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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라이튼 저자(글) · 김진준 번역
김영사 · 200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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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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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크라이튼

마이클 크라이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열네 살 때 《뉴욕타임스》에 기행문을 투고하는 등 문학적 자질을 인정받고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했지만,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대학 졸업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하다 하버드로 돌아와 의대를 졸업했다. 의대 시절에 쓴 의학 스릴러 『위급한 경우에는』이 에드거 앨런 포 이름을 딴 에드거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으며, 두 번째 작품 『안드로메다 스트레인』이 500만 부 판매되며 대학 졸업 무렵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의대 졸업 후 잠시 의학 연구를 했지만, 곧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과학소설의 새 지평을 연 그의 대표작은 영화 〈쥬라기 월드〉시리즈의 원작 『쥬라기 공원』이다. 미국에서만 1천만 부가 넘게 팔린 대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동명의 제목으로 처음 영화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터미널 맨』『잃어버린 세계』 『먹이』 『넥스트』 등 총 32편의 획기적이고 흥미진진한 소설들을 펴냈다. 하나 같이 전문적인 지식과 최신 이론을 담고 있으면서도 소설 본연적 재미를 잃지 않은 흡입력 있는 전개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의 소설은 과학적 주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직장 내 여성 상사의 성추행을 다룬 『폭로』와 심리 스릴러물인 『콩고』가 대표적이다. 그의 소설은 모두 전 세계 38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총 2억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 중 15개 소설이 영화화되었다. 연출 및 제작에도 재능이 있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기도 했다. SF영화 〈웨스트월드〉의 감독을 맡아 평단의 호평과 흥행을 모두 거머쥐었는데, 이 작품은 현재 HBO TV 시리즈물로 새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의학 드라마의 시초이자 에미상 8개 부분에 빛나는 인기 시리즈〈ER〉의 원작자로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2008년 11월 4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죽은 후에도 그의 인기는 여전해 미발표작이 발간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9년에 발간된 『해적의 시대』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으며, 2011년에는『마이크로』가 발간되었다. 2017년에 발간된 『드래곤 티스』는 현재까지 발표된 마지막 작품으로 『쥬라기 공원』의 전작 격이자 마이클 크라이튼을 공룡의 세계로 안내한 첫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번역 김진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과를 거쳐 마이애미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고, 『한밤의 아이들』 『2년 8개월 28일 밤』 『무어의 마지막 한숨』(근간) 『조지프 앤턴』(공역) 및 『롤리타』 『빅 슬립』 『기나긴 이별』 『오늘을 잡아라』 등을 번역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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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16352
발행(출시)일자 2004년 08월 19일
쪽수 320쪽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Prey/마이클 크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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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에도 나오지만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어 지는(물론 인간들끼리만 이지만...ㅋㅋ) 인간처럼 '배움'을 통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구상의 동물은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오직 침팬지와 오랑우탄 뿐이라고 한다...인간이 유인원의 모습에서 직립보행으로 진화한 과거를 돌이켜 보면...우리도 결국엔 덩치 작은 넘은 그 조상이 침팬지 출신이고...덩치 무식하게 큰 넘은 오랑우탄 출신이었음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지..침팬지나 오랑우탄같은 넘들이 가끔 동물원같은 곳에서 조련사에 의해 적당히 두드려 맞으며 길들어져 재미있는 재롱을 훨씬 후에 진화하게 된 늦깎이 동물인 인간들에게 떨고 있는 것으로 감안한다면...돌고래나 물개들이나 강아지들도 학습능력이 있을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오방 한테 묻지 마시라...책에 나오는 이야기니깐...원숭이들 이외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직 없다고 하니 흥미롭기만 하다...과학이란 넘 자체를 때려죽일 나쁜 넘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과학없는 인간의 삶이란 금수와 같아질 것임은 자명한 사실일 테니깐...인간이란 종족들이 원래 태어날 때부터 아담에게 주어진 원죄를 타고난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아무리 완전한 과학적 제도가 제공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불완전한 인간에 의해 사용됨으로써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은 상존하는 것처럼...이 책이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 역시...눈부신 발전으로 인간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편의를 제공하는 '과학'이라는 넘을 잘 사용해야 인간 너희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10억 분의 1미터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 '나노Nano기술'과 같은 과학의 획기적 발전에 의해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가치에 상응하는 그 과학기술을 올바른 곳에 정당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는 매우 엄중한...노벨이 자신의 다이너마이트로 전쟁할 줄 알았겠는가 말이다...ㅋㅋㅋ 인간들이란...정말...

