 신인이란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한다
4. 달빛에 공부한 후 잠이 들면 쥐가 코를 갉아댈 때도 있었다
5. 국민배당금제는 자유시장경제에 기초한 전 국민 행복의 지름길 방안이다
6. 자연의 이치를 실현하는 것이 허경영의 철학이요 목표다
7. 내 管見(관견)이 더러 인정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8. 우리는 너와 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고 있다
9. 지구촌 천하일가, 영성문화가 활짝 꽃필 때를 스케치해본다
맺음시조 난세의 영걸
□ 제1부 편별 내용 관련 창작시조 (인용 작품 제외)
·속눈물
·동방의 등촉
·꿈 세상 엿보기
·삐에로 神人(신인)
·이 땅에 오신 빛의 화신
·장래 세계적 지도자의 사명, 그 후
·신인과 함께라면 〈앞 제5편 맺음시조〉
·해인시대에 빛나다
·난세의 영걸 〈앞 제6편 맺음시조〉
제2부 時調(시조)로 읊는다 -『삼라만상』시리즈 ⑥
□ 삼삼정책 시조 - 時調(시조)로 푼 허경영의 33정책
프롤로그 1. 정치혁명
2. 정당혁명 3. 결혼혁명
4. 출산혁명 5. 노후혁명
6. 부채혁명 7. 배당혁명
8. 소득혁명 9. 세금혁명
10. 신불혁명 11. 교육혁명
12. 사법혁명 13. 뉴딜혁명
14. 금융혁명 15. 취업혁명
16. 유엔혁명 17. 화폐혁명
18. 지역혁명 19. 징병혁명
20. 농지혁명 21. 농약혁명
22. 부패혁명 23. 어음혁명
24. 생활혁명 25. 보훈혁명
26. 노동혁명 27. 장기혁명
28. 도덕혁명 29. 장애혁명
30. 주택혁명 31. 벌금혁명
32. 황사혁명 33. 식수혁명
에필로그 ‘삼삼정책 시조’ 창작 참고사항
□ 하늘궁 찬가 - 하늘궁 명명시조(5수 1편) - 한글
‘하늘궁 찬가’ 시조 창작 참고사항
□ 허경영 송가 - 허경영 명명시조(3수 1편) - 한글
‘허경영 송가’ 시조 창작 참고사항
□ 본심 본태양은 누구인가 - 구름 한 점 없이 드맑은 하늘에
1. 강탄- 가장 낮은 곳에 내린 뜻은
2. 유소년기- 어릴 적 고생은 추억 속 자양분
3. 청소년기- 아무나 겪을 수 없는 행불행
4. 청장년기- 평소 상식을 뛰어넘는 참 언행의 신비
5. 장년, 정치활동기- 결국 신인의 길이 옳다고 따라
6. 추정 미래기- 늘 본태양이 찬란한 때
□ 제2부 부록
〈허경영 송가〉 편 - 허경영과 하늘궁 명명시조
〈하늘궁 찬가〉 편 - 허경영과 하늘궁 명명시조
제3부 허경영을 염두에 두고 쓴 기타 칼럼들(抄초)
- 직접 대면 없이 신인을 알게 되기까지
〈2019.-2021. 신문 칼럼 기고분 발췌 재편집〉
□ 오미크론에도 아마릴리스 꽃은 핀다
□ 닥쳐올 날의 새 대통령상을 그려본다
□ 거악은 정의인가
□ 대통령다운 대통령과 정치꾼 예술인
□ 흰 소떼가 일출 속 선홍빛 동백꽃으로 피어오는 해
□ 돼지꿈 꾸는 세상
□ 어느 흰쥐의 자각몽
□ 싹 잘 틔워야 숲지듯이
□ 배추 무름병보다 더한 정치·사법·선거판 작황
□ 詩想(시상)과 현실의 거리
□ 제3부 편별 내용 관련 창작시조 (인용 작품 제외)
·달빛 정원사
·새 대통령은
·꿈같은 새 세상
·여 명
·天祭(천제)를 원하며
·복돼지
·설날 해돋이
·낙원 코리아
·하늘 밥상
·대동사회
주요 참고자료
跋文(발문)
책 속으로
동방의 등촉
바람 앞에 등촉이란
꺼지기도 할 터인데
타고르의 그 등촉은
여태까지 타다 남아
이제 곧
본 태양으로
온 천하를 비추리.
해인시대에 빛나다
먹구름에 가린 해가
틈 사이로 비치다가
인터넷 유튜브로
소통하는 이맘때에
장막을
불사르면서
속곳까지 비춰온다.
