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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작은 역사 3
실비 보시에 저자(글) · 선선 번역 · 다니엘 마야 그림/만화 · 장영준 감수
푸른숲 · 200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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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세상을 담는 그릇, 문자』는 어린이용 교양서로, 모양을 본뜬 그림에서 점과 선으로 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인류가 발명한 문자의 역사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최초의 문자라고 여겨지는 수메르 문자에서부터 쐐기 문자, 이집트 상형 문자, 중국의 한자, 고대 마야 문자 등 세계 곳곳의 문자에 담긴 다양한 기원과 독특한 문화를 알아본다.

이 책은 인간이 문자 체계를 발전시킨 바탕에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쓰기 위한 실용적인 생각과 창의적인 발상이 숨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세계 공용어 주장, 인터넷 등의 정보 과학이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 등 문자를 둘러싼 현대 사회의 논쟁거리들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문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시리즈 (5)

작가정보

저자(글) 실비 보시에

글쓴이 실비 보시에
10년 동안 사서 교사로 일한 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고대 사회와 역사를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애인이나 죽음을 다루는 청소년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인류의 작은 역사 시리즈’ 《가장 오래된 약속, 종교》《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_그리스 사람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_로마 사람들》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다니엘 마야
조각 공부를 했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영화의 배경과 포스터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리용시각디자인학교 교수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가장 오래된 약속, 종교》가 있습니다.

옮긴이 선선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D.E.A(기초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화 산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첫 발견 시리즈’와 《얘들아, 학교 가자》《멕시코 혁명파 화가들》이 있습니다.

감수한 이 장영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언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와 《언어 속으로》《뫼비우스의 꿈》《한국어가 사라진다면》《언어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번역 선선

그림/만화 다니엘 마야

감수 장영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적 언어학자인 놈 촘스키가 그의 박사논문 심사위원으로서, 그로부터 학문적 영감과 통찰, 엄정한 논리성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MIT 및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방문학자로 있었으며,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언어학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언어》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어 및 언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언어의 비밀』, 『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 『그램그램 영문법』 등이 있다.

목차

  •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주춧돌

    1장 문자의 탄생
    말과 그림이 만나다/ 쓰기, 무엇을 위한 행위인가?/ 수메르인, 문자를 발명하다/ 쐐기 모양 문자/ 아름답고 신비한 상형문자/ 기록을 남기는 사람, 필경사/ 중국, 뜻을 가진 그림 문자/ 고대의 비밀, 마야 문자/ 잉카 제국의 결승문자

    2장 말의 하인, 알파벳
    소리글자, 표음 문자/ 알파벳이란 무엇인가?/ 모음을 발명하다/ 로마가 남긴 것/ 이미지로 만든 문자, 아라비아 문자/ 사라진 알파벳, 그리고 새로운 알파벳들

    3장 암호화된 책들
    문자를 예술로 만든 사람들/ 인쇄술, 또 다른 필경인가, 엄청난 발명인가?/ 문서의 재발명/ 활자의 모험

    4장 글쓰기의 세계
    끝없이 변화하는 문자/ 학교가 여러분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숫자, 무한으로 열리다/ 세계가 하나의 문자만 써야 한다면?/ 손끝으로 읽기/ 인간에게 글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날아가 버리다/ 문자가 존재를 증명하다

    부록 〈으뜸가는 우리 문자, 한글〉

책 속으로

문자는 신의 발명품? 인간의 발명품?
_ 문자에 담긴 신비와 역사를 아우르는 어린이 역사책!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인간이 신의 뜻을 이해하려고 애쓴 데서부터 문자가 시작되었다는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인간은 신들이 하늘에 별을 그려 의사소통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자신들도 동굴 벽에 그림을 그려 신에게 질문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믿었던 상징적인 대상과 대화를 나누고자 했던 인간의 욕망에서 문자가 비롯되었다고 본다.(본문 19쪽)
다른 한 가지는 말과 기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였다는 시각이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잊지 않기 위해 그림이나 매듭으로 기록하려 한 것이 문자의 시작이었다.

“그레이엄 벨이 태어나기 5500여 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살던 수메르 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호를 만들어 냈어요. 뱉고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말을 기억하고 보존하기 쉬운 기호로 정리해 낸 거예요.”(본문 22쪽)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문자가 발생하고 발달한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세계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 문자는 신들이 미래를 알려 주는 성스러운 문자가 적힌 판을 인간에게 내려 준 데서 기원했다(본문 27쪽). 수메르 문자는 쓰기 편하도록 점점 더 단순해져서 쐐기 문자로 발전했다. 또한 수메르에서는 뒷날 문자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하는 ‘레부스’라는 방법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레부스는 문자의 뜻이 아니라 소리를 기록하는 방법인데, 이런 발상은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문자 체계인 표음 문자의 뿌리가 되었다. 갖가지 사물을 본떠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는 모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신들의 문자’라고 불렸고 주로 종교 의식에 썼다. 중국 사람들 역시 전설 속의 신 같은 존재인 ‘황제’가 문자를 만들었다고 믿었다. 대표적인 표의 문자인 한자는 뚜렷한 형태가 없는 개념이나 의미도 나타낼 수 있었다.(본문 41쪽) 2장 ‘말의 하인, 알파벳’에서는 표의 문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음 문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리를 기록하는 표음 문자는 적은 수의 문자로 많은 표현을 적을 수 있는 체계인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음 문자인 ‘라틴 어 알파벳’은 유럽을 지배한 로마의 영향력에 힘입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본문 56쪽)
각 문자의 역사는 문화적인 다양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뿌리에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비슷한 시기에 생겨나 다른 문자에 영향을 준 최초의 문자들이 ‘신의 발명품’이라고 여겨졌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그림에서 그림 문자, 표의 문자로 발전되어 표음 문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보다 빨리, 더욱 쉽게 쓰기 위한 아주 실용적인 발상으로 문자를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다. 이 점은 오늘날 어린이들이 인터넷이나 휴대 전화에 주로 사용하는 새로운 언어 현상과 닮아 있다.