1편의 소개를 어디까지 하였더라..흐음..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일단 기억을 되살려 주어야지...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신분을 적절히 이용하여 네바다사막 한가운데 홀로 위치한 비밀스런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 '자이모스'의 본거지인 분자연구소로 위장취업(?)하는데 성공한 주인공 잭은...그 안에서 군사목적으로 돌변하여 개발되고 있었던 미립자 스웜(swarm)의 대기 유출이라는 엄청난 사건들에 일단 경악하게 된다...그 뜨악한 마음을 추스리고 사태 해결파악을 위한 실마리를 찾던 중...경악을 넘어서 기절초풍할 믿기 힘든 현상에 주목하게 되는데...그것은 바로 미립자 덩어리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했던 넘들이 그 들 스스로 번식하여 자신의 개체를 증식하는 방식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었다...연구소의 담당자들은 쉬쉬하면서 전혀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정도의 극소량이 대기중으로 유출되었다고 고백하였지만...그들이 바이러스처럼 자가증식능력과 경험을 통한 학습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잭의 오금을 저리게 하기에 충분하였다...잭은 자신이 프로그래밍한 분산처리로직인 '프레드-프레이'프로그램에는 존재하지 않던 자기증식이나 학습능력에 주목하게 된다...이런 능력들은 연구팀에 의해서 미립자들에게 적용된 모양인데...결과적으로 이런 막강한 능력들이 구현됨으로 인해 더 이상 인간의 힘으로는 막아 낼 수 없는 강력한 '살인무기'의 모습으로 변하게 것이지...아아 무섭기도 하여라....생물학적인 진화속도를 우습게 여기고 며칠만에 수많은 개체군으로 증식하면서도 지능 또한 시시각각 발달하여 대응책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swarm이라는 집단체계를 통해서 이동하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립자로 이루어져 있어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이 생물 같지도 않은 공포의 생물체를 과연 미약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공포스럽지 않은가....

책에 재미있는 비유가 나와서 한 번 읽어 주려고 한다...언뜻 어디선가 읽은 듯한 이야기이긴 한데 스스로 학습하여 진화하는 공포의 미립자개체들을 설명하기에 매우 적절하게 인용되고 있어 흥미롭다...지구상의 생명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비유한다면....다세포생물은 전반 12시간이 다 지나간 뒤에 출현했고,공룡은 마지막 시간에,최초의 인류는 마지막 40초 사이에,그리고 현생인류는 나타난 지 아직 1초도 안된 셈이라고 한다...이는 무엇을 설명하고자 하는가 하면 진화도 일종의 학습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초기에는 오랫동안 천천히 발전하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최초의 생명체로 인정되고 있는 단세포생물이 약 40억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였는데...그 후 20억 년 동안은 아무런 변화도 없다가,세포 속에 '핵'이 생김으로 인해 그 진행이 급속도로 빨라졌다는 것이지..그 '핵'의 출현으로 인해 불과 몇 억 년 사이에 다세포생물이 등장하고...생물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셈이 되니...400만 년 전에야 그 털이 북실한 모습을 보여 준 지구역사상 최고의 지각생인 인간들의 경우 그 진화속도나 학습능력으로 본다면 지각을 만회하기 위한 가장 빠른 변화의 속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그 인간들 보다 더 지각을 하게 된 나노기술의 총화 미립자개체들의 경우는 인간들조차 그 변화를 예상하거나 따라잡을 수 없는 초스피드로 진화하여 자신들을 얼떨결에 창조한 인간들을 엿 먹이고자 하는 것이지..그것도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큰 엿을 말이지...