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
없습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리히 M. 레마르크
저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1898~1970)는 독일의 소설가. 1898년 서부 독일 베스트팔렌 오스나부뤼케 시 태어남. 사범학교 재학 중 18세의 나이로 제1차 세계대전에 출정. 종전 후 국민학교 교사, 상점원을 거쳐 무명 저널리스트로 스포츠 소설과 사회 소설을 씀. 1929년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전쟁을 통한 세대의 파괴를 감상이나 내적의식을 배제한 신즉물주의수법으로 그린 《처녀작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발표, 일약 세계적인 작가가 됨. 두 번째 작품 《귀로》와 더불어 반전 작가로 알려졌는데, 나찌스가 정권을 잡게 되자 스위스로 갔다가 미국으로 망명함. 레마르크의 작품에는 인간성에 대한 신뢰와 불신이 조화되지 않은 갈등, 현실의 압도적인 부조리에 직면한 인간의 절망과 삶의 충동, 낡은 가치와 그 수호자들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자포자기적인 분노가 타나나 있음. 주요 작품으로 《세 전우》 《이웃을 사랑하라》 《생명의 불꽃》 《종착역》 《리스본의 밤》 등 나찌 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압제받는 대중의 고뇌를 그려 많은 갈채를 받음.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개선문
작품론
연 보
출판사 서평
◎ 레마르크 망명 문학의 대표작
《개선문》은 레마르크의 망명 문학 중에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제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파리 하늘 밑의 거대한 개선문을 배경으로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쫓기는 인간상들의 절망적인 몸부림, 그 가운데에서도 독일 망명객인 외과의사 라비크와 혼혈녀 조앙 마두와의 기구한 만남과 사랑, 생명과 애정의 이중주가 작품 속에서 선명하게 울린다.
소재의 우수성과 아울러 레마르크가 소설가로서 완벽에 가까울 만큼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이 작품으로 레마르크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개선문》이 고전적인 작품으로 굳어가는 이때, 그의 작품들이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케 함은 설사 그 이유가 '비현실의 실재화'에 있든 '불행한 시대의 제물이 된 한 낭만주의자의 성과 사랑의 유희'에 있든 그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기본정보
ISBN | 9788963650982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5월 25일 | ||
쪽수 | 561쪽 | ||
크기 |
153 * 225
* 35
mm
/ 830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Arc de triomphe/Remarque, Erich Maria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