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섬에서 살며

이충재 시집

이충재 저자(글)

문화발전소 · 2019년 03월 10일

책 소개

이충재 시집 [사람 섬에서 살며]. 작가의 주옥같은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를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충재

강원도 횡성군 서원에서 출생하여 1994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성서신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대학원 졸업.
시집으로 <내 자리 하나 있다면> <나무와 아이들> <별들이 처마 밑에 내려와 쌓이고>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고> <붕어빵 장수와 시인> <슬픈 모국어>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대 안에 내가 있음이여> <행복한 아이야, 지혜롭게 세상을 배우거라> <가정의 건축가인 아버지의 영성회복>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그리고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한국기독교시인협회회, 한국녹색시인협회, 새흐름동인회 회원으로 있다.

목차

• 자서 시집을 내며
  
  제1부 비의 무게
  시가 내게로 왔다
  슬픈 외출
  외로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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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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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적 삶
  나무의 임종기
  무덤 같은 밤
  
  제2부 어머니의 섬
  시와 여인
  황사의 숲
  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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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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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을 보는 용기
  바다와 여인
  능, 수줍음
  
  제3부 시 안부
  감정의 주머니를 열다
  떠나는 이를 위하여
  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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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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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그리움
  장미와 인간
  상실의 바다
  
  제4부 상처의 힘
  영혼 아프다
  외로운 양식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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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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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아픔
  겨울 강
  둥지 일은 새의 노래
  
  제5부 아버지의 겨울
  시
  자화상
  겨울나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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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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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여인
  속사람을 잃고
  굿바이 안녕
  
  맺음말

기본정보

ISBN	979118732431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3월 10일
쪽수	126쪽
크기	132 * 208 * 12 mm / 22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seein 시인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