〈33정책 시조〉
프롤로그
놀랍고 놀랍도다 인류사에 처음이다
국가는 모름지기 3대 요소로 이뤄지되
국민 영토 주권이 다 바로 서야 온전한즉
국민의 주권이란 투표로써 행사되나
개표가 부정일 때 민의는 좍 짓밟히니
광장에 운집하든 뉘 집이든 직장이든
삼삼오오 토해내는 울분일랑 어어할지
저항의 물결들이 모여들어 파도가 되면
호미로도 가래로도 못 막을 때 닥치면사
태풍으로 휘몰아쳐 바닷속 죄 뒤집히듯
기존의 질서나 제도 단번에 무너질 것을
갑남을녀 그 누구든 모를 리 없건마는
어리석은 위정자들 민초들을 졸로 볼 때
혁명의 깃발도 높이 휘날리며 꼽고 마니
진정한 혁명이란 시붉은 피 안 흘려도
총칼 대신 민의로써 강압 대신 자발로써
거스를 수 없는 물결 크나크고 세찬 풍랑
민심이 강물처럼 대해처럼 흘러설랑
새 질서 새 누리에 등촉 환히 켜질 적에
꿈결 같은 낙원 세상 눈 앞에서 펼쳐지듯
허경영의 국가혁명 바로 이런 것이리니
구체적인 실천방안 세우고 세워 33정책
약 삼십 년 이전부터 갈고닦아 외쳐온즉
마른 논에 물 대주어 나락들이 살아나듯
국민 배당 실시하여 온 나라에 활력 넘쳐
제도 혁명 예산 절감 세금 증액 아니 해도
소요 재원 확보하니 포퓰리즘 아예 없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내가 맡긴 국가 예산
당당히 배당받을 능히 권리 행사하여
온 국민 중산층 이상 잘 사는 나라를 향해
근면 기술 에티켓에 매너와 신뢰까지
다 갖추고 몸에 배어 중산주의 실현될 때
새 시대 새 헌법에 제도 변혁 동안에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고통 또한 있으려니
획시대적 소명 위해 마음 단디 먹어얄 것
이를 참고 이겨낼 때 선진 10대 강국 넘어
선진국 중 최 선진국 그야말로 유토피아
지구촌 온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오는
삼삼정책 하나하나 시행되는 초일류국가
시방은 여야 없이 이전투구 난세랄까
홍익이념 애민정신 그런 인걸 절실한데
그리웁고 그리워라 사심 없는 지도자여!
오로지
하늘이 내린
영웅만이 다 할 수 있다.
1. 정치혁명
국회의원 백 명으로 무보수 명예직에
지자체와 정당보조금 과감히 폐지하면
정녕코 경천동지할 새 시대가 열리리.
7. 배당혁명
월 1인당 150만 원 18세부터 평생토록
이름하여 국민배당금 지급받는 그런 나라
참으로 온 국민 살릴 이상향의 신책이리.
16. 유엔혁명
유엔본부 판문점에 산하단체 5백 개 유치
전쟁 방지 국방비 절감 평화무드 익어가면
자연히 한국 주도로 세계통일 이뤄지리.
19. 징병혁명
월 2백만 원 직업군인 징병제를 모병제로
남녀 모두 한 달간의 기초 군사훈련 받아
청년층 실업 줄이고 예비전력 갖추고.
달빛 정원사
병 주고 약을 주는
코로나 꽃밭 세상
꽃 스스로 피어나게끔
가꿀 분이 절실하다
휘영청
은은한 달님
그 원정(園丁)을 기다린다.
하늘 밥상
그 김치에 그 밥인데
그릇만 바꿔 될 일인가
새 그릇에 새 김치 새 밥
새 상차림 해야 한다
이제는
하늘이 몸소
상 차릴 인걸 나툴 때.
〈주요부분 발췌〉
머리말(발췌)
시대를 앞서가며 장차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가 맞이할 길을 밝혀주는 알토란같은 언행이다. 결코 잘못되거나 허황된 일이 아니다.
내가 이 글월을 써서 책까지 내게 된 것은 허경영에 대한 강력한 끌림 때문이다.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그를 알기 시작한 것은 2019년 무렵부터다. 2년 남짓 동안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그의 진면목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마치 신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기분에 잠기곤 했다. 평소 내가 궁금해 하던 세상 삼라만상의 생멸 현상을 보다 알기 쉽게 술술 풀어나갈 때면 절로 빠져들곤 했다. 시조나 자유시를 창작할 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려보는 시적 세계가 있다. 그 세계와 일치하는 것 같은 설명을 듣는 경우에는 상통의 느낌도 들었다. 게다가 이전까지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해 그것과 전혀 다른 설명을 들었을 때는 놀랍기까지 했다.