현대 사회에서 문자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현대의 기록물이 과거의 기록물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까?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 인간은 손으로 직접 써서 책을 만들고, 그 책을 필경사들이 베껴 쓰는 방법으로 책을 만들었다. 그 시기에는 파피루스에서 양피지로, 양피지에서 다시 종이로, 보다 쓰기 쉽고 오래 가는 책의 소재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인쇄술이 발명되어 사람 대신 기계로 책을 찍어낼 수 있게 되자 문자의 전달 속도는 훨씬 빨라졌다.(본문 92쪽) 컴퓨터로 문자를 기록하기 시작한 것은 종이와 같은 바탕 위에 문자를 적던 방법에서 벗어난 커다란 변화이다. 정보 과학의 발달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훨씬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전자 문서들이 과거의 기록물들에 비해 반드시 우수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정보 과학의 발달이 글쓰기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기술의 발달은 글쓰기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했어요. 컴퓨터 문서는 종이 문서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아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지만, 지은이를 뚜렷이 알 수 없고 누구나 흔적 없이 변형시킬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요.”(본문 102쪽)

컴퓨터에서는 그림이든 글자든 쉽게 복사하고, 이동하고, 삭제할 수도 있다. 이미지와 소리를 더해 한층 화려하게 꾸밀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 화면 속의 글이 내용까지 멋진 것은 아니라고 경계한다.(본문 96쪽) 손으로 고쳐 간 수고본이 생각의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달리, 그때그때 눈앞에 결과만을 보여 주는 전자 문서는 퇴고의 과정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 논리와 고유의 문화, 무엇을 택해야 할 것인가!

출판사 서평

문자는 역사를 어떻게 새겨 왔으며,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
그 속에 새겨진 인간의 삶과 꿈, 역사를 만난다

문자 없는 오늘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신문, 교통 표지판, 달력, 광고……. 우리는 늘 문자에 둘러싸여 있다. 문자가 없는 세상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인간은 시공간에 대항하려는 꿈과 욕망을 문자를 통해 실현하고, 발전시켜 왔다. 문자는 인간의 문명을 가속화하고, 문명을 유지시켜 후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문자가 생기고 나서야 인간은 자신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모양을 본뜬 그림에서 점과 선으로 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인간이 고유의 능력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문자라는 놀라운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그 과정을 통해 늘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간과되어 온 문자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인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한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문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장 먼저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대화창의 이모티콘을 떠올릴 것이다. 인터넷과 휴대 전화가 상용화되면서 생겨난 새로운 언어 현상-숫자를 글자 대신 쓰고, 특수 기호를 나열해 이모티콘을 만드는 등-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 사이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텔레비전 자막을 통해 일상어에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이런 현상을 두고 국어 파괴나 문자 파괴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 우리 어린이들이 문자의 역사를 아는 것은, 문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과 문자가 만들어 온 긴 역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문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스스로가 문자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도록 이끌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쉽고 명료하게 풀어 쓴 문자의 역사!
이 책은 중학교 국어 교과 과정에서도 다루고 있는 문자의 발전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이한 책이다. 문자나 언어에 관한 어려운 문법 용어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쉬운 말로 풀고, 독특한 본문 그림 외에도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고대 문자들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넣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자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책의 총체적이고 인문학적인 접근과 논리적인 전개, 균형 잡힌 시각은 논술 기법만을 강조한 책들이 대부분인 어린이 논픽션 책들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야기가 담긴 독특한 펜화와 격 있는 디자인!
다양한 문자와 문자에 얽힌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풀어 낸 펜화는 본문과 연관 지어 그 의미를 유추해 낼 수 있는 재미를 준다. 또한 독특한 판형과 시원시원하고 격 있는 편집은 책 읽는 즐거움을 북돋울 것이다.

부록 _ 으뜸가는 우리 문자, 한글
한국어판을 위해 새로 구성한 〈으뜸가는 우리 문자, 한글〉은 한글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이 책은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우리 민족의 문자 생활, 한글을 창제하는 데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한 한글의 창제 과정과 원리를 자세히 보여 줌으로써 한글과 과학성과 우수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작은 나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문자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도구인 동시에 뛰어난 문화유산인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1846018
발행(출시)일자 2007년 09월 10일
쪽수 136쪽
크기
270 * 17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인류의 작은 역사
원서(번역서)명/저자명 Petite Histoire des ecritures/Allemand-Baussier, Syl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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