ㅋㅋㅋ 좋은 영양공급원만 있다면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그 개체수를 늘려 가는 세균처럼 공포의 미립자개체들 역시 2,3분마다 그 개체수를 2배로 늘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자이모스' 분자연구소 주변에는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불게 되는데...연구팀들은 연구소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설 수없이 연구소안에 고립되고 만다...벌써 공포의 swarm들은 사막에 살고 있는 각종 생물들을 잡아먹으며 세력을 키워 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자대 배치 받은 지 얼마되지 않아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던 잭은 swarm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 토끼의 사체를 통해 그 비밀을 밝혀 내고자 사막으로 나갔다가 벌떼처럼 윙윙거리며 덤벼드는 그 넘들의 무시무시한 공격에 경악을 하고 죽을 고비 넘기고 다시 연구소로 기어 들어오게 되니...스스로 진화하여 인간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시간에 내성을 키워 가는 악마같은 넘들을 일개 프로그래머가 어떤 능력으로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암담한 상황....

용감한 연구팀들은 잭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swarm과 싸우려고 했던 용감한 행동에 감화된 것일까...사막으로 미립자개체들이 방출된 것을 알고서도 가만히 복지부동 하던 것을 잊은 것처럼 떼거리로 그넘들을 잡아 죽일 계획을 세우고 특유의 무대뽀 정신을 앞세워 사막으로 뛰어나오게 되는데...결국 swarm들의 예상치 못한 똑똑한 공격에 넋을 잃고 연구팀 중 어리버리한 순으로 죽어 나자빠지게 되니..그저 토끼나 잡아먹고 사막의 동물들이나 죽일 정도라고 생각했던 연구팀들은 이제 목숨걸었다...전면전 선포다..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에게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립자들을 이겨낼 수있는 능력이 없다..이미 그들은 연구팀들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한 통제를 벗어난 상황이기 때문이다...오오 공포스러워라...그나마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인해 '자이모스' 분자연구소안으로는 절대로 기어 들어오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엄마나...스멀스멀 사람 잡아먹으려고 기어들어 오려고 하는 swarm들과 그를 개발한 인간들과의 전쟁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헐리우드의 역사를 다시 쓴 최고의 명작 터미네이터 역시 인간이 새가 빠지게 노력하여 개발한 '기계'가 자신을 개발한 인간들을 엿 먹이는 수준을 넘어서 씨를 말리고 기계들만의 세상을 새롭게 구축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것처럼...어쩜 SF소설에서만 등장하여 읽을 때만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도무지 믿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Fiction이 현실로 도래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방귀도 자꾸 뀌면 똥이 되어 나온다고...전혀 없는 소리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 과학의 발달로 인해 그 개연성은 높아지게 될 것임에 분명하리라...얼마 전 러시아의 푸틴이 말하기를 핵무기를 넘어선 더욱 파괴적이고 잔인한 무기를 개발할 것이라는 천명을 기억하겠지...초반부에 보이지 않는 사이에 조용히 오방의 주위로 다가온 섬뜩한 기운은 책 말미에 이르러서는 조금 맥이 빠지는 아쉬움으로 기억되기도 하였지만....결국은 모든 일이 '사람'의 일에서 기인함을 깨닫게 해주는 소설이었다...만화 속에나 등장하는 벌떼처럼 웅웅 거리며 오방의 머리를 휘감고 질식시켜 버리는 공포의 swarm들...꿈에 나올까 무섭다...켁!켁!켁! 읽는 내내 숨막히는 소설.먹이 였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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