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모국어

이충재 저자(글)

한국학술정보 · 2004년 11월 20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이충재

강원도 횡성군 서원에서 출생하여 1994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성서신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대학원 졸업.
시집으로 <내 자리 하나 있다면> <나무와 아이들> <별들이 처마 밑에 내려와 쌓이고>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고> <붕어빵 장수와 시인> <슬픈 모국어>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대 안에 내가 있음이여> <행복한 아이야, 지혜롭게 세상을 배우거라> <가정의 건축가인 아버지의 영성회복>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그리고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한국기독교시인협회회, 한국녹색시인협회, 새흐름동인회 회원으로 있다.

목차

• 제1부 바람 길
  연가
  중심잡기
  새
  사모곡
  가을의 소묘
  가족은 부재중
  그것은 죽음이다
  박제
  아내를 향한 고백
  바람 길
  동행
  　
  제2부 당신과 나
  겨울나방
  금남의 거리
  우면산 서정
  당신과 나
  낙엽서정
  그리움
  햇살
  묵시록
  섬
  여유
  혼돈
  　
  제3부 새벽 비
  무제
  그곳에 가면
  추전리 역
  작명소를 지나며
  둥지를 잃었다
  새벽 비
  거지시인
  가난1
  시인 백서
  슬픈 모국어
  삶과 신앙고백
  　
  제4부 비가
  비가1
  비가2
  만남과 그리움
  생년월일
  입양아를 위한 편지
  입양아를 위한 헌시
  슬픈 모계사회
  허무와 시
  변명
  여자
  오보
  　
  제5부 삶과 시
  기다림 없는 길목에서
  기도
  생존
  종소리
  들풀이야기2
  시인의 일상
  삶
  시와 눈
  기찻길과 아이들
  도깨비 불
  　
  제6부 들풀이 나더러
  들풀이 나더라1
  삶과 글
  골목길
  노동과 시
  폐광촌
  흥정, 전쟁과 평화
  주님의 손
  들 풀
  반 구상 작가
  프랑케슈타인
  칼춤
  　
  발문 '시와 동행하는 자의 복된 삶'

기본정보

ISBN	9788953421721
발행(출시)일자	2004년 11월 20일
쪽수	134쪽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