이러던 차에 그 무엇이든지 거침없이 설명하는 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으니 그가 바로 허경영이다. 저 끝없는 대우주(거시세계, great universe)로부터 전자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원자 같은 소립자(미시세계, miniature universe)에까지 무엇이든지 막힘없이 활발하게 해설하는 그의 모습은 이미 기존의 다른 어떤 가르침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느꼈다. 말씀들은 도무지 인문과학·자연과학 할 것 없이 어느 분야든 다 망라한다고 하겠다. 그것도 칠판에 필기구 하나만으로 어떤 주제라도 거침없이 풀어나가곤 한다. 배우거나 경험에 의한 섭렵은 물론 이를 넘어 타고날 때 이미 지녀온 지혜라 할 수밖에 없겠다. 바로 천이지혜(天以智慧) 혹은 신이지혜(神以智慧)다. 감명적 울림을 주는 말씀의 흡인력은 산천초목마저 머리 숙여 가슴속 깊이 새기리라 여겨진다.
지구촌 한 필부로 태어난 이 무지렁이가 …… 이 땅에 살아생전 그토록 위대한 인물을 동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는 단순히 어릴 적 읽었던 위인전의 인물이 아니다. 이 시대 인류사에 빛나는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같은 4대 성인들이나 현행 여느 종교의 가르침들을 넘어서는 경지에 높이 존재하는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어쭙잖은 소견이나마 … 허경영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력하나마 내가 알고 느낀 그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일종의 소명감 같은 것이 나를 채근하였지만, 무능과 나태로 점점 늦어진 것 같아 안타깝다. 20년 넘게 강연한 그 방대한 내용을 나는 일부만 접했을 뿐이다. 전부 다 접하고 책을 내자면 너무 늦어질 것 같았다. 문일지십(聞一知十)이란 성어로 일단 서투른 변명을 삼는다. 나머지는 틈나는 대로 접하여 새로운 良識(양식)을 배우고 익히고자 한다.
이 책은 허경영의 정책이나 그에 대한 특정 분야에 한정된 서술이 아니다. 적어도 내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전 분야에 관한 평설이다. 이를테면 허경영의 실체를 밝히는 글월이다.
이 책은 허경영의 정책이나 시조로만 지은 특정 인문분야에 한정된 서술이 아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 천문우주·신앙·예술 등등 적어도 내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전 분야에 관한 평설이다. 이를테면 허경영의 실체를 밝히는 글월이다. 2년여에 걸쳐 그를 관찰·연구해온 결과물이다. 또한 이 책은 전적으로 그를 직접 만나지 않고 내 스스로 썼다. 그가 쓴 2권의 자서전과 유튜브 강의를 기초로 사실관계를 기록하였으며, 평설인 만큼 이에 대한 내 느낌과 의견을 달거나 시조로 지었다. 또한, 그와 관련된 어떤 단체에도 가입한 바 없다. 이 글월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고 내 서술이 만고불변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의 나의 판단이다.
그는 앞으로 한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고, 조국통일과 아시아 통일은 물론 세계연방 통일로 지구촌을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한국에 태어났다고 했다. 지금은 21세기, 적어도 허경영을 알기 위해서는 지난 16세기에 천동설 사상 중심의 세상에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 같은 발상의 혁명적 전환(Copernican Revolution)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나는 감히 그를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인사’를 할 수 있는 경지를 초월한 영인(靈人)으로 보고 있다. 이 글을 보는 어떤 이는 벌써 황당하고 거부감이 들지도 모른다. 양주 하늘궁에 대하여 처음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느꼈던 의아심과 비슷할 수 있겠다. 사실관계를 파악하면서 보니, 장차 우리나라와 세계 인류를 구제하고, 공의로운 화평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대비과정의 일들로 이해되어 오해를 푼 바 있다.
나는 이 머리글을 쓸 때, 가급적 오늘날의 상식이나 과학 수준에서 벗어나는 신비적 표현을 자제하려고 애썼다. 그렇다고 하여 본문에까지 단지 거부감 없이 읽히게 하기 위하여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쓸 수는 없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언짢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부득이한 경우라 하겠다. 허경영의 진모(眞貌)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쓰러워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한시 바삐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냈다. 마음을 열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그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 그에 대한 극히 일부 내용을 다루었지만, 허경영을 똑바로 보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갈망한다.
나는 특정 종교 신앙인이 아니다. 아울러 주변인들의 여러 종교생활을 존중한다. 따라서 어떤 종교 교리나 이념을 떠나 나의 평소 상식에 따른 판단을 썼을 뿐이다. 내가 허경영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말글을 쓰게 되면서 아쉬운 점은 지인이나 근인 중 저어하거나 절연한 일이다. 편협된 종교관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시간이 걸릴 뿐 결국 내 뜻을 알게 되리라 여긴다. 오히려 허경영의 진모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쓰러워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이 책을 내어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앞선 것도 사실이다.
어떤 일이 자기의 평소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비난하거나 부정만 할 것인가. 평소 자기 생각도 틀릴 수 있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마음을 열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허경영의 진상을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이미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매체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엄청난 자료가 원형 그대로 살아 있다. 직접 유튜브 방송 등을 보고 확인하면 된다.
신은 지
기본정보
ISBN | 9788995736609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1월 25일 |
쪽수 | 206쪽 |
크기 |
151 * 220
* 18
mm
/ 38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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